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29 02:48:17 ID : QoE8mK3Wo5b 0
우리 아빠 친구중에 삼촌이 계신데 어릴때 부터 항상 나 어디 데리고 놀러가시고 편의점에서 삼촌이 다 사준다 그러면서 고르라는거 다 고르고 내가 동생도 있는데 동생보다 나를 더 챙겨주고 아껴주고 젤 좋아하셨는데 내가 초6때 한참 전에 돌아가셨어 안 좋게 돌아가셔서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죽기전에 술먹고 나 보고싶다고 하셨다는거 아까 아빠한테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미안하고 왜 안 만나고 연락도 안 했는지 내가 조금이라도 연락하고 만났으면 그렇게 죽진 않았을텐데 생각하면서 너무 보고싶어서 꿈에서 라도 정말 보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만날수있을까..너무 간절해...
2 이름없음 2019/12/29 10:42:41 ID : zTTTQoJQre4 0
에고...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슬프겠다 내가 레주의 슬픔을 다 헤아려주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고.. 하지만 그 분께서 그렇게 되신 건 레주의 잘못이 절대 아니니까 죄책감 갖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든 걸 자기탓으로 돌리는 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고 결코 행복해질 수 없어 절대 레주 탓이 아니야 혹시라도 내가 위에서 말실수 한 게 있다면 미안해.. 난 레주가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음 좋겠어 토닥토닥 그리고 간절히 원하면 꼭 이뤄질거야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거야 아니면 반드시 기회는 다시 찾아올거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고 기운내 (ง •̀ㅁ•́)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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