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28 21:04:10 ID : i5QoGnB862M 0
우리엄마가 동생이나 나 혼나면 맨날 안 혼난 애한테 야 니가 쟤 저러는 거 보면 기분 어떻겠냐??야 너희는 왜 맨날 그러냐??야 니누나 왜그래?? 내가 화 나겠어 안나겠어 맨날 이런식으로 말하거든?? 근데 우리집은 방문 닫지도 못하고 무조건 열어놔야되서 소리 다 들린단 말이야 그래서 아무리 조용히말해도 밖에서 내욕하고 있구나 정도는 아는데 다들 이런상황이면 어떻게 반응할 거 같아?? 내가 혼난거니까 아가리 여물고 공부나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게 제일 정상이지?
2 이름없음 2020/02/28 21:32:51 ID : cpTXy6pdTWk 0
근데 솔직히 다 들리는 거 알면서 뒷담(?) 하는 거는 조금 지나치신 것 같아..속상하겠다..
3 이름없음 2020/02/28 22:10:49 ID : Fa2leK0mtwK 0
일일이 트집잡을 순 없는 노릇이니까 그냥 이어폰 끼고 노래 크게 틀음 ㅎㅎ..
4 이름없음 2020/02/28 22:29:11 ID : dSK42L87cE5 0
뒷담화 듣는거 진짜 아픈데.
5 이름없음 2020/02/28 23:01:48 ID : 1DxO1fVe2Hx 0
ㅇㅇ 무시하셈. 우리집도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혼나고 나면 꼭 안방에서 쟤는 왜저러는걸까 내가 잘못한거야? 어떻게 애가 저래? 이런식으로 엄마가 아빠한테 하소연하는 소리 다 들렸음 외동이이어서 그냥 몰래 엿들었었는데 ㅈㄴ마음상함 아빠는 무조건 엄마편이다 이런생각들어서. 그래서 지금은 그냥 방 들어가서 짜져있음 그게 최고야
6 이름없음 2020/02/28 23:50:40 ID : O3AY7dQk02k 0
직장에서 한귀로 듣고 흘리는걸 집에서 들으면 흘림
7 이름없음 2020/02/29 01:36:44 ID : Aklh89xRu2r 0
와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나도 맨날 엄마가 동생한테 “너거 언니 왜 저러노” 이래
8 이름없음 2020/02/29 01:59:06 ID : K0snWrupVe2 0
많이들어서 이젠 익숙함 힘든있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만큼 나한테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참고 견딤
9 이름없음 2020/02/29 11:34:25 ID : Xur9ii66o0q 0
와 나도... 엄마가 맨날 말 좀 예쁘게 하라고 뭐라 할때마다 내가 듣고 자란게 그런거밖에 안되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진짜....
10 이름없음 2020/02/29 13:05:03 ID : lfPa4HCpe1A 0
기분 ㅈ같어 할라면 앞에두고 하지 일부러 들으라고 큰소리로 말하몀서...
11 이름없음 2020/03/02 01:17:09 ID : 2k05SJQq6nR 0
나 다혈질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존나 극대노해
12 이름없음 2020/03/02 01:22:33 ID : U43QtvCmK0n 0
일부로 들으라는 듯이 크게 말하니까 짜증나지 내가 잘못한게 있으니 화낼 수는 없지만 그래도 화나는건 어쩔수 없잖아.. 그래서 오래들을수록 짜증나니까 나는 이어폰으로 노래크게 틀어서 안들을려고 해 영상같은건 중간에 공백때문에 이어폰 뚫고 돌려서 유튜브 노래모음 같은거 볼륨 크게 해서
13 이름없음 2020/03/04 03:20:13 ID : zQnyJXy6nPe 0
난 진짜 그런거 참으니까 맨날해서 이제는 방문 엄청 세게 닫아 작작 좀 하라는 뜻으로 그리고 찾아오면 뒷담까는거 다 들린다고 그만하라고 하거나
14 이름없음 2020/03/04 16:31:54 ID : pVglDwHyNvy 0
참아 또 대들면 잔소리또하니까 걍 무시함
15 이름없음 2020/03/04 20:14:43 ID : qi08nSFjBy2 0
나도 계속 그러는거 참는데 진심 정신병 걸릴것같애
16 이름없음 2020/03/04 22:11:28 ID : lfPa4HCpe1A 0
나도 방들어가면서 크게 투덜거려 "아~진짜 이따위로 대접받는데 나 왜사는건지 콱 죽어버릴까보다" 이러면서 그럼 이때부터 2차전 시작이지
17 이름없음 2020/03/04 23:39:23 ID : hvDuslyE641 0
난 걍 기분나쁠땐 말 씹어 그게 최선이더라 ㅋㅋ
18 이름없음 2020/03/04 23:57:41 ID : dU6rxSGla3v 0
안들리게 유튜브 ㅈㄴ 크게 틀어놓고 있어
19 이름없음 2020/03/06 01:58:15 ID : zU59eMkla9v 0
난 안보이는 곳에서 샹들리에 이어폰 개크게 틀고 벽에 뻑큐날림
20 이름없음 2020/03/06 02:07:07 ID : IFeFinO1bbb 0
그냥 들으면서 아 엄마한텐 내가 저렇게 보이는구나 하고 넘김
21 이름없음 2020/03/14 18:31:58 ID : bjvA40k4NxV 0
우리엄마 나한테는 혼자 궁시렁거리지 말라고 지랄하면서 본인은 나 혼내고나면 중얼중얼 혼자서 내 욕함.
22 이름없음 2020/03/14 20:02:33 ID : xu05Ph9a66q 0
이 기회로 둘이 단합해서 갚아주는 느낌으로 뒷담까는건 어ㄸ
23 이름없음 2020/03/14 20:34:10 ID : attdAY02nyG 0
울 엄마도 맨날 그래.....그래서 언제한번 핸드폰 뺏어서 집어 던진 적 있어....
24 이름없음 2020/03/15 03:20:52 ID : ba7bBhxWrs6 0
난 담력이 좀 세서 엄마가 그렇게 궁시렁 거리면 나도 같이 받아치는데.... 우리집이 그렇게 엄격한 분위기는 아니라 가능한걸지도
25 이름없음 2020/03/19 23:50:03 ID : xwpRu8rs1io 0
나도그럼 그러면 난 걍 방에서 귀막고 소리지르거나 걍 노래들음
26 이름없음 2020/03/20 00:11:51 ID : u642HCmHwlf 0
이어폰끼고 노래소리 엄청 크게 듣거나 아니면 너무 심하다라고 생각되면 가서 왜 그러냐고 그럴때두잇어
27 이름없음 2020/03/20 01:20:11 ID : vdDxXBvwnwm 0
나도 음악 틀어놓고 안들리게 하던가 아니면 나도 전화해서 들리게 크게 말하던가 행 ..
28 이름없음 2020/03/20 01:53:01 ID : Fcq7Ai8phwG 0
산책이나 노래듣기. 뭐라하면 인강듣는다 하고. 대답 요구하는게 아니라 걍 주저리면 이거면 될듯
29 이름없음 2020/03/20 01:58:35 ID : 2Fg7BAi6Y2q 0
바로 쫓아가서 따짐 아무리 엄마여도 앞에선 됐다 말하지마 이러면서 뒤에서 궁시렁거리는건 참을 수 없어
30 이름없음 2020/03/20 18:40:24 ID : 9g5gpgp83Cq 0
어릴때는 그런거 상처많이 받았지 내가 과거에 상처받은거 들먹이면서 다 내잘못이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역겨운사람이라는 생각 들게 말하니까. 살아있는거 자체로 죄책감엄청들었어 지금도 약간 그렇지만. 욕도 많이먹으면 무뎌져 요즘에는 나를 깎아내리고 벌레새끼마냥 폄하하면 속으로 계속 니정자 1등수준~이렇게 생각해.
31 이름없음 2020/03/20 22:06:21 ID : 1Dz88lCmHB9 0
그냥 저 시바련 또 저지랄이네 이러면서 욕함..
32 이름없음 2020/03/25 02:25:24 ID : qlDxWja2ts5 0
헐 나는 혼날때마다 엄마가 그러셔서 그냥 당연한건줄알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20/03/25 10:45:03 ID : lfXuk7hxO7f 0
진짜 개빡치는데 그냥 참아
34 이름없음 2020/03/25 13:34:41 ID : krbA7s6Zdve 0
차라리 동생이랑 합의해서 어머니가 그러실때마다 너가 혼나면 동생이 엄마 하지마 이런식으로 동생이 혼나면 너가 어머니 제지하고 그러는건 어때 괜히 어설프게 동조해주면 계속하실껄
35 이름없음 2020/03/26 22:40:05 ID : pgnWjdzSMkr 0
개웃기네 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정자 1등 수준이래 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 거ㅜ봐ㅠㅠㅠㅋㅋㅋㄹㅋㄹ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20/03/28 16:13:38 ID : gnSK2Numq6j 0
나는 아빠가 나한티 뭐러 하는 표정,말투,행동이 나이 한 자리 숫자일때부터 봐 오던거라서 그런지 이제 큰소리로 뭐라하고 궁시랑 거리는거 들으면 그냥 아무생각이 안 나더라
37 이름없음 2020/03/28 17:50:46 ID : gY1g2IJPctx 0
난 그럴때마다 방에서 혼자 이어폰으로 겁나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막 춤춰! 왜냐하면... 음악은....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38 이름없음 2020/03/28 17:52:19 ID : gY1g2IJPctx 0
요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스킬도 늘어서 앞담화 들으면서도 속으로 겁나 미러볼 번쩍번쩍 하면서 해드뱅잉 춤추는 상상함. 단, 주의사항은 상상을 너무 심하게 하면 웃음 주체가 안됨
39 이름없음 2020/03/28 20:30:28 ID : ii1cpSFba5S 0
나는 엄마한테 가서 말씀드려. 엄마가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방음 안돼서 다 들려요. 저 솔직히 기분이 안좋아서 하는 말인데 그렇게 뒤에서 말씀
나는 엄마한테 가서 말씀드려. 엄마가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방음 안돼서 다 들려요. 저 솔직히 기분이 안좋아서 하는 말인데 그렇게 뒤에서 말씀 안하시면 좋겠어요. 이런식으로 말씀드리는데 이건 우리 엄마가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 가능한 얘기고 촤대한 기분 덜 나쁠 방법이나 알려줄게 북한 교과서에 적혀있던 김정일 찬양글 상대버전으로 생각하기!
40 이름없음 2020/04/06 21:39:14 ID : lvcts66rAoY 0
나도 삼촌이 나 욕하는거 듣는데 그냥 나대로 열심히 살아서 삼촌처럼 안될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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