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13 04:59:38 ID : wIE8i2tteNB 1
일단 시작이다!
2 이름없음 2020/01/13 05:01:04 ID : wIE8i2tteNB 0
일단 나는 실수로 태어났다!
3 이름없음 2020/01/13 05:01:29 ID : wIE8i2tteNB 0
뭐 피임을 안 했다기 보다는 불임인줄 알았대
4 와! 2020/01/13 05:03:08 ID : wIE8i2tteNB 0
어쨋든 낳지 말라고 바득바득 말리는 이모와 주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나는 태어났다! 안 태어 났으면 이 스레도 못 썼겠지 헤헹
5 와! 2020/01/13 05:04:52 ID : wIE8i2tteNB 0
나를 낳았지만 딱히 키울 생각이 없던 엄마 덕에 나는 3살부터 어린이집으로 가게 된다!
6 와! 2020/01/13 05:06:12 ID : wIE8i2tteNB 0
나는 태어난 배경에 비해 나름 매우 건강하고 똑똑한데다 성실하고 바른 엄친딸 같은 꼬맹이었다! 어린이집에서의 내 별명은 보조 선생님 이었지!
7 이름없음 2020/01/13 05:07:00 ID : DBtii1dveFi 0
아니 레주 너무 슬픈데...나는 아들낳으려고 낳았대 그치만 딸이지☆☆나도 낙태당할뻔 했었지...보고있어!!!
8 와! 2020/01/13 05:08:11 ID : wIE8i2tteNB 0
어린이집 유딩 때 부터 순탄치 않게 별것도 아닌 잘못 예: 음료수를 흘림 같은 걸로 아빠한테 혼나고 맞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커서 들어보니 귀여워서 괴롭힌거라더라! 이미 내 정신상태는 유딩 시절부터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깨진지 오래지만 뭐 그랬다더라! 하하 망할!
9 이름없음 2020/01/13 05:08:41 ID : DBtii1dveFi 0
자꾸 흐름 끊어서 미안...근데 나랑 너무 비슷하다 레주....
10 와! 2020/01/13 05:08:47 ID : wIE8i2tteNB 0
와 봐주는 사람이 있다니 고마워!! 열심히 내 인생을 돌아봐볼게!!
11 이름없음 2020/01/13 05:08:58 ID : DBtii1dveFi 0
예아
12 와! 2020/01/13 05:10:16 ID : wIE8i2tteNB 0
유딩시절 추억은 집에가는 버스에서 선생님들과 나만 있을 때 부모님이 싸우시냐고 물어보셨던게 기억난다! 나는 네..조금.. 이라고 대답했고 생애 처음으로 코피를 흘려봤지!
13 와! 2020/01/13 05:11:35 ID : wIE8i2tteNB 0
그렇게 이 이상한 유딩은 자라서 어린이집을 졸업을 하게된다! 영화 보여주는 시간에 졸업 사진을 찍으러 가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뭔가 빠른것 같지만 내 속도에 맞추려면 어쩔 수 없다굿 찡긋☆
14 와! 2020/01/13 05:12:41 ID : wIE8i2tteNB 0
아무튼 시간은 흘러 무려 초딩이 돼었지.. 하지만 이 초딩은 3학년 때 까진 우울이 뭔지도 모르는 정신과 신체가 매우 정정한 애 늙은이 같은 녀석이었다!
15 와! 2020/01/13 05:13:57 ID : wIE8i2tteNB 0
그렇게 이 초딩은 3학년 까지의 삶을 순탄하게 자라온다!
16 와! 2020/01/13 05:14:15 ID : wIE8i2tteNB 0
하지만 이 초딩은 3학년 부터 인생이 망하기 시작하지!
17 와! 2020/01/13 05:16:12 ID : wIE8i2tteNB 0
맨날 아빠한테 맞는다거나 주제에 짝사랑을 해서 슬프다던가 아님 엄마가 눈앞에서 아빠가 아닌 다른 아저씨랑 불륜 장면을 목격 하거나! 살던 집이 아니라 따로 원룸 같은곳에 아빠와 단 둘이 잠깐 산다던가
18 와! 2020/01/13 05:16:58 ID : wIE8i2tteNB 0
그 결과 나는 매일 매일 질질 짜기 시작한다! 베게에만 누우면 방도 없어서 부모님이랑 자는데도 맨날 우는거다!
19 와! 2020/01/13 05:18:42 ID : wIE8i2tteNB 0
그렇게 내 초딩 인생은 웃기게도 우울만 가득 차게되고 어디 털어놓을 데 없이 좀비처럼 살았지!
20 와! 2020/01/13 05:19:24 ID : wIE8i2tteNB 0
그리고 이 무렵 방학에 집에 안 들어오는 엄마를 밤 새서 기다리게 되고 처음으로 밤을 새게 되었지! 와!
21 와! 2020/01/13 05:20:25 ID : wIE8i2tteNB 0
그렇게 평생 초딩일것 같았던 이 우울한 아싸 초딩은 중학교에 가기 전 4망 하기로 결심했다!
22 와! 2020/01/13 05:22:03 ID : wIE8i2tteNB 0
아 그나저나 초6 때 간 케리비안 베이 너무 재밌었는데
23 이름없음 2020/01/13 05:22:08 ID : DBtii1dveFi 0
아니 잠깐만요 레주야ㅠㅜㅜㅜ너무 슬픈데ㅠㅜㅜㅜ
24 와! 2020/01/13 05:22:38 ID : wIE8i2tteNB 0
근데 이 바보 초딩은 그냥 그렇게 살다 결심을 버리고 중학교 까진 살아보기로 한다!
25 와! 2020/01/13 05:23:38 ID : wIE8i2tteNB 0
흐흐 지금도 딱히 행복하진 않지만 이 글 쓰다보니 나름 신체 심히 건강 한것 만으로도 그래도 좀 덜 슬프지 않은가 싶다
26 이름없음 2020/01/13 05:24:03 ID : DBtii1dveFi 0
그렇구나...레주가 얼릉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ㅜㅜㅜ
27 와! 2020/01/13 05:24:57 ID : wIE8i2tteNB 0
그렇게 이 초딩.. 아니 중딩은 집에서 가까운 중학교로 진☆학 하고!
28 와! 2020/01/13 05:25:56 ID : wIE8i2tteNB 0
초딩 때 인싸였던 친구랑 운 좋게 친해져서 친구도 많이 생겼다! 만세! 인싸엔 한참 못 미치지만 친구가 생긴 이 중딩은 기뻤다!
29 와! 2020/01/13 05:27:19 ID : wIE8i2tteNB 0
하지만 방심은 금물! 누가 저주라도 내리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내 인생은 처참했다! 바로 양애치 문제아들이 가득한 반이 걸린것이다!
30 와! 2020/01/13 05:28:25 ID : wIE8i2tteNB 0
그래도 적당히 잘 살아가다 잠깐 안심한 나는 순식간에 인생이 끝장난다!
31 와! 2020/01/13 05:30:54 ID : wIE8i2tteNB 0
바로 체육 대회날 그냥 물병 하나를 잘 못 쳤다는것 하나만으로 운 나쁘게 개 일진 변태에게 거진 나머지 중1 생활을 시달리게 된것이다! *더 심한 욕 쓰고싶었지만 자체검열*
32 와! 2020/01/13 05:33:08 ID : wIE8i2tteNB 0
*본 레주는 성별 갈등을 조장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나는 상체 부딫힘, 자는데 때리기, 그 외 성추행 등에 시달렸다!
33 이름없음 2020/01/13 05:34:03 ID : DBtii1dveFi 0
이게 무슨일이야ㅠㅜㅜㅜㅜ
34 와! 2020/01/13 05:34:23 ID : wIE8i2tteNB 0
나는 원기옥 마냥 모아뒀다가 한 번에 신고해서 엿맥이고 싶었지만 그런건 안 되길래 일단 어쩔 수 없이 한 사건의 진술서만 쓰게 되었다!
35 와! 2020/01/13 05:35:29 ID : wIE8i2tteNB 0
그래도 사과한다고 막 쫓아온다거나 내가 싫냐며 팔을 만진다던가 정말 끄으으으으읔 나 자신이 보살로 느껴질 정도로 살인 충동을 참았다!
36 와! 2020/01/13 05:36:35 ID : wIE8i2tteNB 0
그렇게 이 멍청이는 친구들에게도 멀어지고 좋아하는 녀석에게도 괜히 모질게 굴다 멀어지고 인간 관계가 얼렁뚱땅 암튼 망했다!
37 와! 2020/01/13 05:36:53 ID : wIE8i2tteNB 0
아 아주 다행이라면 변태 새끼는 전학갔다!
38 와! 2020/01/13 05:37:21 ID : wIE8i2tteNB 0
그리고 이 무렵 엄마가 집을 나가고 아빠랑만 살게된다!
39 와! 2020/01/13 05:39:06 ID : wIE8i2tteNB 0
아빠는 내가 중딩이 돼었으니 마치 날 어른취급 하더군! 뭐 그래도 다행이라면 커서 덜 때린다 정도? 어릴때는 똑똑했다면서 나를 망친 장본인이 날 원망하는게 조금 웃겼다!
40 와! 2020/01/13 05:40:07 ID : wIE8i2tteNB 0
그리고 현재 나는 중2가 되었고 방학중이다!
41 와! 2020/01/13 05:40:28 ID : wIE8i2tteNB 0
짜잔 내가 고딩쯤은 될 줄 알았지?
42 와! 2020/01/13 05:40:37 ID : wIE8i2tteNB 0
하지만 어림도 없다!
43 이름없음 2020/01/13 05:41:19 ID : DBtii1dveFi 0
ㅇㄴ....레주 수고했다..진짜 신기하네...나도 중2야..
44 와! 2020/01/13 05:41:56 ID : wIE8i2tteNB 0
뭐 한심한 한량처럼 산송장 처럼 살고있지만! 살 희망이 없고 미래가 깜깜하지만! 어쨋든 목숨은 부지하고 있다!
45 와! 2020/01/13 05:42:34 ID : wIE8i2tteNB 0
헉 너레더도 중2였어...?
46 이름없음 2020/01/13 05:42:38 ID : DBtii1dveFi 0
읽어보니 레주 나랑 비슷한 점이 진짜 많다.....일단 난 찐따였고 6학년 초에 친구 의자에 압정논 놈으로 몰려서 학교에서 매장당했다...
47 이름없음 2020/01/13 05:43:18 ID : DBtii1dveFi 0
나도 맞고살고...자살시도도 여러번하고...아진짜 레주나 나나 맴찢이잖아ㅠㅜㅜㅜㅜ
48 와! 2020/01/13 05:43:23 ID : wIE8i2tteNB 0
와 정말 너레더도 고생많았겠다... 너란레더..대단한 레더..
49 와! 2020/01/13 05:44:11 ID : wIE8i2tteNB 0
와 누명으로 인생 망치다니 진짜 억울하겠다
50 와! 2020/01/13 05:44:46 ID : wIE8i2tteNB 0
얘들 진짜 왜그렇게 영악해...ㅜㅠㅠㅠㅠ
51 와! 2020/01/13 05:45:07 ID : wIE8i2tteNB 0
으으 우리들 인생에 굴곡이 참 많구나..
52 이름없음 2020/01/13 05:45:12 ID : DBtii1dveFi 0
너도....진짜 나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이 있긴 있네...이거 뭐라말해야되지... 중학교 와서는 6학년 애들 그대로 같은반되서 친구도 못사귀고 중학교 내에서도 이미...안 타는 쓰레기로...ㅎ...
53 이름없음 2020/01/13 05:45:36 ID : DBtii1dveFi 0
우리만 그런 게 아닐 거 아녀ㅠㅜㅜ그게 더 슬프다ㅠㅜㅡ 난 아직도 맞고산다구ㅠㅜㅜ
54 이름없음 2020/01/13 05:45:55 ID : DBtii1dveFi 0
진짜 뒤질맛이야..
55 와! 2020/01/13 05:46:16 ID : wIE8i2tteNB 0
그래도 우리 죽지는 말자ㅠㅠㅠ 나도 4망하고 싶긴 하지만 인터넷과 스레딕의 힘으로 버티고있어..
56 이름없음 2020/01/13 05:46:25 ID : vxu61yK7AmL 0
레주 미친 사람들 때문에 고생 많았어!! 부모님 돌아가심 빼고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자살시도 자해 있는 건 똑같은데 케이스가 다른 건 또 신기해서 쭉 보고도 안 믿긴다 레주 고생 많았고 중고대 직장까지 다 순탄하게 살아라!!!!!!호사다마라는 말이 있잖아 이제 좋은일들만 일어날거야 걱정마😊
57 이름없음 2020/01/13 05:46:35 ID : DBtii1dveFi 0
웅웅 나도야ㅠㅠㅜㅜ 레주 수고했따!!
58 와! 2020/01/13 05:47:30 ID : wIE8i2tteNB 0
ㅠㅠㅠㅜㅜㅠㅠ 정말 세상에 인간을 인간 대접도 할 줄 모르는 정말 진정한 쓰레기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59 이름없음 2020/01/13 05:48:49 ID : DBtii1dveFi 0
내 맞고사는 얘기도 좀 해볼까ㅠㅡㅜ아니 몇살인데 아직도 애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때리냐고...아빠가....엄마가...진짜 내 인생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어ㅠㅜㅜㅜ 선풍기 집어던진거 맞아서 이마 찢어진적도 있다ㅠㅜㅜㅜ 인생ㅠㅜㅡ
60 와! 2020/01/13 05:48:59 ID : wIE8i2tteNB 0
헉 세상에 부모님이 벌써 고인이시라니.. 고인분들의 명복을 빌고 너 레더도 부모님 몫 까지 꽃길만 걷고 행복해지자ㅠㅠㅠㅠ
61 이름없음 2020/01/13 05:49:39 ID : DBtii1dveFi 0
헐ㅠㅜㅡ 너레더도 행복해라...우리 부모님은 없는 게 더 좋겠지만.....이제 그만 맞고싶어ㅠㅜㅜ
62 와! 2020/01/13 05:49:50 ID : wIE8i2tteNB 0
그렇게 괴롭게 하려고 낳았으면 대체 왜 낳은걸까..ㅠㅠㅠㅠ
63 와! 2020/01/13 05:50:26 ID : wIE8i2tteNB 0
목 까지 조른다니.. 정말 조심해 죽지말구..ㅠㅠ....
64 이름없음 2020/01/13 05:50:45 ID : DBtii1dveFi 0
아들 낳으려고 낳았는데 또 딸이라서 처음에 낙태시키려고 했다는데 엄마가 낳겠다고 해서 나왔대나봐....
65 이름없음 2020/01/13 05:51:02 ID : DBtii1dveFi 0
고마워ㅠㅜㅜ
66 이름없음 2020/01/13 05:51:57 ID : DBtii1dveFi 0
난 이만 숙제하러 갈게 레주랑 레더들 모두 꽃길만 걷자!!!!
67 와! 2020/01/13 05:52:01 ID : wIE8i2tteNB 0
나도 엄마가 낳재서 낳은건데.. 결국 책임도 못 질거면서 정말 너무하다..
68 이름없음 2020/01/13 05:52:10 ID : vxu61yK7AmL 0
고마워!!지금은 자퇴하고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어~최근 또 성폭력 당한 게 흠이지만 정말 지금은 예전에 힘들었던 거 지금 보답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서 기분 너무 좋아ㅎㅎㅎ 레주도 힘들텐데 응원해줘서 고마워 넌 꼭 꽃길 걸을거야!
69 와! 2020/01/13 05:52:43 ID : wIE8i2tteNB 0
숙제 열심히 하고 고맙고 잘있어 꽃길만 걷자!!!!
70 이름없음 2020/01/13 05:52:44 ID : fXBxVfdSHBf 0
레주야.. 정말... 니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로 고생이 참 많았구나 지금까지 살아있는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 과거를 보상받을수는 없겠지만 앞으로의 인생은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게 기도하고 응원할게 꼭 행복해라
71 이름없음 2020/01/13 05:52:50 ID : DBtii1dveFi 0
그러게ㅠㅡㅜ
72 이름없음 2020/01/13 05:53:08 ID : DBtii1dveFi 0
웅웅 안녕!
73 와! 2020/01/13 05:54:47 ID : wIE8i2tteNB 0
ㅠㅠㅠㅠㅠ 성폭력 만큼 비인간 적인게 없는것 같아.. 지금은 행복하다니 다행이지만 너레더도 고생 많았던게 몇 줄 짜리 글에서 느껴져ㅠㅜ.. 너레더도 이상한 사람들 없이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꽃길만 걷길 바래...!
74 이름없음 2020/01/13 05:54:48 ID : DBtii1dveFi 0
우리 다들 엄청 힘들구나...나만 그런거 아닌데 자꾸 피해망상 드네ㅠㅜㅜㅜㅜ
75 와! 2020/01/13 05:56:11 ID : wIE8i2tteNB 0
ㅇㅁㅇ.. 저번에 올렸던 스레들은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적이 없어서 게다가 새벽이라 조금 당황스럽지만 행복하다 헿..
76 이름없음 2020/01/13 05:57:12 ID : DBtii1dveFi 0
그만큼 힘든 사람이 많다는 거겠지ㅠㅡㅜ(분명 숙제한다 그랬는데....진짜 가야지...힝구
77 와! 2020/01/13 05:57:23 ID : wIE8i2tteNB 0
으아아 정말 고맙고 나도 너레더가 힘든일 없이 행복하길 기도할게...!
78 와! 2020/01/13 05:58:22 ID : wIE8i2tteNB 0
그래도 힘든건 거짓말이 아니니까...ㅠㅜ 아무튼 숙제 열심히 하고 내 얘기 집중 해주고 응원 해줘서 고마워...!
79 와! 2020/01/13 05:59:05 ID : wIE8i2tteNB 0
허헣ㅎㅎㅎ.. 그나저나 나 행복하라는 말 처음 들어봐
80 이름없음 2020/01/13 06:00:24 ID : DBtii1dveFi 0
😘😘
81 와! 2020/01/13 06:03:58 ID : wIE8i2tteNB 0
😍😍😍😚😙😘 어서 숙제합시다...!
82 와! 2020/01/13 06:05:50 ID : wIE8i2tteNB 0
너란 레더들...자기 고통엔 관대하지만 남의 고통엔 같이 슬퍼해주는 착한 보살같은 레더들 같으니...! 다들 얼른 행복해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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