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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아원 가면 학교, 꿈 다 포기해야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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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너네는 이럴 때 뭐해? (4)
12.고양이 데리고 대중교통 타면 안 돼? (7)
13.재능이 있는건지 모르겠어... (6)
14.위로 좀 해줘 급해 (4)
15.강남권 정신과 추천좀 (1)
16.인간관계를 다 끊어버리고 싶을때 (3)
17.정시 수시 (4)
18.눈물참느라 힘들었다..~ ㅎㅋㅋㅋㅋ (1)
19.나 사기 당할뻔 한거야? (12)
20.나 설마 암걸린건가 (3)
1
이름없음
2020/01/29 14:27:13
ID : xWlzXzdRDzg
0
스레주는 현재 미술입시생이야. 지금 일본 유학 준비 중이고 내년에 면접 준비하는 고등학생이야. 그런데 최근에 너무 회의감이 심하게 들어. 나보다 미술 잘하고 일본어 잘하는 애들이 다섯트럭 가득일텐데 내가 과연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교사인 엄마아빠 고생시키는거 아닌가 싶어... 그렇다고 다시 공부를 한다 하기에는 다른 애들에 비해 공백이 너무 크고... 나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20/01/29 14:33:45
ID : cJRyIJTWqkr
0
고민이 많은것같네 ㅠㅠ 나도 고등학생이라서 미래가 너무 두렵고 고민이 많아ㅠㅠ 그치만 난 스레주가 부러워!!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게 있는 거잖아? 너를 다른 사람들한테 맞추려 하지말고 지금까지 노력해온 너를 믿어봐 너가 열심히 해왔고 계속 최선을 다한다면 당연히 좋은 결과가 따를거야 힘내 스레주!!
3
이름없음
2020/01/29 16:33:41
ID : 3u7glyHzTV8
0
내 동생은 미술쪽 재능충인데 하는 말이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입시미술의 그 짬을 못 이긴다던데 ㅋㅋㅋ
결국 미술도 기술이래 넌 사교육 잘 받았을테니 재능있는 사람들 못 이길 문제는 없을듯~ 걍 해 내 동생은
그냥 그림 대충대충 하다가 대학갔는데 학교 센세들이 그런식으로 하는데 어떻게 대학 갔는지 의문이래 무튼
물론 천재가 노력까지 하면 그건 못 이기겠지만 하고 싶으면 해야지 어쩌긋어
4
이름없음
2020/01/29 19:07:41
ID : fe3RDs9Apat
0
그렇게 따지면 뭘 하던지 너보다 잘하는 사람 많을걸?
5
이름없음
2020/01/29 20:59:51
ID : Gk9vxB9du7f
0
나도 한때 그랬는데
미술 이나 예체능 계통은 시선을 끄는 게 실력보다 중요한 거 같아
나는 마치 사진처럼 극사실 주의를 동경했었어
근대 너처럼 위를 올려다볼 때마다 회의감과 좌절감에 휩싸여서 항상 포기할까 생각했었어 그러다 그냥 미친놈처럼 모든 정석을 무시하고
내면에서 아무런 필터 없이 나오는 그대로 싸지르고 나니
나는 어느샌가 독창적이고 생각 깊은 아이로 알려지고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더라고...
물론 분야마다 관심받을 수 있는 방법이 다르지만
관심과 시선을 끌어 사람들에게 내가 표현한 그림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는걸 알았어
특히 미술은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오히려 남들이 의미 부여를 해주더라
6
이름없음
2020/01/29 22:03:43
ID : pcK6mMlA2JR
0
나도 일유 준비중인데 일본어는 솔직히 현지인 못따라가지ㅋㅋㅋ거기 살지 않는 이상 뭘 어떻게 공부해도 그 나라 언어나 문화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 아니 오히려 알면 이상하지 공부하려고 가는 곳 아니야? 난 그냥 점수만 잘 나오면 되지 이 생각으로 하고 있엉 다들 미술 얘기 잘 해줘서 나는 일어 얘기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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