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금 얼굴 좆같다는 소리들었어.. (6)
2.마지막 가는길 만큼은 수고했다고 해줘 (44)
3.나혼자 졸업식 (2)
4.남들한테 내가 민폐라고 느낄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2)
5.아니 유튜브 보다가 울었잖아 (2)
6.그냥 좀 지친다 (2)
7.비염 있는 사람 있어? (5)
8.자신없다.... (4)
9.친구관계 진짜 짜증난다 (2)
10.1년 빡세게 해서 내신 몇까지 나올수있어? (9)
11.중3때 반에서 은따였는데 (5)
12.얘들아 나 생일인데 위로 좀 해줘ㅎㅎ (6)
13.한학년 올라간다고 날 버린 친구 (2)
14.밖이 무서워. 문에서 걸음이 안 떨어져 (6)
15.얘들아 환불에 대해.. 너희는 가능할꺼같니? (5)
16.친구가 계속 전남친 얘기해 (7)
17.아빠한테 (4)
18.새어머니 (6)
19.끝없이 연락하는 친구 (1)
20.친구가 손절하재 (11)
우리가족이 이혼가정인데 그렇게 소통이 없단 말이야
동생이랑 아빠가 거실에서 폰 들여다보면서 둘이 막 대화하길래 자연스럽게 가서 뭐냐고 보니까 애기 사진이길래 아는 지인 아들인줄알고 그냥 넘겼다니 아빠랑 결혼하는 여자 아들이라면서 갑자기 말해가지고 그제서야 아빠가 결혼한다는걸 알았어
차마 나빼고 다 이미 말 끝난것같은데 뭐라말도 못하겠고 그냥 얼버부리고 넘어가고 내 방 들어가서 울었어
동생한테 나중에 물어보니까 이미 두달전부터 얘기 다했는데 몰랐냐고 그러더라 존나 비참하다 3월달에 오신다는데 난 어떻게해야하지
어쩌다가 사진도 봤는데 엄마랑 닮아서 잘 대해줄수도 없는것같고
이미 이야기는 다 끝난것같아 그냥 좀 그래 솔직히 지금 내 감정도 모르겠어
레주야 아버님한테 나랑 상의도 없이 왜 막 정하냐고 물어봐 레주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잖아 조금 늦에 와달라고 하던가 너 하나때문에 정해놓은걸 파토내는 것도 아니니까 잘 말해서 시기를 늦추던가 해보는건 어때?
이미 이야기가 거의 다끝나가기도 하고 내가 말할 권리가 있나싶기도해 그냥 현실감이 안느껴지는것같기도 하고 안그래도 여러 일들이 겹치는바람에 머리가 아프다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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