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으 2019/12/07 19:50:51 ID : 9jxQpO04KZf 1
나는 15살이야 그리고 난 태어나서 한번도 가위를 눌려본적이 없거든 ? 근데 최근에 거의 매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일 가위를 눌린다 한 2주가 좀 넘엇나 ? 근데 좀 매일 같은 귀신이 아니라 매일매일 다른 귀신이 다 같은 행동을 해
2 배으 2019/12/07 19:51:40 ID : 9jxQpO04KZf 0
아무도 안볼거같아서 보는 사람 생기면 이야기 더 이어갈게
3 이름없음 2019/12/07 19:53:30 ID : 5WkoGk3xzTR 0
보고있어!
4 배으 2019/12/07 19:54:22 ID : 9jxQpO04KZf 0
그니까 처음 시작은 그냥 평범했어 우리집 마당은 한 360평? 쯤 된다고 어른들 이야기 하시는데 들은 것 같아
5 배으 2019/12/07 19:55:14 ID : 9jxQpO04KZf 0
근데 우리집이 마당이 넓다보니까 하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 하나는 우리집이야
6 배으 2019/12/07 19:56:49 ID : Wi3BcMp9fRB 0
아 이해 잘 안될거같아서 그림 그려서 캡쳐했는데 올리는 방법을 모르겟다 올리는 방법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ㅠㅠ
7 배으 2019/12/07 19:57:48 ID : Wi3BcMp9fRB 0
대충 저런식이야 사진이 올라갓나 ?
8 이름없음 2019/12/07 19:58:12 ID : 5WkoGk3xzTR 0
레스 작성란 오른쪽위에 사진 추가 버튼 있어!
9 이름없음 2019/12/07 19:58:27 ID : 5WkoGk3xzTR 0
안보인다ㅠ
10 배으 2019/12/07 19:58:36 ID : Wi3BcMp9fRB 0
이런식
11 배으 2019/12/07 19:59:33 ID : Wi3BcMp9fRB 0
근데 예전부터 우리 가족이 가위에는 거의 안눌렷어 듣기로는 우리 증조할머니가 무당이셧다그랬는데 그게 상관이 있는건가 .. 그거는 잘 모르겟다
12 배으 2019/12/07 20:01:05 ID : Wi3BcMp9fRB 0
근데 한달전 ? 에 오빠가 우리집에서 처음으로 가위를 눌렷어 그냥 창백하고 건들면 픽 하고 쓰러질 것 같은 여자가 방문 앞에서 자기를 계속 쳐다본데 그냥 계속 그리고 나중에는 자기 옆에서 딱 붙어 누워서 쳐다본다고 했던 것 같아
13 배으 2019/12/07 20:01:52 ID : Wi3BcMp9fRB 0
근데 우리 작은고모가 예전에 장난처럼 가위에 눌렷을때 욕을 하면 깬다는 거를 오빠가 기억햇나봐 속으로 막 욕하니까 깻다고 그랬엇어
14 배으 2019/12/07 20:02:56 ID : Wi3BcMp9fRB 0
근데 그리고 1주일 정도 후에 ? 내가 똑같이 가위에 눌렷어 그냥 파란 여자가 나를 한참 쳐다보더라 나는 그냥 어떻게해야될지도 모르겟어서 눈물만 흐르는데 갑자기 딱 깻어
15 배으 2019/12/07 20:03:43 ID : Wi3BcMp9fRB 0
근데 타이밍이 좀 이상해 우리집 거실인데 나는 방이 없어서 오빠랑 방 번갈아가면서 자거든 ㅎㅎ .. 근데 그 방 문 바로 옆에 달마도가 붙여져있는데 그거를 사촌동생이 찢엇거든 어쩔수없이 그냥 버리고
16 배으 2019/12/07 20:04:30 ID : Wi3BcMp9fRB 0
달마도 그림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붙여져잇엇데 근데 그게 떼어지고 얼마 안지나서 나랑 오빠랑 둘다 가위에 눌리니까 좀 무서운거야 우리집이 단독주택인데 뒤에 산이잇고 우리집과 산 사이에는 물 ? 이 흐르거든
17 이름없음 2019/12/07 20:05:28 ID : oLe6lBaoLhu 0
ㅂㄱㅇㅇ
18 배으 2019/12/07 20:05:51 ID : 9jxQpO04KZf 0
막 그런얘기 잇잖아 물에는 귀신이 많다 산에는 귀신이 많다 그런것 때문에 사촌언니한테 톡으로 말했어 나는 어렷을때 엄마아빠가 이혼하셔서 내가 기댈사람은 사촌언니뿐이거든
19 배으 2019/12/07 20:06:21 ID : 9jxQpO04KZf 0
사촌언니가 가족이 없어서 우리집에 태어날때부터 18살때까지 우리집에서 살기도 했었어서 그런가 ? 쨋든 언니한테 의지를 많이 했어
20 배으 2019/12/07 20:06:47 ID : 9jxQpO04KZf 0
그런데 언니가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전화해서 좋앗어 딱 전화 받으니까
21 배으 2019/12/07 20:07:42 ID : 9jxQpO04KZf 0
ㅇㅇ아(나) 너 왠만하면 아빠방 가서 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냐고 물엇는데 언니가 나보고 막 옛날에 우리집에서 가위 눌린 이야기를 막 해주는거야
22 배으 2019/12/07 20:08:14 ID : 9jxQpO04KZf 0
오빠방에는 2층침대가 잇는데 하루는 사촌언니랑 사촌언니 친구가 우리집에서 잣어 근데 사촌언니 친구가 갑자기 막 우는거야
23 배으 2019/12/07 20:08:35 ID : 9jxQpO04KZf 0
사촌언니가 막 우는거 되게 싫어하는 성격이라 막 화를 냇어 갑자기 왜 우냐고
24 배으 2019/12/07 20:08:49 ID : 9jxQpO04KZf 0
근데 언니 친구는 장난 그만치라고 !! 이런거야
25 배으 2019/12/07 20:09:15 ID : 9jxQpO04KZf 0
그래서 뭔장난을 치냐고 자기는 씻고잇엇다고 그랫는데 언니 친구가 말햇데
26 배으 2019/12/07 20:10:30 ID : 9jxQpO04KZf 0
그 방 문 많이 열리면 문 달려잇는쪽에 틈 생기는거 알지 ? 거기로 진짜 소름돋게 막 웃으면서 쳐다본다고 그러더니 없어졋다고
27 배으 2019/12/07 20:11:14 ID : 9jxQpO04KZf 0
그래서 우리 사촌언니가 대충 달래주고 그냥 잣지 그리고 또 다른날에는 밤에 할머니 할아버지집에서 대충 30걸음 걸으면 우리집인데
28 배으 2019/12/07 20:12:08 ID : 9jxQpO04KZf 0
언니친구가 오는데 막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엄청 크게 웃엇데 근데 그럼 우리 집 마당에 키우는 개가 엄청 짖어야되거든 근데 하나도 안짖엇더래 그래서 무서워서 그냥 집으로 도망가고 그건 아무한테도 말 안햇다가 성인 되고 그냥 추억으로 말을한거래
29 배으 2019/12/07 20:12:19 ID : 9jxQpO04KZf 0
그래서 나도 좀 무서워서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집에서 잣거든
30 배으 2019/12/07 20:12:56 ID : 9jxQpO04KZf 0
아직 보고잇는 사람 잇나 ?
31 이름없음 2019/12/07 20:13:33 ID : 9dxyFck4K6l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19/12/07 20:14:06 ID : 5WkoGk3xzTR 0
보고있어!
33 배으 2019/12/07 20:15:15 ID : 9jxQpO04KZf 0
이어서 쓸게 !! 나는 잠을 자면 자고 깨고릉 반복하는 스탕ㄹ이야
34 배으 2019/12/07 20:15:35 ID : 9jxQpO04KZf 0
할머니 할아버지집이라고 하기 어려우니까 투할집이라고 할게
35 배으 2019/12/07 20:16:20 ID : 9jxQpO04KZf 0
투할집에는 남는 방 하나가 잇고 나는 거기에서 잣거든 근데 잠깐 깨니까 천장에 목매달은 여자가 그냥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라 그냥 미동도 없어 계속 쳐다봐
36 배으 2019/12/07 20:17:04 ID : Wi3BcMp9fRB 0
근데 나는 너무 무서워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겟고 그냥 아 모르겟다 라는 생각으로 그냥 잣어 그러다보니까 가위도 풀렷더라 ㅋㅋㅋㅋ
37 배으 2019/12/07 20:17:36 ID : Wi3BcMp9fRB 0
글고 2일후인가 ? 또 투할집에서 자는데 또 가위에 눌린 것 같앗어
38 배으 2019/12/07 20:18:32 ID : 9jxQpO04KZf 0
분명 문을 닫고 들어왓는데 문이 열려잇고 머리 하나가 옆으로 누워서 날 계속 쳐다봐 그냥 미동도 없고 눈에 초점도 없이 나만 쳐다봐 진짜 내가 가서 눈이라도 덮어주고싶을정도로 눈도 안깜빡이고
39 배으 2019/12/07 20:19:34 ID : 9jxQpO04KZf 0
그런식으로 2일에 한번 꼴로 매일 귀신이 나를 계속 쳐다보는 가위를 반복햇는데 어느순간부터는 너무 싫은거야 무서운게 없엇다면 거짓말이지 솔직히 무서웟어 무섭기도 햇는데 한편으로는 ...ㅋㅋ
40 배으 2019/12/07 20:20:23 ID : 9jxQpO04KZf 0
내가 말햇잖아 할아버지 집이라고 증조할머니=할아버지 엄마 니까 무당 아들이 같이 잇는데 뭐가 문제일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더이상 귀신을 보고싶지도 않앗어
41 배으 2019/12/07 20:21:02 ID : 9jxQpO04KZf 0
귀신들이 깔끔한 ? 그런게 아니라 몰골이 좀 추해.. 살쪽이 갈라져서 뼈가 보인다거나 몸 일부가 뜯어져잇다거나
42 배으 2019/12/07 20:21:55 ID : 9jxQpO04KZf 0
그때부터 나는 악을쓰고 안잣어 자도 한 30분 ? 그러다보니까 그냥 학교에서만 쭉 잔다 ..ㅋㅋ 사실 지금도 좀 무서워 주말이라 학교도안가는데 어떻게 버티지 ?
43 이름없음 2019/12/07 20:31:11 ID : 5WkoGk3xzTR 0
혹시 가위눌리는중에 시선을 피할 수 있다거나 해? 눈을 안보면 덜 무섭지않을까...
44 배으 2019/12/07 20:41:27 ID : 9jxQpO04KZf 0
그냥 귀신이 확대대서 보인다그래야되나 .. 시선을 피하기는 힘들엇던 것 같아
45 이름없음 2019/12/07 20:55:26 ID : A0lhe7ApdPh 0
난 가위눌리면 눈이 안떠지더라
46 이름없음 2019/12/07 21:11:24 ID : 5WkoGk3xzTR 0
글쿠나 난 가위눌렸을때 몸은 못움직여도 여기저기 볼 수 있었는데 사람마다 다 다른가보네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5레스사이비 177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8 0
25레스난 곧 죽을지도 610 Hit
괴담 ◆7hxO5XBzgje 19.12.07 0
24레스일상생활에서 무서웠던 썰 풀어주라!!! 336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7 0
46레스» 이거 그냥 평범한 가위 눌린건가? 189 Hit
괴담 배으 19.12.07 1
9레스솔직히 스레딕 옛날보단 사람이 엄청 사라진 기분인것 같다 459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7 0
2레스내가 꿨던 꿈 살래? 264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7 0
10레스어떤 물건 보고 울어본 적 있어? 497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7 1
122레스변태를 미행 해 본 적 있어? 389 Hit
괴담 스레주 19.12.07 3
15레스사진 열람 금지 846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7 0
7레스동생이 어제까지만 해도 잘 데리고 있던 인형을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대 656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7 1
53레스프레디의 피자가게 실황 1208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7 2
2레스잠 안 오는 밤~ 무서운 이야기 / 소름돋는 썰 풀기 190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7 1
18레스안자는사람 제발 256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7 0
8레스꿈에서 나왔던 장소가 계속 나와 466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7 0
6레스요즘따라 129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6 0
15레스명상일지 159 Hit
괴담 ㅠㅠ 19.12.06 0
8레스다들 귀신 관련 썰,영화,게임 볼때 무서워하는 부분 어디야? 192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6 0
25레스게임괴담하면 뭐가생각나? 548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6 0
103레스난 기가 쎈편이 아니야 그래서 만만했나봐 1126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6 6
7레스열차카페 오른쪽 옆에 앉은 할아버지가 근 40분째 나 쳐다보고 있음 466 Hit
괴담 이름없음 19.12.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