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네딕트 자대배치 (7)
2.후에 과거를 돌아보기 위해 (4)
3.실제하는 일기장은 이미 별이여서 안녕 (8)
4.그냥 열심히 살아보려는 📒 (16)
5.귀여워! (2)
6.사실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 (23)
7.스물하나 자퇴생 겜창 백수 정신과 (302)
8.. (9)
9.무화과 꽃이 피고 다리 달린 인어들이 사는 나라로 ~~!!! (275)
10.야 (14)
11.핑크빛 하늘을 보면 너가 생각나 (7)
12.현타와서 내린다. (5)
13.군필 여고생쟝의 아무말대잔치 (5)
14.라스푸틴 오엠지 다이어트 (71)
15.자퇴 하고 싶다. (32)
16.위증 (1)
17.고3 스레주의 유튜브 끊기 도전...! (60)
18.. (11)
19.내 과거랑 현재 적기 (527)
20.ME! (1000)
1
이름없음
2020/02/23 06:15:12
ID : s8qpcE5SINy
2
다섯살때부터 기억이 조금씩 난다 5살때 미술학원같은 유치원데 다냤다 놀이방이 기억난다
6살때 유치원에 다녔다 아직도 우리동네에 있고 5년전에 오리집이랑 분리했다. 난 진달래반이었는데 개나리반선생님이 무서웠던걸로 유명하다. 6살때 아직도 기록경신을 못한 긴 똥을 쌌다. 물이 내려가지 않아 어린마음에 뭘 했던것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7살때 병설유치원에 다녔다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다. 내가 걔를 안았던 기억이 난다. 벽돌로 집을 지었고 음식놀이를 했었다. 선녀복을입고 춤도췄다. 선생님이 나랑 걔 이름이 담긴 동화책을 선물해주었다. 1학년 교실에 가서 수업하는게있었는데 아는 언니가 있던 교실로 배정이 되었다. 팽이시합을 했는대 나는 팽이가 다 끜나면 한번 더 돌리는 절 알고 돌렸는데 알고보니까 한번만 돌리는거였고 오래 돌린 사람한테 줄넘기를 주는거였다. 두번돌린거라고 말을 못 했다. 아직도 그 줄넘기는 우리집에있다.
8살때 2반이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네잎클로버를 발견했다. 약과도 만들고 연도 널리고 줄넘기도하고 문집도 만들고 그때 전학온 친구와 11년째 연을 이어가고있다. 밸리댄스를 했다. 공연도 많이 나갔었는데 재밌었다.
9살때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 지금도 잘나가고 잘생긴 애다. 선생님이 무서웠다. 구구단을 다 외우지 못하면 맞았다. 공부 잘하는 애가 코딱지를 파서 먹는걸 보았다. 키가크고 뚱뚱해서 놀림을 받았었던것같다. 아빠가 엄마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엄마가 교통사고가 났다. 한달정도 앞동에사는 친구집에서 생활했었다. 새벽마다 아빠랑 같이 자려고 때썼다. 이모는 새벽마다 날 깨웠다. 아빠는 새벽마다 나랑 동생을 집으로 데려가 밥을 먹였던걸로 기억한다. 이때 처음으로 귀신사진을 보았고 골뱅이 소면을 보았고 감자에 소금이나 설탕을 찍어먹는다는걸 알게되었다
10살때 좋아하던애랑 싸우다가 선생님한테 불려가서 그만 좀 붙어있으라고 혼났다. 내심 기분이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분노조절장애인 애가 의자를 집어던졌었다. 일기장을 집어던졌다
11살때 학교폭력을했다. 아직도 미안함과 죄책감이 떠나질않는다. 그 친구에게 울면서 사과했지만 아직도 너무나 미안하다. 평새우가지고 갈 죄라고 생각한다. 어린마음에 이런 생각이 아니라 난 정말 악랄했던것같다. 내가 죄인이다. 한번 더 사과하고 죽고싶다. 정말 미안하다. 늑대소년을 보다가 운 기억이 있다. 학교애서 트름을 한 기억이 있다. 선생님이 무서운 이야기를 정말 잘 한 기억이 있다.
12살때 수학여행을 갔다. 경주로. 그때 좋아하던 남자애가(2학년때부터)여자친구를 만들었다. 무릎을 다쳐 활동을 잘 하지 못했다.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그때 선생님이 너무 좋았다. 저번에 한번 찾아뵈었았는데 이제는 날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학예회 예선을 보았다.
13살때 세월호참사로 수련회가 취소되었고 학교에서 하룻밤을 짔아. 잊지못할기억이다 학예회때 헝거리5번협주곡?을 연주했었다. 선생님이 아코디언을 권유했었는데 내가 뚱뚱해서 그 악기를 권유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다. 결국 난 떼를써서 멜로디언을 했다. 이때 1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친구와 다시 연을 맺었다. 졸업식날 할머니가 왔다. 두부를 먹었다.
14살때 처음으로 담임 앞에서 울었었다. 10분내내 울었다. 다음교시인 국어선생님이 내 눈을 보시더니 쉬라고하셨다. 지금생각하면 왜 싸웠는지 모르겠다.
15살때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별 탈 없이 좋은 학교생활을 했다.
16살때도 마찬가지다.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다. 고백했다. 차였다. 고등학교때 알게되었지만 그 친구는 게이였다. 엄청 울었었다.
17살때 많은일이있었다. 우울증이 와서 자해를 하고 목을 조르고 큰 인형에 얼굴을 차묻어 숨을 쉬지 못하게 한 적이 많다. 날 이렇게 만든 애는 지금 학생회로 활동을 잘 하고있고 나와 같은 부서에 있는 애도 있다.
18살때 11년지기 친구와 같은반이되어 별 탈 없이 학교생활을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1학년때 있던 일이 다시 터졌다. 수학여행은 제주도로갔는데 재미있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19살때 엄마아빠가 싸웠다.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했다. 다른 남자랑씹을 떴냐고 했고 욕설을 내뱉었다. 아빠가 죽이고싶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몸에 소름이 돋는다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날 죽이려고했으면서. 아마 내 생각에는 동생이 어른이 되면 이혼 할 것 같다. 잘됐다. 엄마는 화병에 우울증에 갱년기다. 나는 조울증에 피해망상에 분노조절장애에 충동적이다. 동생은 조증에 현실도피성향이 강하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502
이름없음
2020/03/10 01:00:35
ID : s8qpcE5SINy
0
넌?
503
이름없음
2020/03/10 17:54:38
ID : 788jhe3Qljv
0
으이구 얼굴도 몸매도 별로인걸 넘어서 그냥 목소리 기타등등 모든게 시한폭탄같은년이 돼지마냥 쿰척거리면서 하루종일 망상질이나 하다가 죽으렴~ 밑바닥인생아 평생 타닥타닥 폰자판이나 두들겨!ㅎ
504
이름없음
2020/03/10 18:52:12
ID : s8qpcE5SINy
0
응 고마워 너 말 듣고 용기가 생겼어 오늘 죽을게 고마워
505
이름없음
2020/03/10 21:19:19
ID : s8qpcE5SINy
0
오늘 11시에 올라가서 죽을게 사진 올릴게 봐줘 너가 죽으라고 했으니까
506
이름없음
2020/05/09 02:50:36
ID : s8qpcE5SINy
0
안죽고 살아있다. 다이어트를 하고있고 공부도 조금씩 하고있고 성격도 많이 좋아졌다. 쇼핑몰을 들어가보고 속옷도 샀다 이제 탈색약이랑 염색약 사서 한번 탈색하고 쿨그레이로 염색해야지
507
이름없음
2020/05/17 22:29:19
ID : s8qpcE5SINy
0
개학이 며칠 남지 않았다
508
이름없음
2020/05/17 22:29:42
ID : s8qpcE5SINy
0
1학년때 내가 무서워하고 피했던 애가 3학년때 같은반이다
509
이름없음
2020/05/17 22:29:57
ID : s8qpcE5SINy
0
어떡하지......?
510
이름없음
2020/05/17 22:30:18
ID : s8qpcE5SINy
0
두렵다 트리거 눌려서 미치겠다
511
이름없음
2020/05/18 23:13:37
ID : s8qpcE5SINy
0
학교가기싫어.........
512
이름없음
2020/05/18 23:13:40
ID : s8qpcE5SINy
0
하
513
이름없음
2020/05/18 23:14:31
ID : s8qpcE5SINy
0
아 진짜 가기 싫어...
514
이름없음
2020/05/18 23:14:41
ID : s8qpcE5SINy
0
막상 가면 다르려나
515
이름없음
2020/05/18 23:19:00
ID : s8qpcE5SINy
0
심장을 옥죄는 것 같고 불안해
516
이름없음
2020/05/18 23:29:44
ID : s8qpcE5SINy
0
....하........
517
이름없음
2020/05/18 23:29:51
ID : s8qpcE5SINy
0
울고싶음
518
이름없음
2020/05/18 23:30:44
ID : s8qpcE5SINy
0
...
519
이름없음
2020/05/18 23:30:47
ID : s8qpcE5SINy
0
.
520
이름없음
2020/05/18 23:30:50
ID : s8qpcE5SIN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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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이름없음
2020/05/18 23:30:52
ID : s8qpcE5SINy
0
.
522
이름없음
2020/05/18 23:30:55
ID : s8qpcE5SIN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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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이름없음
2020/05/18 23:30:58
ID : s8qpcE5SIN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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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이름없음
2020/05/18 23:31:03
ID : s8qpcE5SINy
0
...
525
이름없음
2020/05/18 23:38:03
ID : LeY9By46mNu
0
괜찮아 넌 많이 나아졌잖아 분명 가서 잘할거야
걍 무시해
526
이름없음
2020/05/19 02:02:33
ID : s8qpcE5SINy
0
고마워 아직도 그 애가 날 비웃으면서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무섭기는 해도 잘 해볼게
527
이름없음
2020/05/19 02:31:50
ID : LeY9By46mNu
0
화이팅!! 내 감인데 넌 잘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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