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9 02:51:13 ID : 1woLf84JO07 0
이시간에 볼 사람 있을진 모르겠지만 설기문 전생체험인가? 그거 하다 방금 깼어. 잊을까봐 적으려는 의도도 있고, 특이한 점도 있어서 나는 일본 1910년대? 쯤에 살았던 여성 독립운동가였어 몇 년을 같이 활동한 고향? 본적? 다른 의병이랑 사랑에 빠졌고, 죽는 순간에 그사람이 총에 맞아 있었고 나는 아주 멀리서 보다가 칼 꽂혀 죽었어. 꽂은 사람은 뒤돌아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일본군인 것 같고 여기까지 얘기하면 그냥 평범한 전생체험이라 생각하겠지만 특이한 건 그 전생에서 애인이었던 의병이 지금도 같은 얼굴로 살고 있어. 심지어 나도 얼굴 아는 유명연예인이야. (너무 유명한 사람이라 정말 혹시라도 그 사람 파장 있을까봐 일단은 안밝힐게) 연예인은 관리를 받을테니까 아주 약간은 다르지만 동일인물인 듯 나는 전생이랑 지금이랑 얼굴이 다른데 그 사람은 똑같아 얼굴이 똑같이 태어나는 게 말이 되나. 이런 전생 있는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20/01/29 02:53:48 ID : 1woLf84JO07 0
여기서부턴 그냥 내 기록. 일기에 쓸까 하다 그냥 쓴 김에 여기에 씀
3 이름없음 2020/01/29 02:56:24 ID : 1woLf84JO07 0
소리는 안들리고 화면만 보임. 성씨는 모르고 이름은 마연, 화연 중 하나 북한 쪽에서 태어났던 듯. 그냥 신분만 양반 집안. 집안에서 글만 읽는. 입에 풀칠만 하는.
4 이름없음 2020/01/29 03:00:55 ID : 1woLf84JO07 0
그러다 가족 자체가 집에서 쫓겨남. 할아버지 자결, 사촌 중 한 명 일본에 의해 죽음. 어머니 마음의 병? 걸리시고 어머니 아버지 나 오빠 남동생 아마 서울(경성)로 이사
5 이름없음 2020/01/29 03:03:37 ID : 1woLf84JO07 0
서울 오는 길에 어머니 남동생 이랑 헤어졌다가 5년 뒤에 우연히 만남. 어머니는 죽고 남동생만 살아서. 아 오빠 한 명 더 있었는데 어떻게 된지는 모름. 어릴 때라. 오빠가 두 명이었던 것 만 짧게만 기억남
6 이름없음 2020/01/29 03:06:06 ID : 1woLf84JO07 0
경성 온 뒤로 쭉 굶어죽지 않을 만큼 먹음. 그 뒤로는 설기문 박사님 목소리에 따라 청년기로 점프 어쩌다보니 의병이 되어있음. 부엌 통로 지하? 에서 회의중인 모습
7 이름없음 2020/01/29 03:09:05 ID : 1woLf84JO07 0
그때는 그 사람은 없었고 2년 뒤 쯤부터 기억이 남. 서로 사랑하고 있었음. 그 사람은 나보다 먼저 독립운동가였는데 해외 독립운동 거점에 있다가 귀국한 듯. 나는 총잡이보단 회의나 통선을 많이 함
8 이름없음 2020/01/29 03:10:52 ID : 1woLf84JO07 0
그러다 죽는 순간으로 넘어감. 난 숲 절벽에 서 있었고 누군가에 의해 뒷덜미를 잡혀 있음. 그 사람은 숲과 마을 사이에서 연타로 총에 맞음. 세 갈래 길에 모두 일본군. 그 뒤로 나도 칼에 찔림. 아마 일본군으로 추정
9 이름없음 2020/01/29 03:11:23 ID : 1woLf84JO07 0
대충 큰 틀은 다 썼으니 보면 생각나겠지 자세한 건 내일
10 이름없음 2020/01/29 04:00:05 ID : Y2mq1xDxWi0 0
글쎄..일단 전생체험이 대부분 어디서 보고 들은게 떠올려지는 경우가 있어 어떤 걸그룹이 실험 했었거든 전생체험전에 독립운동가였다 이런식으로 배경지식 같은거 알려주니까 한두명 빼고 다 그렇게 체험한거 전생체험 대부분 보고 듣고 상상한게 많이 나오는것 같고 역사적 지식이랑 맞춰보면 하나도 안맞는게 많아ㅋㅋㅋ그리고 은근 같은 얼굴한 사람 있어 도플갱어처럼 해외에선 자기 도플갱어 찾기해서 먼 타국에서 친구 먹은사람도 있다더라고ㅋㅋㅋ너의 전생체험에서 나온 그사람이 같은 얼굴로 환생한게 아니고 다른사람인데 얼굴만 같을수도 있고 도플갱어같이 비슷하게 생긴사람일지도 몰라
11 이름없음 2020/01/30 22:17:10 ID : txSIFfSE7fb 0
아 이거 ㅇㅈ 그거 실험 해보려고 걸그룹한테 누가 이름 적으라고 하는데 그 사람 이름표 이름을 한 독립운동가 이름이랑 매우 비슷하게 해놓고 그 독립운동가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 복장 입은 사람이랑 같은 방에 있게 하기. 또 그 방에 날짜도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날짜로 해놓고. 그런 후에 하니 멤버들이 하는 말이 "우리는 식민지가 아니에요" 등등의 말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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