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31 20:27:57 ID : GpSGoILhvvd 0
여차저차해서 내잘못으로 혼났는데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야 학원 끊는데 나 이제 고등학교 들어갔는데 어떴ㄱㅔ 해야할지 모르겠어 뭘 해야하지? 좀 도와줘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노숙자는 에바잖아
2 이름없음 2020/01/31 20:30:55 ID : GpSGoILhvvd 0
학원 다니니까 버틸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인문계 갔는데 아 씨 욕해도 되냐 아니 욕 해야겠어 시발 개쪽됬다 염병
3 이름없음 2020/01/31 20:34:38 ID : nTPhe47Ajhc 0
학원다니는거랑 졸업후 노숙자되는게 무슨 상관이야? 나 이해가 안가서.. 조금더 상황설명 해줄 수 있을까? 미안해 내가 이해력이 부족해.
4 이름없음 2020/01/31 20:41:24 ID : GpSGoILhvvd 0
일단 학원 끝는다니까 성적은 족된ㄱㅓ고 그럼 대학은 포기해야지 근데 그거는 그렇다 쳐 사실 대학 안간다해도 직장만 구할 수 있으면 괜찮아 근데 고등학교 막 졸업한 대학도 안나온 애새끼를 어느회사에서 받아 특성화도 아닌데 그리고 적어도 직장을 구해서 독립할 수 있는 상황이 될 때 까지는 부모집에서 한동안 있어야하는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쫒겨나 진짜로 위험해 그럼 방학이나 학기동안 빡세게 돈 벌어아 하는데 혼자 공부해서 성적 나오는 것도 기적인걸 열나게 일하면서 그게 가능할리가없잖아 인생은 영화가 아니니까 난 평범한 예비 고1인데 미안 지금 좀 제정신미 아린것 같다
5 이름없음 2020/01/31 20:53:04 ID : nTPhe47Ajhc 0
음. 일단 고졸이라도 직장구하는사람들은 구해. 죽지않아. 알바라는 것도 있는거고. 고졸인사람들을 위해 취업박람회라는것도 해. 그리고 하나더. 학원을 못다닌다고 성적이 떨어진다라. 조금 냉정하게 말할게 아가. 학원을 못다녀서 대학못갈정도로 성적이 떨어질걸 어떻게 확정짓지? 학원다니면 성적이 높을거란 확신할수있어? 그리고 취업이 걱정이라면 학원다니지않고선 성적이 떨어질정도의 얇은 지식을 가졌다면 어차피 취업은 힘들긴할거야.(못할거란 말이 아니야. 서울대생도 취업못한다는 얘기를 들었는걸. 취업난이야.)
6 이름없음 2020/01/31 20:53:43 ID : GpSGoILhvvd 0
안그래도 배아픈데 시바 생리통 뒤져라 그냥 배 쨀까??? 무력항쟁 자해공갈 오늘따라 자살각이 보인다 극락일세 아미타가 보인다 염병
7 이름없음 2020/01/31 20:57:58 ID : nTPhe47Ajhc 0
학원을 아무리 다녀도 원하는 대학못가는 애들이 있고 학원을 안다니고 혼자공부해도 원하는 대학가는 애들이 있고 좋은 대학나와도 취업못하는 애가 있고 대학안나와도 취업해서 자기삶나아가는애가 있어. 뭐 그래 안좋은 상황에도 좋은결과를 낸애들이 천재거나 우리랑은 다른 비범한 아이들일수있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게 보여. 하지만 그게 그렇다하더라도. 우리에게 남은게 절망뿐일지라도. 아직 다가오지않은 절망을 걱정하며 지금부터 절망하면서 있는거보다 지금상황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마음을 다 잡는게 좋다고 생각해.
8 이름없음 2020/01/31 21:00:00 ID : nTPhe47Ajhc 0
미안해. 앵무새처럼 다른 사람과 같은 말만 해서. 네가 이런얘긴 많이 들어서 짜증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래, 학원못다닌다고 성적이 내려갈거란 네가,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되는 네가 벌써부터 오지않은 미래를 걱정하는것이 안되었다고 생각하고. 그건 아직은 섣부른 예상이라고 생각해.
9 이름없음 2020/01/31 21:01:34 ID : GpSGoILhvvd 0
중학교에서도 국어나 영어같은거만 겨우 평균에 걸렸는데 학원 가고나서 과학은 60ㅈㅓㅁ 가까이 올랐으니까 학원은 지금 다니는데가 가장 좋을거라 생각해 학원 수업방식도 나한테 맞고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취업하는사람은 많이 봤어 근데 난 말그대로 졸업식 딱 끝나자마지 고얌ㅣ 두마리 데리고 집 나와야하니까 내가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는 걸지도 모르지만 막막하단 말이지
10 이름없음 2020/01/31 21:04:57 ID : GpSGoILhvvd 0
그리고 지금 내가 바라는건 위로의 말이 아니라 어떻게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해서 다시 학원을 다니냐니까 위로의 말은 나 스스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 그쪽엔 재능이 있나봐 금방 가라앉아
11 이름없음 2020/01/31 21:07:34 ID : nTPhe47Ajhc 0
학원가서 성적이 올라서 네가 믿는거구나 학원을. 그런데 내생각에는 학원가서 그렇게 올릴정도라면 네가 열심히한덕이 더 큰거같은데. 학원은 네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길을 터준걸로 보여. 결국 성적을 올린건 학원이 아니라 네가 한거일거라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엔 굳이 학원이 아니라도 네가 공부혼자해도 충분히 성적유지, 향상도 가능할거같아. 학원에서 한것처럼 혼자서도 공부하면 되고. 너만의 공부법도 찾고.
12 이름없음 2020/01/31 21:08:21 ID : nTPhe47Ajhc 0
글쎄 학원을 다시 다니는거라. 부모님이랑 싸워서 학원끊는걸로 된거야? 응 금방가라앉아서 다행이야. 딱히 위로의 말은 아니었지만. 난 나름 따끔하게 말한거라구?!
13 이름없음 2020/01/31 21:10:36 ID : nTPhe47Ajhc 0
긍데 부모님두 참 특이하시다. 다른집은 학원 하나라도 더 보내려하자나 공부하고싶어서 학원다니겟다는 아일 학원끊게 하려하다니. 학원가고싶어하는걸알아서 일부러 이용하시는건가.
14 이름없음 2020/01/31 21:11:21 ID : GpSGoILhvvd 0
그렇지 뭐 내 성격이 괴랄한 것도 한 몫 하지만 요즘엔 맞기까지해서 더 그런 것 같아 게임에 중독되면 폭력성이 증가한다는 말의 산증인 울 아버지... 에휴 호적 안파인게 놀랍다
15 이름없음 2020/01/31 21:12:58 ID : GpSGoILhvvd 0
노력 했다면 했지만 역시 내가 혼자 할 때랑 누군가 그 때 그 때 내가 약한 부분을 잡아주고 내가 제대로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이냐 아니냐의 차이지 문제는 이게 겁나게 큰것인지라
16 이름없음 2020/01/31 21:13:46 ID : GpSGoILhvvd 0
좋은 학원인 만큼 학원비도 비싼건가? 월 90 비싸?
17 이름없음 2020/01/31 21:13:51 ID : nTPhe47Ajhc 0
무슨이유로 싸운건데? 월90 비싸지. 내가 일할곳 월급이 얼마더라. 200은되나. 거기서 반값이 학원비로 한달에 훅 빠진다 생각하면 손떨린다. 나야 사회초년생이고 월급적은걸테니 그렇다쳐도. 90은 많긴하지.
18 이름없음 2020/01/31 21:18:21 ID : GpSGoILhvvd 0
공기계. 폴더인건 상관없는데 애들이 문자보단 카톡같은걸 더 빨리 답해줘서. 그리고 그림 그리니까 아무리 인터넷이 있다한들 자료 수집에 한계가 있고 노트북도 압수고
19 이름없음 2020/01/31 21:18:22 ID : nTPhe47Ajhc 0
좋은학원이면 강사들도 좋은 강사인데 그사람들 돈주고 하려면 당근. 비싸지지. 좋은 학원이면 어차피 사람몰리는데 수용할수있는 인원은 한계가 있잖아. 그럼 가격을 좀 올려도 어차피 사람은 오니까ㅇㅅㅇ...응 비싸지
20 이름없음 2020/01/31 21:20:30 ID : nTPhe47Ajhc 0
엄청답답하겠다..나도 예전에 공기계였는데 폴더는 아니고 터치. 근데 그것도 내가 산거였어. 너 용돈받는다면 모아서 사는것도 나쁘지않을텐데. 중고로. 흠근데 내 예상이지만 혹시 그럴경우에 너희 아버지가 뭐라하고 압수하실려나 폴더인건 상관없댓구나 이런! 미안ㅋㅋㅋ
21 이름없음 2020/01/31 21:22:11 ID : nTPhe47Ajhc 0
참 그림은 나도 그랬었으니 말하는건데 (나도 그림그려) 책을 사거나 도서관에서 책빌리거나 도서관 컴퓨터로 자료찾아서 인쇄했어. 것도 아님 미술쌤한테 자료있는거 달라고 했고.
22 이름없음 2020/01/31 21:24:07 ID : nTPhe47Ajhc 0
근데 그럼 휴대폰문제로 얘기하다 싸운거야?
23 이름없음 2020/01/31 21:26:08 ID : GpSGoILhvvd 0
난... 미술학원을 다닌적이 없어... 그야 아버지가 미술 전공인데 돈 많이 깨지는거 잘 아시니까 그냥 포토샾이랑 타블렛 쥐어주는게 가성비가 좋다고 여긴걸지도. 여기 소수만 받고 광고도 안 해 친구소개로 오는 애들이 대다수 한 학년이 5명을 안 넘어
24 이름없음 2020/01/31 21:26:39 ID : GpSGoILhvvd 0
아니 친구한테 방학동안만 공기계를 빌렸어
25 이름없음 2020/01/31 21:29:32 ID : nTPhe47Ajhc 0
광고안해도 좋은 학원은 어머니들사이엔 유명하니깐.. 그게 아니라도 90은 그냥 객관적으로 비싼거같은데. 기달바 나도 겨우 21라 그리 생각하는지도 모르니. 나이좀 있는 사람한테도 물어보지 뭐. 나도 미술학원은 다닌적없는데. 미술쌤은 그냥 학교쌤. 나는 고등학교다닐때 미술쌤눈에 들었어서 자주얘기하고 조언받고 자료도 받았었거든. 방학동안 공기계 빌린게 무슨 문제가 되는거야?
26 이름없음 2020/01/31 21:32:35 ID : GpSGoILhvvd 0
몰래 빌렸다고 그러더라
27 이름없음 2020/01/31 21:34:55 ID : nTPhe47Ajhc 0
정작 빌려준 친구는 괜찮을텐데... 하긴..다른것도 아니고 폰이니까. 약간 그런반응 나올법하긴하겠다. 참 90은 비싸다고 하네.
28 이름없음 2020/01/31 21:35:42 ID : nTPhe47Ajhc 0
친구한테 당장돌려준다고 하지. 그렇게 학원다니거 싶다면. 그렇게 말했는데도 끊으라 그러시는거야?
29 이름없음 2020/01/31 21:39:51 ID : GpSGoILhvvd 0
정확히는 돌려주려면 거기 설치한 앱같은거 지워야 하니까 잠깐 다시 꺼냈는데 베터리가 없어서 안켜지길래 잠깐 충전시키려다 아버지가 발견했다 이전까지 아버지는 공기계의 사실을 몰랐고 극대노 내가 아무리 설명해도 안믿길래 그냥 맞고왔다 아팠어 코피났다고 아버지 미진놈 게임중독 말기환자
30 이름없음 2020/01/31 21:42:14 ID : nTPhe47Ajhc 0
미친...솔직히 때리는건 도를 지나친 행동이야!
31 이름없음 2020/01/31 21:44:39 ID : GpSGoILhvvd 0
사실 맞는건 허구한날이고 쓸데없이 몸 하나는 튼튼하니까 괜찮아
32 이름없음 2020/01/31 21:47:15 ID : nTPhe47Ajhc 0
아훙..맞는게 당연하지않다는거만 기억해! 잘못해서 때린다는 말 계속 들으면.. 어느순간엔 맞는게 당연한건가란 생각이들더라. 난그렇거든. 그냥 걱정되서 오지랖부리는거야..
33 이름없음 2020/01/31 21:49:51 ID : nTPhe47Ajhc 0
그나저나.. 화해를 해야 학원을 다닐수있고... 레주가 그걸원하는데. 정작나는 아무런 팁을 줄수가없네. 난 화해를 하지않고 가출한 타입이라. 화해에 관해선 잘 모르겠어.
34 이름없음 2020/01/31 21:51:58 ID : GpSGoILhvvd 0
종종 진짜 배 쨀까 생각중이야 집나오고 선생님 집에 몸을 맡길까도 싶어
35 이름없음 2020/01/31 21:54:06 ID : nTPhe47Ajhc 0
많이 지쳤나보구나
36 이름없음 2020/01/31 22:06:37 ID : GpSGoILhvvd 0
다녀왔어 생리 샜더라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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