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6 23:31:28 ID : Ru2liqi03Ck 1
언제인지는 잘 기억 안 나지만 올해 초에 이모네가 이사 가면서 자기네 집에 있던 인형을 정확히는 동생한테 줬어. 슈나우저 인형이고 사람 처럼 서 있는 인형인데 건전지를 넣으면 노래가 나온다나 뭐라나... 쨌든 이 인형을 그 때 부터 어제까지 동생이 자기 옆에 두고 잤어. 그런데 아까 얘가 갑자기 그 인형을 들고 나오더니 기분이 이상하대. 인형을 보니까. 그래서 지금 인형 현관에 던져 놓은 상태.. 동생은 뭔지 모르겠지만 운 것 같은 얼굴인데 놀랐는지 엄마 옆에 꼭 붙어서 따라다니고.. 뭘까 대체.. (씻고 와야 해서 답글 같은 거 늦을 수 있어!)
2 이름없음 2019/12/06 23:33:17 ID : 5cNs1bg6nRy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12/06 23:33:34 ID : dTQsrs1eIJP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12/06 23:44:11 ID : Ru2liqi03Ck 0
애 표정도 그렇고 어제까지 잘 데리고 자던 인형을 기분이 이상하다고 멀리하는게 진짜 뭔가 있는걸까...
5 이름없음 2019/12/06 23:52:09 ID : hdTRxyFhgkk 0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9/12/06 23:59:35 ID : Ru2liqi03Ck 0
아, 이야기는 내가 쓴 저게 전부야! 덧붙이자면 동생만 인형이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어
7 이름없음 2019/12/07 13:03:43 ID : 88qrs5Qk4E7 0
원래 어릴때에 그런 기같은 거라던지 그런걸 잘느껴 왜 옛말에 그런말도 있잖아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굳는다고" 그 말이 공부에서도 그렇지만 령적 기력 적으로도 그렇거든 동생이 그인형한태서 뭔가를 봣을수도 있어 괜히 집에다 나두면 안좋아 질수있으니 그런건 태어버리는개 상책이야 그리고 영화 애나벨처럼 사람닳은 인형들에 령들이 잘들러붙기도 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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