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들이 나보고 정신과 가보래 (5)
2.우리 집 이혼 했거든? (8)
3.친구가 나 무시하는건가....? (7)
4.아빠랑 자연스럽게 따로 사는 법 (5)
5.엄마가 나한테 너무 상처를 줘 (3)
6.펑 (4)
7.공부하기 싫다~~~~ (1)
8.남동생한테 9년째 괴롭힘 당하는중..ㅠㅠ (28)
9.밤길에 쫓아다니면서 날 괴롭힌 새끼랑 (12)
10.사람 대면하는게 싫고 좀 많이 기피하는 거 같아 (3)
11.제빵소 (9)
12.말싸움잘하는 (3)
13.정확히 32분뒤에 (3)
14.다른애들 반배정 보는 법 좀 알려주라 (4)
15.역시 뭐든 가마니가 최고야 (3)
16.모든걸 포기하고싶을때 (2)
17.나만 이래? 누가 조언 좀 해 줘 (4)
18.성격 고민 상담 (7)
19.얘들아 나 진짜 심각해 역사 위인이 너무 좋아 (20)
20.. (1)
1
이름없음
2020/02/27 18:57:54
ID : dPinVbvbg1x
0
내가 04년생이고 남동생이 07년생으로 3년차야
어렸을땐 동생이 나대든 안나대든 귀엽고 좋아했으니까 다 받아줬지.. 게다가 내가 한대라도 때리면 급소만 맞아서...(동생한테 10대 맞고 빡쳐서 한대 때렸는데 동생 코 부러짐...) 암튼 조심조심하다가 ......
옛날에는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받아도 봐주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어렸을때 아빠한테 가정 폭력 당한거보다 더 치떨림...
아빠때는 이유라도 있었지(ex:소금 엎어서 종아리 20대맞고 피멍듦 지금은 엄빠랑 이혼해서 괜찮^^)
동생은 이유없이 나한테 화풀이식으로 폭력해서 더 짜증남...
2
이름없음
2020/02/27 19:02:47
ID : dPinVbvbg1x
0
본격적으로 괴롭힘 당하기 시작한건 내가 초등학교 입학할때 즈음이였어... 내가 키가 120센치고 몸무게는 19킬로고 동생은 100센치에 몸무게가 25.... ㅋㅋㅋ 뚱땡이
아무튼 원래부터 말싸움에서 스트레스 받고 (동생이 상식이 안통해서) 몸싸움에서는 동생이 날 아무리 밟아도 동생이니까 약해서 공격을 안했단말야...
3
이름없음
2020/02/27 19:03:36
ID : dPinVbvbg1x
0
아무튼 집안에 있을땐 발차기를 맞고 밖에선 주먹으로 명치를 맞거나 머리카락을 땡겨잡거나 얼굴을 때리거나 그랬음
4
이름없음
2020/02/27 19:03:46
ID : clinQoKY5Ve
0
걍 니동생처럼 니도 존나게 때리셈 아님 말싸움에 이기던가 니동생이 니 만만해서 계속 그러는거겠지 아님 무시하셈 없는사람 취급하면 직빵이다
5
이름없음
2020/02/27 19:03:54
ID : alhcE1hbBbx
0
헐..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2/27 19:04:30
ID : alhcE1hbBbx
0
나도 레스주 말에 동감 이거 그냥 냅두다가 나중에 더 심해진다
7
이름없음
2020/02/27 19:06:07
ID : dPinVbvbg1x
0
없는 사람 취급하면 자꾸 동생이 에휴... 쯧쯧 저것도 누나라고....에휴...하면서 속을 자꾸 긁어...
아까도 자기가 나한테 두루마리 휴지 던졌으면서(눈맞고 가슴맞음 아파..ㅠㅠ) 엄마한테 내가 했다고 이르고...
숙제 하다가 쉬는걸 갑자기 숙제를 집어던지더니 숙제 안하네 ㅉㅉ... 그러니까 누나가 안되는거야 궁시렁궁시렁
8
이름없음
2020/02/27 19:06:47
ID : dPinVbvbg1x
0
항상 무시하려고 노력해 어렸을때부터... 근데 궁시렁 거리는거 듣고 있으면 눈물이나..
9
이름없음
2020/02/27 19:07:55
ID : dPinVbvbg1x
0
내가 화나면 눈물부터 나는 사람이라....... 아무리 화나도 속으로 울고 끝나... 몸싸움 한적이 없다
10
이름없음
2020/02/27 19:09:09
ID : dPinVbvbg1x
0
아무튼 동생이 초4때 좀 힘이 붙더니 자꾸 명치나 등을 존나 세게 때리는데 한대만 맞아도 숨을 못쉬었어...
11
이름없음
2020/02/27 19:10:11
ID : dPinVbvbg1x
0
어렸을때부터 동생이 나 때리고 내가 똑같이 때려주면 혼나는건 나라서 그냥 맞으면 안때리고 울어서 보호자를 불렀는데 그게 습관화된듯
12
이름없음
2020/02/27 19:12:55
ID : dPinVbvbg1x
0
옛날에는 지식인에 동생 소송하는법 진지하게 물어봤는데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02/27 19:13:21
ID : dPinVbvbg1x
0
동생때문에 인생 망한기분이야...
14
이름없음
2020/02/27 19:15:53
ID : dPinVbvbg1x
0
동생이 나한테 막말을 자주해서 나는 다들 그러는줄 알았지...
근데 막 애들이 나랑 동생이랑 같이 있을때 동생이 하는 막말듣고 왜 안혼내냐고 했는데 나는 ? 였지. 그냥 저건 평소하는말인데 별로 타격없는데 뭐가 문제인거지? 진짜로 ...
그냥 짜증나게 대하는건 기본 패시브라.. 익숙해져서 몰랐어...
아무튼 그런것 때문에 나는 그런게 나쁘다... 라는생각을 못해서 가끔 친구 상처주는 말을 해.... 그리고 친구한테 엄청 사과하고..
15
이름없음
2020/02/27 19:17:20
ID : dPinVbvbg1x
0
어렸을땐 동생한테 매일 괴롭힘당해서 울고 눈병까지 걸림 진짜 하루에 두세번씩 울다보니 눈가가 헐어서
16
이름없음
2020/02/27 19:17:21
ID : xwmlii4Fa5V
0
혹시 아예 먼저 시비털고 무기같은걸 들고 싸울 생각은 없어?나도 남동생한테 그렇게 맞고 화장실에 몰카 설치해놓고 내 몸사찍어서 팔고 그랬는데 너무 화나고 서글프기도해서 머리 훼까닥 돌았다 생각하고 동생 머리통잡고 벽에다가 머리 박고 그러면서 싸웠는데 그러고 나니까 조용하더라 폭력적인 방법이었지만 이게 내 동생한테 직빵이었던거 같아 지금까지 당한게 있는데 몇대 맞았다고 너한테 뭐라고 하겠어?
17
이름없음
2020/02/27 19:18:02
ID : dPinVbvbg1x
0
동생이 나보다 힘세규 체격도 큰걸...
18
이름없음
2020/02/27 19:18:30
ID : dPinVbvbg1x
0
살면서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로 동생을 때려본적이 없긴 하다..
19
이름없음
2020/02/27 19:19:52
ID : dPinVbvbg1x
0
어렸을때부터 동생한테 몇대 맞으면 멍들고 그러니까 싸우길 싫어한듯.. 그냥 도망치거나 타격가장 줄이게 이불속에 몸말아서 버티거나
20
이름없음
2020/02/27 19:20:46
ID : xwmlii4Fa5V
0
호신술 같은거 사용하면 쉬워 동생이 07이면 지금까지 개싸움 한번 제대로 못해봤을텐데 호신술은 절대 못 빠져나가지 동네 주민센터 홈페이지 같은거 잘 찾아보다보면 호신술이나 그런거 무료로 가르쳐주는 수업같은것도 있을수 있으니까 그런데서 배워봐
21
이름없음
2020/02/27 19:23:21
ID : A4Y02skq6mG
0
울면 눈병걸림?
22
이름없음
2020/02/27 19:25:01
ID : dPinVbvbg1x
0
어렸을때 너무울어서 그니까
자꾸 눈비비게 되잖아 그것때문에 이차감염으로 염증나서
23
이름없음
2020/02/27 19:25:22
ID : A4Y02skq6mG
0
ㄷㄷ 첨알았네
24
이름없음
2020/02/27 19:28:23
ID : dPinVbvbg1x
0
아 근데 정확한 원인은 나도 잘몰라 초1 때였는데 암튼 너무 울어서 눈이 붓고 따가웠는데. 음 친구들이 눈병옮길라 저리가!!(초1때 왕따였음) 해가지고 아니야!! 이거 너무 울어서 생긴눈병이야 안옮아!! 하면서 따라갔던거 기억해서 그렇게 말하는겨
25
이름없음
2020/02/27 21:03:53
ID : dBardO9s66j
0
혹시 네동생이랑 내동생이랑 동일인물 아닐까 어떻게 내동생이랑 똑같이말하지
26
이름없음
2020/02/27 21:52:04
ID : ZgY4Ny0lhhs
0
호신술은 무슨... 그것도 기본적인 힘과 체력 + 깡이 있을때 하는거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줍짢게 호신술 했다가 개털린다. 약한 여자가 남자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최선의 호신술을 부랄차기 + 부랄 쥐어짜기 밖에 없다.
27
이름없음
2020/02/28 06:19:19
ID : vdvcmnu8lBc
0
공감.. 격투기 제대로 배운 여자 아니고서야 호신술이랍시고 어줍잖게 몇 가지 배워서 시전하면 개털림. 차라리 후추스프레이가 현실적이지. 부랄차기도 위급상황에서 잠시 도망갈 시간을 벌어 주는 것 뿐 남자가 아파할 때 옆에 가만 있다가 남자 일어나면 몇 배로 털릴 듯. 아무리 힘 세고 운동 잘하는 여자도 남자 중에 약골 하나 제압하는 것 조차 거의 불가능할걸? 태어날 때부터 물리적인 힘의 차이가 있는건 어쩔 수 없어.
28
이름없음
2020/02/28 14:19:58
ID : clinQoKY5Ve
0
4레즈주인데 나도 누나야 동질감 느껴지네. 한번 막 죽일듯이 달려들어봐 걔가 닐 치던 욕하던 니가 지금까지 당했던거 생각하면서, 만약 걔가 진짜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다? 걔 도찰이나 동영상찍어서 인터넷에 올려 난 그거 해볼까 했는데 싸우니깐 걔가 수그려들어서 잘지내는중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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