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들이 나보고 정신과 가보래 (5)
2.우리 집 이혼 했거든? (8)
3.친구가 나 무시하는건가....? (7)
4.아빠랑 자연스럽게 따로 사는 법 (5)
5.엄마가 나한테 너무 상처를 줘 (3)
6.펑 (4)
7.공부하기 싫다~~~~ (1)
8.남동생한테 9년째 괴롭힘 당하는중..ㅠㅠ (28)
9.밤길에 쫓아다니면서 날 괴롭힌 새끼랑 (12)
10.사람 대면하는게 싫고 좀 많이 기피하는 거 같아 (3)
11.제빵소 (9)
12.말싸움잘하는 (3)
13.정확히 32분뒤에 (3)
14.다른애들 반배정 보는 법 좀 알려주라 (4)
15.역시 뭐든 가마니가 최고야 (3)
16.모든걸 포기하고싶을때 (2)
17.나만 이래? 누가 조언 좀 해 줘 (4)
18.성격 고민 상담 (7)
19.얘들아 나 진짜 심각해 역사 위인이 너무 좋아 (20)
20.. (1)
1
이름없음
2020/02/28 11:04:59
ID : eFfV9gY7gi2
0
고등학교 와서 같은 반이 되었음
이거 중학교 때 학교에 부모님까지 불렀던 사안인데
이거 고등학교에 민원 넣을 수 있어??????
내가씨발 어? 존나 빡치고 억울해서 그래
그새끼는 한순간의 장난이었을지 몰라도
나한테는 너무 괴롭고 무서웠고 두렵고 불안한 시간이었는데
씨발 같은반 되면 예전에 그새끼가 나한테 한 일 다 잊는 거 아니야???????????????
2
이름없음
2020/02/28 11:05:53
ID : eFfV9gY7gi2
0
아니 씨발 그새끼는 그냥 잊었을거야 난 걔 인사 받아주기도 싫고 화해하기도 용서하기도 싫어 씨발 내가 왜그래야해 내가 왜 용서해????
3
이름없음
2020/02/28 11:08:21
ID : eFfV9gY7gi2
0
그로부터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히 떠올라
남자애 둘이서 가로등 불빛 하나 밝지 않은 밤에 내 앞길 가로막고 시시덕댔는데 내가 얼마나 얼마나 두려워 떨었는데?????? 아니 중학교 때 부모님까지 불렀으면 생기부에 기록이 되어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왜 같이 붙여놓는거야???? 가해자랑 피해자는 떼어놓는게 상식 아니냐고
4
이름없음
2020/02/28 11:10:12
ID : eFfV9gY7gi2
0
지들이 실제로 나를 때리고 상처입힌게 아니라고 부모님 모셔오기 전까지 존나 상황파악 못하더라
나랑 친구랑 복도에서 대화하고 있을 때 그새끼는 정확하게 "니가 꼰질렀냐?" 라고 했어 어쩜 그렇게 사람이 뻔뻔하고 파렴치해?
5
이름없음
2020/02/28 11:11:14
ID : eFfV9gY7gi2
0
혼자 왔으면 몰라 전혀 상관없는 지 친구들까지 끌여들여서 나한테 얼굴 들이대면서 뭐라 하고 이 씨발새끼들이 또 나만 미친년만들고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지랄염병을해
6
이름없음
2020/02/28 11:13:18
ID : eFfV9gY7gi2
0
내가 집에 가는 척 하면 알아서 빠지겠지? 하고 주변 아무 아파트단지에나 들어갔는데 진짜 상상을 뛰어넘는 새끼들이었어
보통 집이라면 알아서 꺼져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근데 당당하게 따라들어오더라 씨발 내가 실내화가방까지 던지면서 오지말라고 고래고래 소리쳤는데 아무것도 듣지 않았어 짐승새끼도 손짓발빗하면 알아먹는데 그 씨발새끼들은
7
이름없음
2020/02/28 11:14:27
ID : eFfV9gY7gi2
0
그리고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간신히 사람 만나서 도와달라고 소리쳤을 때 너네가 한 말 글자 하나 안틀리거 기억해
"너같이 못생긴 애를 누가 따라가냐?"
씨발 느그들은 지들이 잘생겼다고 생각해서 따라갔냐?
8
이름없음
2020/02/28 11:15:52
ID : eFfV9gY7gi2
0
그리고 너네가 나 지나쳐서 멀리 가는 거 보고도 그 자리에서 무서워서 몇십분은 더 멈춰서 기다렸어 너네들이 포기도 안하고 나 기다리고 있을까봐 그때 휴대전화 전원도 꺼져서 연락도 못했는데 그 오밤중에 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알아??? 아냐고 씹새끼야
9
이름없음
2020/02/28 11:17:08
ID : eFfV9gY7gi2
0
그리고 나 되게 우회해서 갔어 가로등 불빛도 안닿는 곳 너머로 느그들 안보려고 되게 고생고생해서 갔는데 아니나다를까 건널목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있더라 씨발 대체 왜살아??? 사람 괴롭히는 게 낙이고 삶의 원동력이면 그냥 제발 좀 자살해
10
이름없음
2020/02/28 11:18:39
ID : eFfV9gY7gi2
0
느그들이 횡단보도에서 서있는 게 시야에서 보이는 순간 나 엄청 숨어서 갔어 니들이 나에게 어떻게 할 지 몰라서 무서워서 소름끼쳐서
근데 씨발 그딴 위협적인 짓을 해놓고 찔리는 부분도 없었나봐??? 어떻게 선생님한테 꼰질렀냐고 오히려 나한테 따지듯이 얘기해?? 그건 인간적으로 아니잖아
11
이름없음
2020/02/28 11:56:03
ID : eFfV9gY7gi2
0
하... 진짜 어떡하냐
왜 가해자랑 피해자를 같은 반에 붙야놓냐고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꼴이잖아
진짜 진지하게, 민원 넣을 수 있을까...
12
이름없음
2020/02/28 14:14:54
ID : fPdDy5gjbg0
0
넣어봐 전반 할 수 있지 않을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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