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12 00:12:22 ID : Wruk8lyLak2 0
초등학교때 만나서 중 3이 될때까지 항상 함께였어 등하교도 같이하고 집 밖으로 나갈 일 있을때마다 함께하고 방학, 주말 약속이 있다 하면 항상 둘이서 만나고 했는데 걔가 언니가 성인인데 언니 직장으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됐어.. 차타고 20분 그렇게 멀지는 않은 거리지만 그친구가 떠나고 나면 그친구 없이 등교하고 그친구 없이 주말 보내는 생각을 하면 진짜 하나도 행복하지 않은 나만 그려져.. 진짜 무서울 정도로 비슷한점이 많고 눈만 깜박거려도 무슨생각 하는지 알 수 있던정도로 친했는데... 착잡하고 우울하고 별 생각이 다 든다 어떻게 이별을 준비해야돼는지도 모르겠고 또 정작 가장 속상한건 본인일텐데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말하는게 마음이 찢어지게 아픈데 내가 속상한 티 내면 그친구가 더 슬퍼하겠지.. 오늘 안그래도 셋이서 놀다 왔는데 평소처럼 웃고 쓰잘데없는 농담 주고받고 하는데 눈이 딱 마주쳤는데 내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더라... 이런 이별을 자주 못 겪어봐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도와줘 이왕 헤어질꺼면 어떻게 해어져야할까???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줘야하나? 아니면 진지하게 서로한테 고마웠던것같은 속마음들을 털어야하나... ㅠㅠㅠㅠ도와줘 진짜 u.u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2레스이제 갓 20살 된 애들 있잖어 108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13레스이런 사업 하면 잘 될까? 123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2
21레스엘사 머리 푼 거 vs 묶은 거 567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6레스나 좀 도와줘 너무 불안해 166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2레스이게 가위를 눌린걸까 이게 뭘까 39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12레스김치찌개에 초콜릿 넣었는데 287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15레스우리 동네 노래방 개비쌈 198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6레스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랑 102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12레스좋아하는 채소 말하고 가자 89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4레스스레딕 앱 107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13레스. 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1레스아이스티 샷 추가 43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14레스플레인 요거트 달게 먹는법... 1034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4레스흰우유 못 먹는 사람 있니?? 142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1레스졸업했는데 며칠째 우울하다 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3레스아오 시바 생리 냄새 201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10레스얘들아 혹시 고등학교에서 피어싱 뚫으면 생기부에 지장 있니 916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2레스. 34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1레스» 6년동안 나랑 항상 함께했던 친구랑 작별해야돼.. 54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
2레스. 35 Hit
잡담 이름없음 20.01.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