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부했으면 되는 아이 였을까? (13)
2.나 너무 생각없이 사는 거 같아 (4)
3.너네 싫어하는 애랑 어떻게 살고 있어? (6)
4.동생 두드려패고싶다 (2)
5.돈 때문에 힘들다니 (5)
6.6년 짝사랑 이젠 안녕. (13)
7.ㅋㅋㅋ 나 집나왔다 (13)
8.살면서 진짜 친구 1도 없었다 하는 사람 있냐? (10)
9.유리멘탈 어떻게 바꿔? (14)
10.내 감정이 오래 가지 않아 (4)
11.뭔가 죽고싶다 해야되나 ... (4)
12.나intp인데 아무래도 짝사랑 같아 (4)
13.특정 분노 조절..? 어떻게 해..? 도와줘.. (4)
14.피부 고민인사람ㅠ 도와줘 (8)
15.스무살 됐는데 친구 없어서 술 못 마셨어 (5)
16.억울한데 내가 바보같아 (1)
17.짝사랑 대참사 ㅋㅋㅋㅋㅋㄹ (3)
18.살ㄹ려줘ㅓ 제발 나 심각해 ㅠㅠㅜㅜ (3)
19.학교생활 좋아지고 싶어.. (5)
20.내 목숨좀 붙들어 줘라 (8)
1
이름없음
2020/01/13 01:45:56
ID : tclikmqZdyG
0
나 오늘 엄마랑 집가서 엽떡먹으려고 직접 가서 포장주문했거든
그래서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한커플이 바로 내 뒤 테이블에 앉는거야
근데 내가 의자를 엄청 빼진않았단말이야..? 근데 그 커플여자분이 좁다고 느끼셨는지 아 ..씹ㅂ;; 이러시는거야 ㅠㅠㅠ 완전 짜증나는 말투로 한숨쉬면서.. 자리 넓힐려고 테이블 다른쪽으로 미는소리 다들리고
나 그거 듣고 의자 겁나 안쪽으로 땡기고 완전 심장 뛰고 긴장되고 심호흡했는데도 엄청 뛰고 멘탈 나가고 어떡하지어떡하지??ㅠㅠ 이랬어.. 지금 이 글쓰면서도 심장 뛴다 .. 이거 어떻게 바꿀수있을까?
2
이름없음
2020/01/13 01:49:23
ID : PdvdzTRyHCm
0
너부터 생각 하는 그런거? 별로 좁지도 않은데 왜 나한테 그렇게 뭐라하는거야 이런거 그냥 흘겨 들을려고 노력해야지 뭐...
3
이름없음
2020/01/13 01:51:42
ID : wE04LcE3wmk
0
나는 그럴땐 속으로 ‘어쩌라고 내잘못아님’ 그래ㅋㅋㅋ 진짜 니잘못도 아니고 그사람이 너때문이 아닌 다른걸로 그랬을수도 있고 설령 너한테 욕했더라 하더라도 니가 기분나쁘면 나빴지 너가 그사람때문에 눈치봐야할 이유는 없잖아 그리고 이미 지난일인데 어쩔꺼야~~무엇보다 그사람은 너 기억도 못할꺼야!
4
이름없음
2020/01/13 01:59:09
ID : FhgjfO02qY4
0
아직 남들 시선, 남들 기분 엄청 신경 쓸 나이라 그럼.(청소년 아니어도 성인들 중 그런 사람 꽤 있긴함..)
지금부터라도 상황 판단 똑바로 해서 내가 잘못한거면 인정하고 흘려듣고(아 진짜네 미안하너;-이정도) 상대가 개오바 떤거면 흘려듣고 (별로 좁지도 않은데 지랄이네;) 하고 넘길 줄 알아야함. 내 기분, 내 자존감 노력해서 많이 올려놓으면 남이 어떻게 하건 신경 안쓰게 되고 무슨 일 있어도 어느정도는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게 잘 될거임.
다들 거쳐가는거긴 하지만, 또 힘들겠지만 이것도 노력 많이 해야함.
가끔 나이 많이 먹어서도 그거에 집착하는 사람 가끔 있더라.. 안타까움... 잘 헤쳐나가길 바라 스레주
5
이름없음
2020/01/13 02:42:41
ID : SE5TXy7y3Wl
0
그런 일 겪으면 당연히 기분 나쁘고 내 잘못이 아님에도 내가 잘못한 것 같아서 화끈거리기도 하고 이런거 다 비슷하지 않을까?
난 그 여자가 잘못한거 같은데.
아니 좁으면 의자 좀 당겨 달라고 정중하게 얘기하면 되지 왜 들으라는 듯이 혼자 신경질을 부려?
당겨 달라고 했는데 이쪽에서 틱틱거리거나 정당한 이유도 없이 거절했으면 그럴 수 있지만 말해 보지도 않고 그러는건 그냥 대놓고 말 걸 용기조차 없으면서 지 불편한건 알려야겠고 이거잖아.
그런 사람들 너무 찌질해 보임.
6
이름없음
2020/01/13 02:44:09
ID : xwlg3PbfRu7
0
나 완전 유리맨탈이였는데 입시학원 다니면서 개강심장 됨
7
이름없음
2020/01/13 02:58:16
ID : 9bijeMkspbv
0
??아이구 레주 어케.,.. 난 좀 짜증나는데...뭐하는 년이길래 얻다대고 초면에 욕질이지 싶어서 한 번 째려보고 혀 차면서 나올 듯 그냥 그런 일은 너 잘못 아니니까 크게 신경 쓰지 말구 욕질하는 사람 잘못이니 겁먹지마...홧팅
돌아오는 길에 속으로 겁나 까면서 똥 밟았네 생각하고 날려버리자
8
이름없음
2020/01/13 03:02:03
ID : 9bijeMkspbv
0
글고 유리멘탈은 계속 깨지면서 단단해지는 방법만 생각 나는데 솔직히 그러는 건 좀 아닌 것 같고...그냥 비슷한 상황에서는 객관적으로 누구 잘못인지 따져서 제 잘못이라면 시원하게 인정하고
아니라면 그냥 똑같이 대해주는 게 후회 안되고 편하다고 생각해 내가 조언 할 것도 못 되긴 하지만ㅋㅋㅋ
9
이름없음
2020/01/13 04:49:59
ID : tclikmqZdyG
0
엄마가 한 귀로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라했는데 그게 정답인가봐,,고마워 ㅠㅠ
10
이름없음
2020/01/13 04:50:40
ID : tclikmqZdyG
0
맞아!!!! 지난일인데 곱씹어서 뭐하겠옹 맞는말이다ㅠㅠㅠㅠㅠㅠ 진짜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0/01/13 04:54:35
ID : tclikmqZdyG
0
맞아.. 남의 기분 엄청 신경쓸 나이이기도하고 성격이기도 해 .. 상황판단 중요한것같아 정말 ,, 나도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나중엔 단단해졌음 좋겠다 진짜 고마워.. 여기서 해결방책을 많이 찾는것같네 ㅠㅠ
맞아!!!!!! 표현 딱맞는다 화끈거리는거 ㅠㅠ 그래서 정신줄 제대로 못잡는거.. 속 다풀리는것같당 진짜루!!!!!!! 어후 속시원해 진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12
이름없음
2020/01/13 04:55:12
ID : tclikmqZdyG
0
먼가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했어 레스주!!
13
이름없음
2020/01/13 04:59:03
ID : tclikmqZdyG
0
같은 레스주 맞나??ㅎㅅㅎ 고마워 .. 위로가 이렇게 큰 힘이 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네ㅠㅠㅠ 이젠 그여자분 생각두 안나 ! 아까는 진짜 어버버 거리고 ,불안하고 걱정했는데 모두 위로해주고 도움을 준 레스주들 덕분이야.헤헵 고마워 모두들 정말로!! 많은걸 배워가
14
이름없음
2020/01/13 09:56:45
ID : rvDBwJQpPeE
0
미친 거 아니야..?? 의자 당겨달라하면 되지
나였으면 걍 뭐요 씨발 이랬을 건데 니가 보살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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