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4 03:12:42 ID : BcLamoMkmoF 0
내가 ㅂㅅ호구인건가 엄마가 이상한건가ㅋㅋ 너네 엄마랑 싸우면 어때? 나는 맨날 엄마가 먼저 다짜고짜 소리질러서 기 다 죽여버리고 시작함다ㅎㅎ 기본으로 ㅁㅊㄴ이네 ㅆㄴ이네 욕하는데 그렇게 저런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잘못한거 아니거든ㅎ 나 잘못해봤자 그냥 밤늦게까지 게임하는거야.. 늦게해도 새벽1시..? 학생땐 거의 못했고 이제 성인이니까ㅠ 알아서 조절하면서 하거든
2 이름없음 2020/01/24 03:15:55 ID : BcLamoMkmoF 0
아무튼.. 엄만 ㅁㅊㄴ ㅆㄴ 무슨 년년 욕하면서 나한테 엄청 뭐라해ㅋㅋ 내가 억울해서 좋게 말하면 입 닥치래.. 뭐 어쩌란거지 내가 욕 좀 하지 말랬더니 니가 욕 나올 짓을 하는데 주둥아리 닥치래ㅠㅠㅠㅠㅠㅠㅠㅜㅅㅂ 진짜 엄마한테 피해준것도 없고 내가 진정하라고 엄마한테 욕한적 있냐고 물어보거나 좋게 말할려고 해도 닥치라면서 때려
3 이름없음 2020/01/24 03:18:52 ID : BcLamoMkmoF 0
진짜 나 존나 억울해 내가 무슨 남자 막 만나고 다녀 폭력 휘두르고 다녀 그런것도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조절할건 다 조절하고 조용히 잘 사는데.. 나 진짜 착하게 살아......
4 이름없음 2020/01/24 03:19:47 ID : BcLamoMkmoF 0
내가 진짜 억울해서 엄마말에 반박할려고 하잖아? 그냥 입 닥치라면서 머리때리고 등짝은 기본ㅋㅋ으로 맞고 진짜 나 반 죽여버릴셈으로 달려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0/01/24 03:23:14 ID : BcLamoMkmoF 0
그래서 예전에 일 터진적 있었어ㅎㅎ 학교에서 뭐 신청하는게 있었는데 이게 선착이여서 빨리 해야된단말야. 근데 이게 서버가 터져서 안들어가지고 결국엔 못해서 혼자 그냥 징징대고 있었는데 엄마가 왜 그러냐고 해서 말해봤자 그거 가지고 그러냐고 기분나쁘게 말하는게 대다수라 별거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다른걸로 신청할려고 하는데 계속 안돼서 아 왜 자꾸 안되냐고~~~<<<혼자 징징대다가 갑자기 엄마가 아이씨하고 나한테 뭐 던지는거야
6 이름없음 2020/01/24 03:28:28 ID : BcLamoMkmoF 0
?? 유리접시인거야 내가 컴퓨터를 무릎꿇고 하고 있었는데 다리에 맞았더라고..? 일단 저거 빨리 신청해야된다는 생각에 그냥 슬쩍 보고 해결하고 일어났는데 깜짝 놀랐잖아.. 피가 흥건한거야 진짜ㅎㅎ 발목 뼈 부분 찢어졌더라구 유리접시니까 완전 다 깨지고 그때서야 약간 아픈게 조금 올라오더라 발목에선 피가 주르륵 흐르고 난 보자마자 와.. 진짜 이게 아무리 화나도 자식한테 유리를 던지나..? 이래도 엄마가 맞나 싶었다.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화장실가서 물로 닦았다.. 화장실 가는 동안에 쩔뚝대면서 피 뚝뚝 흘리는거 봤으니 오더라 나한테
7 이름없음 2020/01/24 03:29:48 ID : BcLamoMkmoF 0
그러고선 한 말이 뭔지 아냐. 보통같으면 죄책감 느껴서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나오지 않냐 아니면 괜찮다거나.. 뭐 그런말..? 근데 아니였다 뭐야 피나?? 이게 끝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8 이름없음 2020/01/24 03:32:25 ID : BcLamoMkmoF 0
상처가 커서 집에 있던 붕대로 감싸서 응급실 갔다왔었다 나오면서라도 미안하다고 할줄알았다ㅎ 끝까지 사과안했어 도리어 나한테 화냈다 니가 그거 하면서 화를 냈어야 됐냐며 니가 그러지 않았으면 이런 일 일어나지도 않았다고 나한테 개 뭐라 하더라 이런말 하기 진짜 싫은데 그날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다
9 이름없음 2020/01/24 03:40:52 ID : BcLamoMkmoF 0
요즘 내가 ㅈㄴ 싫나봐 가만히 있는데 태클걸어ㅋㅋ 갑자기 닌 알바 안구하냐.. 집구석에 쳐 박혀서 하는게 뭐냐.. 늦게까지 폰하다 자니까 오후에 일어난다고..ㅠ 너랑은 남이였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집안일은 거의 다 해두거든ㅎ;;; 하 ㅅㅂ 모르겠다 그냥 엄마라는 사람 정 뚝 떨어지고 어떻게 저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식한테 그럴수 있냐
10 이름없음 2020/01/24 03:42:56 ID : BcLamoMkmoF 0
내가 이상한걸까 엄마가 이상한걸까 엄마랑 싸우면 맨날 나보고 욕하고 때릴려고 하고 나는 욕 좀 하지말고 때리지 말고 말로 풀자고 하면 엄만 입 닥치라면서 니가 안했으면 됐다고 그러고 억울해 맨날 내가 잘못했데 그냥 내가 싫다고 해 ㅆㅂ 왜 맨날 난 이래야돼
11 이름없음 2020/01/24 03:46:15 ID : BcLamoMkmoF 0
하 모르겠다 그냥 누가 위로 좀 해줘 얘들아 나 진짜 살기 싫어 그냥 안아줘... 나 멘탈 하나는 진짜 튼튼한데 이젠 좀 흔들린다 막..지금 죽어도 좋을거같애..
12 이름없음 2020/01/24 03:48:33 ID : BcLamoMkmoF 0
자다 일어나서.. 저 세상에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지친다
13 이름없음 2020/01/24 03:49:29 ID : BcLamoMkmoF 0
나 위로받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도와주라.. 나 위로해줘 그냥 아무말이라도 좋아....
14 이름없음 2020/01/24 06:37:39 ID : 5e2KZbjAmHv 0
힘내... 나도 힘내야하는데 현실이 너무 막막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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