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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무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 친구들은 다 부담스러워하거나 이해못하고 뭐 그렇게 다 떠나간 것 같다. 여기는 오컬트나 정신병 쪽으로 관심이 있거나 실제로 겪어본 사람들이 다른 커뮤 보다 많은 것 같아서 눈팅만하다 이렇게 글 써본다.
이렇게 쓰는게 맞나? 잘 모르겠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한 초등~중2 때 까지였을까? 그 이후에도 나타났었던것 같지만..)또다른 자아인지 어떤 다른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랑 같이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목소리’ 가 있었어. 실제 들린다는 느낌 보단 생각을 하면 머릿속에서 소리가 들리는거 알지? 근데 다른 목소리야. 잘 이해가 안될 수도 있지만,,ㅋㅋ
예를들면
나: 나는 왜 살고 있는 걸까?
목소리: 그걸 알기위해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런식으로야 목소리는 어른스러웠고 항상 나의 철학적인 질문에 답해주고 같이 토론도 하였어.
음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아니면 내가 느끼는 것에대해 아는 사람이 있다면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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