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녹 2020/02/18 17:27:26 ID : fU1Ds63O7dQ 0
글이 길진 않아 나처럼 이런 사람들이 있나 궁금해서 쓰는 거야 보는 사람 있나?
2 이름없음 2020/02/18 17:28:06 ID : E2qY7cK3U0l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2/18 17:28:09 ID : nu9xO5WlA5d 0
ㅂㄱㅇㅇ 무슨 요괴를 봤는데??
4 마이녹 2020/02/18 17:30:27 ID : fU1Ds63O7dQ 0
교회 다니기 시작했을때니까 초6-중1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난 좀 큰 군에 살아 나는 그 군 안에서 발달한 읍에 살고있는데 교회는 아주아주 작은 시골이라 읍에서는 차를 타고 최소 20분 정도가 걸려
5 이름없음 2020/02/18 17:31:18 ID : apSIJVf9jAr 0
요괴~워치~
6 마이녹 2020/02/18 17:31:22 ID : fU1Ds63O7dQ 0
교회 다닌지 얼마 안됐을때였는데 그 날도 어김없이 엄마차를 타고 그 시골로 가는 중이었어 가는 길은 거의 논이나 밭 뿐이고
7 마이녹 2020/02/18 17:32:14 ID : fU1Ds63O7dQ 0
난 항상 차를 타면 바깥만 쭉 쳐다보면서 가는 버릇이 있는데 원래 차 안에서 밖을 보면 바깥 풍경이 빠르게 지나가잖아?
8 마이녹 2020/02/18 17:32:54 ID : fU1Ds63O7dQ 0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하게 그 땐 그 풍경이 늘려놓은것처럼 길게 늘어져있었단말이야
9 마이녹 2020/02/18 17:35:50 ID : fU1Ds63O7dQ 0
원래는 이게 정상이라면
원래는 이게 정상이라면
10 마이녹 2020/02/18 17:36:12 ID : fU1Ds63O7dQ 0
이런식으로 내가 보는 그 방향만 말이야
이런식으로 내가 보는 그 방향만 말이야
11 마이녹 2020/02/18 17:38:00 ID : fU1Ds63O7dQ 0
위에 사진은 이해하라고 내가 만들어온거고 내가 본 풍경은 딱 이런 시골풍경이었어 근데 그 중심쪽에 뭔가 딱 확실하게 보이는 게 하나 있었는데
위에 사진은 이해하라고 내가 만들어온거고 내가 본 풍경은 딱 이런 시골풍경이었어 근데 그 중심쪽에 뭔가 딱 확실하게 보이는 게 하나 있었는데
12 마이녹 2020/02/18 17:38:14 ID : fU1Ds63O7dQ 0
그게 이 이야기에 나오는 그 요괴야
13 마이녹 2020/02/18 17:40:26 ID : fU1Ds63O7dQ 0
외향이 어떻냐면 빗자루 알지 그 나무로 만든 빗자루 그게 모가 엄청 풍성했는데 위 손잡이부분은 잘린?것처럼 짧았어 근데 부러진건 아니었고 엄청 반듯했고 마감처리가 된 것 처럼 뭘로 쌓여져있었고 엄청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내가 눈도 안좋은데 그것만 어떻게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겠어
14 마이녹 2020/02/18 17:40:41 ID : fU1Ds63O7dQ 0
그림으로 그려볼게
15 이름없음 2020/02/18 17:42:13 ID : E2qY7cK3U0l 0
ㅂㄱㅇㅇ
16 마이녹 2020/02/18 17:45:51 ID : fU1Ds63O7dQ 0
대충 이랬는데 빗자루긴 한데 저 안에 눈처럼 뭔가 있는 것 같이 살짝 비치는? 그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느낌 이었어 그리고 발은 성인남자발처럼
대충 이랬는데 빗자루긴 한데 저 안에 눈처럼 뭔가 있는 것 같이 살짝 비치는? 그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느낌 이었어 그리고 발은 성인남자발처럼 달려있었고 빗자루 상태는 새거인것처럼 깨끗했고
17 마이녹 2020/02/18 17:47:28 ID : fU1Ds63O7dQ 0
저게 그 시골 논밭을 그냥 신난듯이 우다다다 뛰어다는데 내가 딱 봤을 땐 우리 차쪽으로 그니까 도로쪽으로 오고있었는데 내가 저걸 발견했다는걸 쟤도 눈치챈것같더라고
18 마이녹 2020/02/18 17:48:07 ID : fU1Ds63O7dQ 0
그 후론 바로 나한테 등지고 뒤를 돌아서 통! 통! 이렇게 발을 양쪽 다 같이 뛰면서 사라졌어
19 마이녹 2020/02/18 17:48:37 ID : fU1Ds63O7dQ 0
우다다다 뛸 때 내가 뒷자석에 있어서 엄마한테 어???엄마 저기바바!!! 이렇게 했는데 엄마가 운전하느라 어 잠깐만~하고 안봤단말이야?
20 마이녹 2020/02/18 17:49:35 ID : fU1Ds63O7dQ 0
그래서 통!통! 사라질때 바로 앞에 상체 불쑥 내밀어서 엄마도 봤지? 이러면서 생김새랑 다 말해줬는데 엄마가 니가 잘못본거라고 그런 거 봤다고 하지말라더라고
21 마이녹 2020/02/18 17:50:34 ID : fU1Ds63O7dQ 0
엄마는 운전하느라 자긴 못봤는데 징그럽다면서 그런 거 이제 입에 담지도 말라고 했는데 난 쟤랑 말은 못해봤지만 착하고 귀엽다?는 느낌이 강했거든 선한 느낌
22 마이녹 2020/02/18 17:50:50 ID : fU1Ds63O7dQ 0
근데 그 후에도 한번 본 적이 있어
23 마이녹 2020/02/18 17:51:38 ID : fU1Ds63O7dQ 0
저 땐 가을-겨울 추워질때였는데 봄-여름 슬슬 더워질때 우리 교회앞 밭에서도 잠시 잠깐 봤어
24 이름없음 2020/02/18 17:52:38 ID : k5V9fU3Xthc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20/02/18 17:57:10 ID : Ru3yGqY5Vbw 0
ㅂㄱㅇㅇ 더있어..?
26 이름없음 2020/02/18 17:57:45 ID : fU1Ds63O7dQ 0
우리 교회는 오전 오후 다 있는데 그 중간에 점심 시간이 있어
27 이름없음 2020/02/18 17:58:05 ID : fU1Ds63O7dQ 0
다 점심 먹고 있는데 난 중간에 나와서 그 주변만 산책을 했단 말이야
28 이름없음 2020/02/18 17:58:47 ID : fU1Ds63O7dQ 0
다 돌아보고 다시 교회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슥 스슥 이런 소리?가 나서 ??????하면서 뒤를 봤는데 뭐가 없더라고 그래서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돌아서 가는데
29 이름없음 2020/02/18 17:59:58 ID : fU1Ds63O7dQ 0
시선이 느껴지고 너무 조용한거야 그래서 다시 봤는데 그 빗자루가 이번엔 손까지 생긴 상태로 교회 들어가는쪽 그니까 내가 통과한 그 쪽 벽을 잡고 빼꼼한 상태로 날 보고있었는데 그 땐 정말 자세히 봤어
30 이름없음 2020/02/18 18:01:18 ID : fU1Ds63O7dQ 0
눈은 진짜진짜진짜 컸는데 흔히 요괴하면 생각하는것처럼? 귀혼에 나오는 것처럼 눈이 대빵 큰 하나였고 이상한건 얼굴같은건 없었어 그냥 까맣고 텅텅 비어있는 느낌 근데 눈은 떠 있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고 제자리에 박혀있다 라는 느낌이었어
31 이름없음 2020/02/18 18:02:20 ID : fU1Ds63O7dQ 0
손은 조금 마른 보통 사람피부색의 고운 여자손이었고 발은 그때 말했던것처럼 성인남자발이었는데 정말정말 크고 투박했어 색은 좀 올리브톤....?이었어 초록빛의
32 이름없음 2020/02/18 18:03:20 ID : fU1Ds63O7dQ 0
그리고 다시 엄마나 사람들한테 말하려고 그 건물쪽으로 가다가 뒤를 봤는데 사라진 상태였고ㅠ.. 그 이후로 본 적 없눈데 다시 엄마한테 말했더니 하나님이 뭔 눈을 주셨다나 뭐라나
33 이름없음 2020/02/18 18:03:55 ID : fU1Ds63O7dQ 0
재밌고 그러진 않았을거야 난 나처럼 요괴?같은걸 본 사람이 있나 궁금해서 쓴 거라..
34 이름없음 2020/02/18 18:05:21 ID : ldAY1iqo5dS 0
뭔가 귀엽넼ㅋㅋㅋ
35 이름없음 2020/02/18 18:06:03 ID : k5V9fU3Xthc 0
아냐 재밌었어 근데 도망가는거 보니까 스레주 말대로 뭔가 선할거 같다
36 마이녹 2020/02/18 18:33:48 ID : fU1Ds63O7dQ 0
그칰ㅋㅋㅋㅋ 진짜 귀여웠어
37 마이녹 2020/02/18 18:34:46 ID : fU1Ds63O7dQ 0
응응 진짜 선한 느낌이 팍 오더라구ㅜㅜ 무서운것보단 신기하고!
38 이름없음 2020/02/18 18:39:06 ID : cmr83zXwMji 0
학교괴담 느낌보단 그 요새애들이 보는 요괴워치?그런 뽀짝한 느낌같당ㅋㅋㅋ기
39 이름없음 2020/02/18 20:42:31 ID : PfVcE79a9Bv 0
난 그거 본적있어 엄청큰 발이 좀 멀리서 내가가는 쪽 반대로 가더라고 그래서 보고 5초동안 뭐지 샹각했다가 충격 먹어쏘
40 이름없음 2020/02/18 21:28:28 ID : dXwMmNs3wtw 0
헐 나도 비슷한거 본적있어 모자 푹 덮어쓰고 있었는데 쪼매나더라. 내가 보니까 빤히 쳐디보다가 비웃고 가던데
41 이름없음 2020/02/18 21:28:41 ID : dXwMmNs3wtw 0
>>40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4레스이건 예지력이야? 208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7레스얘들아 예전에 212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8레스. 64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11레스죽으면 어떻게 될까 396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6레스이런 괴담 알고있으면 풀어줘 233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2레스귀신은 안 보는게 제일 좋은 거 같다 183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4레스괴담 조작 105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4레스나 전생을 기억해냈어! 303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30레스미스테리인거 같은데 레더들이 판단해줘,, 404 Hit
괴담 스레주 20.02.19 0
21레스아가야 이리온이라는거 알아? 722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18레스지하철에서 242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2레스소름돋고 무섭고 오싹한 레전드 스레 349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2레스평소에 전혀 생각도 안했던게 보일수있어 ? 85 Hit
괴담 20.02.19 0
36레스나 진짜 너무 무서워 하.. 311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2
2레스내 첫 스마트폰 샀을 때 251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9 0
10레스롯데월드 326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8 0
6레스니들 그거 기억나? 158 Hit
괴담 ◆JXBBy2NBxPg 20.02.18 0
6레스윗집에 뭔일 있는거 같아 178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8 0
41레스» 나 어릴 때 요괴? 같은 걸 본 적이 있어 250 Hit
괴담 마이녹 20.02.18 0
3레스가위 눌린 썰과 귀신 목격담 79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