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og 2019/12/13 13:20:20 ID : AqnO7dXs5TT 0
1. 꿈 자체는 별거 없었어. 왠 용이 내 위로 날아갔고 나는 그 용을 알고 있었어. 내가 용 이름을 막 불러도 ( 용 이름이 라륭이였던가? 그랬음) 용은 ( 서양 판타지에 드래곤 같은 용임) 뒤도 안돌아보고 가고 나는 쫓아갔지. 그러다가 용이 건물위에 앉았는데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어. 사람들은 호의적인 시선들은 아니었고 잠에서 깼는데 가슴이 아려왔다 해야하나? 그래서 굉장히 인상깊었어. 워낙 판타지를 좋아하기에 그냥 꿈일수는 있는데 용이 나온게 인상 깊었어. 혹시 의미 있으려나?
2 log 2019/12/13 13:31:14 ID : AqnO7dXs5TT 0
2. 이 꿈 이야기 본 레스주들도 있는것 같은데 내가 아팠을때 하얀 작은 강아지가 내 팔부근에 있었고 내가 쓰담쓰담 하는 꿈. 다들 태몽이라고 하는뎈ㅋㅋㅋㅋ아니였어. 이꿈 꾼 날 몸이 많이 좋아져서 퇴원일과 가까워졌지. 미스테리인가 괴담판에 올렸었는데 해당 스레 스레주가 그 강아지가 내가 자기 전주인이랑 닮아서 도와준것 일수 있다는 말에 신기하고 고마웠어. 만약 그렇다면 그 강아지 다음생에 좋은 주인과 살았으면 해.
3 log 2019/12/13 13:35:22 ID : 1ctunyFiqrw 0
3.귀신 꿈도 꾼적 있었어. 친구랑 일본 여행가기로 했는데 내가 비행기를 못탄거야. 어찌해서 비행기 타고 일본에 갔는데 머물기로 한 집에서 친구가 일하고 있는거야. 어이없지만 꿈이니까 이상한건 못느꼈지. 친구랑 같이 자는데 바닥하고 닫힌 문 하고 사이틈 있잖아? 거기에 왠 발이 보이더니 왠 미친여자가 까하하하하하하 거리며 내 어깨를 미친듯이 흔들었지. 눈 뜨자마자 엄청 욕했어. 기분 더러워서
4 log 2019/12/13 13:48:54 ID : HBe42E9yY2l 0
4. 10살 때 처음 꾼 꿈이야. 나하고 가족들 그리고 친 할아버지가 지하주차장에 있는데 sf영화에서 나올법한 큰 원통형 시험관이 중앙에 있는거야. 그 안엔 거대한 말벌이 있었고. 넋나간채로 계속 바라보다가 친 할아버지가 날 불러서 그쪽으로 가다 깼나? 그쪽으로 고개를 돌려 할아버지를 바라보다가 깼어
5 log 2019/12/13 14:10:55 ID : ry7yZa7cLfd 0
5. 재작년 8월인가 거기에서는 내가 꿈에서 죽었어. 그런데 너무나 편안했지. 평소에 죽음을 무서워하는데 말이야. 그냥 하얀빛에 둘러쌓여 있고 아......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어. 그러다가 깼는데 평온한 여운이 오래갔고..
6 log 2019/12/13 14:13:23 ID : ry7yZa7cLfd 0
6. 아마 작년 쯤에 꾼 꿈인데 눈깔 빠지는 꿈을 꿨었어. 내가 내 빠진 눈깔을 보고 있었고 눈이 없는데 앞이 보이다니 기묘하고도 신기했지. 그러다가 후드를 뒤집어쓴 얼굴없는 남자를 바라봤어.
7 log 2019/12/13 14:15:49 ID : ry7yZa7cLfd 0
7. 내가 내 손에 피를 뭍히는 꿈을 꾼적 있어. 새빨간 색감이 아직도 기억나.
8 log 2019/12/13 14:23:24 ID : ry7yZa7cLfd 0
8. 약간 독재시대? 같은 배경 이었어. 사람들이 어두운 공장같은대에 모였는데 굉장히 강압적인 분위기였지. 대다수가 그냥 군중들 이었어. 모두 오와 열을 맞춰서 서있었는데 거기서 나는 어떤일로 죽어야 했어. 내 위에 교수형 줄이 있었고 죽어야했지. 나는 줄을 목에 걸고 발을 뗀채 왔다갔다 일부러 움직였어. 그러자 줄이 끊어졌고 나는 그 공장같은 곳을 탈출해서 도망쳤지. 빙하로 만들어진? 하얗고 파란 협곡에서 나는 뛰어내렸고 헤엄을 쳤어. 그렇게 계속 가는데 엄청 거대한 고래를 봤어. 난 그 크기에 감탄을 했지.ㅠ기억나는게 물이 참 예쁜 파란색 이었어.
9 log 2019/12/13 14:26:52 ID : ry7yZa7cLfd 0
9. 몇달에 한번씩 현실적인 꿈을 꿔. 발표를 한다던가 평가를 받는 꿈 혹은 분명 과제를 다 했는데 더 남았고 난 과제를 못해서 불안해하는 꿈. 꿈에서 깨도 불안해서 심장이 두근거렸어.
10 log 2019/12/14 09:51:15 ID : BwK42NyY7an 0
10. 오늘 아침에 꿨던 꿈이야. 난 한강 같은데에서 배를 탔어. 자동운전 배였는데 앞을 보니 야경이 가득한 도시가 보이고 별이 많이 보였어. 배는 다시 돌아오고 난 내려야 했지. 그리고 또 다른 놀이기구? 같은 것을 타러가는 길에 난 깼어.
11 log 2019/12/15 10:20:07 ID : BwK42NyY7an 0
11. 오늘은 무슨 CT? MRI? 같은걸 찍는데 내 위장 같은 내장기관에 하얀 꼬리달린 좁쌀같은게 끝쪽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꿈을 꿨어
12 dream log 2019/12/20 04:57:55 ID : BwK42NyY7an 0
12. 지금 꾼 꿈이야. 내가 한 여자귀신 3명을 만나는 꿈이였는데 그들은 실제모습 솔직히 끔찍하게 생겼어. 요괴같달까?비쩍마른 갓파? 같은 느낌. 그중 한명의 중지손가락이 굉장히 길었던 것만 생각난다. 하얀벽에 여자 그림자 3개 형태였는데 이야기는 기억 안나지만 가자! .. <- 라는 식으로 말했어. 엄청 메아리같이 울렸고. 내가 계속 말하다가 엄마가 방문을 연 탓에 그들은 사라졌는데 난 매우 두려워했어. 왜 들어왔냐고 말하는걸 미루어보아 난 어떤 경위로 꿈에서 강령술을 한거 같아. 나는 눈감고 그들에게 사정설명을 하면서 미안하다? 했고. (그들은 매일 같은 시간에 나왔어. 3시반인가?) 다시 일어나니 낮이였고 아빠가 미술작품을 대신 옮겨주고 있었어(나 미대여서 그런가) 나는 되게 조잡하게? 만든 달의궁전 이라는 작품을 도록으로 보게되었고.
13 log 2019/12/23 15:06:43 ID : U7s1cpQq1Cn 0
13. 이상한 한강 같은데를 건너는데 강이 되게 얇게 얼었어. 그래서 설마설마 하며 건너는데 내가 건너는 순간 쩍- 쩌적 갈라지는 거야. 결국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데 물이 액체가 아니라 약간 젤리같아서 몸에 질척질척 거려 기분 더러웠어. 그뒤로 어느 공간에서 친오빠를 만났는데 ( 중간과정 잊어먹음) 그때 깼어 .
14 log 2019/12/25 09:27:52 ID : BwK42NyY7an 0
14. 대학에서 mt 같은데를 갔어. 그런데 내가 2번이나 다시 잠실인가 강남으로 가는 차를 놓친거야.그래서 어두운 길을 따라 걷가가 첫번째는 어떤 마음씨좋은 아저씨가 잠실인가 강남으로 가는 버스 타는 정류장 까지 데려다 줬고 두번째 는 버스 아저씨랑 통화하면서 갔는데 눈앞에 버스가 있는데 계속 놓친거야. 버스는 하얀색 파란색 인데 곰표 밀가루 상표가 붙은 버스였어.버스 머리쪽에 양옆에 코카콜라 같은 귀여운 곰 이 있었고 내가 숙소로 있던 곳은 약간 옛날 일본 여관 같았고
15 log 2019/12/30 09:34:55 ID : BwK42NyY7an 0
15. 오후 3시에 일어나는 꿈을 꿨어. 일어났는데 거의 해가 지고있었고 태양이 동그랗고 새빨갛게 있더라. 다른 공간은 없고 침대 나 그리고 태양 딱 이렇게 3가지였어.
16 log 2019/12/31 09:05:08 ID : k4GleLglu3B 0
16. 엄마가 내 허락도 없이 미용사 를 시켜서 긴머리를 숏컷으로 잘라버리는 꿈을 꿨어. 거울 보고서 내가 엄청 충격 먹었고 화냈던 기억이 나
17 log 2020/01/01 18:12:53 ID : BwK42NyY7an 0
17. 새해인데 귀신인가 사람들이 계속해서 형태를 바꾸는 꿈을 꿨어. 요즘 기분나쁜 꿈 많이 꾸네..
18 log 2020/01/05 09:14:22 ID : BwK42NyY7an 0
18. 평가받는 꿈을 꿨어. 난 굉장히 부담을 느끼고 있었고 긴장했어. 기한이 얼마 안남았는데 교수님 한분하고 내 결과물 을 볼 강동원 씨 가 차가막혀 늦는다고 해서 결국 다음주로 미뤄졌어. 꿈에서 깨고 나서도 기분이 썩 좋지 않았고
19 log 2020/02/01 10:51:42 ID : BwK42NyY7an 0
19. 라섹하는 꿈을 꿨어. 나는 싫다고 막 그러는데 엄마가 강제로 시키더라. ( 오랜만, 지금까지 기억에 확실히 남는 꿈이 없었엉..)
20 log 2020/02/09 13:12:36 ID : BwK42NyY7an 0
20. 초등학교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꿈을 꿨어. 다 끝나고 아이들 한명 한명 상담 같은거 내 집에서 봐줬는데 한 아이가 내 과거를 닮아서 소극적인 아이였어. 그 아이가 시를 썼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그 다음은 그 아이를 괴롭히는 아이였는데 그 아이의 무슨 말에 너무 빡쳐서 걍 그 아이는 안봐줬어. 그리고 가족끼리 무슨 이야기를 하고 다시 밖으로 나왔는데 그 아이가 그때까지 문 앞에 있지 뭐야? 자기 형과 함께. 그래서..... 일단 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한뒤에 돌려보냈어. 그 뒤에 아빠가 뭔가를 들고 차에 가서 싣는걸 좀 멀리서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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