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어떻개 해야헐지 모르겠어요 (22)
2.친구에게 쓴소리 (6)
3.보고싶다 (7)
4.힘들어요 (2)
5.우울해 (1)
6.모든것이 극에극에 극을 달하는 요즘 (22)
7.여고 친구로서 좋은건지 연애감정인건지 모르겠어 (4)
8.고1을 통으로 버렸으면 이제 내신은 기대 못 해? (8)
9.오랜 친구와 새로운 친구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어 (2)
10.졸업식.. (3)
11.꼭 그렇게 대학이 중요해..? (15)
12.얘들아 나 살 얼만큼 더 빼야돼 ?? (37)
13.친구관계가 너무 힘든데 말할사람도 없어서 하소연좀 할게 (23)
14.진짜 너무 급해...... (2)
15.유지장치 다시 하려면 얼마나 나오지 ? (5)
16.자꾸 화장이 90년대 아줌마같대 (7)
17.조현병인 것 같은데 부모님이 병원에 안 보내주셔 (10)
18.어른들은 왜 아이들한테 사과를 잘 안하는걸까 (5)
19.죽고싶었던 적 있어? (8)
20.주변 사람이 나보다 잘나면 개빡쳐 (3)
1
이름없음
2019/12/16 00:03:15
ID : q0nva4E1a61
0
올해가 지나면 21살 돠는 대학생입니다.
말이 이상하게 흐를지도 모르니까 이해해주세요.
고등학교 다닐때 까지는 그저 대학가고 진로 정해야한다는 생각만하고 온것같아요. 물론 친구도 있고 가족과의 관계도 좋은 편이구요. 그런데 대학을 들어오고나서 사람을 사귀는게 더 어려워 지더라구요. 그래도 올 해안에 같이 점심먹을 친구한 명은 사귀지 않을까 했는데 쉽지 않았어요. 1학년때부터 성적 관리하는게 좋을 것같아서 도서관에도 들러 공부하고 집도 통학이라서 학교에 늦게까지 남아있지 못해서 친구는 제대로 사귀지 못했어요. 2학기때는 친한 친구를 만들어야갰다는 생각이 막연해서 말을 걸어야지 하면 자신감이 사라지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2
이름없음
2019/12/16 00:04:07
ID : q0nva4E1a61
0
게다가 요즘 다른 사람이 보면 나사가 하나 퓰렸냐고 할 정도로 마음이 피폐하고 제가 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3
이름없음
2019/12/16 00:04:50
ID : q0nva4E1a61
0
이번에 휴학을 해볼까하는 마음도 있는데 그러면 주변의 기대를 무너지게 하는 것같아서 무서워요..
4
이름없음
2019/12/16 00:06:18
ID : q0nva4E1a61
0
가끔 고등학교 친규들과 연락도 하고 만나지만 그거하고는 별개로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학교를 가서는 어떻하지란 생각만 들어요
5
이름없음
2019/12/16 00:07:53
ID : q0nva4E1a61
0
가끔 하는 실수도 제가 죄짓는 것같고 무엇이 진행이 안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요
6
이름없음
2019/12/16 00:22:08
ID : q0nva4E1a61
0
정말 하소연만 하고 가야겠네요....
같은 학과 동기(?)들은 괜찮은 애들인데 제가 계속 부정적으로 생각하니까 그냥 두려워요....다른 사람을 사귀는 것 자체가 무서워지더라구요. 뒤에서 내 험담을 하지 않을까. 속으로 나를 안좋게 보지 않을까. 등 말이예요.
그래서 가끔 제 자신이 사라졌으면 하기도 하는대, 막성 그려려니 괜찮을 것 같은데 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하고 싶은 것고 있고 가보고 싶은 곳도 있고 등등의 생각을 하기도 해서 어쩔 때는 괜찮아 지다가 다시 조울증처롬 미친듯이 기분이 바닥을 기고 그래요...
7
이름없음
2019/12/16 00:28:32
ID : 1bg443U3U0m
0
특별히 대학생활이 고등학교 까지의 생활이랑 좀 다르게 느껴지는 거야??
8
이름없음
2019/12/16 00:31:38
ID : q0nva4E1a61
0
음....고등학교때는 친구그 있어서 그런지 덜 외롭다? 정도였는데 대학교 들어가고나서는 친구가 없으니까 외롭기도 하고 말도 걸 자신이 사라져요.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부정적인 생각이 강해졌다?.정도예요
9
이름없음
2019/12/16 00:34:15
ID : 1bg443U3U0m
0
대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지 못하게(안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혹시 있는 걸까?
10
이름없음
2019/12/16 00:35:58
ID : q0nva4E1a61
0
음...같은 학과하고 만날 강의가 거의 없고, 애들 대부분이 기숙사나 자취를 해요. 저희 학과에서 저를 포함한 2명 ? 정도가 통학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11
이름없음
2019/12/16 00:36:31
ID : q0nva4E1a61
0
그것오 있지만 그냥 제가 자신감이 없어서 인것같기도 하구요...
12
이름없음
2019/12/16 00:36:56
ID : q0nva4E1a61
0
자신감을 가질려고 해도 쉽지가 않아요.
13
이름없음
2019/12/16 00:42:24
ID : q0nva4E1a61
0
감사합니다. 이렇게 물러주시는 것만이라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같아요...
14
이름없음
2019/12/16 00:43:42
ID : q0nva4E1a61
0
계속 같은 말만 하는 것같지만 요즘 계속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것같아서 관종과 같다고 해야할지...누가 말이라도 걸어주면 마음이 가벼워져요..
15
이름없음
2019/12/16 00:45:15
ID : 1bg443U3U0m
0
그렇구나...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그렇담 같은 학과 동기가 아니더라도 대학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도 친구로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대학생활은 전체적인 분위기?나 일과? 같은 게 고등학교까지와는 조금 다른게 사실이니까.
친구가 안 생긴다고 하는게 레주 탓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아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가 보다 하고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포기하라는 건 아니구, 너무 실망하지 말고 뭔가 좀 다르지만 그래도 친구를 사귀도록 해보자! 하는 말이야 ㅎㅎ
16
이름없음
2019/12/16 00:45:40
ID : 1bg443U3U0m
0
그리고 레주만 불편하지 않으면 반말도 괜찮아!
17
이름없음
2019/12/16 00:47:06
ID : q0nva4E1a61
0
감사합니다. 다음해에는 강의 시간에 친한 친구를 만들어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8
이름없음
2019/12/16 00:47:54
ID : q0nva4E1a61
0
아, 네! 사실 거의 버릇이지만 ... 노력해야죠!
아니 노력할게!!
19
이름없음
2019/12/16 00:48:20
ID : q0nva4E1a61
0
고마워! 내 하소연 들어줘서!
20
이름없음
2019/12/16 00:57:34
ID : 1bg443U3U0m
0
그리고 실수 하는 거, 다른 사람들 시선 생각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가져봐.
물론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건 알지만... 너무 걱정 많이 하면 될 것도 안 되고 그러잖아 ㅠ
사실 앞으로도 기회는 많을 거야... 그러니까 너무 편치 않은 마음으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왜냐면 시간도 기회도 많으니까
또 레주가 고등학교 친구도 만나고 가족과도 관계는 좋다고 했잖아 그러니 설령 대학에서 인간관계나 하고자 하는 일이 마음처럼은 잘 안된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어디 안 가니까.. 꽤 괜찮잖아??(또 레주 입장에서는아닐수도 있지만...ㅠ) 앞으로도 좋은 사람을 얼마나 만날지도 모르는 일이고 말이야!
아 그리고 레주가 처음에 휴학할까 생각도 하고 있다고 했잖아
여담이지만 휴학하고 여러 가지 못했던 것들 하고픈 것들 하면서 즐겁게 지내는 경우 많이 본 것 같아
어쨌든 레주가 좀 걱정 덜고 잘 지내길 바랄게
21
이름없음
2019/12/16 01:00:41
ID : q0nva4E1a61
0
정말 고마워! 이렇게 말해본 적은 처음이었는데, 조금은 편해진 것같기도 하고, 정말 고마워!
22
이름없음
2019/12/16 01:28:33
ID : 1bg443U3U0m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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