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03 19:09:05 ID : cJTQtArAqpg 0
우선 이 스레 12시에 펑 할 예정이야 나는 올해 막 19살이고 여ㅈ잔데 모쏠이야 아직 ... 사귀는거 무서워서 ㅎㅎ 그리고 내가 좋아하면 꼭 안 좋아하더라 ㅠㅠ 암튼 그런 이유로 모쏠이기도 하고, 집순이를 넘어선 히키ㄱ기도 하고, 내가 내 신체에 대해선 본능적으로 철저히 지키거든 ㅠ ㅠ 사실 그 있잖아 나한테 또래 남자애들 중 몇몇은 진짜 대놓고 이상한 의도로 부르는ㄱ거 티나고 (밤 중에 뜬금없이 계속 부른다던가, 친하지도 않은데 야한 얘기로 넘어가려고 수 쓰거나 그런거 ㅠ) 그런거 보면 솔직히 나한테도 그런 시도가 꽤 많이 있긴 했구나 싶었어. 근데 빈도도 꽤 잦은 빈도였긴 하지만, 내 선에서 거절했다고 해서 위협을 실제로 받을 일은 없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남자애를 내가 친구를 통해서알게 되었거든 몇년 전부터? 근데 계속 처음부터 어디로 불러내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다른 친구 없으면 안 나간다하고 단 둘이선 잘 안 놀았거든. 근데 며칠 전에 그냥 만나서 해줄 것도 있었고. 그ㄴ냥 만나서 얘기하는데 이야기가 그냥 장난식으로 나 남소해줘 ㅎㅎ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성관계 얘기로 빠진거야. 난 가끔 호기심이 생존욕보다 더 강력히 작용할 때가 있어서 그냥 원래같으면 말 돌리는데 내 주변에 그런 얘기 들을 사람이 걔밖에 없기도 하고, 그냥 막 말 하면서 막 자기 주변에서 니가 제일 순수하다고, 아마 너한테 접근했던 남자들의 80퍼센트는 몸매 때문일꺼라고, 남자들이 여자 몸 중에 제일 좋아하는 부위가 어디냐며 바로 그거 때문에 접근했을거라는 말이랑, 동시에 내가 붙는 옷 입으면 진짜 깜짝깜짝 놀랬다고도 하고, 어쩔 수 없이 남자들은 뒤에서 여친들이랑 한 거 술 먹으면 부는 애들이 많은데 니가 나한테 남소해달라고 하면 니 그런거 통해서 듣기 ㅈ같아서 싫고 뭐 19살이나 쳐 먹고 성관계도 그 정도면 10명 중 걍 9명은 하는 부분인게 나는 그건 커녕 남자랑 사겨보지도 않았다면서 그러고.. 나 사실 이 얘기 듣고 충격이라 정리도 안 돼ㅠ ㅋ 미안해 뒤죽박죽이야... 근데 약간 그런 얘기 다 하고나서 자기는 믿으라면서 또 나 불러내려고 한다? 내가 막 얘한테 욕 하고 앞에서 나대긴 해도 얘가 솔직히 운동선수였어서 무서울 때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런 애 대하는건 얘ㄱ가 처음이라 표정도 아직 완벽히 파악도 못 하고 .. 그냥 막 지금껏 나한테 그랬던 애들이랑 다를꺼 하나도 없는 식으로 나오는데 자기 믿으라고 하고 불러내니까 ..ㅋㅎ.. 그냥 안 나가는게 좋겠지.? 얘도 의도 있는 것 같지 않니.. 아으으ㅡ 나 모르겠어.. 아참 또 서로 좋아하는거니까 당연히 그냥 할 수도 있는거라면서 그러는데 혼란스럽다 그냥 ㅎㅎㅎ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 자연스러워야 하는걸까.. 하면서 내가 하는 생각 해봤는데 진짜 모르겠어... 상대를 내가 좋아하는 애로 생각을 해도 아직은 준비가 안 되어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내 또래에 해 본 경험 있는 친구들 내 기준에서 너무 신기할 뿐이야ㅠ
2 이름없음 2020/01/03 19:11:31 ID : Nurak9thhz9 0
나가지마. 그냥 절대 나가지마
3 이름없음 2020/01/03 19:11:40 ID : dQnyIIFbjte 0
나 스물한살인데 이제 했어.. 정상 비정상 그딴게 어디있어 하고싶어야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4 이름없음 2020/01/03 19:13:58 ID : cJTQtArAqpg 0
그치 역시 ㅠ 뭐 내 그 곳도 봤다고 본인이 말 해놓고 그러는거 속 훤히 보이는 것 같긴 해..ㅡㅋ 고마워 레스주야..ㅠㅠ
5 이름없음 2020/01/03 19:16:08 ID : cJTQtArAqpg 0
그치 큐ㅠㅠ 난 진짜 이런 주류(?) 인간들이랑은 진짜 동 떨어진 히키인데.. 가끔 저런 의도로 접근하는 남자애들이 너 진짜 ㅈㅇ도 안 해보고 ㅅㅅ도 안 해봤냐, 해봤잖아~ 혹은 엥 니가?ㅋ 거짓말 치지마 ㅇㅇ이런 식으로 나와서 내ㅅ가 이상한건가도 싶었오. . 고마워 레스주도ㅠㅠㅠ
6 이름없음 2020/01/03 19:16:09 ID : SMpcMqmHwr8 0
딱히 정상 비정상이 어딨겠어 싶다만 지금 쟤랑은 아닌 것 같아 굳이 불러내는 곳으로 나갈 필요도 없는 것 같고
7 이름없음 2020/01/03 19:18:38 ID : cJTQtArAqpg 0
역시 그런 느낌이구나.. 쎄한 느낌 나만 드는거 아니었나봐 ㅠㅠ 나 진짜 평소에 신체적인 접촉 관해선 남녀노소 다 털 끝도 못 건들게 하기도 하고 깜짝깜짝 놀래서 '왜 이렇게 예민하냐' 라는 말 너무 많이 듣고 살아서 구분이 안 갔어ㅠㅠ고마워 레스주도ㅠㅠ
8 이름없음 2020/01/03 19:43:54 ID : nQljvzO7cK5 0
정말 순수하구나 안나가는게 답이다 난 미자넘은 성인인데도 안해봤으니 천연기념물이겟네
9 이름없음 2020/01/03 21:01:33 ID : cJTQtArAqpg 0
그치...ㅠㅠ 그래서 걔랑은 앞으로 친구ㄹ 안 끼면 안 만나려고ㅠㅠㅠㅠ헤으우ㅠㅠㅠ아니야ㅠㅠㅠ 정말 그런거로 정상 비정상 나뉘는게 이상하긴 하다 큐ㅠ 결론은 고마워 레스주ㅠㅠ
10 이름없음 2020/01/04 01:33:13 ID : cJTQtArAqpg 0
ㅎㅔ엑 이거 자동암호 때문에 그론가 삭제를 못하네....???..??.??..(큰..일..)
11 이름없음 2020/01/04 03:55:14 ID : 4E8lyJPii67 0
음... 근처에 그런 친구가 있는데 나중에 성에 대한 부끄럽다거나 그런 점은 아니지만 애초에 성관계가 모든 인간관계의 끝이 아니듯이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겪다보면 저런 사람있고 이런 사람있는거임 대부분의 남자들이 성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보편화된 가정된 사실이 아님 뭐, 그거야 일부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거지만 내 주변 친구 한명이 어떤 여성이랑 연관 되어져서 낙태를 하게 되어지고 그 사실이 동네에 퍼지게 되어지면서 그 친구는 살던 지역을 떠나야 했거든 원래 그렇지 않은 인생이였다면 시작을 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조심스러울 필요는 있다고 보니.. 뭐 그건 사람마다 다른 선택이고 자신의 선택인데 스레주의 선택에 따른 삶이니 그것은 누구도 질책하거나 탓을 하거나 내몰지는 않아 그러나 그 결과는 오로지 자신이 짊어지고갈 몫이라는것이지 성경에보면 아담과 이브는 부끄러움을 모른체 알몸으로 생활을 하다가 지혜의 열매를 먹고서는 옷을 입었다고 하잖아 성이라는건 자연스러운거지만 뭐든지 적당한것이 중요한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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