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들이 나보고 정신과 가보래 (5)
2.우리 집 이혼 했거든? (8)
3.친구가 나 무시하는건가....? (7)
4.아빠랑 자연스럽게 따로 사는 법 (5)
5.엄마가 나한테 너무 상처를 줘 (3)
6.펑 (4)
7.공부하기 싫다~~~~ (1)
8.남동생한테 9년째 괴롭힘 당하는중..ㅠㅠ (28)
9.밤길에 쫓아다니면서 날 괴롭힌 새끼랑 (12)
10.사람 대면하는게 싫고 좀 많이 기피하는 거 같아 (3)
11.제빵소 (9)
12.말싸움잘하는 (3)
13.정확히 32분뒤에 (3)
14.다른애들 반배정 보는 법 좀 알려주라 (4)
15.역시 뭐든 가마니가 최고야 (3)
16.모든걸 포기하고싶을때 (2)
17.나만 이래? 누가 조언 좀 해 줘 (4)
18.성격 고민 상담 (7)
19.얘들아 나 진짜 심각해 역사 위인이 너무 좋아 (20)
20.. (1)
1
이름없음
2020/02/28 11:18:55
ID : ktthe7ze7ut
0
원래부터 장난으로 돼지나 이런걸로 놀림받으면 계속 생각나고 이러는데
오늘 엄마 침대에서 엄마 나 동생 셋이서 있다가 나랑 동생이랑 약간 장난 반 싸움 반으로 싸웠거든? 때리면서? 근데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마지막에 한심하다.. 이러는데 10분 지났는데도 계속 생각나고 눈물나 그렇게 잘못해서 한심하다 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는건가?하면서.. 엄마가 밥먹으라 해서 먹다가 나랑 동생한테 막 말거는데 동생은 아무렇지 않나봐 엄마가 말 걸면 대충 짜증나는 티 내고 마음속으로 나는 엄마랑 말하면 안돼 왜냐하면 나는 한심하니까 계속 이 생각했어. 또 내가 3달만에? 10키로가 쪘단 말이야. 그때 암마아빠 사이도 안좋고 친구관계도 안좋고 다 안좋았는데 그 스트레스가 다 먹을걸로 갔나봐..ㅋㅋ아무튼 그래서 10키로가 훅 쪄서 얼굴도 원래 좀 동글동글했는데 더 아예 원이 돼버렸어ㅋㅋㅋㅋ 솔직히 내 잘못 맞긴한데 엄마가 약간 살?쪽에서 엄격하거든? 그래서 라면 살찌니까 라면도 일주일에 한번 먹게하고 6시 이후로 간식이나 불량식품 못먹게 하고 방안에서 과자 봉지 있으면 "에휴.. 그러니까 너가 살찌는거야"이래. 솔직히 과자 깐쵸알아? 그거 조그만한거 그거랑 다른과자 반봉지였는데 그거보고 그렇게 많이 먹는다는 식으로 말하고. 마트 같이 갈때 과자 사달라고 하면 "너는 니 용돈 받고 뭐하니? 니돈으로 사먹어"이러면서 막상 사먹으면 그만 좀 먹으라고 하고 어쩌라는걸까?? 또 진짜 거짓말 안치고 하루에 2번씩 "너 진짜 얼굴 동글동글 해. 얼굴 터질 거 같애" 이 말 해. 너무 짜증나. 나도 동글동글한 거 알고 살빼야하는 거 아는데 왜 그렇게 다시 확인시켜주는거고 그만 좀 말하라해도 계속하는 걸까? 이렇게 내 자존감 한없이 내리까면서 나중엔 너가 못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살 빼고 관리하면 너도 이쁠거라고 이러면서.. 뭐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요즘들어 자존감 많이 낮아진 거 느끼는데 원인의 절반은 다 엄마라고 생각해..
2
이름없음
2020/02/28 12:03:51
ID : 5Wi4E9vzXtg
0
으음... 나도 그래! 엄마가 항상 나보고 뭐라고 하시고, 나도 살 빼야 한다는거 나도 아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어휴 저 허벅지 좀 봐 미친년 이래! 레주.. 힘들겠다..
3
이름없음
2020/02/28 14:49:26
ID : vzPg4Y07e2K
0
엄마도 어떻게 보면 타인이야.. 난 자취한지 2년 째인데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 아직 학생이면 어쩔수없지만 나중에라도 꼭 자취해봐 엄마가 없어서 불편한 점도 많지만 난 엄마의 그런 사소한 말들때문에 상처받는 일이없게 되면서 자존감도 많이 회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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