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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아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임...어떡해..? (13)2.가스라이팅한 사람들이 계속 떠올라..불안해 (2)3.요즘 친구들이 다 멀어지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1)4.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 불안하고 숨도 잘 안 쉬어져 (7)5.너무 소심해서 (2)6.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엄마 혼자 사는데 (2)7.알바 한달째인데 자꾸 실ㄹ수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4)8.왜 나만 얼굴에서 자랑거리가 없을까 (5)9.펑햇다! (11)10.종교 강요하는 아빠 (4)11.태권도에서 부랄터짐.. (21)12.너무 우울하고 무기력이 너무 심해 (4)13.삼수망한 이유 양자택일해줘... (5)14.이 친구 손절해야될까..? (5)15.가족문제 고민들어줘 (3)16.. (1)17.고1 첫날 시험 망한 것 같아 (8)18.20살인데 너무 많이 깨지는데 정상인가요? (2)19.멘탈이... 위험해...... (339)20.내 주변에서 떠난 찬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다 (10)
학교에서 일본어 시험보면 잘 보고 또 잘 하기 때문에 고등학교도 외고 일본어과 지원하는데 애들이 매국노라 그러고 쪽바리니 이시국 이시국 거리면서 엄청 쪽 줘 :; 나야 중국어,불어,스페인어는 나중에 배우고 싶음 대학 때 배울 수 있는게 고등학교 때 그나마 아는 일본어 해서 내신 딸려고 하는건데,, 솔직히 일본과의 관계가 쭉 안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이게 잘못된 거임?
일본 애들 논리정연하게 조지고 싶으면 일본어 정도는 배워놔야지. 일본어 배운다고 이시국 하는 건 대체 뭔 생각인지.
일본어야 나중에 회사 끼리 교류하게 되면 중요한 의사소통이 되기도 하고 일본이 강대국이라 절대로 무너질 나라가 아니잖아? 자연재해 제외하곤, 일본어 어느정도 배워놓는건 괜찮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일본어 스피치 대회 여는데 졸지에 매국학교 돼버리기........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일본에 대해 알면 알수록 좋은거지, 국제 정세를 알면 보이는게 많아지니까.
ㅋㅋㅋㅋ 난 직장 다니는데 일본어 공부하고 있거든..
내가 업무시간에 한것도 아니고, 점심시간에 시간 좀 남아서 책 보고 있으니
"야 너 일본가서 살꺼냐? 그런거 왜하냐? 그런것보다 영어나 중국어를 해야한다"며 30분동안 장광설 펼치더라
내가 공부하겠다는데 옆에서 쪽빠리냐, 너 친일파냐, 일본가서 살꺼냐, 차라리 중국어나 영어를 해라 이렇게 훈수질 두는 사람 많던데...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그런애들은 나중에 우물안개구리 되기 쉽지.. 사이 안좋다고 언어배우지 말라는건 뭔 논리야 ㅋㅋ 미래를 위해서라도 외국어 하나쯤은 배우는게 좋아 그게 일본어든 중국어든
사학과는 일어 능력자가 아직도 필요하다... 일본서기에 한반도 관련 기사가 많기 때문에(그치만 신공황후의 삼한 정벌설 등은 신화성이 강해서 믿을 건 못됨) 어느 정도 잘해야 됨. 뭐든 배워보라고
친일파 인정ㅋㅋㅋㅋㅋㅋ 우리 할아버지 아빠 나까지 3대가 일본어 잘하는데 할아버지는 남북전쟁때 사람이셔. 휴전이후 경찰이셨는데 일본어되게 잘하셨거든..ㅋㅋㅋ 아빠도 대학 일본어과로 나오시고 . 역사의식이 안 좋긴 하지만 아빠도 그렇고 할아버지도 그렇고 일본어를 배워놔야 나중에 일본에 맞서 싸울 수 있다고 함 . 어느 언어든 어느 정도 배워놓는 건 좋지
엥 남일에 신경 더럽게 쓰네....신경 끄고 열심히 행!
나는 일본어 선생이 나 존나게 무시해서 이시국 핑계대고 안하지만 그래도...열심히 하는데 꼽주긴 싫오
이 시국에 일본어 통번역 하는 나도 아무렇지 않게 지냄 ~ 이 시국이든 뭐든 할 줄 아는 게 있어야 조지지 ㅋㅋㅋㅋㅋㅋㅋ 신경쓰지마
근데 나이먹고보면 일본어 딱히 쓸모가 없는건 알아둬랔ㅋㅋㅋㅋ
일본취직도 딱히 매력없고.
2외국어 배우고싶으면 그시간에 프랑스어나 독
글쎄.. 그건 어떤 일에 종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나는 기술직인데 일본어,영어,독일어 만큼 도움되는 언어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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