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작하고 마무리 안 한 스레있니 (13)
2.최근에 주변 사람이 1주일 연속 내꿈꾼 썰 (26)
3.딥웹 (Deep Web) 들어가본 적 있어? (48)
4.신이 우리랑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하면 허무하지 않아? (19)
5.영어학원쌤이 꾼 꿈 (25)
6.혹시 사진같은거 있잖아 (17)
7.근데 자기가 소시오패스 인지아닌지 어떻게 알수있을까 (7)
8.귀접하고 싶어 (19)
9.여자친구가 하늘나라로 간 후 (5)
10.내 첫사랑 지민이 (359)
11.스레딕 나중에 엄청 극음지성 사이트 될 거 같아 (3)
12.오컬트 (4)
13.환생열차 (78)
14.나 예전에 봤던 공포썰 다시보고싶은데 기억이안나.. (1)
15.고어물 잘보는게 사이코패스야? (16)
16.위험에 빠지면 도와준다는게 맞는 거 같아 (14)
17.점괘가 잘 안보이는 사람이 있을까 (13)
18.꿈에서 어떤 존재를 만났어 (2)
19.얘들암 나 물어볼거 있어! (8)
20.나의 파란만장할뻔한 자잘한 기숙사 이야기 (56)
1
이름없음
2020/02/22 01:06:45
ID : AmNtg2KY60m
0
안녕!! 그냥 내가 살아가면서 충분히 죽을 수 있던 일들이었는데
말도 안도ㅣ게 살아나거나 우연히 죽음을 피했던 일들이
많은거 같아사 풀어 보려고해! 근데 이 이야기를 괴담판에
풀어도 될 까..? 여기에 쓰는 이유는 내가 이렇게 살아나는 게
다 예수님..?아니면 우리 가족중 돌아가신 분들이 도와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야 :)
2
이름없음
2020/02/22 01:11:24
ID : CjcleK2Lfhs
0
웅 말해조
3
이름없음
2020/02/22 01:11:40
ID : AmNtg2KY60m
0
그냥 내가 단순히 운이 좋은 걸 수도 있지만
내가 예수님,돌아가신 가족들이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난 일단 모태신앙 천주교(성당)을 다녀
솔직히 내가 신앙심이 엄청 큰 편은 아닌데 우리 엄마가 신앙심이
좀 많이 깊어 그리고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1학년때
이모가 돌아가셨거든 근게 내가 외가에서 유일한 여자에 막내여서
이모가 날 정말 많이 예뻐 해주셨거든
그래서 나는 그냥 이런 일이 있을 때 마다 날 도와주신 거라고
생각해!!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볼게!
4
이름없음
2020/02/22 01:16:00
ID : AmNtg2KY60m
0
웅웅
먼저 우리 가족도 신기해하고 나도 신기해하는 일이야!!
이 일이 전체적으로 내가 그렇게 믿는 이유기도 해.
내가 1학년때 가족들이랑 바다에 갔었어 10년은 가까이 지난 일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나,친오빠,첫째 사촌오빠,엄마,아빠,할머니
이렇게 갔던걸로 기억해. 나랑 오빠들이랑 바다에서 튜브를 타고
놀고 있었는데 바람이 엄청 세게 불어서 튜브가 바람에 휩쓸려서
깊은 곳까지 가게 된거야. 오빠들은 키가 커서 바람이 불자마자
모래쪽으로 나갔던거 같아. 그 사이에 나는 경계선? 노란줄로
표시해두는 곳 있잖아 거기까지 떠밀려 와버린거야
5
이름없음
2020/02/22 01:20:00
ID : AmNtg2KY60m
0
솔직히 1학년이면 키도 작고 몸무게도 많이 안 나가니깐
그렇게 떠밀려온거 같은데,어린 나는 아무 생각없이
모래 까지 내가 수영해서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 했나봐
정말 바보같지ㅎㅎ 그렇게 나는 바다에 빠지게 됐고 그 이후로
나는 전혀 기억이 안나. 근데 가족들이 말해주기로는 내가
바다에 빠졌다가 갑자기 튜브위로 쑥 올라왔대
진짜 주작 같이 들릴 거 같지만 사실이야 ㅠㅠ
내가 튜브위로 올라온 그 사이에 안전요원 분이 오셔서
바다에 빠진 내 모자랑 신발까지 챙겨주고 물 밖으로 나왔대
난 내가 밖에 나와서 엄마한테 안겨거 운거 밖에 기억이 안나
6
이름없음
2020/02/22 02:23:42
ID : 5gpbxvjs5U0
0
오.. 무서웠겠다 ㅜㅜ 근디 신기하네.. ㅜ대박
7
이름없음
2020/02/22 03:32:19
ID : xXtbimK6kmr
0
물에 빠지면 진짜 패닉이지 😨 상상만해도 무서움
8
지금
2020/02/22 06:24:47
ID : AmHu05QrdPh
0
마음 속으로나마 감사 인사는 드렸겠지? 정말 큰 도움 주셨으니까 ㅎ
9
이름없음
2020/02/22 16:16:34
ID : AmNtg2KY60m
0
나도 내가 그렇게 산게 너무 신기해☺
맞아ㅏ 그래도 물 공포증이 없어! 저 일 말고도
물에 빠진적이 몇 번 더 있거든!
음..그때는 어려서 그런걸 잘 몰랐는데 그 시간동안
엄마랑 할머니께서 계속 기도를 해주ㄱ셨대!
지금은 너무 감사해 ㅠㅠ
10
이름없음
2020/02/22 16:34:13
ID : AmNtg2KY60m
0
다른 이야기를 얘기 해보자면
사소한 일이긴 하지만
화장실 전등이 깨진 일이야!!
우리 집이 화장실이 샤워하는데 바로 위에 전등이 있거든
알 전등..? 💡 이걸로 두개 정도가 붙어 있었는데
내가 다 씻고 나오자마자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려서
다시 들어가봤더니 전등이 깨져서 욕조에 떨어져 있더라구
내가 조금이라도 늦게 나왔으면 난 아마 많이 다쳤을거야
그래서 감사해😊
11
이름없음
2020/02/22 16:35:45
ID : AmNtg2KY60m
0
그리구 얘들아 너희도 내 스레 보면서
이런 경험..?? 있으면 얘기해줘도 좋아!!
12
이름없음
2020/02/22 16:44:12
ID : AmNtg2KY60m
0
음 이번 일은 정말 아찔한 일이야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오빠랑 아빠가 고모댁에 놀러간다고
하고 가셨었어. 근데 저녁에 엄마는 씻고 계시고 나는 놀고 있었는데
우리 집이 빌라여서 인터폰..?? 같은게 없고 그 당시 우리집이
열쇠로 따는 문이였어서 아빠랑 오빤줄 알고 문을 열어 줄려고 했는데
엄마 폰으로 아빠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내가 받고
"문 열게요"했는데 아빠가 "오늘 고모댁에서 자고 갈거야"
이런 식으로 말했었어. 그래서 내가 뭐지 싶어서 문에 밖에 볼 수 있게
달려있는 거 있잖아. 그걸로 봤는데 어떤 남자가 손에 칼을 들고 있었어.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경찰에 신고를 했었고, 그 분은 술을
드시고 그랬던걸로 알고 있어..
너희들도 문 열 때 꼭 조심하고 열어! ㅠㅠ 그뒤로 나는 택배도
문 앞에 두라고 하고 받아간당 ㅠㅠㅠ
13
이름없음
2020/02/22 23:14:23
ID : 08lDs1csktu
0
나도 집에 혼자 있었을 때 엄마한테 전화가와서 받았더니 택배 하나 오니까 문 열고 받아두라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폰하면서 시간 떼우고 있는데 문 두들길래 택배 아저씨 왔나보다 해서 뭔가 문 열어주는게 무서워서 앞에다 두고 가주세요 하고 한 5분? 좀 넘게 기다리다가 문구멍으로 사람 있나 없나 보고 택배 가지고 들어갔어 내가 좀 의심이 많아 ㅎㅎ 그러다가 또 몇분뒤에 누가 문을 두드린거야 그때부터 나는 심장이 두근두근거렸어 붕명히 택배 아저씨는 금방 갔고 집에 올 사람이 없었거든 엄마는 가게 오빠는 일 아빠도 일 그래서 일단 유튜브 소리 다 꺼놓고 조용히 있었어 그러다가 그래서 내가 방에서 조용히 엄마한테 전화해서 택배 하나 더 시켰냐고 하니까 아니래 그래서 다 말해주니까 문 열지 말고 조용히 있으랗해서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어 그러다가 가는 소리 들리길래 진짜 10분뒤에 문구멍으로 사람있나 없나 확인하고 문 살짝 열었는데 택배는 무슨 박스하나 없었어 그래서 요즘엔 택배와도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있어 택배 아저씨한테는 너무 죄송하지만 그때 공포감이 너무 커서 택배와도 맘대로 문 여는게 무섭고 근데 치킨 배달은 잘 받아 ㅎㅎ
14
이름없음
2020/02/23 00:05:24
ID : AmNtg2KY60m
0
맞아..요즘 세상이 무섭다 보니깐..!!
그래도 조심해서 나쁜 게 없다고 생각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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