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담배피는 엄마 (33)
2.경계선 인격장애라고 아니? 제발 나 좀 도와줘 (26)
3.나 진짜 어쩌지 엄마한테 들켰어 (21)
4.친척한테 성폭력 당한 사람 있니 (9)
5.부모님이 이혼하면 어느쪽이 좋아? (1)
6.너무 신중하지 못한걸까..?조언 해줘 (5)
7.갑자기 연예쪽으로 진로를 틀게됐는데 (17)
8.피부좋아지는법 (5)
9.혹시 앱에서 알바해본 적 있어? 스킨쉽 알바라던가... (3)
10.하 먹어도 살이 안쪄 미치겠다 (5)
11.버즈 vs 에어팟 (25)
12.한국사나 역사 잘하는 방법 아는거있니..? (7)
13.어색한 애가 친해지고싶다하면 어쩔거야 .? (3)
14.엄마때문에 고민이많은데 들어줄사람 (1)
15.부모님이 너무 큰 기대를 하셔 (1)
16.와 나 정신병있나봐 꿈이 현실로 느껴진다 (5)
17.슬리퍼 추천 좀 (9)
18.부모님ㄹ한테 조르는 방법좀.. (5)
19.코믹월드 같이 갈사람 어떻게구해? (2)
20.우울증 증상 (3)
남자 여자 상관없이 싫은데 내가 뭐라고 할 건 아니니까
친구랑 얘기하는데 그런 얘기가 나와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했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한 기호식품인데 뭐가 문제지? 그리고 왜 굳이 엄마만 찍어서? 아빠가 피는건 괜찮고 엄마가 피는건 보기 안 좋아?
남자 여자 상관없이 담배피는 건 싫은데 내가 뭐라할게 아니니까 엄마한테 뭐라 하지도 않아 친구랑 얘기하다가 이런 얘기가 나와서 다들 어떤 생각인지 궁금해서 스레 올린거임
담배피는 엄마는 안계시지만
있다고 하더라도 기호 식품이니 이해는 해줄 수 있지만 피해를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배려는 해야지
윗 레스들은 뭔 쌉소리들이지? 너무 피해망상에 젖은것 같은데. 스레주가 말하는건 아빠는 담배 펴도 괜찮다가 아니고 담배피는 엄마가 어떻냐잖아. 엄마가 피는게 보기 안 좋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제발 눈을 떠 얘들아
우리 엄만 안 피는데 내가 피해망상에 젖을게 뭐 있냐? 부모님도 아니고 굳이 엄마라고 찍어서 물어보는게 웃긴거지. 아빠가 피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 궁금한가? 주제 자체가 까스레로 흘러갈 위험성이 다분해 보이는데 성별분쟁 소지 있어 보임.
나는 그냥 그런데 어르신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왈왈거리실껄,.
애까지 낳은 여자가 왜 담배피우냐고. 우리 이모 얘기야
남성평등 이런걸 들먹여서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인간대 인간으로서 개인의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거 같은데
왜 피해망상이라는 얘기가 나오는거지?
한 성별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다른 성별도 맞춰서 궁금해 해줘야해? 이건 너무 말이 안되는 소리 아냐? 스레준 엄마만 궁금한가보지. 몇 번을 말하지만 아빠가 괜찮다는게 아니라 엄마가 궁금하다고
글 좀 다시 정리해서 써줄수 있을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남성평등?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그건 또 뭐고
그건 너의 생각인거지. 너무 억측해서 일방적으로 생각하는거 아니야? 당장 나만 해도 전혀 그런 생각은 안 드는데. 이런 식으로 꼬아서 생각하는 걸 피해망상이라고 언급했던 건데 단어 선택을 잘못한 것 같네. 이 점은 사과할게
난 꼬아서 생각한거 아닌데 니가 비꼬고 있네. 담배 피는 부모님 어때 이렇게 물어 본 것도 아니고 굳이 담배 피는 엄마 어때 이 말 자체가 성차별적인 뉘앙스 맞잖아.
스레주는 '담배 피는 엄마' 가 어떤지에 대해 묻고 있는 건데 레스더는 담배 피는 '엄마' 가 어떤지에 대해 대답하면서 성 차별 적인 발언이라고 이야기 하고있는 것 같아.
본문이랑 레스 꼼꼼히 읽어봐도 아빠가 담배 피우는 건 괜찮다, 엄마가 담배 피는건 보기 안좋다, 흡연에 있어 엄마랑 아빠랑 다르다 등등 이런 말들은 전혀 안보이는데 다들 스레주한테 이것들을 지적하네 내가 이상한건가ㅋㅋ
술 담배는 오랜 세월동안 남성들의 전유물로 인식돼 왔고 남자들이 하는건 보편적이지만 여자들이 하면 싸 보인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었던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사회적인 인식이 여태까지 그래 왔다는게 없어지진 않아. 반대로 결혼할 사람을 부모님께 소개할 때 예비 며느리가 전업주부 할거라고 하면 별 문제 안 되지만 예비 사위가 전업주부 할거라고 하면 장인장모가 문제 안 삼을까? 이런 인식들 자체가 성차별인데 남성들의 전유물로 인식돼 왔던 흡연을 굳이 엄마만 찍어서 물어보는건 성별분쟁으로 흐를 소지가 다분하다는거야. 너레더 말대로 아빠는 안 궁금하니 안 물었을텐데 굳이 엄마만 궁금해 하는 이유가 이해 안 가기도 하고.
애들아 내가 미안해 싸우지마ㅜㅜㅜ그냥 친구랑 얘기하다가 궁금해서 물어본거고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생각해 앞으로는 조심할게 미안해
엄마 아빠 안 따지고 건강 걱정되는 게 다야 그게 끝 내가 피워서 그런가 뭐라 왈가왈부는 못 하겠고 그냥 속으로 걱정만
내 말도 이 레스주가 말하는 거랑 같은 맥락. 다들 살아봐서 알거 아니야 성별에 대한 편견이 무의식 중에 어느정도 자리 잡고 있다는건ㅋㅋ 그 중에서 담배도 관련있는 부분인 거고 또 왜 이걸 피해망상으로 이끌어가는지도 모르겠네? 잘못된 게 없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그렇게 되는건가 싶다 그리고 있잖아 눈에 띄게 써놓으면 그건 대놓고 분쟁 조장인 거고... 숨은 뜻이 있나 물어본거야 잘못된 생각이면 알려주는 게 맞잖아 내가 이상해?
마지막으로 레주한테 궁금한 게 있는데 너는 친구랑 대화하면서 이런 부분 인지하지 못해서 올린 거 맞는 거지? 조금만 생각하면 궁금하지 않았을 거 같아서...
여기 페미있냐... 얘 어머님이나 친구어머니가 흡연자인가보다 하면되지 굳이 아빠는? ㅇㅈㄹ 하는 이유는 뭐냐
위에 있는 레스들 진짜 꼬였다...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피곤하지 않아....??
이 스레보고 난 전혀 그런 생각 안들었는데 ㅠ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들ㅇ려..너무 예민하다 8ㅅ8
아니아니 너가 말하는 것처럼 만약에 레주가
담배피는 ""여자"" 어때? 이런 의도로 물어본거면
나도 당연히 성차별적인 발언이라 생각하고
이런 의식을 바꿔야 한다는 너의 의견에 동의할거야 근데
중요한 건 레주가 그런 의도로 물어본 게 아니잖아
얘는 ' 여자들은 담배 피면 보기 좀 그렇던데 담배피는 엄마 어때? '
라고 특정 의도를 담아 비꼬면서 물어본 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 너희 엄마가 담배를 피신다면 어떨 것 같아?'라고
자식입장에서 물어본 거잖아ㅠㅠ그것도 친구랑 대화하다 궁금해서
물어본 거라는데
너무 레주가 성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식으로 단정지어서 말을 하니까
꼬였다고 말한거였어..
말 필터링 안하고 해서 미안해 이건 내 잘못이야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하고 반성할게
아 헐 자식 입장으론 생각을 못했어... 내가 너무 생각이 짧았다 워낙 이런 문제가 많아서 이런식으로 대충 생각했나봐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말 예쁘게 해줘서 더더 고마워ㅠㅠ
그리고 레주야 내가 의도를 잘못 파악하고 말했을 때 널 상처받게 한 말이 있다면 사과할게!!! 미안해
참 요즘엔 말 한마디 잘못하면 득달같이 물어 뜯을라 싸서 피곤하다 진짜 암만 읽어봐도 문제가 없는데 내가 아직 덜 깨어있는 사람인건가
우리엄마도 내가 초등학교?때까지 방안 내앞에서 담배피웠었어 지금은 끊었는디 지금생각해보면 내몸에 담배찌든내났었을꺼같어 나도담배피다가 아이생겨서끊었거든
내 친구가 딱 그상황이야
집안에서 담배 피우는 어머니, 고등학생인 친구(여자), 초등학교 저학년인 여동생
솔직히 피우시는거 자체는 집밖이면 진짜 상관없어
근데 집안에서 피우는건 아니지 않나 싶다
친구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담배 피우셨다는데
그럼 얘도 그렇고 동생도 태어나기 전 때부터 담배에 노출 돼있었던 거잖아
이게 문제가 됐는지 편식도 애들 다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같은 것만 가리고 영양 잡힌 한식만 먹고 우유도 꾸준히 먹었는데도 내 친구는 중1때부터 고3인 지금까지 키가 145야
(어머님이 160, 아버님이 170이야)
딸자식들 담배 연기로 건강 나빠지게 한 것도 좀 그런데
몸에 벤 냄새들 때문에도 솔직히 좀.....
옷이랑 머리에서 항상 담배 냄새 나서 머리 아파.. 그래서 꺼려지는게 있긴 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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