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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0/02/23 03:44:30
ID : a09zdU2LfhB
0
내가 꿈 속에서 횡단보도만 있고 신호등은 없는 샛길로 길을 건너는데 차에 치이는 걸로 시작했어
3
이름없음
2020/02/23 03:45:28
ID : TXtipgqnWqq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20/02/23 03:45:46
ID : a09zdU2LfhB
0
그런데 갑자기 그때 묘하게 이상하더라 내가 알고 있던 내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이 제 3자처럼 보이는데 나는 그게 나라고 받아들였어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니까
5
이름없음
2020/02/23 03:46:39
ID : a09zdU2LfhB
0
그리고 그 다음에는 다시 그 vr 할 때처럼 내 시점으로 보였는데 나는 어느 열차 안이더라고
6
이름없음
2020/02/23 03:47:09
ID : a09zdU2LfhB
0
나는 무서움에도 신기한게 커서 한번 주의를 둘러보았어
7
이름없음
2020/02/23 03:49:46
ID : a09zdU2LfhB
0
땡큐
그런데 주변이 분명 열차인데 그 뭐지? 서로 마주보는 좌석? 항상 고속 버스만 타봐서 모르겠는데 2개씩 좌석이 짝 지어있으면 그 사이에 테이블이 있고 마주보는? 그런게 양쪽에 있고 나는 통로에 서있었어
8
이름없음
2020/02/23 03:50:52
ID : a09zdU2LfhB
0
그리고 계속해서 둘러보는데 어느 테이블에 종이가 하나 있었고 그 위에 무언가가 흐릿하게 적혀있었는데 본능적으로 내 이름이구나하고 느꼈었어
9
이름없음
2020/02/23 03:51:18
ID : bbfO7fgmHu2
0
그 게임 3인칭말하는거야??
10
이름없음
2020/02/23 03:52:54
ID : a09zdU2LfhB
0
그리고 갑자기 침착해져버려서 천천히 쉼호흡을 하면서 눈을 감았다가 뜨니까 열차에서 알람으로 "이번 역은 ○○역 입니다. □□칸 ••열에 앉아 계신 분들은 내려주십시오." 이렇게 울리더라고
11
이름없음
2020/02/23 03:53:59
ID : a09zdU2LfhB
0
아마?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창밖을 보았는데 기괴한 모습을 가진 이들이 내리고 있더라고
12
이름없음
2020/02/23 03:55:00
ID : a09zdU2LfhB
0
누구는 머리가 없고 누구는 팔이 없고 이런게 아니라 비상식적으로 길쭉한 머리통이라던가 눈이 막 4개라던가 이랬었어
13
이름없음
2020/02/23 03:55:44
ID : a09zdU2LfhB
0
그리고 그다음에 갑자기 내가 있던 곳에 사람들이 나타나더니 혼란스러워 하더라고
14
이름없음
2020/02/23 03:56:42
ID : a09zdU2LfhB
0
그리고 갑자기 다시 열차에서 알람이 울렸어
"◇◇칸에 탑승하신 분들은 이름이 적힌 곳에 앉아 주십시오."라고 말이야
15
이름없음
2020/02/23 03:56:52
ID : wrffaoE9wFa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0/02/23 03:57:33
ID : a09zdU2LfhB
0
그리고 사람들이 혼란스러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니까 다시 한번 알람을 울려서 말하더라고
17
이름없음
2020/02/23 03:58:42
ID : a09zdU2LfhB
0
땡큐
그래서 나는 '그래!! 어차피 꿈인거 뭐 어때!!' 하는 심정으로 내 이름이 있던 테이블이 있는 좌석에 앉았어
18
이름없음
2020/02/23 04:00:40
ID : a09zdU2LfhB
0
그리고 사람들 중에서 나는 내리겠다고 열차칸을 열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열리지는 않고 다시 알람으로 "◇◇칸에 탑승하신 분들은 이름이 적힌 곳에 앉아 주십시오. 모든 분이 앉으시기 전까지 이 열차는 출발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했어
19
이름없음
2020/02/23 04:01:46
ID : a09zdU2LfhB
0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제서야 하나둘씩 앉았는데 무서워서 그런지 우는 사람들도 체념한 사람들도 그저 화내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20
이름없음
2020/02/23 04:03:21
ID : a09zdU2LfhB
0
그리고 그 다음에 모두가 앉으니까 또 다시 알람으로 "모두가 안전벨트를 매주시길 바랍니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나는 계속 꿈이니까 뭐 하지 이런 심정으로 안전밸트를 맺었어
21
이름없음
2020/02/23 04:03:46
ID : a09zdU2LfhB
0
그리고 모두가 다 안전밸트를 맺나봐 열차가 출발하기 시작했어
22
이름없음
2020/02/23 04:06:07
ID : a09zdU2LfhB
0
내가 있는 테이블에는 아무도 앉지를 앉아서 나는 그저 창밖을 봤다 그 기괴한 사람들이 있던 역에서 벗어나서 열차가 달리기 시작하는데 풍경이 너무 예쁜거야 나무들이 울창한 것도 호수가 반짝반짝 빛나는 것도 아닌 그저 허허벌판에 푸르른 하늘이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그 풍경을 보았어
23
이름없음
2020/02/23 04:07:31
ID : a09zdU2LfhB
0
그리고 이번에 어딘가에 다시 도착한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다시 알람으로 "◇◇칸에 탑승하신 나머지 분들도 이름이 적힌 곳에 앉으셔서 안전밸트를 매주십시오" 하는거야
24
이름없음
2020/02/23 04:08:28
ID : a09zdU2LfhB
0
그 사람들은 그냥 바로 좌석에 앉더라고 그리고 이번에 내가 있던 곳에 3명이 앉았어
25
이름없음
2020/02/23 04:09:15
ID : a09zdU2LfhB
0
그리고 나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하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는데 그 3명이 갑자기 우는거야
26
이름없음
2020/02/23 04:09:53
ID : a09zdU2LfhB
0
그래서 왜 우냐고 물었는데 자기들은 이미 죽었다는거야 이건 새로 태어날 곳으로 가는거고
27
이름없음
2020/02/23 04:10:42
ID : a09zdU2LfhB
0
이해가 안가서 멍청하게 이거 꿈이 아니냐고 물어봤어
그야 나는 집에서 잠에 들었더니 꿈 속이었는걸
28
이름없음
2020/02/23 04:11:00
ID : Mja8qo7zbvh
0
헐랭 오져따 오늘 자지 말아줘. 얘기 흥미진진하니까
29
이름없음
2020/02/23 04:13:28
ID : a09zdU2LfhB
0
그러니까 그 3명이 아니라고 절대로 꿈이 아니라고 그렇지 않고서야 우리가 함께 있을리가 없다고 했어 내가 치인 차가 자기들이 타고 있던 승합차였고 운전자가 나를 치고 놀라서 갑자기 멈췄는데 뒤에 있던 차량들이랑 충돌했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고
30
이름없음
2020/02/23 04:15:02
ID : a09zdU2LfhB
0
그럴께ㅋㅋ
그 사람들은 계속 울면서 미안하다고 그랬어 그래서 나는 괜찮다고 했어 자기들이 의도한건 아니니까 말이야 그리고 나는 꿈이라고 확신했으니까 말이야
31
이름없음
2020/02/23 04:18:38
ID : s66paq1zQlh
0
나도 보고있어!!
32
이름없음
2020/02/23 04:20:17
ID : a09zdU2LfhB
0
무튼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눴어 그러다가 내가 "그러면 운전자 분은 어디 계세요?" 이렇게 말했더니 이번에 다시 울면서 뒤에서 충돌하면서 우리들은 바로 차에 치였는데 운전자만 옆자리인 조수석에 아무도 없이 혼자 맨앞에 있었어서 에어백이 터지고 무사했데 그리고 자신들은 처음 치였을 때 벗어나려고 일어선 순간 뒤에서 연달아 몇번 더 차에 치였다는 거야 그런데 그중 한번 더 치였을때 그대로 넘어졌고 그 충돌로 인한 여파로 유리들이 깨지면서 자신들을 찔렀고 뭐라고 해야되지? 운전자가 기절하면서 핸들을 꺾어서 다시 마저 치였을때 그때 죽은거 같다고 말하더라
33
이름없음
2020/02/23 04:21:23
ID : a09zdU2LfhB
0
고마워
나는 말이 안나왔지 나는 분명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들은 진실로 울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34
이름없음
2020/02/23 04:23:38
ID : a09zdU2LfhB
0
무튼 나는 계속해서 생각을 해봤어
나는 죽어서 이곳에 온 것은 맞다.
그러나 살아있다.
어째서냐면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고 이것은 내가 태어나기 전의 일이다.
대충 이정도로 생각했어
35
이름없음
2020/02/23 04:24:42
ID : a09zdU2LfhB
0
그리고 나는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어서 말을 돌렸어
"단체로 어디 가고 있었나 봐요? 다같이 차타고 있었잖아요" 하고 말이야
36
이름없음
2020/02/23 04:28:03
ID : a09zdU2LfhB
0
그러니까 3명 중에서 가장 키가 커 보이시는 분이 말하기 시작했어
자기들은 오랜만에 여행가기로 약속해서 만난 친구들이고 오랜만에 들떠서 차를 렌트해서 떠나기 시작했데 도착지는 바닷가였고 거기에 있는 펜션에 도착해서 첫날은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보드게임도 좀 하고 다음날 아침에 밥 먹고 하루종일 바닷가에서 놀거였다고 하더라고
37
이름없음
2020/02/23 04:29:05
ID : a09zdU2LfhB
0
여기서 나는 말을 잘 못 꺼냈단걸 체감했어,...
말을 돌린다지만 어째서 죽음의 이유와 연관된걸 물어 봤던거였을까..
역시나 울기 시작하시더라고..
38
이름없음
2020/02/23 04:30:37
ID : a09zdU2LfhB
0
그래서 나는 어버버 거리면서 울지 말아 달라고 부탁 드렸어
그리고 그러다가 또 시간이 흘러서 어딘가에 열차가 도착했나 봐
다시 알람으로 "◇◇칸에 계신 모든 분들 내리셔서 다음 열차로 갈아 타십시오." 하더라고
39
이름없음
2020/02/23 04:31:31
ID : a09zdU2LfhB
0
그래서 나는 내렸는데 그거 알아? 데쟈뷰라고 안해봤던걸 해봤다고 느끼는거 말이야 그걸 느꼈어
40
이름없음
2020/02/23 04:33:30
ID : a09zdU2LfhB
0
열차에서 내린 곳이 익숙한 느낌이었어 와봤었다고 느껴졌어 그래서 나는 '이거 공포 그런 꿈인가...' 싶어서 몸을 부르르 떨었었고
열차에서 내리니까 앞에 그 뭐라고 해야하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사인가 그런 날개 가지신 분이 나오셔서 ◇◇칸 분들은 절 따라와주세요 그러시는거야
41
이름없음
2020/02/23 04:35:20
ID : a09zdU2LfhB
0
그런데 뭔가 데쟈뷰 느꼈다고 했지? 그래서 나는 꿈인데 데쟈뷰를 느낄수 있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날개 가지신 분이 갑자기 나를 보더니 정색하면서 "지금 생각하신 것을 절대 다른 이들에게 말하시면 안됩니다. 생각만 하세요." 이렇게 무섭게 얘기하는거야
42
이름없음
2020/02/23 04:36:34
ID : a09zdU2LfhB
0
그래서 나는 놀랐기도 해서 반사적으로 왜요? 라고 했는데 그 분이 "조금 있으시면 알게 되실테지만 절대 말하시면 안됩니다." 이러는거야
43
이름없음
2020/02/23 04:36:57
ID : a09zdU2LfhB
0
나는 뭐 꿈이니까 그런거겠지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어
44
이름없음
2020/02/23 04:38:58
ID : a09zdU2LfhB
0
그리고 그 날개를 가지신 분이 어느 곳 앞에서 "◇◇칸 분들은 이곳에 타셔서 각자 이름이 적힌 곳에 앉으시면 됩니다." 하셔서 들어갔는데 이번 열차의 내부는 보통 생각나는 2명씩 앉는 좌석이 아닌 1명씩 앉는 좌석이고 좌석들이 다 떨어져 있더라고
45
이름없음
2020/02/23 04:40:14
ID : a09zdU2LfhB
0
그리고 그 자리에 앉으니까 왜 그랬는지 알겠더라고
나를 빼곤 전부 흔히 생각할때 생각나는 귀신의 그런 모습을 하기 시작했어
46
이름없음
2020/02/23 04:41:49
ID : a09zdU2LfhB
0
바닥은 피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고 나는 일어날려 그랬는데 일어나지 못했어 갑자기 모습이 변한 이들이 내쪽을 바라보고 있더라고
47
이름없음
2020/02/23 04:44:42
ID : a09zdU2LfhB
0
그리고 알람이 울렸어 "모든 분들이 탑승하신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앞으로 약 일주일간 이곳에서 환생을 위한 쟁탈전이 일어날 것입니다. 저희가 말한 내용을 이행하기 위하여 자리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면 저희는 보호해 드릴 수가 없으니 얌전히 자리에 계시길 바랍니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
48
이름없음
2020/02/23 04:46:39
ID : a09zdU2LfhB
0
그리고 다시 알람이 울리면서 "이번 분들은 변화가 너무 빨라서 한분을 제외하곤 진행하지 못하는 관계로 나머지 분들은 퇴출입니다. 다음번에는 부디 참여하실 수 있으시길" 이런 내용을 말했고 앉아 있던 이들이 소리를 막 지르면서 점차 사라졌어
49
이름없음
2020/02/23 04:48:38
ID : a09zdU2LfhB
0
나는 이걸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던건가 싶어서 엄청 무서워져서 덜덜 떨고 있는데 이곳까지 안내하신 그 날개를 가진 분이 갑자기 나타나셔선 "축하드려요. 제가 괜히 말하지 말라는게 아니였다니깐요. 이쪽으로 따라오세요." 해서 나는 뭔가 홀린 듯이 따라 갔다
50
이름없음
2020/02/23 04:49:45
ID : a09zdU2LfhB
0
도착한 곳은 온갖 거울과 전구가 있는 곳이었어 그리고 그 날개 가진 분이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보라는거야
51
이름없음
2020/02/23 04:50:21
ID : sp9irAphzcN
0
ㅂㄱㅇㅇ
52
이름없음
2020/02/23 04:51:07
ID : a09zdU2LfhB
0
방금 그런일이 있었는데 여유있게 고르겠어? 그냥 대충 눈 앞에 있는걸 골랐지 대충 생김새를 떠올려보면 그 양면탁상거울처럼 생겼던거야
53
이름없음
2020/02/23 04:53:11
ID : a09zdU2LfhB
0
응 고마워
그걸 고르니까 그 분이 갑자기 웃으면서 "축하드려요 현실로 돌아가시는걸. 만일 거울이 아닌 것을 고르셨다면 당신은 여기서 평생 있으셨어야 했었을거에요. 당신이 다시 환생권을 쥘때까지" 이러는거야
54
이름없음
2020/02/23 04:53:43
ID : sp9irAphzcN
0
와,,, 개무섭다
55
이름없음
2020/02/23 04:53:57
ID : a09zdU2LfhB
0
그리고 나선 눈을 떴는데 평소에 일어나는 시간을 한창 넘었었어 평소보다 4시간을 더 잤더라고
56
이름없음
2020/02/23 04:54:18
ID : a09zdU2LfhB
0
그런가.. 그런데 이제 다시 시작이야..
57
이름없음
2020/02/23 04:56:00
ID : a09zdU2LfhB
0
그리곤 그날 다시 잠에 들었을땐 이번엔 바로 알람이 울리더라..
"환생열차에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번엔 제가 내는 것들을 수행하지 못하신다면 돌아가시지 못합니다. 총 5가지 입니다만, 실패하신다면 그 즉시 퇴출입니다." 이런 내용이었어..
58
이름없음
2020/02/23 04:57:18
ID : a09zdU2LfhB
0
처음 할 것은 자기가 누구인지 제한시간 내에 기억해내라는거야
나는 이게 꿈인걸 알고 있으니까 쉬웠는데 그 안에 있던 인원중 과반수는 떠올리지 못했더니 그 자리에서 점차 사라졌어
59
이름없음
2020/02/23 04:59:09
ID : a09zdU2LfhB
0
두번째는 당신이 여기에 몇번 왔는지 맞추라는거였어
그전에 와서 느낀 데쟈뷰도 있어서 ...3번..? 이랬더니 맞췄네요 어떻게 맞춘거에요? 당신의 기억 속엔 여기에 온게 딱 2번뿐인데!! 하하하!! 이러더라고
60
이름없음
2020/02/23 05:00:50
ID : a09zdU2LfhB
0
세번째는 당신이 여기 오기전에 죽음을 경험했을거에요!! 어떻게 죽었는지 떠올리세요!! 이거였어
61
이름없음
2020/02/23 05:02:07
ID : a09zdU2LfhB
0
나는 당황했지 분명 잠에 들었더니 여기였는데 죽긴 뭘 죽어 이러면서 저번에 왔을땐 교통사고였고 지금은 잠에 들어서잖아. 잠이 죽음의 예행 연습이라더니 진짜인가? 그런 생각을 했어
62
이름없음
2020/02/23 05:04:06
ID : a09zdU2LfhB
0
그러니까 알람이 "음.. 정답으로 해야할지 애매하네요! 그래도 틀리진 않았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네번째를 냈어
63
이름없음
2020/02/23 05:04:49
ID : a09zdU2LfhB
0
네번째는 이 곳에서 자기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찾으라는 거였어
64
이름없음
2020/02/23 05:06:23
ID : a09zdU2LfhB
0
나는 저번에 왔었을때 그 종이를 계속 주머니에 넣어놨었어서 주머니를 봤는데 없더라고 그래서 주변을 돌아봤더니 의자에 있더라고 그래서 주웠지
65
이름없음
2020/02/23 05:07:35
ID : a09zdU2LfhB
0
마지막 다섯번째는 그 거울과 전구 같은 것들이 늘어져 있던 곳으로 또 데려가서 이번에도 골라보라는거야
66
이름없음
2020/02/23 05:08:18
ID : a09zdU2LfhB
0
머리가 깨질거 같았어 그야 이번에도 그대로 일수 있을테지만 반대일 수도 있는거잖아
67
이름없음
2020/02/23 05:09:54
ID : a09zdU2LfhB
0
그래서 이번에는 그 무드등 기능이 달린 거울 있잖아 예전에 그런걸 봤었어서 그걸 찾아봤지 있더라고 그걸 택했어
68
이름없음
2020/02/23 05:12:03
ID : a09zdU2LfhB
0
그러니까 갑자기 와아- 엄청난 운이군요. 좋은걸 택했어요. 혹시 모르니까 2가지가 전부 있는 것을 택하다니. 이번에는 전구였습니다만, 그 거울도 빛이 나니 통과입니다.
69
이름없음
2020/02/23 05:12:42
ID : a09zdU2LfhB
0
다음번에는 오시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그러면 돌아가시길 이러더라고
70
이름없음
2020/02/23 05:13:43
ID : a09zdU2LfhB
0
하... 진짜는 다시 꾸고 싶지는 않은 꿈이었어..
만일 내가 잘못 했더라면 나는 과연 깨어날 수 있었을까 싶더라고
71
이름없음
2020/02/23 05:14:37
ID : a09zdU2LfhB
0
이렇게 끝났어 뭔가 허무하긴 하지만 진짜 위험했었을 수도 있는거 아니야..
72
이름없음
2020/02/23 05:14:59
ID : 3XAja05O5U3
0
저 꿈은 이제 안 꿔?
73
이름없음
2020/02/23 05:16:00
ID : a09zdU2LfhB
0
이글 쓰기전에 꿨던 꿈이야
74
이름없음
2020/02/23 05:16:31
ID : a09zdU2LfhB
0
일어나니까 대충 3시 40분? 그정도 였엉
75
이름없음
2020/02/23 05:17:24
ID : a09zdU2LfhB
0
그 전에도 꿨었어서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쓴거야. 지금은 새벽이니까 낮 정도 되면 묻힐거라고 생각되고 해서
76
이름없음
2020/02/23 05:18:28
ID : 3XAja05O5U3
0
아하 그래도 레주 돌아와서 다행이다 진짜 하마터면 망할뻔
77
이름없음
2020/02/23 05:41:49
ID : s66paq1zQlh
0
아무런 꿈도 꾸지않고 푹자길 바랄게 고생했어
78
이름없음
2020/09/30 14:18:57
ID : eMo7zhuq3U4
0
어우 뭔가 무섭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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