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꽁쳐놓고 있다가 안될것 같아서 쓰는 글 (4)
2.부모님이 자영업 하시는데 (7)
3.2년째 겪고 있는데, 아무나 들어줘 (8)
4.모든 가족들이 내가 틀리다는데 내가 문제인거야..? (12)
5.친구 성격 관련 고민이야... (5)
6.. (1)
7.자기 성격 맘에 안 드는 친구드랑 (2)
8.현타쩌네 (384)
9.엄마가 내 방 들락거리는 거 ㅈㄴ 빡치는데 (4)
10.성격 어떻게 바꾸냐 진짜... (5)
11.인생 현타오는거 어카니.. (6)
12.나 범성애잔가봐잉 (4)
13.결벽증이 심해졌어 (7)
14.폭식증 이겨낸 사람 있냐 (10)
15.제발 내 고민 좀 들어줘 아무나 부탁할게 제발.. (4)
16.. (1)
17.나 왜이러지? (2)
18.이거 나 드라마 못 보나 (2)
19.. (1)
20.보통 부모님이 나 혼내고 뒤에서 비꼬는거 들으면 다들 어떻게 반응해?? (40)
우리엄마가 동생이나 나 혼나면 맨날 안 혼난 애한테 야 니가 쟤 저러는 거 보면 기분 어떻겠냐??야 너희는 왜 맨날 그러냐??야 니누나 왜그래?? 내가 화 나겠어 안나겠어 맨날 이런식으로 말하거든?? 근데 우리집은 방문 닫지도 못하고 무조건 열어놔야되서 소리 다 들린단 말이야 그래서 아무리 조용히말해도 밖에서 내욕하고 있구나 정도는 아는데 다들 이런상황이면 어떻게 반응할 거 같아?? 내가 혼난거니까 아가리 여물고 공부나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게 제일 정상이지?
ㅇㅇ 무시하셈. 우리집도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혼나고 나면 꼭 안방에서 쟤는 왜저러는걸까 내가 잘못한거야? 어떻게 애가 저래? 이런식으로 엄마가 아빠한테 하소연하는 소리 다 들렸음 외동이이어서 그냥 몰래 엿들었었는데 ㅈㄴ마음상함 아빠는 무조건 엄마편이다 이런생각들어서. 그래서 지금은 그냥 방 들어가서 짜져있음 그게 최고야
많이들어서 이젠 익숙함 힘든있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만큼 나한테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참고 견딤
와 나도... 엄마가 맨날 말 좀 예쁘게 하라고 뭐라 할때마다 내가 듣고 자란게 그런거밖에 안되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진짜....
일부로 들으라는 듯이 크게 말하니까 짜증나지 내가 잘못한게 있으니 화낼 수는 없지만 그래도 화나는건 어쩔수 없잖아..
그래서 오래들을수록 짜증나니까 나는 이어폰으로 노래크게 틀어서 안들을려고 해
영상같은건 중간에 공백때문에 이어폰 뚫고 돌려서 유튜브 노래모음 같은거 볼륨 크게 해서
난 진짜 그런거 참으니까 맨날해서 이제는 방문 엄청 세게 닫아
작작 좀 하라는 뜻으로
그리고 찾아오면 뒷담까는거 다 들린다고 그만하라고 하거나
나도 방들어가면서 크게 투덜거려
"아~진짜 이따위로 대접받는데 나 왜사는건지
콱 죽어버릴까보다"
이러면서 그럼 이때부터 2차전 시작이지
우리엄마 나한테는 혼자 궁시렁거리지 말라고 지랄하면서 본인은 나 혼내고나면 중얼중얼 혼자서 내 욕함.
난 담력이 좀 세서 엄마가 그렇게 궁시렁 거리면 나도 같이 받아치는데.... 우리집이 그렇게 엄격한 분위기는 아니라 가능한걸지도
이어폰끼고 노래소리 엄청 크게 듣거나 아니면 너무 심하다라고 생각되면 가서 왜 그러냐고 그럴때두잇어
바로 쫓아가서 따짐 아무리 엄마여도 앞에선 됐다 말하지마 이러면서 뒤에서 궁시렁거리는건 참을 수 없어
어릴때는 그런거 상처많이 받았지 내가 과거에 상처받은거 들먹이면서 다 내잘못이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역겨운사람이라는 생각 들게 말하니까. 살아있는거 자체로 죄책감엄청들었어 지금도 약간 그렇지만. 욕도 많이먹으면 무뎌져 요즘에는 나를 깎아내리고 벌레새끼마냥 폄하하면 속으로 계속 니정자 1등수준~이렇게 생각해.
차라리 동생이랑 합의해서 어머니가 그러실때마다 너가 혼나면 동생이 엄마 하지마 이런식으로 동생이 혼나면 너가 어머니 제지하고 그러는건 어때 괜히 어설프게 동조해주면 계속하실껄
개웃기네 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정자 1등 수준이래 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 거ㅜ봐ㅠㅠㅠㅋㅋㅋㄹㅋㄹ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빠가 나한티 뭐러 하는 표정,말투,행동이 나이 한 자리 숫자일때부터 봐 오던거라서 그런지 이제 큰소리로 뭐라하고 궁시랑 거리는거 들으면 그냥 아무생각이 안 나더라
난 그럴때마다 방에서 혼자 이어폰으로 겁나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막 춤춰! 왜냐하면... 음악은....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요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스킬도 늘어서 앞담화 들으면서도 속으로 겁나 미러볼 번쩍번쩍 하면서 해드뱅잉 춤추는 상상함. 단, 주의사항은 상상을 너무 심하게 하면 웃음 주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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