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5 21:35:03 ID : Y02pTWqnO9w 0
벌써 10년전이다 그지? 야이 좆같은 새끼야 시발럼아 왜 양육비 안주냐 개새끼야 니 애새끼 낳으면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리고싶다 시발 그 어린나이에 견뎌야했던 모든게 억울하다ㅈ병신같은 새끼야 시발놈아 좆같은 새끼야 나도 평범하게 잘살수있었는데 우울증 왔던 우리 엄마랑 아빠 손도 못 타본 어린 동생때문에 얼마나 좆같이 힘들었는데 나는 아직도 어렸던 그 상태냐 시발
2 이름없음 2020/03/05 21:35:43 ID : Y02pTWqnO9w 0
길에서 마주치면 깽판치려고 항상 생각했는데 왜 한번도 안마주치냐
3 이름없음 2020/03/05 21:36:33 ID : Y02pTWqnO9w 0
나 초등학교 3학년때 우리 동생 4살때인가? 그때 버리고 가니까 좋더냐 병신아..
4 이름없음 2020/03/05 21:37:52 ID : Y02pTWqnO9w 0
그래도 나 너 진심으로 원망한적 없었다.. 보고싶지도 생각도 안났는데 참 어린 내가 불쌍하더라
5 이름없음 2020/03/05 21:38:57 ID : Y02pTWqnO9w 0
죽어서 니 인생 말아먹게 했어야 했는데
6 이름없음 2020/03/05 21:39:41 ID : Y02pTWqnO9w 0
이게 다 무슨 소용이겠냐.. 양육비 줘라 시발놈아 개새끼야 돈 쥬 돈 줘
7 이름없음 2020/03/05 21:41:14 ID : qY9y6jfPbjx 0
인권변호사 찾아서 물어봐. 이혼한 생부로부터 양육비 받는 법 지금까지 봐서는 그게 나을듯 월급 들어오자마자 자동이체하게 해야할텐데...
8 이름없음 2020/03/05 21:42:25 ID : Y02pTWqnO9w 0
만약에 내가 잃을게 없었다면 니 인생 좆되게 했을거야... 솔직히 궁금하다 진짜 바람펴서 그년이랑 살림차려서 결혼 했을까? 애는 있을까? 내 배다른 동생인가? 모든게 원망스럽다 난 다 틀려먹었고 고장나서 이제 평범하게 대가리에 꽃밭 들어있는 애들처럼 못 지내는데
9 이름없음 2020/03/05 21:43:51 ID : Y02pTWqnO9w 0
내가 해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있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다 했는데도 받기 힘들어지니까 욕 한거야.
10 이름없음 2020/03/05 21:44:57 ID : Y02pTWqnO9w 0
그리고 더욱이 나는 성인이 되어서 아마 받기 힘들거고 남은건 우리 동생인데 애비가 지 명의로 된 재산이 없어. 다 지 내연녀 명의로 돌린 것 같고.
11 이름없음 2020/03/05 21:45:44 ID : Y02pTWqnO9w 0
자세히 말하려니 귀찮은데 일단 받으려고 소송준비 하고 이런저런거 하는데 결론은 받기어렵고 오래걸리고 힘들다는거야
12 이름없음 2020/03/05 21:46:37 ID : Y02pTWqnO9w 0
더욱이 한명이 벌어먹고 사는 집인데 비용 부담도 있을거고.. 난 아직 대학생이라서 알바해서 뭐하는 것도 한계더라
13 이름없음 2020/03/05 21:47:51 ID : qY9y6jfPbjx 0
ㅠㅠ... 솔직히 스레주의 스트레스 자체는 못 줄여주겠고 그 화병이 너무 오래되면 곧 몸에 문제생기거든 108배가 그래도 화병으로 인한 질환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니까... (화병(스트레스)으로 인한 질환 -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자가면역질환 등등...) 그거라도 해. 그 사람 용서따위 하지않아도 되니까. 계속 궁금해도 되니까 일단 레주가 크게 아플일은 없어야 어머니도 동생도 슬프지않지. 레주 몸 생각해서 권하는 운동이야...
14 이름없음 2020/03/05 21:49:31 ID : Y02pTWqnO9w 0
여기까지 올라오는거 대단했다 진짜 너 떠나고 집샀을때 대출 받았던 빛 1억 다 갚고 재산 불리며 사는데도 뭐 그렇게 힘들었는지 가난에 치를 떨어 그래 솔직히 다른 한부모 가족보다 잘살고 있을지도 모르지 근데 얼마나 얼마나 죽고싶었는데
15 이름없음 2020/03/05 21:50:41 ID : sjdvjAp84JP 0
내연녀 회사 알아내서 익명으로 유부남이랑 바람나니까 매일밤이 불타올라 해피하지 이년아 라고 팩스보내는건 어떤
16 이름없음 2020/03/05 21:55:20 ID : Y02pTWqnO9w 0
108배 추천 고마워 무릎나갈까봐 걱정이지만 소식 끊긴지 좀 지난거라 내연녀 찾기가 힘드네 애비 sns도 수소문 했는데.. 못 찾았거든 엄마께 내가 만나보겠다고 했는 데도 애비 신상을 안알려주신다ㅠㅠ
17 이름없음 2020/03/05 21:56:15 ID : xO4K41Ds8qo 0
제목만 봐도 그 인간이 아버지라는 말 붙이기도 험한 말 그대로 애비새끼라는 걸 깨달았다 레주 많이 고생했고 현재도 마음고생 심한 것 같다 많이 힘들었지? 앞으로 레주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아니 꽃길보다는... 그 애비새끼의 배때기와 면상을 킬힐 신고 밟으면서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아무튼 애비새끼한테는 절망적인 미래가, 레주한테는 희망적인 미래가 있길 빌게.
18 이름없음 2020/03/05 21:56:30 ID : Y02pTWqnO9w 0
솔직한 심정으로 나 이렇게 키크고 이쁘게 컸다고 알려주고 싶고 좀 깽판치고싶어 너가 가고나서 금전적으로 힘들었던거 그런거 다 알려주고싶음
19 이름없음 2020/03/05 21:59:52 ID : Y02pTWqnO9w 0
욕만 가득해서 볼거 없는 내용인데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써줘서 넘 고마워 ㅠㅠㅠ
20 이름없음 2020/03/05 22:02:37 ID : Y02pTWqnO9w 0
그냥 서러웠던거 써볼게 우리 동생 남동생이고 아빠라는 존재가 더 필요할거라고 느껴 어느날 동생 친구네 아빠랑 같이 캠핑가고 노는데 정말 좋아하더라 멀쩡히 아빠가 있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울 엄마는 체력이 약하셔서 저런거 하기가 힘들었거든.. 무엇보다 일때문에 바쁘셨고
21 이름없음 2020/03/05 22:03:57 ID : xO4K41Ds8qo 0
꼭 그 애비라는 인간의 배가 찢어질 정도로 아프게 밟을 수 있을 만큼... 혹은 그 정도로 애비가 배가 아프다고 느낄 만큼 레주는 성공할 수 있을거야. 여태까지 잘 버텨왔던 점을 보면 알 수 있어. 레주는 여태까지 시달리면서 행복할 권리를 많은 부분에서 빼앗겼으니까 이제 그 권리가 애비 몫을 뺏어서 그만큼 돌아올거야! 그러니까 이제 행복하길 바랄게!
22 이름없음 2020/03/05 22:04:23 ID : Y02pTWqnO9w 0
나도 친구들이 ' 우리 아빠가 말이야~ ' 이러면서 사랑 받고 그런거 좀 부럽더라 딱 한번 아빠가 보고싶었는데 고3 입시 할때 그때 좀 보고싶었어
23 이름없음 2020/03/05 22:07:27 ID : Y02pTWqnO9w 0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 내가 남들 앞에서는 아빠 있는척 하거든 일부러 말하는건 아니고 남이 물어보면 없다고는 안한달까.. 응원 너무 고맙다ㅠㅠㅠㅠㅠ 이미 정신이 많이 망가져서 병원도 다니는데 행복해지는게 참 어렵네 꼭 너도 행복하게 잘 지내줘
24 이름없음 2020/03/05 22:08:53 ID : Y02pTWqnO9w 0
잃어버린 시간들이 너무 많다...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25 이름없음 2020/03/05 22:13:42 ID : Y02pTWqnO9w 0
혹시나 말하는데 ㅇㄷㅎ야. 죽기 직전에 어떻게든 찾아가서 꼭 보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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