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ㅁ8 2020/01/04 13:39:49 ID : IFeGsjbg2K4 0
ㅈㄱㄴ 전생체험하는거 유튜브 항상 틀어놓고 시도해보는데 항상 실패하잖어...눈 감고 상상하라는데 뭘 해도 검정바탕이라 상상하라고 하면 대충 내가 형상만 떠올리고 하는데 (상상이 안됌) 눈이 떠져버린다던가 심장이 빨리 뛴다던가 나도 내 전생 알고싶다.. 8ㅁ8 이런 신비한거 좋아하는데 난 안되니까 전생체험하면 어떤느낌인지 전생에 뭐였는지 알려줘!!
2 이름없음 2020/01/22 16:21:16 ID : O9ApbyMi784 0
나도 전생체험하는데 최면이 안걸려서 못봤지만 내 동생은 하면서 막 눈물 펑펑 흘리더라고... 두번 했는데 둘 다 그랬어 썰 풀어주께. 1. 동생도 최면이 잘 안들었는지 빨리 깼는데 동생이 본건 들판에서 맨발로 뛰어다니다가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갑자기 주변에 배경이 바뀐 다음. 자기가 나무 밑에서 흰 소복입고 울고있었더래. 이거 보고나서 눈물 흘리면서 확 깬거래 2. 두번째는 동생이 진짜 깊게 자더라구. 깨고나서 물어보니까 이전에 봤던 전생이 중간에 끊겨서 그거 생각하면서 했더니 이어서 나온건지 보이는 전생이 그것 뿐인지 그 흰 소복차림으로 우는데 자기가 마녀사냥 당하듯이 마을에서 쫒겨나서 절벽에서 죽으려고 서있던거래. 이름이나 가족관계를 모르는데다가 전생의 기억으로는 어릴때 기방같은데에 팔려간것같다고 했어.
3 이름없음 2020/01/23 03:42:12 ID : yHDy5e7y7vB 0
난 정말 세간에서 잘 알려진 전생에 내가 사는 시대랑 매우 가까운 전생이었는데. 어릴 때 저녁 때 길을 걷는데 그 때가 8살 쯤이었고 사람이 북적였는데 그 이후 내 전생과 관련 된 장소를 우연히 사진으로 봤는데 그 길거리랑 정말 비슷했음.. 그리고 내가 엄청난 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있었는데 감옥에서 사귀었던 친구랑 난간 앞에서 마주보기도 했었어. 와ㄷㄷ 그 감옥에서 사귄 친구 이름이 카일(가명)이었는데 어릴 때 자꾸 그 이름만 들으면 왠지 모르지만 그리운 느낌이 있었거든? 알고보니 카일은 나처럼 유명한 범죄자에 나랑 같은 감옥에 있었던 친구의 이름이었음
4 이름없음 2020/01/23 05:15:51 ID : s4IJXwHCjg6 0
난 전생이 3개나 꿨어...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1난 조선시대 노예였어. 내가 모시는 어떤 아가씨를 좋아하고 있었지. 그리고 그 아가씨 뒤치닥거리를 했어. 아가씨는 맑고 뛰어다니기를 좋아하시가를 좋아하는 분이셨지. 그런데 어느 날 아가씨가 물에 빠지고 말았어. 난 죽기 살기로 구했는데 결국 내가 아니라 다른 남자가 아가씨를 구해줬어. 물론 난 그대로 물에 빠져서 죽어버렸고. 대충 14살 정도였던 것 같아. 2이번에는 동물. 여우야. 난 겨울마다 숨겨둔 음식들을 찾아다녔어. 그러다가 인간들한테 잡혔고 통으로 불태워졌어. 3어린 시골 동네에서 자란 평민이었어. 부모님과 누나가 1명 있는 괜찮은 가정이었지. 하지만 추운 겨울에 내 부모님은 봉기를 일으키시다가 그대로 돌아가셨어. 나와 누나는 거의 거지꼴이 되어가던 중이었는데 외삼촌이라는 사람이 우리를 찾아왔어. 빨리 못 와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고. 그 때의 난 그 순간에 처음으로 가장 서글프게 울었던 것 같아. 난 일단 바른 청년으로 자랐는데 죄를 뒤집어썼어. 잡혀가기 하루 전날에 누나가 나를 크게 호통쳤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외삼촌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노력했는데 나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겼다는 것 같더라. 죄를 씌운 건 사또였어. 자기 대신 죽을 사람이 필요했는데 그게 나였던 것이지. 그리고 나한테는 아내와 자식이 하나 있었는데 뭐... 같이 죽었어. 큰 죄였나 봐.
5 이름없음 2020/01/23 11:56:34 ID : U440q0so3Qq 0
이런거 보면 정말 우주엔 생물체가 있는 행성이 지구밖에 없나 라는 생각이 듬
6 이름없음 2020/01/23 13:48:43 ID : K2K3U1vbjBA 0
큰나무...마을에서 멀리떨어진곳에 나혼자 덩그러니있었는데 어렸을때부터 나랑놀던아이가 어른돼서 도끼로 나죽임ㅅㅂ
7 이름없음 2020/01/24 03:07:19 ID : nzQmsnPgY7h 0
약간 이집트 느낌 나는 지역 사람이었는데 엄청 옛날이었고. 나보다 훨씬 높은 집안 아들이랑 내통하다가 걸려서 화형당함;; 나 불 진짜 무서워하는데 가스레인지도 무서워할 정도로. 소름돋았어 그리고 그 남자애가 맨앞에서 지켜보다가 병사 뚫고 들어와서 나 안고 같이 죽음. 나도 최면 깨고 일어나보니까 울고 있었어
8 이름없음 2020/01/24 10:34:03 ID : TSNzdO03wk6 0
나는 악어였는데..한창 새끼들 태어날 때여서 입에 물고 강에 데려다주는데 사람이 쏜 창인가 화살인가 거기에 죽음
9 이름없음 2020/01/24 13:29:56 ID : 3RwtuoNvxCm 0
다들 전생체험 최면? 그런 거 어디서 받은 거야? 많이 비싸?
10 이름없음 2020/01/25 00:43:38 ID : cMmHBapRxyH 0
나 조선시대? 남자 애 였어 이름은 김현동이었고 아버지 이름이 김현중 이었어 아버지는 서당 훈장님? 이셨던 것 같아 수염도 되게 기셨어 어머니 이름은 생각이 안 난다 젠장 그리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누나 한 명 있었는데 그 누나 이름 떠올리기 전에 동생이 내 폰 들추는 바람에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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