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요즘 기가 약한가봐 (3)
2.어릴 적 유행했던 도시전설 말해보자 😊 (7)
3.존제의 느낌 (6)
4.절대 넘어서는 안 되는 게 있나봐 (74)
5.방금 안양천에서 괴물을 봤어.... (68)
6.가위 처음 눌려봤는데 뭔가 이상해 (55)
7.아니 나 진짜 무서운데 (35)
8.자살이라는것에 대해 (37)
9.박수소리 (45)
10.후...자괴감든다...ㅠ (15)
11.너희들이 아는 괴담판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써줄래? (3)
12.깨어나서 쓰는 이야기. (6)
13.반가워.. 지금 나 좀 도와줄 친구 있을까?.. (155)
14.괴담 보다가 화장실 가고싶은데 나좀도와줄사람 (32)
15.... (3)
16.화장실 천장에서 나는소리 (19)
17.학교괴담 천가지 (16)
18.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1)
19.유튜버 윤시원 알아?? (6)
20.· (2)
1
이름없음
2020/02/16 22:17:01
ID : g1xwnA3U5bu
0
학교괴담으로 적긴했는데 회사나 폐가같은 곳에 도는 소문, 괴담이 아닌 단순한 경험담도 괜찮아. 장소와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면 좋겠어.
먼저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 얘기인데 미술실 안에 있는 작은 미술도구방에 창문이 있다는 소문. 원래 창문이 없고 석고상이나 이젤같은것들 보관하는 작은 방인데 가끔 창문이 보인다더라.
고2때 미술부 차장을 하면서 신입생들 입부면접 보고 합격자 정하느라 부장애들이랑 10시까지 남은적이 있었어. 그때 부활 홍보지랑 입부서같은 것들 넣은 가방을 도구방에 두고 나오면서 창문보니까 너무 어둡다고 친구들이랑 떠들었거든. 다음날 조회시간끝나고 가방찾으러가니까 창문이 없어서 방이 어둡더라. 나중에 고3언니들한테 소문듣고보니까 미술부에서는 유명한 괴담이랬어.
2
이름없음
2020/02/16 23:50:37
ID : 7zasnU1CnXy
0
점심시간에 노래를 트는데 가끔 트로트도 나와 내안의 국뽕이 차오르는느낌이랄ㄲr...?
3
이름없음
2020/02/17 00:05:15
ID : XxO5Wja5Pir
0
학교다닐땐 많이 알았는데 다 까먹었네 기억에 남는 것만 얘기하자면 나 고1때 학교 일정이 우연히 2,3학년 모두가 체험학습으로 나간 적이 있었어 우리학교 구조가 본관이랑 신관으로 이루어져있는데 1학년이 신관쓰고 2,3학년이 본관썼어 1학년 중 유일하게 1반만 본관을 썼는데 그때 2,3학년이 학교에 없으니 학교가 진짜 조용한거야 야자 쉬는 시간에 애들이 본관 넘어가서 복도 끝에서 끝까지 달리고 오자고 1반 빼곤 불이 다 꺼져있으니까 은근 무서우면서 재밌대 나도 거기에 껴서 1반부터 복도 끝까지 뛰어갔다가 다시 돌아오기로 했다? 그렇게 애들이랑 뛰는데 중간에 되게 무서운거야 애들도 다 그렇게 느꼈는지 막 무섭다고 그러면서 신관으로 넘어가는 다리로 갈려고 복도 중간까지만 가고 다리쪽으로 뛰었거든 근데 거기가 문을 잠궈놔서 다시 1반 앞으로 뛰어갔다가 신관으로 넘어왔어 반으로 와서 애들이랑 얘기하는데 친구 한 명이 자기 옆에서 뛴 애 누구냐고 걔때문에 더 무서웠다하면서 웃는거야 근데 내가 기억하기로는 분명 걔가 끝에서 뛴걸로 알아서 나말곤 니 옆에 아무도 없지 않았냐 그러니까 아니래. 그래서 그 친구랑 얘기해보니까 처음 뛰었을 때보다 인원이 한 명 더 있는거야 예를 들어 우리가 4명이서 갔으면 그 친구가 기억하는 건 5명...? 애들도 다 무서워서 아 이야기 그만하자고 흐지부지됐긴했는데 친구가 그 말 했을 때 되게 싸했어 막상 적어놓고 보니 별거 아닌 것 같네ㅎㅎ
4
이름없음
2020/02/17 00:13:13
ID : XxO5Wja5Pir
0
좀 더 학교 관련해서 쓰자면 우리학교가 되게 음기가 세대 소문으로는 교복이 남색이었다가 귀신이 너무 많아서 보호하기 위해 팥죽색으로 교복 바뀌기도 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남색교복일때가 일제강점기때라서 바꾼 거겠지만 소문으로는ㅎㅎ
그리고 학교 주변에 그런 무당집? 되게 많아 실제로 어떤 선생님이 자기가 그런걸 좀 느끼는 편인데 학교 안에 있는 수돗가가 진짜 음기가 세다고 그랬어 거기가 옛날에 우물이었기도 하고 본관과 신관 사이에 있으니 햇빛이 안 들어오는 위치기도 했지.. 학교에 기숙사가 있는데 실제로 내 친구를 포함한 긱사생들이 귀신을 본 적 있다고 꽤 말해준 적이 있었어 이런거보면 진짜 음기가 센게 맞을지두...
5
이름없음
2020/02/17 01:35:10
ID : y3O8oZdvbg5
0
초등학교때 해가 지면 교내방송으로 귀신이 노래를 부른다는 괴담이 있었어 노래가 끝날때까지 듣고 집에 가면 집에는 이미 귀신이 자기 대신 있고 노래를 들은 사람은 투명인간이 된댔었나? 그거랑 다 듣고 학교 밖에 나가면 비슷한 다른 세계로 가서 죽는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내용은 같은데 결과가 여러가지있었엉
6
이름없음
2020/02/17 02:48:49
ID : E7huts4IILa
0
우리는 그 흔한 책 읽는 소녀 ㅋㅋㅋㅋ
책 읽는 소녀가 책을 첨부터 끝까지 다 읽으면 재학생 한 명이 죽는다는게 괴담이지?
일단 우리 학교는 백년이 좀 넘은 학교야 하지만 내가 백 살이 아니니까 자세한 건 모르고 한 20년 전 얘기부터 들었어 재학생이 죽은 이야기는 사실이야 괴담이 사실인지는 모르지
첫 번째는 직접 이 지역에 오래 살았던 내 친구 어머니인 그 쪽 피아노 학원 선생님한테 들은 거야
우리 지역은 제 1기 신도시 개발 지역이였고 그 때가 아마 90년대였지? 개발하면서 건물 올린다고 엄청 큰 공사차가 애들 등교길 주변에 돌아다니고 공사했지 그러다 한 학생이 등교길인가 하교길에 그 공사차에 깔려 죽었다는 이야기... 싱겁지만 이게 첫 번째 이야기 끝
두 번째이야기는 내가 아마 학교 다니던 때야 2010년 쯤이였어 우리는 정문으로 차들이 많이 다녀 그 문으로 학생들이 많이 등교하기두 했구 그러다가 정문으로 지나가는 학생이 교통사고로 죽은 이야기... 아마 속도가 그렇게 쎄진 않았을 것 같은데 다르게 전해진 걸 수도 있구 하지만 재학생이 죽은 건 팩트
세번째는 2019년이야 뉴스에도 나왔었어 이때는 나는 이미 졸업했구 한 재학생이 우울증이 있었는지 왕따를 당했는지 5학년 남학생인데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서 자살한 이야기... 옥상 막아놨을텐데 그 땐 왜 뚫려 있었을까?
아마 책읽는 소녀가 10년 주기로 책을 다 읽나보지? ㅋㅋㅋ 우연인지 괴담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참고로 괴담 얘기 말고는 다 실화야
7
이름없음
2020/02/17 05:32:52
ID : 1fXvA0k67Ar
0
학교괴담은 잘모르겠고 짤막한 무서운얘기써볼께
8
이름없음
2020/02/17 05:39:54
ID : 1fXvA0k67Ar
0
2002년도 4월경에 중국국제항공129호가 경상남도 김해시 인근 야산정상에 추락한사건이있었어 생존자가 있는상황이여서 구조대와 군인을 포함한 인근주민과 여럿 고등학교이상의 학생등 여러인원이 함께 구조작업을한덕에 탑승자 166명중 39명의 인원을 구조할수있었데 처음 사고장소로 이동하던 구조팀 군인들이 몇몇의 사람들을 지나쳤는데 인사도없이 그냥 지나가더래 사고현장을 보고 충격받은건가 그냥 지나쳤는데 나중에 생존자의 말을 들어보니 그지나친사람들
처참하게 피투성이인 시체와 생존자들을 넘어다니며 지갑과 귀중품들을 훔치고 달아났다고....
9
이름없음
2020/02/17 08:49:16
ID : 85SLfdUY9Aj
0
우리 학교는 간복 입은 귀신이 예체능관 주변에서 돌아다닌다더라.
그래서 애들은 간복 귀신이라고 해. 본 애들도 있고 나처럼 소문만 들은 애들도 있어.
전설같이 내려오는 소문으로는 간복 입고 성추행인가를 당해서 자살했다던데 다리가 없대
아 무서웡~
2번째는 학교마다 있을 법한 기숙사 귀신
친구(a)가 기숙사생이라 1시 넘어서까지 기숙사 열람실에서 열공하고 있었대
그런데 옆옆옆자리에 아는 친구(b)가 공부를 하고 있길래 새벽이고 불도 꺼졌지만 무서움을 못 느끼고 공부했대!
그리고 다음날 내 친구(a)가 아는 친구(b)한테 "너 어제 몇시까지 공부했어? 엄청 열심히 하더라"라고 말 걸었는데,
b가 뭔소리냐는 듯 처다봤다는거야. 알고보니 b는 어제 열람실에서 공부하지 않고 12시 전에 잤대!
10
이름없음
2020/02/17 11:13:54
ID : 1xxBdVgjg0q
0
나 예전 초등학교때는 그,'태극기귀신' 오지게 나돌았는데ㅋㅋㅋ
강당에 오지게큰 태극기 하나가 피아노옆에 걸려있었거든
아무도없는 강당에 혼자가면 어느새 태극기귀신이가 와갖고 그런다나 뭐라나
근데 그거 눈마주치면 뒈진다고 덧붙여지곢ㄱㅋ
생김새가 대충 눈이 파였댔나?아닌감
거기다가 로지컬하게 피눙물 흘리고 있고
지금도 그 태극기 남아있으려나
11
이름없음
2020/02/17 12:50:55
ID : 1dCo0r81g0q
0
우리는 삐에로 귀신 학생들이 그린 그림들을 지금은 졸업 했지만 다니던 그 학교는 복도에 걸어놨었어 그린 사람이 졸업을 해도 계속 걸어놨어 보통 학교에 중앙 계단 있고 양쪽에 계단이 있잖아 오른쪽 계단에 모퉁이에 그 삐에로 그림이 걸려있었어 그리고 그 계단 옆에 엘레베이터가 있었고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은 선생님도 거의 없었고 많이 없었어 그 그림에 대한 소문이 돌았는데 삐에로가 한 손을 올리고 있는데 막 삐에로가 올리고 있는 손에 위치가 바뀐다 입고 있는 옷 무늬가 바뀐다 등등 있었어 그래서 점심시간 마다 애들이 모여서 구경하고 사진 찍고 난리도 아니였어 결정적인 포인트는 어떤 애가 일요일 저녁에 생각이 났나 봐 내일 숙제가 있는 걸 근데 그걸 교실에 두고 온 거지 결국 밤에 학교로 가서 찾으러 갔는데 엘베를 탔대 그런데 우는 소리가 들리더래 그래서 두리번거리다가 위를 봤는데 삐에로가 울고 있었다는 거야 그 뒤로 또 뭐가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6년도 더 된 거라 그렇게 또 소문이 돌다가 어쩌다 보니 그 소문이 없어졌어 거기 학교 다니는 동생 말로는 그 그림 이제 없어졌대
12
이름없음
2020/02/17 13:17:24
ID : nRBeY009xRA
0
우리학교 괴담중에 세종대왕 석상이 들고있는 책을 다 넘기면 학교가 망한다는 괴담이랑, 학교 앞에 있는 사자상이 있는데 그 사자상에 앉으면 앉을 수록 본래의 수명이 줄어든다는 괴담이 있었어...꽤 오래 되긴했지만 경험담중에 소름돋는 일이 있었는데 초등학교때 안개짙은 새벽에 시간 착각해서 학교 간적이 있었는데 학교 운동장에 여자분이 계셨는데 나보고 " 벌써 여기 오면 안돼 빨리 집으로 돌아가자 " 라면서 내 집근처까지 대려다 주신적이있어 나중에 감사하다고 인사하려고 다시 뒤돌았는데 분명 3초도 안생각하고 뒤돌았는데 뛰는 소리도 없이 뒤돌았을땐 여자분은 없더라고 그리고 집에 있다 오전되서 학교 다시갔는데 학교 근처에서 교통사고 났다는 말에 너무 소름돋았어 그 여자분이 누구 였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13
이름없음
2020/02/17 13:40:20
ID : zRA0q2E8nTQ
0
이건 내가 중2때 얘기인데 3학년은 입시때문에 다른 학년이랑 시험보는 날짜가 달라서 3학년은 그날이 시험 전날이었고 우리는 시험 2~3주 정도 남았을 때여서 학교에서 캠프하고 놀고 있었어. 괴담 얘기가 그때 나왔는데 우리 학교에는 미술실 귀신이랑 화장실 귀신이 있는데 미술실 귀신이 나타나면 뭔 일이 생기고 화장실 귀신이 나타나면 뭔 일이 생긴다 하니까 애들이 우스갯소리로 화장실 귀신 불쌍하다, 근데 걔네가 동시에 나타나면 어떻게 되냐 뭐 이런 얘기를 했어.
그리고 시간이 늦어서 점점 어두워질 즈음에 다같이 술래잡기를 했어. 몇 명이 미술실이랑 화장실에 나눠서 숨어서 진짜 귀신 나오나 보자고 해서 나랑 몇 명은 여자화장실 탈의실 안에 숨어있었는데 갑자기 물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위층에서 삐거덕 삐거덕 하면서 기괴한 걸음소리가 들리는 거야. 지금 학교에서 캠프하는 애들은 우리밖에 없을 텐데.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몸이 경직되서는 방금 이상한 소리 들리지 않았냐고 울먹이더라고. 그리고 그 직후에 갑자기 뒤에서 새애액 하고 바람 들어오는 듯한 소리가 엄청 크게 울려서 너나 할것 없이 소리지르면서 밖으로 뛰쳐나갔지... 근데 미술실 애들도 동시에 뛰쳐나오더니 미술실에 귀신 있다고 막 우는거야,갑자기 아까 두 귀신 동시에 나타나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본 게 생각나고 등골이 오싹해져서 뒤에 남은 일정 다 취소하고 더 늦기 전에 다같이 집으로 돌아갔어.
근데 그 다음날이 3학년 시험이라고 했잖아? 그날 아침7시에 일찍 와서 공부하던 선배 한 분이 갑자기 창문 위로 올라가서 그대로 떨어졌다고... 하더라고. 그것도 하필 우리 바로 위층이라서 선배들 우는 소리 다 들리고 시험은 1시간 미뤄지고 난리가 났지. 우리는 너무 당황해서 저거 혹시 우리 때문 아니냐,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라, 하면서 애들끼리 대판 싸우고 학교 끝나자마자 기자들 뿌리치고 도망갔어.
물론 귀신을 봤다는 건 우리의 착각일 확률이 크지만 그 다음날에 바로 우리 위층 반 멀쩡하던 선배가 갑자기... 그 이후로 학교에서 8시 전에 등교하는 걸 금지시켰어. 그 괴담은 더 꼬리를 붙여서 퍼져나갔고.
14
이름없음
2020/02/17 13:40:37
ID : zRA0q2E8nTQ
0
어우 써놓고 보니까 너무 길다
15
이름없음
2020/02/17 14:17:47
ID : TPhdWi9y6mJ
0
거의 모든 예대에는 있을 야작하다 귀신보면 졸작성공한단 괴담ㅋㅋㅋㅋㅣㅋ 사실 학교가 외진 곳에 있어서 밤에 학생도 아닌 모르는 사람을 보는것보다 귀신보는게 덜 무서울것같은걸
16
이름없음
2020/02/17 23:04:43
ID : nSIIHzQk8mL
0
중학교 별관 2층 여자화장실 끝에서 두번째칸은 도구함도 아닌 빈화장실인데 항상 잠겨있었어..근데 거기서 귀신이 나와서 잠궜다는 소문이 있었어
그러다 가을에 중3들 체육관에서 고기구워먹고 자는 행사가 있었는데 애들끼리 담력시험처럼 거기 들러서 그 칸에 스티커 붙히고 화장실에 둔 자기물건들 가지고 나오는 걸했거든? 제일 마지막에 출발한 애들이 30분이 지나도 안오니까 쌤불러서 다같이 갔는데 애들이 앉아서 울고있었어...애들말로는 노크하니까 안에서 똑같이 노크했고 무서워서 나오려니까 화장실 문이 안열렸었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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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JRwtzg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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