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트레스때문에 잠을 못자 (3)
2.새아빠가 미친 것 같아 (47)
3.한참 연상의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어. (수정) (6)
4.어디 물어보기가 좀 그런데 사타구니 마찰때문에 너무아파 (2)
5.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있니? (16)
6.아이패드 에어 2 vs 아이패드 6세대 (1)
7.자존감이 낮아서 (4)
8.애비때문에 자살하고싶다 (3)
9.아직도 가끔씩 확 지나가 (2)
10.내가 너무 꼬인걸까.... 사소한건데 너무 속상해.... (2)
11.소심쟁이였던 내가 성격을 바꾸게됐다 , (15)
12.친구년 존나짜증나 (1)
13.얘들아 너희가 보기에는 이게 정상일까? (6)
14.펑 (4)
15.심적으로 힘들어 (1)
16.내가 머리가 좋은 줄 알았는 데 (1)
17.고딩인데 흥이 주체가 안된다 (5)
18.인생조언해줄게 고민털어놔!! (6)
19.는썹이 모나리자야 (5)
20.인간 관계 귀찮아하는거 비정상이니 (8)
1
이름없음
2020/01/21 02:34:00
ID : zO2ldDvB83B
1
우리 엄마가 재혼하셔서 새아빠가 있는데 그냥 미친 놈 같아... 이젠 무서워지려고 해... 내가 되게 촉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사람이라 그거에 은근 자부심도 있는데 새아빠는 첫 인상도 뭔가 음침하고 범죄자상이었어... 물론 사람 얼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지만ㅠㅠ 같이 산지 1년 조금 더 넘었는데 초반엔 신경 많이 써주시는구나~ 했지. 그런데 계속 내 방에 습관적으로 벌컥! 열고 들어와서 방이랑 나를 스윽 흝어보고 나간다던가(는을 좀 게슴츠레 뜨고 훑어봐서 소름끼쳐ㅠ) 굳이 나 씻을 때 뭐 물어본다고 화장실 문 좀 열어달라고 하고(진짜 개 ㅈ같아) 빨래통을 뒤져대서 뭐 찾으세요? 했더니 말 더듬더라. 내 12년지기 친구한테 말했더니 "그 새끼 전부터 그렇고 진짜 너 걱정되서 솔직하게 말하는건데... 혹시라도 너 속옷 찾는 거 아니아?" 이러더라... 근데 이건 내가 좀 현실부정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0/01/21 02:36:51
ID : zO2ldDvB83B
0
그리고 좀 별 것도 아닌거에 집착을 하는데 어떠냐면
"00아 라면 좀 끓여줄래?"
"아, 네?"
"아니~ 라면이 좀 먹고 싶어서~ㅎㅎ"
"아 죄송한데 저 지금 좀 바빠서..."
"아빠 라면도 못 끓여줄 만큼 바빠? 뭐하는데?!"
"저 씻고 숙제해야 해서요. 지금 시작해도 좀 빠듯해요."
"...들어가라."
이래... 그러고서 이날 밤에 나 자기 전에 들어와서 지 혼자 발작하듯이 뭐라뭐리 하곤 나가...
3
이름없음
2020/01/21 02:39:37
ID : zO2ldDvB83B
0
내가 하는 음식에 집착하는 느낌..? 내가 요리를 잘 하기도 하고 하는걸 좋아해. 그래서 앵간히 해달라는 음식은 거의 해주는데 인스턴트나 조리식품은 하기 싫어해서 일부러 안해주거든.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쉬운건데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왜 못해서 남한테 시켜? 이런 생각으로. 근데 맨날 라면이나 비빔면, 짜파게티만 하라고 하니까 난 싫다고 하지.
4
이름없음
2020/01/21 02:40:36
ID : zO2ldDvB83B
0
엄마한텐 말 못하겠어. 이혼하고 힘들어하시다가 겨우 재혼하셔서 이제 좀 안정 찾으려 하시는데 괜히 엄마 안정을 뺏기 싫어ㅠㅠ
5
이름없음
2020/01/21 02:41:37
ID : Y787cLcHu3B
0
미친놈아니야????????에반데??????성범죄자같아너위험할것같은데;;;;미친
6
이름없음
2020/01/21 02:44:27
ID : zO2ldDvB83B
0
아 그리고 이상한걸 자꾸 물어봐. 남친의 유무나 학업 이런것 까진 이해할 수 있어. 그런데 자꾸 사상검증이라도 하듯이 00이 너 페미라고 아니~? 이러고 어휴 저출산이 문제야 문제~ 이게 다 페미들이 애 안낳아서 그런 거 잖아. 안 그러니 00아? 이렇게 페미 얘기를 꺼내고 여성혐오적인 말들을 일부러 나한테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야... 난 페미 안싫어하고 오히려 지지하는 사람이야. 여자면 당연한 거 아닌가..ㅠㅠ
7
이름없음
2020/01/21 02:45:50
ID : zO2ldDvB83B
0
나도 좀 그렇게 생각 하는데 현실부정이라고... 아 설마 설마 하고있어. 뭔가 현실을 마주보기가 무서워ㅜ
8
이름없음
2020/01/21 02:48:07
ID : zO2ldDvB83B
0
자잘한 터치도 있긴 했어. 말 걸면서 허리를 잡아 당긴다던가 어깨를 만진다던가... 그런데 이건 가족끼리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ㅋ... 생각보다 너무 역겨워. 내 얼굴을 손으로 감싸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본능적으로 순간 발작함. 진짜로. 말 그대로 깜짝 놀라서 발작했어...
9
이름없음
2020/01/21 02:49:31
ID : Y787cLcHu3B
0
나 진짜 너 너무 걱정되거든??? 접근금지 신청 안되니??...
10
이름없음
2020/01/21 02:55:42
ID : zO2ldDvB83B
0
그 새끼 가끔은 씻고 팬티만 입은 채로 거실에서 티비 보는데 그것 때문에 혹시라도 방에서 나가기 싫어. 저번에 모르고 나갔는데 배 나온 낯선 아저씨가 집 한 가운데 거실에서 혼자 다리 쩍 벌리고 티비 보다가 나 보고 엇 00이 왜~? 이러니까 존나 무섭고 소름끼치더라.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다고ㅠㅠㅠㅠ 요즘엔 영화에 꽂혔는지 나한테 자꾸 둘이서 영화 보러 가자, 장 보러 가자 이러는데 거절도 못하겠고 어색해 죽겠는데 차 뒷자리도 못 앉게 하고 어디 놀러 나가자고 하고... 그런 날엔 무조건 밤에 울었어. 답답하고 무서워서. 조금 힘들더라도 엄마랑 둘이서 살 때가 백배 천배 더 나았어.
11
이름없음
2020/01/21 02:56:12
ID : pTU7s7eZfO6
0
헐...레주 힘내..나는 오빠가 그랬었어....
12
이름없음
2020/01/21 02:57:44
ID : krdXBvCi04L
0
레주야. 너네 어머님의 안정을 생각하는 네 모습을 보면 가족을 아끼는 한없이 착한 딸이지만, 아버지께서 네게 하신 그런 행동은 되려 가정의 안정을 해칠 것 같아. 진지하게 어머님께 말씀을 드려보는게 좋을 것 같아. 무슨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
13
이름없음
2020/01/21 02:58:59
ID : zO2ldDvB83B
0
아직 고등학생이라 신고같은 건 못 해... 심지어 법적으로는 가족이고 우리 엄마는 그 새끼한테 많이 의지하시는 것 같더라고...
14
이름없음
2020/01/21 02:59:57
ID : zO2ldDvB83B
0
헐...ㅠㅠ 레스주는 어떻게 했어?
15
이름없음
2020/01/21 03:01:39
ID : 001dxCpe6p9
0
말이맞아 어머니도 너가 이랗게 불안하게 살다가 진짜 혹시나 만일 안 좋은 일이라도 일어나게 되면 오히려 자신을 자책하실거야 어머니한테 말씀드려보는 게 좋을굿같아
16
이름없음
2020/01/21 03:01:42
ID : pTU7s7eZfO6
0
나 레스주야,나도 신고하거나 누구한테 말을 못하고 몇년 참아왔어 결국엔 오빠는 자취하게 되고 그제서야 엄마한테 말했는데 거짓말 한다고 화내시더라...레주야 빨리 증거 모은다음에 신고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 도움 못 되서 미안해ㅠㅜㅡ
17
이름없음
2020/01/21 03:01:43
ID : zO2ldDvB83B
0
그래겠지..? 나도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엄마한테 말하려고 부르기만 하면 차마 입이 안 떨어지더라. 조금 더 마음 가다듬은 다음에 빠른 시일 내에 살짝 말씀은 드려볼게. 걱정 고마워.
18
이름없음
2020/01/21 03:05:17
ID : zO2ldDvB83B
0
레주도 힘들었겠다..ㅠㅠ 증거를 모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내 눈에 카메라를 달 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 미친놈 행동이 너무 모호해서... 다 가족인데 왜? 가족끼리 스킨십 할 수 있고 부탁 좀 할 수 있지! 이러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될 것 같아. 일단은 조언 고마워.
19
이름없음
2020/01/21 06:21:51
ID : Fa67thdWlzO
0
스레주...징조가 조금씩 보여. 나도 안좋은 말 하기싫은데 진짜 조심해. 그러다가 조금씩 더 강도가 세지는게 아니고. 그러다가 갑자기 기회보이거나 조절 못 할 때, 조금이라도 틈 보일 때. 당하게 되는거야. 그때가서 후회하면 늦어. 정말 촉 무시하지말고.. 솔직히 지금 얘기한거만 해도 불안해 미쳐.. 증거 빨리 모아서 엄마한테 조금씩 얘기해. 차근차근 자꾸 이러는데 좀 이상한거 같긴한데 좀 뭐 그렇더라, 식으로 처음엔 새아빠 이해하는 척 하는 말도 섞다가(그래도 이해해보려 노력했다) 나중에 가면서 이건 아닌 것 같다. 너무 이상하고 기분 안좋았다. 나 나가서 살면 안되냐. 꼭 얘기해.... 그 새아빠보다 엄마께 스레주가 몇백배 더 소중한거 알지? 일어나고 난 후엔 늦어. 정 엄마께 말하기 힘들다면 스레주가 몇십배 더 조심하는 수밖에 없지 뭐...지금 집 사정에 따로 나가 살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하....
20
이름없음
2020/01/21 06:24:37
ID : Fa67thdWlzO
0
그리고 관상 과학이야...ㅠ 나도 이런 말 하기 좀 뭐한데 진짜 생긴거 만으로 쎄하다 느낀 사람 다 뭐 터졌어..나도 내가 신기하다니까...연예인이고 주변 사람이고...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기운 무시하면 안돼. 못생기고 잘생기고 문제가 아니라 진짜 그게 있어..범죄자상
21
이름없음
2020/01/21 19:28:55
ID : O4Mo5glxBcG
0
오늘 학원 끝나고집 가서 엄마한테 말해볼게. 그런데 새아빠가 사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항상 집에 8시나 9시만 되면 돌아오셔서 새아빠 눈 피해서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ㅠㅠ
22
이름없음
2020/01/21 19:30:40
ID : 60pU3RDvyMi
0
빨리 독립해서 집 나와야 할거 같은데
23
이름없음
2020/01/21 20:35:18
ID : SGoE2mk2rcH
0
빨리 말해 후회하지말고 나처럼
스레주 나랑 똑같다ㅋㅋ 나도 새아빠있는뎅 4학년때부터 성추행했거든
빨리 말해 사실 나도 스레주랑 같은이유때매 숨기고잇지만?
24
이름없음
2020/01/21 21:14:00
ID : ljusi3CqmJU
0
아님 차라리 어머니께 데이트 하자하고 밖에서 말하는게 어때?
25
이름없음
2020/01/21 21:19:59
ID : vio41veNulb
0
그래. 밖으로 나가야한다 스레주.
아니 진짜 미친거아냐??? 보통 저런경우 남자측이 여자애한테 엄청 조심스럽던데 지깐에는 저게 거리를 좁히는 친밀함 뭐 그딴걸로 느끼는건가...?
26
이름없음
2020/01/22 00:12:40
ID : jyZgZa2k5TX
0
이미 말 했어..ㅎ 이 레스 봤었으면 그랬을텐데... 씻고 와서 내용 말해줄게
27
이름없음
2020/01/22 00:41:22
ID : cmrattfSINz
0
집에 왔을 때가 10시 반 쯤이었는데 새아빠는 거실 소파에서 티비 틀어놓은 채로 자고있었어. 엄마는 안방에 계셨고. 그래서 조용히 안방에 들어가서 엄마한테 살짝 말을 했지. 물론 스레딕에 내가 쓴 것 처럼 구구절절 말하지는 못하고
"엄마, 엄마는 새아빠랑 사는 거 안 불편해?"
"응? 안불편한데? 왜?"
"솔직히 나는 아직도 새아빠 너무 불편하고 어색해. 그리고 좀 많이 부담스러워."
"새아빠가 그래도 너랑 친해지고 싶다고 그러는건데 이해해주면 안될까?"
"나도 그 마음 자체는 이해는 하는데 좀 부담스러고 거북해."
"하아... 네가 마음의 문을 좀 열어 봐. 아빠가 너랑 친해지고 싶다고 얼마나 노력을 하는데 거기다가 대고 거북하다고 그래?"
이란 대화를 했어. 엄마가 마지막 말에서 날 좀 다그치듯 말했는데 너무 속상하고 화나더라. 그래서 그냥 안방에서 나왔어.
28
스레주
2020/01/22 00:42:53
ID : cmrattfSINz
0
아 그리고 아이피? 아이디? 그거 바뀌는건 지금 아빠가 내가 새벽에 핸드폰 한다고 와이파이를 꺼둬서 데이터로 하느라 그래. 이제부턴 이름 달게.
29
스레주
2020/01/22 00:48:58
ID : cmrattfSINz
0
엄마는 새아빠가 딸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적잉 남자로 보이나봐. 뭐 어쩌겠어... 성인 될 때 까지 몇년 안 남은 게 그나마 다행이야. 친구가 자기 집에서 가끔 며칠씩 있다가 가라는 거 너무 민폐같아서 거절했는데 지금 좀 후회되네.
30
이름없음
2020/01/22 11:41:54
ID : fhulbg1vgY3
0
주의하고 조심할 필요가 상당히 있어보이네
아무리 새아빠고 재혼했더라도 호적상 딸일뿐인데 엄연히 피가 다른 남일뿐 뭔가 음침한 생각 있던 없던 새아빠가 스스로 조심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하는데 그걸 모르거나 아니면 다른맘을 품고있거나 둘중하나같은데스킨십도 친해지려는 의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과 어느정도 친밀해졌을면 모를까 딴에는 잘하는 행동으로 착각하는거 같은데 새아빠 좀 그런점 생각안하는거 같은
31
이름없음
2020/01/22 13:21:28
ID : skliqo1zU6j
0
그냥 거북하다는 말만 하지 말고... 새아빠가 자꾸 몸을 터치한다, 라면을 끓여달라고 한다, 화장실에서 씻는데 문 열어달라고 한다, 빨래통을 뒤지길래 뭐하시냐고 물어봤더니 말을 더듬는다, 여자들이 애를 안 낳아서 나라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다 여자 탓이라고 자꾸 나한테 말을 한다, 이런 거 다 말해. 괜히 축약하지 말고 어디서 말을 더듬었는지 내 몸의 어느 부분을 만지고 다가오려고 하는지 다 말씀을 드려.. 자기 친딸도 아닌 청소년 여자애 허리를 지 팔로 감는 거, 얼굴 감싸려고 하는 거, 어깨 더듬는 거 다 정상 아니야.. 그냥 거북하다고 말하면 엄마도 잘 모르시니까 저런 반응 나올 수 있어. 괜히 상처 받지 말고 또박또박 다시 얘기해.. 차마 얘기를 못하겠다고 차일피일 미루면 백퍼 그놈이 뭔 짓 한다.... 위에 있는 레더가 말했지? 점점 수위가 세지는 게 아니라고. 너랑 그놈이랑 둘이 있을 때, 너가 방심하고 있을 때,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일 때 갑작스럽게 들이닥치는 거야... 일단 침착하게 다시 말해봐 진짜
32
이름없음
2020/01/22 13:24:48
ID : skliqo1zU6j
0
엄마도 사람이라 너가 제대로 얘기 안 해 주면 잘 모르실 거야. 그냥 여기서 말했던 것처럼 구구절절 얘기해.. 그냥 거북하다~ 부담스럽다~ 이런 말만 하는 게 도리어 엄마랑 사이 안 좋아지는 도화선이 될 수 있어.. 네 안전을 위해서 용기를 가지고 다시 얘기를 좀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33
이름없음
2020/01/22 13:28:30
ID : HCi7dVhBzap
0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좋을듯...ㅜㅜ 레주 힘내 새아빠 좀 이상한놈인듯
34
이름없음
2020/01/22 16:21:40
ID : 2IMpe582pWo
0
스레주 당장 어머니께 말씀드려,, 어머니의 행복이 곧 네가 행복한걸테니까,, 위험해
35
스레주
2020/01/22 20:50:55
ID : Bhulg7tcsmF
0
레주들 말 보니 내가 너무 축약해서 말한 것 같아서 며칠 있다가 다시 엄마랑 말해볼게. 그때까지 증거도 좀 모아보려고. 다들 걱정해주고 피드백같은 거 해줘서 고마워.
36
이름없음
2020/01/22 23:17:41
ID : 04JQldCjeHu
0
부디 좋은 쪽으로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조심하구 ㅠㅠ 레주 너무 걱정된다....
37
이름없음
2020/01/22 23:24:19
ID : fO01hbCklg4
0
이제 그 얘기 다시 꺼내려고 하면 엄마가 거부하실 것 같은데... 불안하다
38
이름없음
2020/01/23 02:12:12
ID : Fa67thdWlzO
0
번 말대로 해. 어머님이 현실 피하고 싶고 지금 안정 잃고 싶지 않은건 이해하겠는데...하.. 이렇게 구체적으로말씀 드렸음에도 생각이 전혀 바뀌지 않는 것 같다면(말씀 드렸을 때 바로 안바뀌더라도 한 3일간 혼자 생각하면서 마음 바뀌는 분들 많아. 그니까 말씀 드렸을 때 바로 바뀌진 않더라도 며칠 추이 지켜봐봐) 그냥 성인될 때까지 100배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 집에 잠금장치 꼭 해놓고 인터넷에 보면 문 안열리게 하는 장치 있어 그거 꼭 사서 잘 때 끼워놓고 그래.. 나 어릴 때 사촌 오빠 같이 살았었는데 안좋은 기억 많았어서 스레주 더 걱정돼....꼭 안전하길 바라..
39
이름없음
2020/01/23 15:52:18
ID : fhulbg1vgY3
0
남자는 다 늑대다
대다수가 그렇다
안그런척 하지만 마음속에 변태들 한가득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 놈도 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는데
스레주 새아빠 경우엔 의심이 많이간다 조심해야할거 같다 엄마랑 진솔하게 이야기 해보길 바람
40
스레주
2020/01/23 19:44:26
ID : zO2ldDvB83B
0
금요일에 새아빠 친척네 쪽에 간다네..ㅋㅋㅋㅋ 그쪽 집에서 나 진짜 싫어하거든... 덕분에 적어도 화요일 까지는 얘기 못하겠다... 아 그리고 요즘에 집 들어갈 때 마다 핸드폰 녹음기 틀고 들어가는데 녹음으로는 뭘 잡기가 힘들 것 같더라. 새아빠가 하는 게 거의 행동(문을 벌컥 연다던지 위 아래로 훑는다던지)이라서 소득이 없어. 동영상은 너무 티날 것 같고... 혹시 좋은 생각 있능 레주 있을까?
41
이름없음
2020/01/23 23:46:32
ID : GsrxXurhBzg
0
노트북이나 핸드폰으로 옷장 같은 곳에 올려두고 방 잘 보이는 각도로 잡아서 동영상 촬영 하는 건 어때? 박스 같은 거 안에다가 구멍 작게 뚫어서 가리면 티 안 날 것 같아서 말야
42
스레주
2020/01/28 14:25:11
ID : zO2ldDvB83B
0
헐 좋다좋다! 레주 고마워. 이제 집 왔으니 상자 만들어서 설치해볼게.
43
이름없음
2020/02/05 01:47:07
ID : Wrs67zak5Qn
0
스레주 잘 지내니..? 별 일 없었으면 좋겠다
44
이름없음
2020/02/05 03:03:40
ID : K43PeMnXyY2
0
레주야 잘 자내? ㄹㅇ 너무 걱정된다
45
이름없음
2020/02/07 20:50:57
ID : xRwq1u4NBy0
0
레주야 잘 지내고 있지?? 걱정 됀다
46
이름없음
2020/02/12 01:48:42
ID : QoFa67teK6m
0
레주야..괜찮아?
47
이름없음
2020/02/12 05:29:02
ID : GljwHDs67th
0
근데 진짜 관상무시하면 안돼... 겉으로 판단하지 말라지만 진짜 사람들은 얼굴에서 성격이 다 보이는거 같아 그나저나 스레주 잘 지내..??바쁜거지..??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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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인생조언해줄게 고민털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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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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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는썹이 모나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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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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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인간 관계 귀찮아하는거 비정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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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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