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요즘 기가 약한가봐 (3)
2.어릴 적 유행했던 도시전설 말해보자 😊 (7)
3.존제의 느낌 (6)
4.절대 넘어서는 안 되는 게 있나봐 (74)
5.방금 안양천에서 괴물을 봤어.... (68)
6.가위 처음 눌려봤는데 뭔가 이상해 (55)
7.아니 나 진짜 무서운데 (35)
8.자살이라는것에 대해 (37)
9.박수소리 (45)
10.후...자괴감든다...ㅠ (15)
11.너희들이 아는 괴담판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써줄래? (3)
12.깨어나서 쓰는 이야기. (6)
13.반가워.. 지금 나 좀 도와줄 친구 있을까?.. (155)
14.괴담 보다가 화장실 가고싶은데 나좀도와줄사람 (32)
15.... (3)
16.화장실 천장에서 나는소리 (19)
17.학교괴담 천가지 (16)
18.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1)
19.유튜버 윤시원 알아?? (6)
20.· (2)
2
이름없음
2020/02/18 11:35:01
ID : hvDBBwHyJRw
0
나는 고등학생이고 예체능 전공자야
3
이름없음
2020/02/18 11:35:41
ID : hvDBBwHyJRw
0
그냥 내 얘기를 익명으로나마 털어놓을 수 있다는 장점에 이 스레를 남겨.
4
이름없음
2020/02/18 11:37:38
ID : hvDBBwHyJRw
0
나는 중학교부터 예체능학교를 다니며 (직접적인 학교 이름은 말하지 않을게) 하루하루를 너무 빠르게 보냈고 그때부터 나에게 행복한 날은 많이 오지 않았어
5
이름없음
2020/02/18 11:38:34
ID : hvDBBwHyJRw
0
초등학생때부터 입시아닌 입시를 준비하며 많이 혼나기도 했고 울기도 했지만 학교합격이란 글을 보고 너무 기뻤지
6
이름없음
2020/02/18 11:38:39
ID : K2MnPg0mmpQ
0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20/02/18 11:39:18
ID : hvDBBwHyJRw
0
아 그리고 내가 이글을 괴담판에 올린 이유는 좀 듣다보면 무서운 얘기가 나올거야
8
이름없음
2020/02/18 11:39:30
ID : hvDBBwHyJRw
0
고마우ㅜ
9
이름없음
2020/02/18 11:40:11
ID : hvDBBwHyJRw
0
그리고 3년동안 그 학교에서 별탈없이 잘 지냈고 고등학교까지 연결해서 시험을 보고 합격했어
10
이름없음
2020/02/18 12:05:28
ID : ZeMlwrbzXzg
0
보고있어!
11
이름없음
2020/02/18 12:08:48
ID : hvDBBwHyJRw
0
이쯤에서 내가 겪었던 일을 말해보자면 내가 중3때 있었던일이야 나는 우리반에서 친구 8명이 무리를 지어서 다녔고 그날도 학교를 가는 날이었어
12
이름없음
2020/02/18 12:09:00
ID : hvDBBwHyJRw
0
고마워
13
이름없음
2020/02/18 12:09:45
ID : hvDBBwHyJRw
0
그날은 실기가 9시까지 있던 날이었고 겨울이었는데 겨울은 조금만 시간이 늦어도 빨리 어두워지짆아?
14
이름없음
2020/02/18 12:11:41
ID : hvDBBwHyJRw
0
그래서 9시사 다돼서 실기가 끝나고 9시20분정도까지 정리하다가 애들이랑 떠들기도 하고 그랬어 그리고 다른애들은 다 집에 갔었어
15
이름없음
2020/02/18 12:12:28
ID : zPhcLe1xwre
0
동접이다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0/02/18 12:12:41
ID : hvDBBwHyJRw
0
아마 다는 아니지만 쌤들도 가시고 그 경비아저씨? 그 분만 계셨을거야 나랑 몇명 애들이랑
17
이름없음
2020/02/18 12:12:57
ID : hvDBBwHyJRw
0
오옝
18
이름없음
2020/02/18 12:14:54
ID : hvDBBwHyJRw
0
근데 우리가 학교건물에서 나와서 정문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어 이쭘에서 우리 학교를 좀 설명하자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합쳐져 있어서 건물이 굉장히 많아 그래서 학교가 크기도 하고 학교 안에서 움직이려고 하면 되게 먼 경우도 있어서 가기 귀찮기도 해
19
이름없음
2020/02/18 12:15:43
ID : hvDBBwHyJRw
0
실기실에서 나와 정문으로 걸어가고 있어 보통 4,5분 정도? 걸릴거야 그땐 나랑 친구 2명이 같이 있었어
20
이름없음
2020/02/18 12:17:29
ID : hvDBBwHyJRw
0
근데 갑자기 어디서 쿵!!!! 이러는 큰 소리가 들려서 우리 셋다 놀랐어 그리고 한명이 소리를 지르기도 했지 그때가 어둡기도 했고 불빛이 학교안의 가로등불빛? 같은거만 켜져 있어서
21
이름없음
2020/02/18 12:18:16
ID : hvDBBwHyJRw
0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또 갑자기 그 위이잉하면서 불나면 울리는 벨 있잖아 그게 급식실쪽에서 울리는거야
22
이름없음
2020/02/18 12:18:59
ID : hvDBBwHyJRw
0
다들 그거 알지 그런 불안하고 무서운 상황에서 한명이 뛰면 다 소리지르면서 같이 뒤는거 ㅋㅋㅋㅋ 우리가 그때 그랬어
23
이름없음
2020/02/18 12:19:11
ID : xSGmoLhtg0t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20/02/18 12:19:38
ID : hvDBBwHyJRw
0
그렇게 학교밖으로 나와서 우리눈 바로 지하철타고 각자 집으로 갔지 전화하면서 진짜 너무 무서웠다고..
25
이름없음
2020/02/18 12:20:11
ID : hvDBBwHyJRw
0
땡큐
26
이름없음
2020/02/18 12:34:04
ID : Gturfe5hs3u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20/02/18 13:32:24
ID : BcE8jhfcLdT
0
고마엉
28
이름없음
2020/02/18 13:33:54
ID : BcE8jhfcLdT
0
자 그래서 이어서 말하면 그 다음날에 다시 학교에 와서 만났어 그리고 어제 얘기를 하면서 이따가 경비아저씨께 물어보기로 햄ㅅ러
29
이름없음
2020/02/18 13:35:20
ID : BcE8jhfcLdT
0
그래서 점심시간에 정문으로 가서 경비아저씨께 어제 벨 울린거 아세요? 했어 아 그리고 어제 쿵 소리난것도 물어봤어
30
이름없음
2020/02/18 13:38:43
ID : BcE8jhfcLdT
0
여쭤봤더니 쿵 소리난건 아저씨들이 뭘 옮기다가 놓치셔서 난 소린데 벨소리는 모르시겠다는거야. . 그래서 우리가 아니 어제 그 쿵소리 나고 나서 바로 급식실 쪽에서 벨이 크게 울렸다고 했는데 계속 아니라고 하시더라고
31
이름없음
2020/02/18 13:49:07
ID : 8qi4Mry0nA7
0
그럼 우리가 들은 그 벨소리는 뭐냐고. . 진짜 크게 들렸는데
32
이름없음
2020/02/18 13:50:16
ID : 8qi4Mry0nA7
0
그래서 처음엔 아저씨가 왜 말안하고 숨기시지. . 하고 생각했어
33
이름없음
2020/02/18 13:51:24
ID : 8qi4Mry0nA7
0
그리고 점심시간이 끝나서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중간에 쌤이 너무 피곤해하시는거야 쌤이 어제 너무 늦게 퇴근하셨다고 하시더라고 아 물론 이쌤은 교과가 아닌 실기쌤이셔
34
이름없음
2020/02/18 13:54:34
ID : 8qi4Mry0nA7
0
그래서 내가 어! 쌤 어제 언제 퇴근하셤ㅅ는데요?? 했더니 거의10시쯤 갔다고 하셨어 나는 쌤한테 쌤 그러면 어제 쿵 소리하고 벨소리 들으셨어요? 완전 무서웠어요ㅜㅜㅜ
35
이름없음
2020/02/18 13:55:55
ID : 8qi4Mry0nA7
0
이랬는데 쌤이 어 맞아 그 쿵소리쌤도 들었지 하시는데 그 뒤에 벨소리. . ? 이러시길래 에? 못들으샸어요 햇지
36
이름없음
2020/02/18 14:10:06
ID : utteLatwLff
0
보고있어
37
이름없음
2020/02/18 14:14:11
ID : xPg7s1eJRCm
0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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