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환자 입장에서 건강한 사람들 깐다 (3)
2.전애인이랑 헤어지고 친구로 남는거 깐다 (2)
3.피해자 인권은 안 지키면서 가해자 인권은 챙기는 거 깐다 (6)
4.지금 생리통 지리니까 생리통 깐다 (3)
5.직장에서 어린년이랑 바람피고 떠난 애비새끼 좆나 깐다 (25)
6.나중에 가면 아무것도 아닐거라고 느낄거란 어른들을 까보자! (1)
7.쩝쩝충 깐다 (2)
8.배달원들 깐다 (8)
9.삭제된 스레입니다 (2)
10.해리까는스레 (3)
11.소수자/다수자를 나누는 갈래가 하나 뿐인줄 아는 사람들 깐다 (2)
12.옥상문 잠가놓는 거 깐다 (12)
13.아프리카 BJ 깐다 (5)
14.집주인 짜증나 (2)
15.내 흉내 내는거 빡친다 (5)
16.돈 보고 다가 온 친구 깐다 (8)
17.성형한 사람들 깜 (27)
18.마스크 턱에다가 끼고 말하는 놈 깐다 (4)
19.인생살면서 만난 십타쿠들 이야기하는 스레 (135)
20.생리통 별 거 아닌 것처럼 얘기하는 놈들 깐다 (2)
1
이름없음
2020/03/05 21:35:03
ID : Y02pTWqnO9w
0
벌써 10년전이다 그지? 야이 좆같은 새끼야 시발럼아 왜 양육비 안주냐 개새끼야 니 애새끼 낳으면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리고싶다
시발 그 어린나이에 견뎌야했던 모든게 억울하다ㅈ병신같은 새끼야 시발놈아 좆같은 새끼야 나도 평범하게 잘살수있었는데
우울증 왔던 우리 엄마랑 아빠 손도 못 타본 어린 동생때문에 얼마나 좆같이 힘들었는데
나는 아직도 어렸던 그 상태냐 시발
2
이름없음
2020/03/05 21:35:43
ID : Y02pTWqnO9w
0
길에서 마주치면 깽판치려고 항상 생각했는데 왜 한번도 안마주치냐
3
이름없음
2020/03/05 21:36:33
ID : Y02pTWqnO9w
0
나 초등학교 3학년때 우리 동생 4살때인가? 그때 버리고 가니까 좋더냐 병신아..
4
이름없음
2020/03/05 21:37:52
ID : Y02pTWqnO9w
0
그래도 나 너 진심으로 원망한적 없었다.. 보고싶지도 생각도 안났는데 참 어린 내가 불쌍하더라
5
이름없음
2020/03/05 21:38:57
ID : Y02pTWqnO9w
0
죽어서 니 인생 말아먹게 했어야 했는데
6
이름없음
2020/03/05 21:39:41
ID : Y02pTWqnO9w
0
이게 다 무슨 소용이겠냐.. 양육비 줘라 시발놈아 개새끼야 돈 쥬 돈 줘
7
이름없음
2020/03/05 21:41:14
ID : qY9y6jfPbjx
0
인권변호사 찾아서 물어봐. 이혼한 생부로부터 양육비 받는 법
지금까지 봐서는 그게 나을듯
월급 들어오자마자 자동이체하게 해야할텐데...
8
이름없음
2020/03/05 21:42:25
ID : Y02pTWqnO9w
0
만약에 내가 잃을게 없었다면 니 인생 좆되게 했을거야... 솔직히 궁금하다 진짜 바람펴서 그년이랑 살림차려서 결혼 했을까? 애는 있을까? 내 배다른 동생인가? 모든게 원망스럽다 난 다 틀려먹었고 고장나서 이제 평범하게 대가리에 꽃밭 들어있는 애들처럼 못 지내는데
9
이름없음
2020/03/05 21:43:51
ID : Y02pTWqnO9w
0
내가 해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있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다 했는데도 받기 힘들어지니까 욕 한거야.
10
이름없음
2020/03/05 21:44:57
ID : Y02pTWqnO9w
0
그리고 더욱이 나는 성인이 되어서 아마 받기 힘들거고 남은건 우리 동생인데 애비가 지 명의로 된 재산이 없어. 다 지 내연녀 명의로 돌린 것 같고.
11
이름없음
2020/03/05 21:45:44
ID : Y02pTWqnO9w
0
자세히 말하려니 귀찮은데 일단 받으려고 소송준비 하고 이런저런거 하는데 결론은 받기어렵고 오래걸리고 힘들다는거야
12
이름없음
2020/03/05 21:46:37
ID : Y02pTWqnO9w
0
더욱이 한명이 벌어먹고 사는 집인데 비용 부담도 있을거고.. 난 아직 대학생이라서 알바해서 뭐하는 것도 한계더라
13
이름없음
2020/03/05 21:47:51
ID : qY9y6jfPbjx
0
ㅠㅠ...
솔직히 스레주의 스트레스 자체는 못 줄여주겠고
그 화병이 너무 오래되면 곧 몸에 문제생기거든
108배가 그래도 화병으로 인한 질환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니까...
(화병(스트레스)으로 인한 질환 -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자가면역질환 등등...)
그거라도 해. 그 사람 용서따위 하지않아도 되니까. 계속 궁금해도 되니까
일단 레주가 크게 아플일은 없어야 어머니도 동생도 슬프지않지. 레주 몸 생각해서 권하는 운동이야...
14
이름없음
2020/03/05 21:49:31
ID : Y02pTWqnO9w
0
여기까지 올라오는거 대단했다 진짜 너 떠나고 집샀을때 대출 받았던 빛 1억 다 갚고 재산 불리며 사는데도 뭐 그렇게 힘들었는지
가난에 치를 떨어
그래 솔직히 다른 한부모 가족보다 잘살고 있을지도 모르지 근데 얼마나 얼마나 죽고싶었는데
15
이름없음
2020/03/05 21:50:41
ID : sjdvjAp84JP
0
내연녀 회사 알아내서 익명으로 유부남이랑 바람나니까 매일밤이 불타올라 해피하지 이년아 라고 팩스보내는건 어떤
16
이름없음
2020/03/05 21:55:20
ID : Y02pTWqnO9w
0
108배 추천 고마워 무릎나갈까봐 걱정이지만
소식 끊긴지 좀 지난거라 내연녀 찾기가 힘드네
애비 sns도 수소문 했는데.. 못 찾았거든
엄마께 내가 만나보겠다고 했는 데도 애비 신상을 안알려주신다ㅠㅠ
17
이름없음
2020/03/05 21:56:15
ID : xO4K41Ds8qo
0
제목만 봐도 그 인간이 아버지라는 말 붙이기도 험한 말 그대로 애비새끼라는 걸 깨달았다 레주 많이 고생했고 현재도 마음고생 심한 것 같다 많이 힘들었지? 앞으로 레주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아니 꽃길보다는... 그 애비새끼의 배때기와 면상을 킬힐 신고 밟으면서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아무튼 애비새끼한테는 절망적인 미래가, 레주한테는 희망적인 미래가 있길 빌게.
18
이름없음
2020/03/05 21:56:30
ID : Y02pTWqnO9w
0
솔직한 심정으로 나 이렇게 키크고 이쁘게 컸다고 알려주고 싶고 좀 깽판치고싶어 너가 가고나서 금전적으로 힘들었던거 그런거 다 알려주고싶음
19
이름없음
2020/03/05 21:59:52
ID : Y02pTWqnO9w
0
욕만 가득해서 볼거 없는 내용인데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써줘서 넘 고마워 ㅠㅠㅠ
20
이름없음
2020/03/05 22:02:37
ID : Y02pTWqnO9w
0
그냥 서러웠던거 써볼게
우리 동생 남동생이고 아빠라는 존재가 더 필요할거라고 느껴
어느날 동생 친구네 아빠랑 같이 캠핑가고 노는데 정말 좋아하더라
멀쩡히 아빠가 있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울 엄마는 체력이 약하셔서 저런거 하기가 힘들었거든.. 무엇보다 일때문에 바쁘셨고
21
이름없음
2020/03/05 22:03:57
ID : xO4K41Ds8qo
0
꼭 그 애비라는 인간의 배가 찢어질 정도로 아프게 밟을 수 있을 만큼... 혹은 그 정도로 애비가 배가 아프다고 느낄 만큼 레주는 성공할 수 있을거야. 여태까지 잘 버텨왔던 점을 보면 알 수 있어. 레주는 여태까지 시달리면서 행복할 권리를 많은 부분에서 빼앗겼으니까 이제 그 권리가 애비 몫을 뺏어서 그만큼 돌아올거야! 그러니까 이제 행복하길 바랄게!
22
이름없음
2020/03/05 22:04:23
ID : Y02pTWqnO9w
0
나도 친구들이 ' 우리 아빠가 말이야~ ' 이러면서 사랑 받고 그런거 좀 부럽더라 딱 한번 아빠가 보고싶었는데 고3 입시 할때 그때 좀 보고싶었어
23
이름없음
2020/03/05 22:07:27
ID : Y02pTWqnO9w
0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 내가 남들 앞에서는 아빠 있는척 하거든 일부러 말하는건 아니고 남이 물어보면 없다고는 안한달까.. 응원 너무 고맙다ㅠㅠㅠㅠㅠ 이미 정신이 많이 망가져서 병원도 다니는데 행복해지는게 참 어렵네 꼭 너도 행복하게 잘 지내줘
24
이름없음
2020/03/05 22:08:53
ID : Y02pTWqnO9w
0
잃어버린 시간들이 너무 많다...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25
이름없음
2020/03/05 22:13:42
ID : Y02pTWqnO9w
0
혹시나 말하는데 ㅇㄷㅎ야.
죽기 직전에 어떻게든 찾아가서 꼭 보러 갈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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