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소름돋는 이야기좀 해주라 (6)
2.장구치다 걸린 귀신 (2)
3.소금장수와 기름장수와 호랑이 고기 (123)
4.안자는 사람있어? 나 지그 너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20)
5.기 라는게 좋은사람이 있나? (18)
6.이런 현상 겪어본 사람? (45)
7.내 전생을 모르니 여러분의 전생을 들어보자 (10)
8.방 따뜻하게 하는법 아는 사람 ?? (43)
9.자각몽이나 루시드드림 겪어본사람? (11)
10.가위눌리면 어떤느낌이야?? (7)
11.은숙이네 집에는 고래가 살아요. (32)
12.이거 내 방에 뭐 있는거야??? (41)
13.내가 무당쪽 얘기를 좋아해서 그러는데 (1)
14.내가 밤에 헛것을 본 건진 모르겠는데 (6)
15.귀접 (2)
16.나 초딩때 겪은거 (1)
17.나 말고 죽기싫은사람 없어? (15)
18.우리엄마가 겪었던 일 들어볼 사람? (18)
19.소름 돋았던 일 있는 사람? (1)
20.방금 가위눌렸는데 (10)
1
이름없음
2020/01/24 13:17:35
ID : Fdu3zSK2MmL
0
나 가끔 새벽에 안자고 폰하고있으면 자꾸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 내가 현관문 바로 앞에서 자는데 문쪽에서 자꾸 뭔가가 있다해야하나..그런게 느껴져
2
이름없음
2020/01/24 14:08:22
ID : 3TRA1Ci01fX
0
보통 신기있는 사람이 그런거 잘느끼던데
3
이름없음
2020/01/24 18:20:18
ID : la5VapVare6
0
사람았는거같은 기척이면 귀신
4
이름없음
2020/01/24 18:23:51
ID : 1dDxSK6knyK
0
신내림 받을 정도는 아니여도 신기 좀 있는 사람이면 그래
나도 그렇더라고 아는 무당분께 여쭤봤는데
보통 그런 경우에는 집의 터주귀신이라고 하더라
뭐 별탈은 없을 것 같고 상 차려서 잘 보이면 집안 사람들은 도와준다고 하시더라구
5
이름없음
2020/01/24 18:59:15
ID : Fdu3zSK2MmL
0
근데 그런게 화장실에서도 자주 느껴져서 씻을때 너무 무섭단말이지..
6
이름없음
2020/01/24 19:07:04
ID : 1dDxSK6knyK
0
나도 이거 어제 무녀님께 들은거야
부엌에는 흰 햅쌀로 고봉밥 한 그릇, 맑은 냉수 한그릇, 나물 세가지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팥시루떡 한 층, 막걸리 한 잔
방들과 화장실들, 문 밖에 팥시루떡 한 층씩과 막걸리 한 잔씩
그리고 놓은 곳마다 돌면서 인사드려
늦게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영감님
어여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게 잡수시고 가세요
이런 식으로 하고 하루 동안 내버려 둬
부정타면 안돼
제일 좋은 건 한 달에 한 번 씩 꼬박꼬박 하는건데
여건이 안되면 생각 날때만 해야지 뭐...
7
이름없음
2020/01/24 19:11:58
ID : 1dDxSK6knyK
0
터주 할아버지가 얘를 신내림 받게 할까 말까
약간 간보고 있는것이기도 해 보통은 조상님이 뒤에서 막아주시지만....
저렇게나마 인사를 드려야 터주 할아버지를 달래서 별탈없게 하는거야
신내림은 진짜 무당 될 팔자 아니면 받지마
무당 될 팔자가 아닌 사람이 신내림 받으면 사람도 아니고 무당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그야말로 선무당 돼
너만 고통받아
8
이름없음
2020/01/24 19:13:52
ID : Fdu3zSK2MmL
0
우리 가족중에 무당쪽으로 아는사람은 없던것같아 약간 불교같은 쪽인데 이 집에서만 16년을 살았었어
9
이름없음
2020/01/24 19:14:27
ID : Fdu3zSK2MmL
0
근데 꼭 어느특정인곳만가면 막 서늘하고 뭔가가 있는것같고 팔에 힘이 쭉 풀린다해야하나 그러더라고
10
이름없음
2020/01/24 19:28:25
ID : 1dDxSK6knyK
0
레주야 용한 무당분들 좀 찾아 다녀봐야겠다....
나도 모르겠다 부모님은 없는 것 같다 그러시고 무녀님께서는 나의 아주 먼 외가쪽 할아버지가 박수 무당이여서 이런 느낌이 있는거라고 하셨는데 그 정도 느낌이면 그냥 상차리고 그 정도가 아니라 굿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물론 나도 무녀도 아니고 자세히도 모르지만.... 느낌이.... 좀 그렇네
11
이름없음
2020/01/24 21:01:12
ID : bio3SGnCi3D
0
좀 상관없는 이야긴데 하루 지나면 음식들 처리하라 했자나 그것들 쓰레기 봉투에 버려야 되는거야 아님 먹어야 되는거야? 전부터 궁금했는데..
12
이름없음
2020/01/24 21:03:26
ID : lhaq7vu6Y8l
0
거 영감 입맛 까다롭네
13
이름없음
2020/01/24 21:14:29
ID : ILe3Qrf9bjz
0
아무래도 버리지않을까 하루동안 실온에 냅둔걸 먹는건 아니지않나 ??
14
이름없음
2020/01/25 02:31:19
ID : Fdu3zSK2MmL
0
나 레주인데 그런쪽으로 궁금해 하고 관심있는건 맞지만 그정도는 솔직히 너무 무서워
15
이름없음
2020/01/25 02:31:56
ID : Fdu3zSK2MmL
0
뭔가가 날 내려다 보는 기분이 들어
16
이름없음
2020/01/25 02:32:34
ID : Fdu3zSK2MmL
0
그냥 아무것도 없는척하고 신경을 꺼야할까
17
이름없음
2020/01/25 04:49:27
ID : la5VapVare6
0
이건 무턱대고 하면 안될 일같고.(나는 레주랑 비슷한 상황이 이사온 집에서 그랬지만 집안 체질 상 얘네가 꼬인 쪽이었음) 레주는 일단 신경안쓰이는 척 하고 가능하면 어디 법당이나 무당집에 가봐라. 확인하거나 보려고하면 재수없음 계속 따라붙음.
18
이름없음
2020/01/25 04:52:19
ID : la5VapVare6
0
스레주가 말하는 힘빠지는 느낌이 약간 어질하게 아찔한 느낌 드는거인진 모르겠는데 요 근래 갑자기 그러기 시작한거면 뭐가 붙은거일수도있고 아직 잘 모르니 무턱대고하지말고 일단 용한데를 찾아.갈 수 있으면 다녀오고. 집에 쑥 태우는 건 어떨까 싶기도한데 이거도 막 했다가 안나가려고 성내서 괜히 스레주가 다칠 수도 있음. 일단 전문가 먼저. 나머지 방법은 그 이후에. 아는 게 없는거에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더 잘못되는 것 보단 그게 낫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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