1.중학교 2학년때 있었던 일 (10)
2.우리집에 귀신있나...? (2)
3.한 번씩 들어본 적 있는 괴담을 소개할게 (44)
4.경기도 광주 장군수산 바로 근처 하얀집 아는사람 있어? (23)
5.17살 여동생이 일기를 이상하게 써요 이거 쓴 레주 (4)
6.학교에서 야한꿈을 꾼다ㅠㅠ (15)
7.부모님이 절?에 갖다왔는데 (4)
8.수호령 만들기 프로젝트 (116)
9.집에 귀신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있어? (4)
10.스레딕에서 무당 찾지마 (6)
11.17살인 동생이 일기를 이상하게쓴다 아는 사람?? (5)
12.나 지금 소름.. (24)
13.꿈에서 내가 남자야 (4)
14.지금 6일째악몽꿔,이거안꾸는법없어? (15)
15.학교 옆 흉가 (38)
16.길가는데 이상한 가게를 봤어 (16)
17.Delusion (333)
18.베개 밟기 (27)
19.무당한태 가면 돈 얼마들어? (18)
20.용한 무당집 아는사람? (12)
1
이름없음
2020/01/05 01:40:42
ID : krf9js1h867
0
방금 SNS에서 어떤 글을 보고 갑자기 내 이야기가 떠올랐어
마땅히 말 할데도 없고 해서 스레딕을 찾아보게 되었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도 아니여서 조금 서툴 수도 있어
뭐 어려운건 없는거 같지만, 아무튼 다음 댓글부터
이야기를 써볼게. 조금 텀이 길 수도 있어 이해해줘!
2
이름없음
2020/01/05 01:48:54
ID : DAqqjbhhvBd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1/05 01:53:17
ID : PdCqo7tg3TV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1/05 02:06:30
ID : krf9js1h867
0
일단 나는 중학교 2학년이었어. 정확한 시기는 잘 기억안나는데 아마 겨울 이었던 것 같아.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약간 어중간한 지역이었는데 큰 빌딩이라고 해봤자 6층이 최대인 빌딩 몇개 밖에 없고 1~2층 짜리 건물들이 모인 시내가 있고 그 주변은 아파트보단 주택인데 다른 쪽은 모르겠다 우리 집 쪽은 사람이 별로 안살았어 6차선 도로가 나있고 우리집은 도로 주변쪽에 있었지. 동물들도 많이 키웠고 옆집 아저씨랑도 되게 친했었어. 이정도야, 뭐 살기 좋았지
5
이름없음
2020/01/05 02:12:01
ID : krf9js1h867
0
지금 약간 졸린상태고 옛날기억을 되짚으면서 이야기를 쓰다보니까 말이 되게 두서없고 산으로 가버렸네. 미안. 겨울이었다는건 무시해주고, 음.. 어디서부터 이야기하면 좋을까. 전체적인 이야기는 중3 까지 갔었던거같은데 이왕 나왔으니까 겨울 이었다는거부터 해볼게. 아마 11월 달인가 12월 달이었을거야.
6
이름없음
2020/01/05 02:20:58
ID : krf9js1h867
0
우리 집 뒷쪽에 작은 산이 있었는데 정상에 가면 경치가 너무 좋았어. 맨날 아빠랑 아저씨랑 갔었어. 둘이선 막걸리 많이 마시셨고 난 음료수 많이 마셨지 그 만큼 친근한 산이었어 길도 다 알았었지.
7
이름없음
2020/01/05 02:33:57
ID : krf9js1h867
0
그런 산에 나는 친구들이랑 비비탄 싸움? 서바이벌? 그런걸 하러 산에 갔어. 지금보면 꽤 고퀄이더라ㅋㅋ 중간 과정은 좀 생략하고~ 자 게임이 시작됐어. 완전 개인전이었고 맞으면 알아서 양심적으로 벙커에 들어가있는거였어. 벙커라고 해봤자 작은 구덩이에 나뭇가지들로 기지를 만든것 뿐이지만, 난 되게 총을 잘 쐈어서 여러명 잡았었어.
8
이름없음
2020/01/05 02:37:20
ID : krf9js1h867
0
애들이 다 아웃되고 벙커에 전부 모이면 다같이 호루라기를 불어서 게임이 끝났다는걸 알려야하는게 룰이야. 나는 정말 열심히 산을 수색하다시피 돌아다녔고 게임이 왜 안끝나지..? 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어. 무작정 찾아다녔지. 체감상 30분? 정도 되니까 뭔가 이상하더라고 원래 이렇게 오래걸렸던가? 벙커로 가봐야겠다 생각하고 곧장 가기 시작했어
9
이름없음
2020/01/05 02:38:07
ID : krf9js1h867
0
벙커를 도착하고 난 후에는 한숨 자고 낮 쯤에 이어서 말해줄게. 너무 졸리고 내일 할 일도 있어서 일찍 자야겠다ㅜㅜ 다들 잘자
10
이름없음
2020/01/05 03:33:42
ID : ZilxvhdVfby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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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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