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2020/01/04 14:38:42 ID : 1A42Hxxva2q 0
그거 머리로 추정되는 부분만 보인단 말야? 그래서 전신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라.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뭐해서 오컬트판에 갔는데 주제가 영 아닌 거 같아서 괴담판으로 왔어. 뭐 괜찮은 걸까??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있어? 얘기라던가 정보라던가...
2 익명 2020/01/04 14:48:37 ID : 1A42Hxxva2q 0
미치겠네 진짜 이사 오고 나서 한동안 괜찮았었는데
3 이름없음 2020/01/04 15:00:02 ID : 1A42Hxxva2q 0
주말이라 아무도 없는거야??
4 이름없음 2020/01/04 15:02:47 ID : mnBhwE9wJU5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20/01/04 15:10:53 ID : 1A42Hxxva2q 0
헉 고마워ㅜㅜㅜ 여기서 풀어도 되는 거 맞으면 풀게 작년까지는 내가 새벽에 폰질을 너무 해서 새벽에는 폰 금지였어. 당연히 잘때 내 방에 폰을 가지고 가는 것도 불가능했단 말이야? 그래서 일부러 부모님 방 가서 침대 옆에 트램펄린 같은거 하나 두고 이불 깔고 옆에 폰둬서 몰폰하곤 했었어 근데 여름에 내가 오늘은 좀 늦게 자야지 하고 폰을 보다가 얼떨결에 잠이 들었단 말야? 무의식적으로 깨서 휴대폰 켜보니까 1시 43분 정도였어. 내가 이때까지 자고 있었다고? 싶어서 한숨 푹 쉬면서 천장 올려다봤는데 시선 같은게 느껴지는 거야? 그래서 창문을 봤는데
6 이름없음 2020/01/04 15:12:20 ID : mnBhwE9wJU5 0
웅웅
7 이름없음 2020/01/04 15:14:08 ID : 1A42Hxxva2q 0
그게 날 보고 있었어. 사실 눈도 없고 코도 없고 입도 없고 그냥 회색의 무언가였는데 그게 창문에 있는 낙하 방지 철창 사이로 나를 빤히 보고 있었어. 뭔지 알아? 눈 마주친 기분이 드는거. 눈이 없는데 어떻게 눈을 마주쳐! 싶긴 한데 그렇더라고. 그게 나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창문 밑으로 쏙 들어갔어. 너무 무서워서 한 20분을 눈도 못 감고 벌벌 떨고 있었던 거 같아. 아침에는 너무 괜찮아져서 헛것을 본게 아닌가 싶었어.
8 이름없음 2020/01/04 15:15:34 ID : 1A42Hxxva2q 0
그 다음부터는 오한이 드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괜찮다 싶었는데 한 일주일 뒤에 연달아서 줄줄이 악몽만 꿨어. 원래 한 이틀에 한 번 자각몽을 꾸는 편이었는데 그 악몽을 꾸는 기간?동안에는 진짜로 꿈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덜덜 떨면서 깨곤 했어.
9 이름없음 2020/01/04 15:16:12 ID : 1A42Hxxva2q 0
너무 무서워서 끙끙대면서 버티다 보니까 사라졌어. 사라졌었어.
10 이름없음 2020/01/04 15:18:20 ID : mnBhwE9wJU5 0
오.. 뭐지 진짜 뭔가가 있는건가
11 이름없음 2020/01/04 15:20:57 ID : 1A42Hxxva2q 0
내가 천식 위험군?이기도 했고 공부를 과하게 필요시하는 서울의 ㄷㅊ동쪽이 싫기도 해서 19년 초에 서울에서 차 타고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이사를 했어. 그거에 대해서 아예 잊고 살았단 말야? 근데 4일 전에 다시 또 그게 보였었어.
12 이름없음 2020/01/04 15:21:32 ID : 1A42Hxxva2q 0
진짜로 그냥 가위였으면 얼마나 좋아...
13 이름없음 2020/01/04 15:23:57 ID : 1A42Hxxva2q 0
간단히 정리할게. 교실 뒤쪽에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문의 창문에 그 회색 무언가가 나를 또 보고 있었어. 거꾸로 매달려서. 중고들학교 교실 앞문에 보면 들어오기 전에 사람 얼굴을 볼 수 있잖아? 그 창문 같은 곳에 매달려서 보고 있었어. 눈 마주치고, 저번처럼 사라졌어. 이번에는 위로. 그래서 매달려 있다고 생각했어.
14 이름없음 2020/01/04 15:25:21 ID : 1A42Hxxva2q 0
묘사를 좀 더 추가하자면 그거 있잖아 역전? 색깔 반대 색으로 바꾸는 거. 그런 느낌이 진짜 잠깐 시야의 색이 다 반전이 되었다가 그게 사라지자마자 돌아왔어. 근데 역전이라고 하기에는 색이 다 하양-회색-검정으로만 이루어져 있었어.
15 이름없음 2020/01/04 15:27:06 ID : 1A42Hxxva2q 0
그때부터 심장에 계속 뭐가 눌러앉은 거 처럼 답답하고 어제는 또 예민해져서 친구들한테 무슨 일 있냐는 소리도 들었어. 회색이 뭔지가 너무 궁금하고 답닺해...
16 이름없음 2020/01/04 15:36:37 ID : 1A42Hxxva2q 0
아니 나 어떡해? 원래 이런 거 인터넷에 써도 그게 찾아와?
17 익명 2020/01/04 15:37:34 ID : 1A42Hxxva2q 0
망했어 지금집에아무도없는데누가잇ㄴ증거닥같다고
18 이름없음 2020/01/04 15:38:27 ID : 1A42Hxxva2q 0
화장실가고싶어근데 너무 무서워
19 이름없음 2020/01/04 15:46:18 ID : 1A42Hxxva2q 0
화장실 아직도 못 가고 있어 거울 완전 큰 게 하나 있는게 거기 뭐 비칠까봐 무서워
20 이름없음 2020/01/04 16:00:26 ID : 1A42Hxxva2q 0
동생이 집에 들어와서 화장실 갔어. 나를 완전 애기라도 되는 것 처럼 쳐다보더라
21 이름없음 2020/01/04 16:06:28 ID : 1A42Hxxva2q 0
짐작가는 거 있음 말해주라 최근엔 또 악몽을 꾸고 있어서 좀 기분나빠
22 이름없음 2020/01/04 16:06:48 ID : 6jjuq1wrbva 0
어떡해ㅠㅜ너 지금은 괜찮은거야,,?
23 이름없음 2020/01/04 16:07:37 ID : 6jjuq1wrbva 0
네이버같은데 검색이라도 해바
24 이름없음 2020/01/04 16:08:14 ID : 6jjuq1wrbva 0
힘네‼️
25 이름없음 2020/01/04 16:24:04 ID : 1A42Hxxva2q 0
지금은 동생이 와서 일단은 좀 괜찮아 동생놈이 이렇게 반가워질 줄이야 근데 아까부터 머리 근육? 목? 목 근육이 좀 찢어지는 기분이었어 기분탓이겠지...?
26 이름없음 2020/01/04 17:01:03 ID : 1A42Hxxva2q 0
상태 적어놔야지. 일단 지금은 완전 괜찮아. 동생이 와서 티비 틀어놓고 짜빠게티 끓이고 있어. 근데 좀 답답하긴 하다.
27 이름없음 2020/01/04 19:37:05 ID : 1A42Hxxva2q 0
누가 날 불렀어
28 이름없음 2020/01/04 19:37:10 ID : 1A42Hxxva2q 0
안 불렀대
29 이름없음 2020/01/05 05:42:23 ID : 4JO5XwFio46 0
너는 법당이나 무당집 함 찾아봐야겠다.
30 이름없음 2020/01/05 13:18:04 ID : p9fWnVglDxS 0
미친 레주야 괜찮아...?.? ㅠㅠㅠㅠㅠ 지금은 괜찮아?
31 이름없음 2020/01/05 17:04:24 ID : 1A42Hxxva2q 0
여기 서울 외곽이라 아파트만 많아서 그런 데 없어...
32 이름없음 2020/01/05 17:04:40 ID : 1A42Hxxva2q 0
오늘은 아직까지 별일 없다 ㅜㅜㅜㅜ고마워
33 이름없음 2020/01/05 17:31:49 ID : AjeK40oIE1d 0
헐 ㅁㅊ...
34 이름없음 2020/01/05 20:16:14 ID : LdSNs2sknA7 0
안녕 나 돌아왔어 그리고 기분이 넘 나빠 오른쪽 무릋ㅇ이 바늘에 찔리는거처럼 욱씬거려 지금 소파에 누워있는데 계속 그럼
35 이름없음 2020/01/05 20:16:57 ID : LdSNs2sknA7 0
??머지 나 아이디가 달라졌어 무릎은 아직도 아프네
36 이름없음 2020/01/05 23:48:43 ID : 1A42Hxxva2q 0
야 개무섬다 나 나 나 나 어떡해 너무 무서워 손떨려
37 이름없음 2020/01/05 23:49:34 ID : 1A42Hxxva2q 0
방 안에 혼자 있는데 이어폰에서 듣던 노래가 멈추고 다른 노래로 바뀌고 계속 틀어도 멈추고 난 아무말도 안 했는데 음성인식도돼
38 이름없음 2020/01/05 23:50:42 ID : 1A42Hxxva2q 0
빨간게 나 쳐다보는거같아 눈이 커 뭔 파리야????? 입도 없어 손꾸락관절아파
39 이름없음 2020/01/05 23:52:55 ID : tjtfWjdBgjb 0
궁금한 거 물어봐도 돼?
40 이름없음 2020/01/05 23:55:46 ID : 1A42Hxxva2q 0
어???어 어 물어봐
41 이름없음 2020/01/05 23:56:21 ID : tjtfWjdBgjb 0
왜 너희는 너희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
42 이름없음 2020/01/05 23:58:43 ID : 1A42Hxxva2q 0
장난하지 말고;; 너때문에 좀 놀라서 온 몸에 따뜻하게 소름이 돋았다
43 이름없음 2020/01/06 08:32:18 ID : 1A42Hxxva2q 0
장난친사람 나와
44 이름없음 2020/01/06 08:36:15 ID : tjtfWjdBgjb 0
장난 아닌데
45 이름없음 2020/01/06 17:08:24 ID : 1A42Hxxva2q 0
너 누구야 컨셉질 잼없어... 진짜 물어보고 싶은 거 말하라구
46 이름없음 2020/01/07 18:35:28 ID : 1A42Hxxva2q 0
어제까지 완전 괜찮았는데 좀 누가 나 지켜보는 거 같고 좀 정신도 안 차려져서 멍한 상태로 오래가더라 오늘은 오른쪽 무릎이 너무 아파 지금 왼쪽 등허리에 누가 찌르는 거처럼 아프네 문지르면 괜첞아지다가도 또 그런다
47 이름없음 2020/01/07 20:01:19 ID : 4Hu5XzdTXs7 0
아프면 병원가야지
48 이름없음 2020/01/07 20:40:40 ID : 1A42Hxxva2q 0
병원에 가도 답이 안 나올 것 같아서 못 갔어. 지금은 또 어깨가 아파
49 이름없음 2020/01/07 21:05:54 ID : 4Hu5XzdTXs7 0
답이 안나오다니? 의사쌤들이 잘 해주셔 걱정말고 병원가바 괜히 냅두다 큰 병될라
50 이름없음 2020/01/07 21:07:26 ID : 4Hu5XzdTXs7 0
나도 엉덩이가 하도 아퍼서 변기 귀신인 줄 알고 무당한테 가볼라 했는데 피까지 나길래 그냥 병원 가봤는데 치질이래. 요즘 시대 많이 발전해서 병원 조아 병원가 병원
51 이름없음 2020/01/08 11:03:49 ID : IFa3virwJO0 0
몸에 이상 없대 병원 가 봤는데
52 이름없음 2020/01/08 11:22:16 ID : IFa3virwJO0 0
아니 나는 아프다고 ㅅㅂ 감기기운 있는지 약만 받아왔어 꾀병이러고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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