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란 사람들은 나한테만 뭐라그래 (21)
2.6년차가되서 커뮤니티는 인생의 낭비라는걸 깨닭고 안들어기보려한다. (11)
3.나 어떡해?ㅠㅠ 나 앞니깨졌어 ㅠㅠㅠ (3)
4.치아 교정했는데 (7)
5.보고시퍼 친구 (1)
6.하소연판 잡담스레 (1000)
7.미안하다 (1)
8.살아있으면 뭐가 좋을까... (9)
9.경찰을 싫어하고 원망하는 건 아니지만 믿음이 안 가더라 (16)
10.제발ㅠ 나만그래? 팩트 좀 꽂아줘 (9)
11.진짜 난 미친거같아 (37)
12.취미였던 게임 (2)
13.남친 있는데 연애할때마다 항상 자존감이 낮아져서 힘들어 도와줘 (5)
14.애들아 힘들지 그치 나만 힘든거 아니지 (7)
15.내가 나쁜걸까 (6)
16.자살하고싶은 욕구 어떻게 떨쳐버릴까 (2)
17.얼굴 형에 맞는 헤어스타일 (4)
18.대형 기획사 (3)
19.장래희망 고민좀 들어줘! (4)
20.탈덕하고 싶어 (1)
1
이름없음
2020/01/28 23:41:08
ID : mmk3Co5dV9g
0
하고싶은 일이 많아서 회피성으로 생각하는거 같긴하는데..
그래도 어떤 생각을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20/01/29 03:03:52
ID : bzRDwGrbzO9
0
솔직히 내가 말 이해는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 그냥 내가 생각나는데로 좀 말해볼게 약간 다른 방향에 얘기일 수도 있는데 간단한 취미를 여러개 만들어도 좋을거 같아 굳이 따로 학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취미..? 예를 들면 그냥 색칠놀이도 재밌을거 같고 그림, 요리, 만화, 소설쓰기, 옷쇼핑 등 그냥 누군가에 도움 필요없이 눈치 볼 필요없이 하고 싶은거 마구마구 이렇게 해도 재밌을거 같아 덕질도 진짜 재밌어 :) 그냥 한 곳에 너가 행복한 무언가가 있으면 그것만 보고, 하면 진짜로 너의 반이상이 행복해 지는 느낌? 일거야 나도 너무 우울하고 그랬는데 덕질 하면서 (덕질도 취미중에 하나니깐 :) ) 솔직히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 취미만드는게 쉽지도 않고 비용도 조금은 들겠지만 어쨋거나 너를 행복하게 하려고 하는거니깐. 그리고 다이어리 꾸미기도 진짜 재밌어 아니면 미술관 같은 전시회 보러 가는것도 좋을거 같고.. 자살하지마아. 너무 아깝잖아 금방 목숨 잃는 동물보단 그래도 가끔은 너가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인간이 된게 얼마나 소중한데. 내가 너를 모르고 너에 주변도 잘 몰라서 이렇게 말하는것도 맞지만 나도 19년부터 너무 우울했어.. 물론 지금도 계속 우울할 떄가 많지만.. 나도 무서운거 많고 그냥 창피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큰일 날 거 같기도 해서 피하는거 되게 많았어 소심하고 조심스럽고.. 근데 나 아직은 미성년자 거든? 그리고 집이 풍족하지도 내가 잘난거 하나 없고 나 자신도 너무 창피하고 짜증나고 남들 다 부럽고 자격지심 진짜 느끼는데 내가 아주 짧게만 왜 자살 생각했는지 알아? 사실 죽기 무서운것도 있지만 나도 내 취미생활 진짜 많이 하면서 한동안은 진짜로 너무 행복한 날날들을 보내고 싶거든. 지금 너무 짜증나고 하기 싫고 불안하고 무서운거 많은데, 실패한것도 엄청 많고 죽어라 노력해도 안될게 뻔한것도 많은데 성인되면 취직하고 나 정말 나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살고 싶어 아까 내가 말한 저런 취미들 하면서.. 다른 사람들처럼 특별하진 않는데 그냥 요런 소소한 행복느껴보고 싶어서 괴로워도 그냥 희망 조금씩 모으면서 계속 버티고 있는 거야 너도 그냥 행복한걸 찾아봐 목표가 없어서 아무래도 더 삶의 의욕이 더 없는거 같아 내가 말은 좀 잘 못해서 좀 이상한것도 많은데 이해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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