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담배피는 엄마 (33)
2.경계선 인격장애라고 아니? 제발 나 좀 도와줘 (26)
3.나 진짜 어쩌지 엄마한테 들켰어 (21)
4.친척한테 성폭력 당한 사람 있니 (9)
5.부모님이 이혼하면 어느쪽이 좋아? (1)
6.너무 신중하지 못한걸까..?조언 해줘 (5)
7.갑자기 연예쪽으로 진로를 틀게됐는데 (17)
8.피부좋아지는법 (5)
9.혹시 앱에서 알바해본 적 있어? 스킨쉽 알바라던가... (3)
10.하 먹어도 살이 안쪄 미치겠다 (5)
11.버즈 vs 에어팟 (25)
12.한국사나 역사 잘하는 방법 아는거있니..? (7)
13.어색한 애가 친해지고싶다하면 어쩔거야 .? (3)
14.엄마때문에 고민이많은데 들어줄사람 (1)
15.부모님이 너무 큰 기대를 하셔 (1)
16.와 나 정신병있나봐 꿈이 현실로 느껴진다 (5)
17.슬리퍼 추천 좀 (9)
18.부모님ㄹ한테 조르는 방법좀.. (5)
19.코믹월드 같이 갈사람 어떻게구해? (2)
20.우울증 증상 (3)
1
이름없음
2020/01/28 00:30:09
ID : BdO2oGtxVgm
0
난 피해자고 고소하려고 준비중인데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친척도 가족이라고 해서 덮으려는 부모님의 모습
주변 사람들 가족들이 내가 고소하고 재판으로 가는 것으로 인해 혹여나 자신의 이미지가 망가질까 피해를 입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는게 직접 입은 피해보다 더 힘들더라
신뢰 믿음 사랑 모든게 무너지고 세상에 내 편이 없는 기분
그리고 고소하는 용기를 내는 게 너무 힘들다
가해자 새끼가 그냥 갈기갈기 찢겨서 형체도 안 남았으면 좋겠어 이 일 때문에 우울증도 오고 정말 힘들었거든 사실 지금도 너무 힘들어
기억이라는 게 원래 완전히 잊기가 힘들잖아
용기를 내고 싶어
잘못한 사람이 잘못에 맞는 벌을 받는 게 맞는 거 잖아
2
이름없음
2020/01/28 00:35:40
ID : BdO2oGtxVgm
0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용기를 꼭 내라는 것, 아무리 가족이어도 아닌 건 아닌 거라는 것 그리고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라는 거 나 역시도 힘들지만 그래도 자신을 탓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3
이름없음
2020/01/28 01:42:54
ID : eMjijcmnDs9
0
증거 잘 모으고 있지? 너무 힘들겠다 가족이 내 편이 아니라니;; 내가 너 응원하고 너 편이야 혹시나 하는 말인데 흔들리지 마 혼자 많이 힘들었을텐데 버텨줘서 고마워
4
이름없음
2020/01/28 04:32:34
ID : mramsry0tun
0
아니 그 새끼 미친거아니야?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지...? 그리고부모님은.. 가족이라서 넘어가..? 그만큼 '나'의 상처가 가벼워 보였나..? 덮고 넘어갈 만큼? 있잖아 진짜 부모라면 정말 내 쟈식을 사랑한다면 자식이 상처받았을 때 제일 마음 슬퍼하는게 부모야.. 제일 마음 찢어지는게 부모인데 어떻게..그럴수가있지? 법적절차 밟는 거 복잡하고 어렵지. 근데 죗값 치러야지. 당연한거잖아.
너무 화가나. 왜 당하고 있어야 하는데..
스레주야.. 정말 너무 ...힘들겠다.. 어떻게 위로의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정말 부모님 아니 부모라는 탈을 쓴 자가 가족이니꺄 넘어가자고 주장한다면 내가 한 번 시킨대로 해줬으면 좋겠어
5
이름없음
2020/01/28 04:38:59
ID : mramsry0tun
0
칼을 들어. 그리고 그 가해자 새끼한테 가서 위협을 해. '난 저 새끼 죽일서도 있다. 내가 어떤 짓을 당했는데. '그러면서 협박을 해.
그리고 말해.
나 가족이니까 봐줄거지? 쟤 죽여도??
니네들도 저 새끼가 나 성폭력 하더라도 가족이니까 봐준다며.
성폭력도 살인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지금 그냥 넘어가려 하잖아.
근데 이건 정말 사람 돌아버릴 때 이야기야. 내가 그랬거든.
효과는 직방이야. 얼마나 심각한지 부모새끼들이 피부로 느끼거든
물론 법적절차 밟는 도중에 이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어.
그래도..
많이 힘들다면 차라리 이렇게 분풀이라도 해서 울분을 감추지 않았으면 좋겠어. 곁에 있다면 안아주고 싶다. 토닥토닥
이렇게 심각한 일을...
당연히 고소해야 한다고 생각해
6
이름없음
2020/01/28 08:06:03
ID : koL9bfVdSK7
0
아... 어쩌냐... 힘내ㅠㅠㅠㅠㅠㅠ
7
이름없음
2020/01/28 21:09:09
ID : 6Y3CnUZclbi
0
칼은 절대 안돼 레스주야ㅠㅠㅠ 여차하면 쌍방으로 될수도 있어ㅠㅠ 몇개월이라도 더 콩밥먹이쟈 조금만 더 참고ㅠㅠ 가족까지 쉬쉬하는건 진짜 너무해......ㅠㅠㅠ
8
이름없음
2020/01/29 00:50:19
ID : oFbeIGsrs06
0
나도 있어 3번이나 친척 각 세 사람한테. 처음엔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더라. 그래서 그뒤로 당해도 아무말 안함.
우리엄마아빠 다 좋고 평범하게 사랑 받으면서 살았는데도, 그때 일이 이해가면서도 이해가 안가. 다시 묻고 싶지도 않아. 어떤 대답을 들어도 내가 상처받겠지. 어쨌든 내가 우선이 아니었다는거니까.
용기가 부럽다. 스레주 잘 해결되길..기도할게
9
이름없음
2020/01/29 01:53:06
ID : fWkoNAlzSFb
0
친척이 가족이라고? 애초에 성범죄 저지른 이상 사람 새끼도 아닌거다
어디 개새끼를 갖다가 가족이라고 해...지 자식이 우선이어야지
친척이고 나발이고 나같았음 만약에 내 새끼가 그딴 더러운 짓 당했으면 뭐든지 도와줬을거야
내 마음이 더 찢어지겠는데 자식한테 한다는게 그게 뭐냐..
스레주 마음도 당연히 이해가 되고 스레주 부모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근데 진짜 아닌건 아닌거다.. 스레주 너는 부모님 마음 절대 이해하려고 하지마
마음 약해져서 금방 포기하게 될 수도 있어
부모님이 뭐라 하시던지 귀 막고 듣지말고
진짜 독하게 굴고 받을 벌 다 주고 죗값 다 치루게 해
죽어서도 못푸는게 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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