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소름돋는 이야기좀 해주라 (6)
2.장구치다 걸린 귀신 (2)
3.소금장수와 기름장수와 호랑이 고기 (123)
4.안자는 사람있어? 나 지그 너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20)
5.기 라는게 좋은사람이 있나? (18)
6.이런 현상 겪어본 사람? (45)
7.내 전생을 모르니 여러분의 전생을 들어보자 (10)
8.방 따뜻하게 하는법 아는 사람 ?? (43)
9.자각몽이나 루시드드림 겪어본사람? (11)
10.가위눌리면 어떤느낌이야?? (7)
11.은숙이네 집에는 고래가 살아요. (32)
12.이거 내 방에 뭐 있는거야??? (41)
13.내가 무당쪽 얘기를 좋아해서 그러는데 (1)
14.내가 밤에 헛것을 본 건진 모르겠는데 (6)
15.귀접 (2)
16.나 초딩때 겪은거 (1)
17.나 말고 죽기싫은사람 없어? (15)
18.우리엄마가 겪었던 일 들어볼 사람? (18)
19.소름 돋았던 일 있는 사람? (1)
20.방금 가위눌렸는데 (10)
2
이름없음
2020/01/24 18:36:56
ID : du3DvzXBxRD
0
1년전? 아니지 거의 4달인가 5달전에 있던 일이야. 스레주는 2019년에 15살 중학교 2학년이 된 사람이고. 신기는 거의 없는 편인데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몸도 약해지고 우울증도 심해져서 병원도 다녔었어. 이제는 괜찮아
3
이름없음
2020/01/24 18:39:12
ID : du3DvzXBxRD
0
뭐가 자주 보이진 않았고, 그날도 다른 날이랑 같이 학원가고 독서실 갔다가 씻고 자려고 누운 상태였고, 아마 1시인가 2시 정도 됐을거야.
4
이름없음
2020/01/24 18:40:22
ID : du3DvzXBxRD
0
유튜브 보다가 애들이랑 카톡도 조금하고, 진짜 자야겠다 하고 끼고있던 이어폰을 뺐어
5
이름없음
2020/01/24 18:41:20
ID : JRBe0q2JU0q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1/24 18:41:46
ID : du3DvzXBxRD
0
안녕! 봐줘서 고마워
7
이름없음
2020/01/24 18:42:30
ID : du3DvzXBxRD
0
대충 뭐라고 그래야하지? 한기 있지. 이어폰을 끼고 있을땐 몰랐는데 뭔가 싸한거야. 춥다고 그래야하나? 여름이라서 반팔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도 추웠어. 에어컨은 당연히 안틀었고
8
이름없음
2020/01/24 18:43:37
ID : du3DvzXBxRD
0
귀신 믿는 편이라서 뭐 있는거 아냐? 하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무서워지더라고. 갑자기 추워지거나 바람이 불지 않을곳에 바람이 불면 귀신이 있는거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거야
9
이름없음
2020/01/24 18:44:44
ID : du3DvzXBxRD
0
그날은 선풍기도 딱히 필요 없을거같아서 틀지는 않았어.
10
이름없음
2020/01/24 18:45:40
ID : du3DvzXBxRD
0
무서워지니까 자야겠다 생각이 드는거야. 뭔가 본능적으로 속에서 자야해자야해자야해자야해 하면서 눈 꽉 감고 있었거든
11
이름없음
2020/01/24 18:47:03
ID : du3DvzXBxRD
0
그런데 잠이 들기는 커녕 오히려 잠이 더 깨는거야. 그래도 무서우니까 눈 꽉 감고 있었는데, 여자 웃음 소리? 그런거 들리면서 침대가 조금 흔들리는거야. 진심 오줌지릴뻔했어
12
이름없음
2020/01/24 18:47:56
ID : du3DvzXBxRD
0
나는 내가 잘못들은줄 알았지. 근데 침대까지 흔들리니까 찐으로 무서워지면서 진짜 뭐가 있구나 생각이 팍 하고 드는거야. 눈뜨면 죽겠다 싶기도 했어
13
이름없음
2020/01/24 18:50:08
ID : du3DvzXBxRD
0
그리고 침대가 흔들리고나서 다시 희미하게 웃음소리가 들리고 한기는 사라졌어. 나는 그걸로 끝난줄 알았지
14
이름없음
2020/01/24 18:50:27
ID : du3DvzXBxRD
0
그날 꾼 꿈도 말해줄게
15
이름없음
2020/01/24 18:50:57
ID : du3DvzXBxRD
0
꿈일기는 안쓰는 편이라서 자세하게 생각은 안나지만 기억을 더듬어볼게..
16
이름없음
2020/01/24 18:51:06
ID : leGk09vxzRx
0
응응
17
이름없음
2020/01/24 18:51:43
ID : du3DvzXBxRD
0
아마 그냥 내 방이었어. 나는 침대에서 평소랑 같이 만화책 보거나 폰 보거나 뭐... 그러고 있었어. 분위기는 굉장히 따뜻했고
18
이름없음
2020/01/24 18:52:02
ID : du3DvzXBxRD
0
안녕! 반응 고마워 :)
19
이름없음
2020/01/24 18:53:03
ID : leGk09vxzRx
0
(ㅇㅁㅇ)/
20
이름없음
2020/01/24 18:53:12
ID : du3DvzXBxRD
0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있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방 안도 조금 추워진 느낌이고. 색이 변했다고 해야하나? 약간 주황색에서 남색 뭐라고 해야할까 이걸.. 낮에서 밤으로? 갑자기 변하는 느낌이였어
21
이름없음
2020/01/24 18:54:42
ID : du3DvzXBxRD
0
천천히 방이 녹아 내리는거야. 내 방에 있는 인형은 모두 나를 보고있었고. 누가 서있는것도 보였어. 은근 역광 느낌이라 실루엣만 보였는데 여자? 같았는데 키가 엄청 컸어. 180정도?
22
이름없음
2020/01/24 18:56:05
ID : du3DvzXBxRD
0
몸이 파르르 떨리면서 귓가에 뭔가 들렸어. 약간 그런거 있잖아 스브ㅡ으ㅡ브브스ㅡ프ㅡ스스브브ㅡ스ㅡㅡ스스브브ㅡ스브브 이런 느낌으로. 꿈이었는데 진짜 무서웠어
23
이름없음
2020/01/24 18:56:20
ID : beHwk8knvco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20/01/24 18:57:56
ID : du3DvzXBxRD
0
이 뒤에는 생각이 잘 안나는데 아마 그날은 가위에 눌렸었어. 가위 눌리면 손가락 움직이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손가락을 움직여보려고 했는데 누가 잡고있는 느낌 있지. 그건 아직도 생각나 약간 손 큰 사람이 내 손 꽉 잡고 있는 느낌
25
이름없음
2020/01/24 18:58:22
ID : du3DvzXBxRD
0
어서와! 반응 고마워!
26
이름없음
2020/01/24 18:59:08
ID : bDunBgnPfO7
0
엄마가 깨워줬는데 식은땀 너무 많이 흘려서 바로 샤워했던거 같아. 엄마 없었으면 진짜 죽을뻔 했던거 같아
27
이름없음
2020/01/24 19:00:16
ID : 7yZg7tdBe3O
0
그 이후로 그런 꿈도, 그런 현상도 일어난 적이 없었는데. 한번 그 이야기를 친구한테 한적이 있어. 그냥 과거 이야기처럼 웃으면서 이야기 했거든
28
이름없음
2020/01/24 19:01:28
ID : 4Gmq4Zcr88q
0
이제 끝난 느낌이었으니까 상관은 없었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날 집에 오니까 아무도 없었어. 엄마는 친구 만나러 가셨고 아빠는 회식이라 늦게 들어오는 날이었거든. 너무 TMI인가..
29
이름없음
2020/01/24 19:02:04
ID : 1DvDArwK41v
0
그런데도 뭔가 위화감이 드는거야. 간간히 인기척도 있었고. 무서워서 거실에서 고양이 안고 TV 보고 있었어
30
이름없음
2020/01/24 19:03:08
ID : U7BvvfVhy2H
0
그리고 그 일 있고부터 계속 방 구석, 책상 모서리 부분에 뭔가 있는 느낌이 드는거야. 뭔가 계속 보이는거 같기도 했고.
31
이름없음
2020/01/24 19:04:06
ID : lfQpRBe0lfX
0
다시 말하지만 스레주는 신기가 1도 없어. 초등학생때 귀신 몇번 본거 이후로는 한번도 본적 없고
32
이름없음
2020/01/24 19:04:34
ID : leGk09vxzRx
0
스레주 아이디 계속 바뀌네 신기하다
33
이름없음
2020/01/24 19:05:45
ID : nDtfXAi6Y5T
0
무서워서 방에 소금도 뿌려보고 온갓짓 다했는데 그런 느낌은 없어지질 않더라. 소리는 요즘에도 듣고있어 잠결에 웃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요즘에는 그냥 무시하고 다시 자려고 노력해
34
이름없음
2020/01/24 19:06:19
ID : 9BAmHBgkk09
0
헐 그러네???? 뭐지 진짜 무서워 나 지금 친구 집이라서 바뀔일이 없는데,,,???
35
이름없음
2020/01/24 19:07:57
ID : 9BAmHBgkk09
0
이야기는 이게 끝이야.. 이제는 익숙해져서 아무런 느낌은 안드는데 진짜 뭐가 있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혹시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줘!!
36
이름없음
2020/01/24 19:08:05
ID : leGk09vxzRx
0
뭐야 ㄷㄷㄷ 나도 바뀌긴 하는데 일케 자주 바뀌는건 첨보는데;;;
37
이름없음
2020/01/24 19:08:43
ID : leGk09vxzRx
0
혹시 나중에 또 관련된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거야???
38
이름없음
2020/01/24 19:10:36
ID : 9BAmHBgkk09
0
나도 첨봐 개무섭네,,,;;;;
39
이름없음
2020/01/24 19:12:11
ID : 9BAmHBgkk09
0
솔직히 진짜 무서워서 아무런 짓도 못할거 같아. 여기서 더 심해지면 그냥 귀신좀 봤다~~ 하는 애한테 물어보려고.. 걔랑 안친해서 이야기는 잘 안하는데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40
이름없음
2020/01/24 19:24:46
ID : leGk09vxzRx
0
아직 완전히 해결된거같진 않은데 그래도 잘 풀리길 바랄게!
41
이름없음
2020/01/24 19:29:30
ID : JQpSNy5804F
0
맞아.. 우리집 무당 이런거 안믿어서 무당 부를수도 없고 어쩔수가 없어서 해결도 안됐어... 말해줘서 고마워! 잘 풀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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