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고나 남녀공학 장점 좀 알려줘 (13)
2.우울할 때 다들 뭐해? (7)
3.어떡해 무서워 다들 들어줘 (3)
4.내이야기좀들어줄래? (4)
5.블루트스 이어폰 추천 (1)
6.우울증 완치한 사람 있어? (9)
7.나도 복싱이나 다닐까.. (3)
8.맨날 이게 뭐람 ㄹㅇ.. (75)
9.아 ㅇ폰 스크린타임 (1)
10.도와줘 긴급상황 (36)
11.혹시 여기에 예술 하는 사람 있어? (5)
12.우울감에 빠지려는 습관 나만그래? (9)
13.자꾸 놓게 돼 (3)
14.여드름흉터 피부인사람 ㅠ (4)
15.. (4)
16.공부 못하는 고등학교 공략법 (4)
17.쌍수 꼭 해야할까? (3)
18.말수 적은게 고민임 (5)
19.걍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야 (1)
20.삭제 (1)
ㅏㅏㅏㅏㅏ 이판에 쓰는거 맞나?
짝남이 자톼한지ㅜ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 잊고있어..
이런 날 어쩌면 좋냐.
미련이 너무 커.. 맨날 내가 그때 안 포기했다면.. 그때 그냥 더 들이댔다면.. 그냥 그때 고백했었으면.. 하면서 맨날 생각해.. 꿈에도 나와서 내가 고백한적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썸이라기도 애매했던 사이고 (서로 눈치는 봤었음) 사규ㅏㄴ것도 아닌데.. 난 왜 이지럴인지.. 오늘도 좀 서글퍼진다..
나는 내가ㅜ그렇게 누군가에게 다가간건 처음이었지
다들 너ㅜ어닌것 같다고 ㅋㅋㅋㅋ 그럴정도였고 나도 ㅘ 내가 이렇게 까지 누군가에게 맘먹고 다가갈수있던거구나.. 했고..
실은 딱히 걔를 막 좋아하는거도ㅠ아니었음 다만 어느세 호기심이 호감이 되버린거고..
오타 난다.. 으
혀튼 마저 하소연이나 하면
나는 아직도 왜 걔가 그런지 모르겠다.
여름방학때 선톡도ㅠ없었고ㅠ안읽씹 했으면서 개학하고는 내 눈치 조지게봤던거. 나한테 말 거려는 타이밍 잡은거..
그런거 때문에 더 생각나는걸까.
대체 뭐였을까 난.
시간이 지날 수록 봄이 그리워지는건 당연할지도 몰라, 하지만 봄은 다시 돌아오게 되있다는걸 잊지마. 레주 곁으로 올 봄은 아직 많고 다양해. 시간이 널 치료해줄듯 싶네.
그래. 걔는 조용한 얘였어. 내 이상형에 일치했지
이과에 수학 진짜 잘하고( 선형대수학을 취미로 풀고는 나한테 리만가설 증명하고 싶다고 한얘였지, 아직도 왜 과고안가고 우리학교 왔었는지 의문임) 눈도 유쌍에 또렷하고 이목구비도 조화롭고 성격도 착하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운동도 잘하고( 진짜 잘함 ㄹㅇ임 모두가 인정하는 그런 실력) 조용하고 옆에 여사친이라고는 없고. 장담하기누하는데 나말고는 걔랑 친했던 여자도 딱히 없었을꺼임
친한얘들한티 물어보면 다들 걔랑 대화해본적 없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
그랬지..
ㅎ ㅏ
ㅎ ㅏㅏㅏ...
여름방학때 걔랑 톡하다가 내가 속상하고 지쳐서ㅜ그망뒀었음.
아 얘는 나한테 관심없구나.. 하면서
근데 개학하고는 얘가 내 눈치 언듯언듯 보는게 보였다. 그게 시작이었음
신경을 더 이상 안쓰려고했어 근데
쓰이더라.. 좀
그리고는 걔가 자퇴한다는 이야길 들었지
그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걔는 나를 더 이상 신경안썼어.
그리고 걔가 갔고
나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은 울가치 없다면서 왜 우냐 이러는데 진짜 좀 많이 슬프더라 진짜 좀..
그냥
좀 슬프더라
못해본개ㅜ많을수록 미련아 많아 남는 다던가
너무 많이 남앗서 걔간 그주 내내 힘들어했다.
그럴꺼면 내가 산책하자고 할때 바로 즉답을 하지말던지 ㅋㅋ.. 그럴꺼면 나 불편하냐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하지말던지.. 왜 그랫너.
그래 물론 난 단순히 좀 친한얘라고 생각했을수도ㅠ있지
근데 나 티 많이 냈어
주위에서 봐도 알정도로 ㅎ
난 너가 몰랐응거라고 믿지는 않는다 물론 정말 몰랐을수도 있긴하겠다만 .
귾항들었다. 너 11모 올1맞았다며.
ㅎㅎ
그냥 좀 슬프다.
그냥 너랑 함께 했던 그 추억들이 계속 반짝거려 너무 아름답고 서글프게
여름에 함께했던 그 모든게
난
잊을수없다 어쩌냐 진짜..
넌 유급해도.. 뭐 양학할 아이라서 걱정은 안되는데 만약마ㅏㅏㅏㅏㅏ마마마ㅏ마ㅏㅁㄴ약에 너가 어느 여자얘랑 사규ㅣㄴ다먼 난 존ㄴ내게 슬플꺼야ㅑㅑㅑㅑㅑㅑㅑㅑㅓㅑㅑㅑㅑㅑㅑ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 너같은 쑥맥오브더 쑥맥의 첫번째가 될사람이 궁금하긴하다야.
넌 모르지.. 너 생각보다 여자얘들한태 인기많아.. 짜식아! 너네 학년 여자얘들 대다수는 너 팬심인얘들 존ㄴ내 많았다고 ㅠㅠㅠ
ㅎ ㅏ 나도 좀 인생에 봄이 오나했더니..
진짜 돌직구로 고백이나했어야했나
너 눈웃음도 진짜 예쁘고( 그니까 ㅈㅂ 안경 벗어줘 렌즈껴줘) 음 패션센스는 없는데.. 솔직히.. ㅇㅇ.. 아 그래도 넌 ㄱㅊ아 진짜
내가 살면서 너같이 또 내 이상형에 부합하는 남자를 어디서 찾을수 있울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ㅋ큐ㅠ큐큐큐큐큐큐ㅠㅠㅠㅠㅠㅠ
아ㅜ진짜 썸도 아니었지만 설렜었고 그냥 그 꽁깃한 그 느낌이 통한다는개 퓔로 뽷ㅎ 왔었다 나는 그순간 못 잊는다 ㅠㅠ
시간이 약 맞겠지.. 알려주라.. 친구들은 내가 얘 이야기하면 아니 버리라고!! 이러면서 너가 아까웡!! 이러면서 잊으라는대 난 그게 잘 안된다 ㅎ ㅏ 어카냐 ㅠㅠㅠ 개빡쳐 ㅠㅠㅠ 내가 살다살다 차이거나 헤어진거도ㅠ아닌데 이별노래에 공감하고 살고 ㅠㅠㅠ
정은지 소녀의 소년이랑 가장 믾이들은 건 강민경 너여서 였다 럽리 백일몽도 가사가 공감많이됬음
너여서 이 노래만 걔 간 당일에 3시간 내내 들었다.. ㅎ ㅏ 다들 나 뭔일 았냐 그러고ㅠ내막아는얘들은 너무 힘들어보인다고ㅠ다들 그랬다.. 아ㅏㅏ아아ㅏ아ㅏㅏㅏㅏ아 원래 미련이 이런가 아니 이건 뭐람.. 그것보다 걔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너무 궁금해
진짜 다들 걔도 어느 정도 호감있어조이네 라고햇는디.. 여름빙학때 그왜그런걸까.
그냥 정말 관심없어서였나.. 그러며누시버 개학하자마자ㅜ왜 나보면서 웃으면서ㅜ인사햇는데!! 원래 인사같은거 아예 하지도 않ㅈ ㅏㅇ아. 왜ㅠ그랫냐고.. 왜ㅐㅐㅐㅐㅐ애ㅐㅐㅐ애애ㅐㅇ애애ㅐ애애ㅐ애앵ㅇ애애애애애ㅐ
집왔따.. 하는김에 노르 좀 완벽하게는 안되겟지만 다 털어 놀래
들어줄 얘들으누많지마누내가 더 말하기 귀찮고 느더 미련남으니까.. 그리고 얘들한테도 하도 많이 말해서ㅠ미안하고 ㅋㅋㅋㅋㅋㅋ
므ㅓ 하소연 더 하잠면 누구 감정 받아주기힘들다. 모솔이지만 연애상담으루잘해준단이유로 연애상담이 조지게 들어오고 나는 그걸 들어주고 해결해준다. ㅎ ㅏ 처음에 몇번은 좀 꿀잼ㅎ후이었는디 지친다 스벌 니네 싸우는거누니네ㅜ알아서ㅘ라고ㅗㅗㅗ로오오ㅗ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
네 친구들의 발언을 너를 통해 살짝 엿보니, 너는 머잖아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하고 좋은 사람이라 그런 얘기를 한 것 같네, 좋은 벗들과 너그러운 시간이 너를 안아주리라 생각해. 하고 싶은 얘기 다 해봐
ㅎ ㅏ 그리고 남사친.. 아니.. 너 같은 타입 존ㄴㄴ나 싫어
아무 여자얘한테나 상냥한데 그거 여우짓인거 그 읨없이 잘하는게 아니러 여우짓인거.. 최근애 너가 하던 행동들이 소위말하는 남자들의 여우짓이라는걸 깨달았을따의 그 개빡침은 잊지못한다. 그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한테느 하지말라고 등신아
니때문에 설렌적이 있었움ㅡ음
친해서 다른 얘터러무즉각적이누손절 할수았는 처지도 아니고 그래.. 아근데.. 너처러무여지 많이주고 지 빠져나갈 구멍 남겨놓는거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싫어ㅓㅓㅓㅓㅓㅓㅓㅓ~~~~~~~~~~~~~~~~~싫다고~~~~~~~~~~~~~~~~~~~~~~~~~~~~~~~~~~~~으ㅏ아ㅏ아아ㅏ아아ㅏ아ㅏㅏㅓ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어ㅏ아억각ㄱ가가아어ㅜ이제 안설레니까 작작해 샡ㄲ
혀튼 다시 짝남으로 돌아오면.. 나는 생전 이졀 노래에ㅜ공감이라는걸 할수있게됬다..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헤어져서ㅜ자갸 보고샆어유ㅠㅠㅠ 이러누노래말고ㅜ그냥 잔잔히 추억 떠올리는 노래.. 그런고로 솔라 꿈에 추천한다.
얘 때문에 난 모르던 내 감정들 다 느낀듯 너무 복합적이라서ㅜ내사ㅜ이걸 글로 표현하면 나 문창과가야함 진짜 진짜 복작함.. 물론 전보다는 차차 나아지고있다
얘들은 새학기 되면 신입생 휘리ㅣㅣ릭해서 내 앞애 대려올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좀만 참아라ㅜ이러는데 흑흑 고맙다.. 짜식들아.. 흐긓ㄱ
진짜 어디서 시작하지 그래 그냥 첫만남부터 푼다.
첫만남은 신입생중애서 동양의ㅡ해리포터ㅜ닮은얘있다고ㅠ했다. 근데 난 이미 첫사랑이 있었음. 구라안치고 그 첫사랑이 해리포터 닮았음.( 아잠만 걔도 과고 갔는데. 대체 일관된 내 취향..) 친구가 쟤 귀엽지 않냐 하는거였다. 그때 관심 1도 없었고 ㅏㅏㅏㅏㅏ몰려올 수행이나 무서웠음
그리고 다 생략하고 걔한테 관심간건 동선이 진짜 뭐지 싶을정도로 겹쳤음. 오죽하면 누구한테 말 잘 안거는 얜데 걔가 나한테 오늘 자주 만나네요 이럴정도였음 진짜 하루에 다른 다란 학년인거 치고는 한 9번은 만나고 그랬음.. 그래서 내가 뭔 똘기였는지 모르는대 나도 슌간
그러면 우리 몇번 만나는지 세볼래? 라고 했고ㅠ걔는 좋다고했음.
그리고 매일 몇번씨구만나는지 셋음.. 난 기억못해서ㅜ기억나냐고하니까 세자고한 첫날부터 쭉 읇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때는 호감1도 없어서 우왕 신기였음
근데.. 무섭개도 어느 순간에 걔가 내마음에 스며들았더라. 그 중간중간에 동아리도 겹쳐서 방과후시간에 같이 있고 그랬음.
그래서 물뜨러 정수기쪽가는데 멀리서 걔가보였음. 근데 내가 순가누심장이 두근! 이지럴을 하는거임ㅁㅁㅁㅁㅁㅁ니ㅣ미미미ㅣㅣ밈ㅁㅁㅁㅁㅁㅁ미미미미미미밈ㅁㅁ미미미ㅣㅣ!!!!!!!!!!!!!!! 나의 필은 말했음.
아니 미쳤어?? 미쳤나거?? 하면서 이거누덕질이야!!쟤를 덕질하는 감덩이라고!! 이랬으므ㅡ .. 그라고 얼마안가 나 쟤 좋아나 싶었음
그리고 나 진짜 티냈음 주말에 선톡도 해보고(지존심 오조오억번접었음)
방과후시간에 뭐할꺼야? 묻고 걔가 수학 푼다니까 내가 어디서 풀거야 이러고.. 걔가 여기요 이래서 그랭 이럼
내가 방과후시간이 그 반 컨퓨터 쓸일 잇어서ㅜ가서 문서처리중이었는디 걔가 친구들이랑 그 반이 들어온거임 날보고 놀라드라고. 나는 일다누일이 급해서ㅜ안 개의치고 일했고 일다하고 보니까 걔강 없었음
그래서 긱사 들어갔는데 걔가 너무 보고싶은거임. (이때 시험이 평균 2ㅔ저무하락해서 멘팔 바사삭이었음)다시 옷입고 그 반으로 감
근데 걔가 혼자서 노트북하고았는거임 나 아직도 이따 뭐ㄴ 정신이었는지 모르겟음
내가 반 문열고 성큼성큼 다가가서는 걔 옆에 의자 끌어당기면서 나ㅜ여기 앉아도 되?이럼 걔가ㅜ바로 예ㅂ 이러더라고 그리고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 뭐지.. 그리고 나서 내가 바로 가한테 나랑 산책할래?이럼
아 약간 우라학교애서는 남녀가 둘이서 운동장돌면 아 쟤글 뭐있네 이럼 ㅇㅇ
혀튼 걔가 바로 옙 이러는거임
아직도 그 순간 아누잊어짐.. 둘다 서로 벙쪄서 어쩔주 몰라서 정적이 흐르는데 막.. 진짜.. 싸한게ㅜ아니라 뭐랄까.. 좀 포근포근하고.. 음.. 음.. 난.좋았으 ㅁ 그냥 둘다 벙찐게ㅜ느껴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리고 산책 했었음. 그냥 이야기하고.. . 재밌긴했음
이게 두번째 산책이었는데 잠깐 과거로ㅜ돌아가면 첫번째 산책은 어쩌다가 방과후시간에ㅜ함깨 있게됬고 내가 걔 기다리면서 같이 기숙사가다가 운동장돌ㅡ게됨
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아직도 기악나는게 첫번째 산책할때 운동장돌면서 반대편으로 오던 내 친구가 겁나 놀라면서 내 어깨잡고는 너..!이런거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기숙사에서 너 뭐야뭐야ㅜ하면서 다들 나 놀렸음 후배고 선배고 다들 막 이제 너도 봄이 오냐~~이럼서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이랬으니까 당연하 남자기숙사애서도 이런 반응이었을지 알았는데 걔 가고나서 남사친한테 들으닊 당시애 아무도 내가 걔 좋아하는지 몰랐다러라ㅜ그래서 나 듣고 ???????이러면서ㅜ허탈하게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나는 여자기숙사에서 내가 걔 좋아하는거 모르면 간첩이었음 ㅎ ㅏ 하
다시 두번째 산책으로 돌아서와서
걔가 시계를 보는거임.. 보니까 곧 점호사간이길래 초조해하길래 먼저가 이러면서 보내줬는데.. 그냥 그때도 좀 싸했음..ㅁ ㅓㄴ가 뒤끝이..음
.사실 걔가 자톼할것 같다고 생각한거도 있었음.. 걘느 딱히 학교를 재밌어하지누않더라고
ㅎ ㅏ 조무자세히 쓰는것 같아서 약간 불안해졌지만 걔가 이걸볼 확률은 0에 수렴하겠지 걔는 이런거 볼시간에 선형대수학이나 그런거 보고있을꺼니갛
혀튼.. 여름방학따 선톡을 나만함. 그냐우다ㅜ제쳐두고
그래서ㅜ난 당연히.. 얘가 나 관심없규나.. 하고 접음.. 근데 그냥 위에서도 씨부렸듯 걔가 나 엄청 의식하는거임
하긴.. 맨날 먼저 인사해주던 얘가ㅜ개학하자마자 쌩간것도.. 근데 이때 나 진짜 ㅎ화나있었음 진짜 내 주위 얘가 보가에도 ㅇㅇ이가 신경쓰는거같다라고하고 근데 결정적으로는 내가 그걸 엄청 느낌. 아 이사람이 내 눈치보구나.
그래서 더 화났었음. 나 고잡도 쌔고 자존심도ㅠ있긴있단말임.. 근데 나 진짜 자존시ㅁ 접어가면서 어떻게든 해졸라고 노력했음.. 진쯔 약간 울화..? 좀 슬프고 근데 화 가한 87퍼
근데 그게 한 1달이 넘어가서ㅜ2달째 접어드니까 나도 시험끝나고 다시 한번더ㅜ다가가볼까.. 이샹각을함. 어느세.. 내가 은연중에 걔를 좀 신경쓰고있더라고.. 근데 예전처럼 돌아갈 그런 사이는 더는 아니었던것 같고..
아.. 진짜.. 내가 다시한번더ㅜ다가가야지 할때 걔가 자퇴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ㅏㅏㅏ아아ㅏ아아아아아ㅏㅏ아아ㅏㅏㅏㅏ
아니 얘들마다 바로간다 승려기간슨다 올해는 하고 간다 수학여행은 가고간다 다 다르길래
나는 궁금함을 못참고 걔한티 또 다이렉트로갔음
너 자퇴해?
어...
해..?
..
진짜 해..?
어쩌다보니 그랗ㅔ됬어요
얘는 전부터ㅜ느낀건디 자기가 말하기 싫으면 직설적이지도 돌려서 말하지도 않고 3번 물어보면 꽤나 망설이먼서 대답해주드라
답할수있는건 바로 즉답으ㄹ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시험 기간이었음. 시험 몇이루남았었드라 기억도 안남 근데 시험기간이어서 나 겁나 속상해져있었음.. 진짜 ㅂㄹ안친한얘가 와서 너 뭔일있어?? 이럴정도였음
그냥 아침내내 울상이었음..
와 벌써 1시 넘음..? 시간빠르다
그리고.. 음.. 사실 나는 1달전부터 걔가 간다는거루알고 잇었음. 확인사살은 일주일전에 당한거고
그 소식을 들은 그 한달 그래 딱 그ㅜ한달부터ㅜ걔도 나 신경 안쓰더라.
난 은근히 쓰고았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머람..
그냥.. 슬펐음.. 좀.. 근데 막 슬프진않았는데
그냥.. 어ㅡㅡ ... 음......... 다 꿈같더라고..
그리고 자퇴하는데ㅜ겁나ㅜ행복해보여섴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행복해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걔가 그랗개 즐거워보인 일주일은 처음좟음. 그래서 더 아무말도 못하고 더 다닥ㄹ수 없었던거 같기도함
네 얘기는 왠지 한 여름밤의 꿈같네, 짧고 굵게 지나친 인연이지만, 내가 볼 때는 왠지 다른 인연으로 잊혀질 것 같아. 시간이 널 보살펴 줄거야. :)
걔 가던 순간이 안잊어짐
교무실에 뭐 낼꺼 있어서 갔는데 걔가있는거임!!(부모님이랑)
나 진짜 놀라서 헐 이표정 짓고있으니까 걔가 미소지의면서 목례하더라고..
나 진짜 얼음된채로 있다가 낼꺼내야해서 내는데.. 가면서 걔를 다시한번 보면서ㅜ입모양으로 너 진짜 ㅏㅡ가? 이랬는데 걔가 그냥 미소지으면서ㅜ목례 한번더하드라고 ㅎㅎ
그리고 교무실 나오자마자 갑자기 막 울컥하는거임.. 뒤애서는 걔 가는거 알게돤얘들이 헐 ㅇㅇ아 너가? 잘가~ 이러고 막 웅성웅성 이랬는데
난 그 뒤를 돌아 볼수 없는거임.. 반와서 진짜 뭔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갔어.. 이랬음
친구들이 ??이러다가 아. 걔?걔 갔어? 이러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가밪기 눈에서 눈물 한방울이 주르ㅡㅡ르륵 흐르는거임
얘들은 와우냐고 울지말라고 막 그러고 울필요없다.. 일러고.. 그러고
물론 나도 안울꺼야ㅑㅑㅑㅑㅜ이러명서 딱 그 눈물 한방울 흘림 이게 그냥 끝임
그 뒤부터 지금까지는 썸도ㅠ아닌 그 애매모호하누그것의ㅜ달달함으루잊지못해서 미련 철철ㅊㄹㄹㄹㄹㄹ남았음
아 근데 내 친구들이 다 연애해서 내가 더 이러는거 같기도함
전에는 연애 이런거 관심없었는데 주위이서 다하니까.. 나도 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외롭고 그러드라고.. 그래서 걔가 더 생각나기도ㅜ하는듯
아 좀 시원하다 ㄹ우시원함 조무횡설수설하긴한데
그래도 막 추억회상 노래들으면 이따끔 코끝이 찡해짐.. 남아있는 인연을 버려야 더 좋은 사람이 들어올 자리가ㅜ생긴다던데 그래도 요즘은 걔가 여전히ㅜ생각나긴한데.. 막 전처럼 ㄱ겨해지거나 막.. (가끔그럼) 그런 겅없고 나도 점점 비워져가는게 느껴지긴해
하도 힘들따는
수능끝나고ㅜ걔한테 전화해서 좋아했다고 고백헐꺼야 ㅠㅠㅠㅠ 아럈는데
지금은 그 자리에서 실행 안옮간게 다힝이다.. ㅎ ㅏ 생각해보면 뭐 전화해서ㅜ어쩌겠음.. ㅇㅇ 어쩌겠음.. (아근데 그때도 힘들면 전화하고 말하고 정리하는거도 ㄱㅊ을가같기도하고)
글을 폭포처럼 쏟아내면 조금 기분이 나아지더라. 속이 엉키는 날에 가끔 스레 남겨. ㅋㅋ 내가 볼 수 있다면, 네 마음이 비워지길 응원할게. 오늘도 고생이 많아
고마워 나도 좀 졸리다 진짜 읽어줘수 고마워!!!! 진짜 들숨에 행운들어오고 날숨에 행운이 들어올껑 ㅑ
만약 여기까지 읽었다면 진짜 고마워 그냐우별 글 아닌건데ㅜ읽어주고.. 다다들 앞으로의 길들이 꽃길이길 빌께 고마워♡♡
언젠간 다시 올껭 난 잔다!
그리고 그냥 몇자 좀더 끄적인다먼 의지할사람이 필요함.ㅡ 그냥.. 남친여친 이런거ㅜ자라는이유가 좀 알것 같기도하고.. 동성친구는 진짜 너무 많은데.. 근데 동성말ㄹ고ㅠ이성한테 의지하는건 느낌이 또 다르긴할꺼니까.. 그냥 믿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했었을지도.. 괜스리 커플들이 부럽긴하드라
그리고.. 그 여름 나도 47키로까지 빠진 상태여서 진짜 ㄱㅊ았었음 너는
매일이 리즈 찍는다는 얘도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도 살이 바지니까 자신감 자존감이 당시에 뿜쁨 겸사 다들 그때의 내가 엄청 밝고 화사했다고 하드라고 진짜 예뻣다고(다른의미로)
어쩌면 그때가 그리웠던거 일수도 있고.. 모르겠다. 근데 그냥 그 순간이 구리워 ㅎㅎ 그냥.. 음 ㅏㅏㅏㅏ몰라ㅜ난 잔다!!
공부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텐데, 의지할 사람 없으면 그 많은 마음의 짐 혼자 다 들 수 있겠어.. 그런 마음 묵혀두다 네 예쁜 모습 잃을 것 같아, 친구들에게 얘기하기 힘든 고민같은건 여기서 풀어도 돼.
밤늦은 시각에는 스레가 활발하지 않은 탓에 네 글을 나밖에 보지 않았다는게 아쉽다, 앞으로도 레주 글 올리면 자주 볼게.
또 걔 생각나서 하소연이나 한다.. 또 새로운 스레 만들기 귀찮으니까
아니 오늘은 꿈에 나왔음.. 좀 웃기지만 걔가 스레딕으로 자기 첫사랑썽 풀더라.. 물롬 걔라고 확인할건 없지만 난 이상하게 걔다!! 라고 확신했어.
.. 대체 뭐야 이게..분명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 학원에서 걔 7할 닮은 얘를 봤다.
왜인지.. 이해가 안가던 영화 러브레터 남주가 생각나면서 격하게 공감이 갔다. 말로 형용할수ㅜ없어.
그냥
정말로 닮았다는 이유 하나로 사람에게 호감이 생기는구나 하..ㅎ
허여튼.. 꿈에 나올꺼면 이런 익명 사이트말고 모습을 보이란 말이야!! 차라리 찻번짜 꿈에서는 얼굴이라도 봤지. 오늘 꿈은 .. 근데 확실했어.
뭐였지 자기 첫사랑. 어떤 여자얘이야기하다가 나도ㅠ언급이 돴었어. 2019년이 만난 인연도.. 여기까진 확실히 기억나는데 뒤에가ㅜ기억안난다. 근데 뭐 잘 안됬다ㅜ이런 느낌있다아아아ㅏㅇ아ㅏㅇ아ㅏㅇ아ㅏ아아아ㅏ아악!!! 이침부터!!!뭐냐고이거!!!!!!
와중에 꿈에서 행복했다고 느껴서 계속 일어날때마다ㅜ다시 누워버려서 +3시간 더ㅜ자버렸고 ㅋ(.. 어제 모 처럼 12시에 잔 의미거 없어졌다..)
레스 작성
13레스여고나 남녀공학 장점 좀 알려줘
3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01
0
7레스우울할 때 다들 뭐해?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01
0
3레스어떡해 무서워 다들 들어줘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01
0
4레스내이야기좀들어줄래?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1레스블루트스 이어폰 추천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9레스우울증 완치한 사람 있어?
2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3레스나도 복싱이나 다닐까..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75레스» 맨날 이게 뭐람 ㄹㅇ..
4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1레스아 ㅇ폰 스크린타임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36레스도와줘 긴급상황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5레스혹시 여기에 예술 하는 사람 있어?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9레스우울감에 빠지려는 습관 나만그래?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3레스자꾸 놓게 돼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4레스여드름흉터 피부인사람 ㅠ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4레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4레스공부 못하는 고등학교 공략법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3레스쌍수 꼭 해야할까?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5레스말수 적은게 고민임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1레스걍 집에 있으면 스트레스야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1레스삭제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1.3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