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심하지만 격려 좀 해줘 ㅜ (3)
2.나는 의지할 곳이 없어서 익명사이트에 의지해 (8)
3.. (1)
4.우울할때 (2)
5.애들아 이거 성희롱이야..? (7)
6.아니 가슴에 (3)
7.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3)
8.비행기 놓쳤다 (4)
9.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11)
10.친구 트위터비밀계정 알아버림 (23)
11.나만의 대나무숲이 있었으면 좋겠어. (23)
12.학교 쌤이 넘 짜증남 (18)
13.유륜에 피지나는거 병원 안가도 괜찮나? (9)
14.. (15)
15.우울할 때 어떻게 해야 돼? (5)
16.나 너무 당황스러워;; 내 이야기 좀 들어줄 사람... (3)
17.인간 관계 힘든 사람 와봐 같이얘기 하자 (9)
18.자신이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 털어놓고 가자 (55)
19.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봐 (10)
20.내가 잘못된 사람인 것 같아 (2)
2
이름없음
2019/12/22 12:35:10
ID : NzbvhbyNy0m
0
음 일단 이야기 해볼게 나는 이제 대학을 갓 졸업한 여대생이고 건축공학과를 나왔어 사실 대학 선택할때 내가 그냥 성적 맞춰서 들어간 과이고 생각 외로 나랑 안맞아서 공부하기도 힘들었지만 장학금 받으면서 꿋꿋히 다니고 주말 알바 하면서 경제적으로 부모님한테 독립을 하면서 열심히 살았어 4학년 여름에 그러니까 올해 여름에 졸업을 해야하는데 취업준비를 해야 할것같아서 유예를 했고 지금 유예상태야 이제 나는 취업을 해야하는데 과가 안맞다 보니 고민을 많이했어 과 특성상 직업을 가지면 여자들은 오래 못한다고 하더라고..나는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하고싶은데.. 그리고 정말 나랑 안맞다 보니까 공부를해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하기싫고 그러다보니 남들 자격증 한번에 딸때 나는 두세번 보고 겨우 합격하고 그랬었어. 그래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 내가 과연 이쪽 직업을 가지고 꾸준히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못하겠더라고.. 그와중에 내가 하면 정말 재밌고 좋은 정말 좋은 일을 발견했어 웹디자인 이라는건데 내가 학교다닐때부터 포토샵 일러스트 하는걸 굉장히 좋아했거든! 알바 하다가 같이 일하는 언니가 웹디자이너 였는데 내말을 듣더니 추천해주셨어! 지금은 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 이 일은 정말 밤을 세면서 해도 정말 재밌어! 근데 내친구들은 지금 서울로 취업하고 하나둘씩 떠나가고 뭔가 성장하고 앞서가는 기분인데 나만 아직 공부를 하고있고 알바하고 있으니까 내가 너무 한심하고 뒤쳐지는것 같고 그래.. 이런 생각 들때마다 가슴이 답답한데 어디 말할데도 부끄럽고 그래서 여기 처음 글 올려봤어! 현실적인 쓴 조언도 달게 받을게! 격려 한마디만 해줘!
3
이름없음
2019/12/22 16:08:25
ID : fU3Xs01bjy2
0
음... 아직 고딩이라 막 잘은 모르겠지만 언니 아직 늦은게 아냐. 지금 아저씨 아줌마들도 시험보고 그러는데.. 나도 그래 내 친구들이 나보다 앞서거나 이러면.. 근데 언니가 그 일을 정말 좋아하니까 잘 할꺼야. 그리고 언니가 건축쪽으로 일을 한다면 잘 못할껄 ㄹ아니까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해. 특성이랑 안맞아서 바꾼사람 경험? 많이 들었거든 ㅜㅜ언니 하는 일 다 잘될꺼야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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