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21 16:09:51 ID : Lhs3xwnyHDw 0
이제부터 빡치고 이해안가는 일들을 여기에 하소연할거야.
2 이름없음 2020/02/21 16:10:53 ID : Lhs3xwnyHDw 0
나는 두살 터울 여동생을 두고 있는 사람이다.
3 이름없음 2020/02/21 16:12:58 ID : byMlA0oE8qi 0
나도 오빠 가지고 싶다
4 이름없음 2020/02/21 16:13:00 ID : Lhs3xwnyHDw 0
내 여동생은 아무래도 분노조절장애같다.
5 이름없음 2020/02/21 16:13:58 ID : Lhs3xwnyHDw 0
외동은 이 빡침과 설움들을 모를수도 있다.
6 이름없음 2020/02/21 16:15:47 ID : byMlA0oE8qi 0
나는 참고로 외동이 아니라 여동생 남동생 모두다 있음..ㅋㅋㅋ
7 이름없음 2020/02/21 16:16:19 ID : Lhs3xwnyHDw 0
과거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일들은 굳이 적진 않겠다.
8 이름없음 2020/02/21 16:17:21 ID : Lhs3xwnyHDw 0
오해했다. 미안하다. 동생을 가진 사람들은 위에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
9 이름없음 2020/02/21 16:17:51 ID : Lhs3xwnyHDw 0
나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만 적을 예정이다.
10 이름없음 2020/02/21 16:18:23 ID : Lhs3xwnyHDw 0
그래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적어볼 에정이다.
11 이름없음 2020/02/21 16:22:10 ID : Lhs3xwnyHDw 0
동생은 현재 알바중이다.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온다. 아침마다 고데기를 사용하는데, 10에 9는 고데기를 끄지 않고 그대로 나간다. 엄마는 이 일에 이미 동생에게 누누이 말하고 고데기도 없앤다고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였다.
12 이름없음 2020/02/21 16:25:45 ID : byMlA0oE8qi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0/02/21 16:26:27 ID : Lhs3xwnyHDw 0
아침에 가족들 다 나가고 나는 늦게 일어나서 집안일하고 탄내가 나더라. 아니나다를까 고데기가 켜져있더라. 사진 찍어서 동생한테 카톡으로 보냈다.
14 이름없음 2020/02/21 16:29:28 ID : Lhs3xwnyHDw 0
동생한테 전화가 와서 받으니 '자기가 아침에 지각할뻔해서 못뺐다' 속으론 '지각을 해도 안해도 안끄는건 똑같잖아'라고 생각했지만 긁어 부스럼 만들진 않았다. 앞서 말했다시피 동생은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추측하는 터라 조용히 넘어가자 식이 많았다.
15 이름없음 2020/02/21 16:30:51 ID : Lhs3xwnyHDw 0
요즘은 동생이랑 크게 싸우지 않아서 장난을 좀 쳐볼까 했다. 엄마한테 보냈다. 라며 장난을 쳐보았다. 사실 장난치고 나서도 아차 싶긴했다. 얘는 장난을 장난으로 안 받아들이고 화부터 내는 애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생각하긴 했다.
16 이름없음 2020/02/21 16:36:04 ID : Lhs3xwnyHDw 0
엄마한테 말했다 라는 말을 하자 그걸 왜 굳이 말하냐며 온갖 성질과 욕이 날라왔다. 너는 안그러느냐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적이 없었다. 집에 불이 나는건 싫으니 말이다. 동생이 주장하는 바는 이거다. 굳이 엄마한테 말해봤자 똑같은 말을 들을 것이고 (이번주에 4번은 들은 것 같다) 자기한테만 말하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 것이다.
17 이름없음 2020/02/21 16:37:38 ID : Lhs3xwnyHDw 0
퍽이나 그러겠다고 했다. 이게 한두번이냐고 매일 이러지 않냐고, 사실 아빠한테 말하면 뒤진다. 엄마도 아빠한테 조용히 하고 해결하는 편 물론 엄마가 동생을 혼을 내지만. (이 이유에도 동생과 아빠의 관계에 있다.- 나중에 써볼 예정)
18 이름없음 2020/02/21 16:40:18 ID : Lhs3xwnyHDw 0
욕을 먹으니 엄마한테 말하지 않은 일도 말하고 싶어졌다, 동생한테 장난이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똑같이 욕하는건 그치지않았다. 동생이 니 좆대로 하라고 하며 끊었다. 지잘못을 안다고 하는데 하는 짓은 지잘못을 아는 애가 아니다. 이런 일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19 이름없음 2020/02/21 16:41:10 ID : Lhs3xwnyHDw 0
오늘은 작은 일이였어서 크게 화는 안나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나진 않는다. 그냥 이 글은 나중에 내가 읽어볼려고 적는 것도 있다.
20 이름없음 2020/02/21 16:41:29 ID : Lhs3xwnyHDw 0
각자 화나는 일들 있으면 적어도 좋다.
21 이름없음 2020/02/21 17:03:58 ID : GnDvDxWjbbc 0
난 방금 계단에서 머리채 잡고 싸웠다 여튼 걘 인성이 글렀다
22 이름없음 2020/02/21 17:26:32 ID : GnDvDxWjbbc 0
진짜 걔 땜에 복싱을 다니고 싶다 분노가 멈추지를 않는다
23 이름없음 2020/02/21 20:21:52 ID : U2MlB9a9y5h 0
씨발 좆싸가지년아 4학년짜리가 싸가지밥말아먹었네 ㅅㅂ좆같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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