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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3.짝남이 이상해ㅠㅠ (6)
4.철 없는 척 하는것도 철이 없는걸까 (4)
5.막장인생 우리동생... 어떻게 구제할까요... (7)
6.. (3)
7.퇴학을 앞둔 심정 (6)
8.나만 놓으면 관계가 끝날 것 같아, 근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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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우울증과 대인기피가 있어 (7)
16.내가 진짜로 싸이콘지 궁금해 (11)
17.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7)
18.도화살 썰 지울게 미안해ㅠㅠ (70)
19.. (6)
20.난 무심한 남자친구가 있고, 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7)
2
이름없음
2019/12/24 03:36:20
ID : cmmrfhz9dBf
0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 좋을지 잘 모르겠네
3
이름없음
2019/12/24 03:37:45
ID : cmmrfhz9dBf
0
다 모르는 것들 뿐인가봐 난... ㅎㅎ
음... 그냥 요즘 고립된 기분이 들어
친구들 중 몇명은 꿈 찾아서 예술학교갔고 몇명은 가까운 일반학교 갔는데 내가 좀 멀리 있는 학교로 진학했거든
4
이름없음
2019/12/24 03:38:59
ID : cmmrfhz9dBf
0
근데 이제 다른 친구들은 다 새로은 친구도 사귀고 같은학교 간 애도 있어서 걔네랑 잘 지내거든... 그러니까 무리에서 나만 뚝 떨어져서 먼 학교에 온거야
5
이름없음
2019/12/24 03:42:39
ID : cmmrfhz9dBf
0
횡설수설한다 미안해
내가 좀 소심해. 한 명 쯤 반에 있는 책 자주 읽고 조용한 애?
친화력이 좋지 않아서 친구를 잘 못 사귀어.
반에 사이 안 좋은 애도 없지만 그렇다고 친한 애가 있는 건 또 아니야.
그래서 진학할때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얼마전부터 중학교 친구들이 연락을 잘 안 보고... 되게 뉘앙스 이상한 말을 자꾸 올리는거야 대충 뭐
비계간다 안데려가는놈은 걍 나는 아닌가보다 해 이렇게 올리고 안 데려가는 건 괜찮은데 나랑 다같이 찍은 사진에서 나만 잘라내고 아 손절하고싶다 1분단위로 올리고 그런거....
그래서 좀 알았어 아 나 싫어하는구나 하고
6
이름없음
2019/12/24 03:43:08
ID : cmmrfhz9dBf
0
이제 어떡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믿었는데 이렇게 되니까 ㅎㅎ
죽고싶어
7
이름없음
2019/12/24 04:35:15
ID : TRyHveE3DxV
0
친구들 정말 너무하다..그냥 어차피 끊길 인연이었다고 생각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걸 보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끊겼을 사람이니까. 레주 많이 힘들어하는걸 보니까 주위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는게 느껴진다. 그건 큰 매력이니까 새로운 얼마든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거야 :) 원래 고등학교 친구가 평생가는 친구래!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그 친구들보다 레주를 좋아해주고 소중히 여길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는걸 알아야해ㅎㅎ그래도 학기도 다 끝나가는 분위기일테니까 반 바뀌면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해보는건 어떨까? 내 경우에는 나도 많이 소심한 편이라서 말문틀려고 항상 가방에 맛있는걸 가지고 다니면서 주위 자리 친구들이랑 나눠먹었어. 그러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친구가 생겨있더라구. 다른 사람한테 말 걸고 그런게 많이 무섭고 힘든 일이란거 충분히 이해해. 나도 그랬으니까ㅎㅎ물론 지금도 그렇고. 말 꺼내기 전에 속으로 50번씩 연습하고 그랬어. 하지만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바뀌기 힘들어져. 고등학생때부터 다가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졸업할때쯤엔 분명 새로운 친구에 친화력까지 엄청 늘어있을거야! 정 힘들면 다른반에 책 좋아하는 친구여도 되고. 내가 보기엔 레주는 정말 좋은 사람이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 그런 아이들은 그냥 무시하고 털어버린 다음 긍정적으로만 생각했으면 좋겠다ㅎㅎ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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