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 들린 집 (13)
2.꿈에서 일어나는 살인을 막는 법 (3)
3.제시어 주면 짧은 나폴리탄 괴담 쓰는 스레 (1000)
4.롯데월드에 관한 괴담 풀어보자 (2)
5.나 우한 폐렴인 것 같아 너무 두려워 (53)
6.나 예지력 같은 거 있는듯 (6)
7.심심한데 궁합봐줄까 (102)
8.우한폐렴은 일루미나티의 계획인가 (20)
9.몸이 아픈게 귀신때문일 수도 있나..? (5)
10.행복했었던 만큼 불행이 돌아오고 혹은 불행했던 만큼 행복이 돌아온다 (17)
11.우리반에 싸이코패스 한명이 있는데 (121)
12.요즘 괴담판 왜이러냐 (3)
13.중학교때 담력테스트하다가 귀신본썰 품 (57)
14.전생과 같은 얼굴로 태어난 사람 (11)
15.이거 해석해줄사람 있어? (7)
16.천벌을 받고 있는 중 이다. (10)
17.어쩌면 좋으렵니까 날 어떻게할까요 (4)
18.상상하는 것들 어떻게 보여? (13)
19.미지의 무언가에 대하여 (5)
20.나 뇌가 퇴화 하는거 같아 (53)
2
이름없음
2020/01/30 21:56:15
ID : oHCi05Ve46r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20/01/30 22:01:52
ID : A40raoGsruo
0
10년도 넘게 지난 이야기지만 나에게는 생생하게 하나하나 모두 기억이 난다. 죽을 때까지 잊혀 질 수 없는 이야기야.
중학생 때 갑자기 우리 집 가정형편이 어려워졌다. 그 상황에 부모님까지 떨어져 지내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돈을 벌기 위해 친척이 운영하고 계신 공장으로 가셨고 나와 동생은 엄마와 함께 외할머니가 살고 계신 동네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사춘기 시절, 갑작스러운 주위 환경 변화에 내 반항기는 강해졌고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울고 불고 난리 피웠던 기억이 난다. 결국 반강제로 엄마와 동생과 함께 이사를 하게 되었고 정말 작은 지역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그 작은 지역 변두리에 있는 집에 살게 되었어.
4
이름없음
2020/01/30 22:05:03
ID : A40raoGsruo
0
정말 허름한 1층짜리 주택이였다. 심지어 화장실도 바깥에 위치 해 있었고 영화에서나 볼 법한 그런 집이였어서 중학생이였던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였어. 겨우겨우 외할머니께서 구해주신 집이였고 엄마는 이정도도 감사해 하며 살아야한다고 하셨다 뭘 모르던 미취학 내 동생은 마당이 생겼다며 좋아하더라고, 암튼 그렇게 그 집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5
이름없음
2020/01/30 22:06:56
ID : A40raoGsruo
0
지역에 작은 중학교와 초등학교 고등학교 딱 한개 씩만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엄마는 할머니 아시는 분이 운영하시는 음식점에서 일을 하시게 되었고 미취학 동생은 엄마와 함께 다녀서 그 집에서 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6
이름없음
2020/01/30 22:07:12
ID : ZhcE7cE3u64
0
보고있어 !!
7
이름없음
2020/01/30 22:09:29
ID : A40raoGsruo
0
방은 세개 였는데 방 하나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할머니 말로는 그 곳에 잡다한 농기구나 그런 것들이 있어서 항상 문이 잠겨 있었으니 쓰지 말라고 하더라.. 우리는 안방에서 다 같이 잤고 다른 방은 우리의 살림살이들을 모아둔 그런 방으로 이용 했다 ( 사실 안방이 제일 따뜻했다 ) 새로 간 학교에 적응도 안 되고 너무 우울했다. 집에 오면 곰팡이 냄새가 풍겼고 괜히 소름끼치는 기분이랄까 뭔가 섬뜻했거든
8
이름없음
2020/01/30 22:11:14
ID : A40raoGsruo
0
아무래도 작은 지역 변두리, 거기다 겨울이다 보니 집 주변은 깜깜했다 듬성 듬성 가로등 불만 켜진 정도? 엄마와 동생은 늘 11시 정도에 음식점 사장님 차를 타고 왔기 때문에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아서 너무 무서웠고 싫었어. 한달 정도 지났을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9
◆knu66mFeFg1
2020/01/30 22:21:01
ID : A40raoGsruo
0
겨울 방학이 시작되고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 늦게 일어나 티비를 틀어 놓고 라면을 먹는데 집 밖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더라고, 지금부터 내 이름을 민지라고 할게. “민지야!!!!!!!” “민지야!!!!!!!!!” 너무 가깝게 들리길래 나는 누가 우리 집 대문에서 나를 부르는 줄 알았다.
10
이름없음
2020/01/31 15:46:42
ID : hta3A6i63O8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0/01/31 16:43:47
ID : xxA1zU6lzPf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0/01/31 18:24:00
ID : fhAnWmK5dPg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0/01/31 18:43:07
ID : 7863U0rgrAl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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