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실은 아니지만 "예"라고 하는 게 낫겠지 (6)
2.. (8)
3.도박사기에 당해서 100만원 날렸다 (3)
4.~누 체가 그렇게 많이 불편해? (26)
5.하 졸라 살기싫다 (14)
6.행복하면 불안해 (2)
7.학생이 피임약사면 (2)
8.공부 없이 성공하는 법 (9)
9.이건 뭐냐...? (2)
10.내 인생 조언좀 해줘... 간절해... (4)
11.친오빠 군대갔는데 (3)
12.왜.. 자식들한테 그러는건지.. (1)
13.아빠 월급이 줄었대 (7)
14.나도 나대로 살고싶다 (4)
15.보통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 헷갈리게 안한다고 하잖아.. (2)
16.너무 과거에 얽매여서 살아 (5)
17.전학가서 친구 사귀려면 (2)
18.인생이, 삶이, 무기력해 (2)
19.여기중에 스폰있는사람있어? (11)
20.애앧애들아 남친 만나면 뽀뽀 오지게박아도 될까? (12)
1
이름없음
2020/01/21 00:34:34
ID : TQk2oJXumlf
0
대학 안 가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나는 대학 안 간다 했다고 지어내고 대학 이야기 나올 때 마다 어떨 때 마다 너는 너 대학 안 간다며 하는 소리 듣고 대학 가지 말라는 말도 듣고
심지어 그걸 조부모님께 말하기 까지 하더라.. 설날에 못 가는 관계로 미리 갔는데 갑자기 대학 이야기.. 대학 안 가고 취직 할거냐는 질문 듣고, 기억 나는 대화가 "대학 안 간다잖아" 이거야. 작년에 수능 친 사촌오빠 이야기 인 줄 알았는데 사촌오빠는 그 자리에 없었으니 할 리가 없고 알고 보니 내 이야기더라 참
밝히자면 나 미대 입시반에서 입시 준비 중인 사람인데 내가 대학 안 갈거면 미대 입시는 왜 하겠냐고 하지도 않음. 말하기 피곤하고 하기 싫어서. 친가에서 저 이야기에 대꾸 하지도 않았고.
2
이름없음
2020/01/21 00:36:06
ID : TQk2oJXumlf
0
그런데 외가에서 또 나는 대학 안 간대 이런 말 하고 정말 대학 안 갈거냐고 물으면 조용히 "예"라고 하는 게 낫겠지
아니요, 갈건데요 하거나 미대 입시생이에요 하기도 귀찮고 싫고 피곤하고
3
이름없음
2020/01/21 00:37:36
ID : TQk2oJXumlf
0
나중에 내가 어디 대에 입학했더라, 그 후에 학사모 쓰고 대학 졸업했다는 소식 들리면 놀라겠지만..
뭐라고 대답 해야 하나.
4
이름없음
2020/01/21 00:46:33
ID : e3RCjjwMmHu
0
난 레주가 하는 행동이 곧 정답이라고 믿어. 너가 그들을 대하기 지치는데엔 이유가 있겠지, 너가 원하는 길을 포기하지만 않으면 준비하고 있는 대학에서도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어. 항상 고생이 많다.
5
이름없음
2020/01/21 01:03:23
ID : TQk2oJXumlf
0
그렇겠구나. 정말 고마워
6
이름없음
2020/01/24 12:21:03
ID : TQk2oJXumlf
0
오늘 내가 대학 안 간다 했다고 지어 낸 식구만 친가 가는데 작년에 수능 친 사촌 오빠도 올 테니까 대학 이야기 하면 내가 대학 안간다고 했다는 거짓말도 나오겠네 다음 달 조부모님 생신 때 또 가면 다른 친척들한테 대학 안 갈 거냐는 소리 또 듣겠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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