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짝남 팔씨름 이겨본 적 있는 사람...? (16)
2.남자가 팔씨름하자고하면 (8)
3.ㅡ (9)
4.나처럼 ㅂㅅ인사람있냐 (10)
5.얘들아 나 내 짝남이랑 9개월 째 간 보는 중 (42)
6.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 (7)
7.전남친이 (10)
8.내 이상형인데 좀 별로같아보여? (14)
9.이상형 말하는 스레~~ (34)
10.사과주스 첫사랑 2 (56)
11.남친 심리 이거 뭔지 아는 사람 (13)
12.나 뿐이던 네게 이기적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85)
13.기억에 남거나 설렜던 고백썰 풀고가!! (7)
14.4년째 연애중인데 (9)
15.오빠랑 다시 연락할수있을까?? (30)
16.나혼자 썸타고 같은반됨; (1)
17.성인때 몇번사귀어봤냐고 물으면 뭐라고 해야해? (7)
18.너무 마른 남친 (7)
19.남자들 들어와봐,,존나 궁금한거있어,, (10)
20.여자들중에 어장쳐본 경험 있는사람 (44)
1
이름없음
2020/03/11 15:17:35
ID : 3wmk5O3xB89
5
사과주스에게 들려주기 위해 시작한 첫사랑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2편을 만들었어.
지난 스레에서는 19년 수능이 끝나고 그 분에게 수능 날 봤느냐는 연락을 받았고,
그래서 그 분과 당시 남친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나 때문에 결국 자정(00시)까지 시간을 갖기로 했지.
사과주스라고 검색하면 이전 스레 찾을 수 있을 거야.
아 그리고 사과주스가 이걸 보고 있다면 티 좀 내 줘.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2
이름없음
2020/03/11 15:45:56
ID : ilA7tg7ulg2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3/11 15:46:54
ID : s2nAY4JRvg2
0
포도주스구나
4
이름없음
2020/03/11 17:11:06
ID : 3wmk5O3xB89
0
너 사과주스니
5
이름없음
2020/03/11 17:11:26
ID : 3wmk5O3xB89
0
읽어 주어서 고마워 ♡♡
6
이름없음
2020/03/11 17:21:06
ID : 3wmk5O3xB89
0
이어서 이야기하자면, 그렇게 내가 그 분에게 자꾸 전화하자고 보챘어.
원래라면 그 분이 하고 있는 일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서 떨려하고 두근대고 할텐데 말이야.
그 날은 당시 남친이랑 잠시 연락 안 하고 시간 갖기로 했는데 약속한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었으니까 더욱 그랬던 거 같아.
그렜더니 그 분이 왜이리 어린 애처럼 보채는 거냐고 장난스런 말투로 귀엽다는 듯이 말하더라. 그렇게 해서 마침내 전화를 하게 됐어.
7
이름없음
2020/03/11 17:25:01
ID : 3wmk5O3xB89
0
이미 카톡으로 대화 나눌 때 내가 넌지시 흘러가는 듯이 사실 오빠도 여친 있는 거 아니느냐고 물어봤다고 했잖아. 그래서 전화 했을 때 물어봤어. 항상 그 분이랑 전화하면 기분 좋고 떨리고 진짜 가슴 떨리는데, 그와중에 확인은 또 하고 싶은 거야. 그래서 물어봤지.
8
이름없음
2020/03/11 17:29:33
ID : 3wmk5O3xB89
0
그랬는데 아니래. 자기 알지 않느냐며 연애하면 여자친구만 봐서 카톡도 잘 안 보고 프로필 자체를 다 여자친구 사진으로 도배를 해둔다고. 나한테 그렇게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는데, 나는 그 이야기하는 어투가 너무 어이없어하는 게 느껴졌고
9
이름없음
2020/03/11 17:39:48
ID : 3wmk5O3xB89
0
그게 나는 또 너무 귀여워서 알았다며 내가 왜 평소답지 않게 보챘는지 자초지종을 설명해줬지. 그 분은 내 얘길 듣더니 그 만나는 남친이 자길 아느냐며 혹시 동명이인 아니느냐며 묻더라.
10
이름없음
2020/03/11 17:47:26
ID : 3wmk5O3xB89
0
아마도 영문 네임을 물으려 했던 거 같아. 그 분이 개명 전 이름이 외자였는데 그 외자 이름 영문 표기법을 물어보려고.
내가 그 것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나는 당시 남친이 말하기를
오빠가 전역하고 내려와서는 고향 쪽에서 자기 친척인가 지인 분을 동업자로 두고 사업을 하고 있다며, 오빠가 나에게 아버지 사업 때문에 어디에 와 있다고 한 건 거짓말이라고 했다고. 사실은 다른 지역에서 동업자랑 사업 하고 있다고 하더라.
라고 전했어
근데 그럴 필요도 없었던 게, 그 분은 직업군인 전역 후에 아버지 사업 때문에 고향에 안 가고 사업하시는 곳 쪽으로 가셔서 쭉 일 도와주면서 지내시느라 그 쪽(고향)은 한 번도 내려간 적 없다고 했거든. 그리고 dm으로 연락 왔다고 했더니, 나한테 같잖다는듯이 웃으며 말해주더라.
11
이름없음
2020/03/11 17:49:41
ID : 3wmk5O3xB89
0
"뫄뫄야, 오빠 sns 안 하는 거 알잖아. 페북도 어려워서 공계정으로 있는데."
.
.
.
진짜 심하게 배신감이 들더라고. 그리고 동시에 화가 났어. 내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고 좋아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을 두고 나한테 거짓말을 해서 이렇게 뒤통수를 친다는 게.
12
이름없음
2020/03/11 17:53:12
ID : 3wmk5O3xB89
0
아 그리구 보고 있으면 티 좀 내 줘. 보는 애 없는데 이야기하는 것 같아
.
그 말 듣고 나는 너무 멍해지고 진짜 속았다 싶은 느낌도 들면서 아 그냥 조금 짜증나고 화가 치밀어 올랐어. 거짓말을 한 것도 모자라 그 거짓말에 이용된 게 그 분이라는 것에 너무 분개해서.
13
이름없음
2020/03/11 17:55:03
ID : ilA7tg7ulg2
0
헐....ㅂㄱㅇㅅ
14
이름없음
2020/03/11 17:58:58
ID : 3wmk5O3xB89
0
그래서 한참을 이야기 하다 보니까 12시가 살짝 넘은 시간이었어. 한 5분 내지 10분 정도?
12시가 넘은 걸 확인하고 통화는 유지한 채 카톡을 확인했더니 나랑 가장 친한 그 1편에 나오는 초등학교 친구, 걔랑 같이 셋이서 단톡이 만들어져 초대되어 있었어.
15
이름없음
2020/03/11 18:02:47
ID : 3wmk5O3xB89
0
봐 줘서 고마워.♡
그래서 그 분에게 내 친구 ㅁㅁ랑 같이 초대됐다고 말을 하고, 뭐라고 이야기를 나누었나 한 번 봤어. 대충 보니까 친구한테 디엠을 보내서 나랑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준 것 같더라고.
1편에서 말 했지만 내 친구는 그 분이 답을 늦게 하셔서 자기는 좀 별로라고 생각한다고 했잖아 아마 그 걸 또 이용한 것 같기도 하고. 친구가 날 걱정해서, 그리고 그 만나던 애한테서 이야길 듣고 단톡에 남긴 메시지를 읽어 보면
16
이름없음
2020/03/11 18:06:43
ID : 3wmk5O3xB89
0
딱 내가 그 만나던 애에게 처음으로 그 분 이야기를 들었을 때와 같은 말을 한 것 같았어.
한 마디로 만나던 애가 내 친구도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거짓말을 한 셈이지.
친구의 충고 섞인 메시지를 확한 뒤, 나는 단톡에다 말 했어.
"니 충고는 고맙지만 이 문제는 나랑 만나던 애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고, 굳이 3자를 끼자면 그 분이 끼어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 그 이유는, 둘 사이의 일에 그 분이 언급이 되었기 때문이야." 라고
17
이름없음
2020/03/11 18:12:49
ID : 3wmk5O3xB89
0
그랬더니 친구가 나에게 답했어.
"니가 말한 게 맞아. 단지 나는 갑자기 늦은 시간에 (오후11~12시니까...) 너랑 만나는 분에게 연락이 왔고, 요청 수락 전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에, 그리고 내가 생각할 때. 오죽했으면 나(친구)한테 연락을 취했을까 싶더라. 둘 사이에서 생긴 오해가 풀릴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 들어서 이렇게 된 것 같아." 라고.
18
이름없음
2020/03/11 18:16:48
ID : 3wmk5O3xB89
0
그 말과 함께 미안하단 말을 남기고 친구는 단톡을 나갔고, 나는 실시간으로 그 분에게 상황을 이야기 해주었어. 그 분도 자기 이름이 언급된 것에 있어서 불쾌함을 표하셨거든.
친구가 단톡을 나갈 때, 만나던 애가 질문했어.
"헤어질 거야 말 거야?"
....ㅋ
이게 아무리 조금 다퉜다 해도 단번에 나한테 할 소리니?
19
이름없음
2020/03/11 18:25:38
ID : 3wmk5O3xB89
0
그래서 그 애랑 이야길 해 봤어. 왜 친구를 초대했느냐, 나랑 당신 문제 아니느냐 하며 말이야.
그렇게 대화가 오가다가 내가 그랬지. 당신이 친구를 초대하는 게 문제가 없다고 느끼면거나 또 애초에 우리가 시간은 갖게 된 원인은 그 분이지 친구가 아니라고.
20
이름없음
2020/03/11 18:30:37
ID : 3wmk5O3xB89
0
그랬더니 나보고 그 분에게 연락을 했느냐는 거야. 나는 했다고 했지. 당신도 내 친구에게 고민상담이란 말을 내세워 친구에게 연락하지 않았느냐고.
나도 그 것처럼 그 분에게 사실 확인을 하려고 전화하자고 해서 이야기 했다고.
또 그렇게 시작해서 쭉 이야길 이어가던 중, 듣고 있던 그 분이 답답하고 짜증났던지 자기 연락처(전화번호)를 그 사람에게 넘기든지 아님 만나던 애 거를 넘기라고 하는 거야.
21
이름없음
2020/03/11 18:32:38
ID : 3wmk5O3xB89
0
그러기엔 또 개인정보니까 예민하잖아. 그래서 그냥 내가 만니던 애한테 오빠(그 분) 프로필을 드릴테니까 연락하라고 하겠다. 둘이 이야기를 해보고 내게 말해달라고 했지.
22
이름없음
2020/03/11 18:38:16
ID : 3wmk5O3xB89
0
그러고 만나던 애한테도, 당신이 그 분을 안다면 그 분의 연락처를 줄테니 둘이 이야기 해보라고.
.
근데 보는 사람 없는 것 같아서 나중에 올게.
23
이름없음
2020/03/11 18:54:15
ID : 3wmk5O3xB89
0
뒷내용이 궁금하면 찾아줘
24
이름없음
2020/03/12 01:49:06
ID : 3wmk5O3xB89
0
흠 그냥 궁금해하지 않아도 거의 끝나가는 추세니까 마저 쓸게.
.
그렇게 나는 프로필을 넘겨줬고, 그 둘은 대화를 시작했지. 그 분이 먼저,
"뫄뫄에게 저 아신다고 하셨다는데 저는 그쪽 모르겠거든요. 저 아세요?" 라며 운을 띄웠고 안다고 대답하며 이야기를 이어갔어.
25
이름없음
2020/03/12 01:53:55
ID : cMjh9jvCqnP
0
보고있어
26
이름없음
2020/03/12 01:54:57
ID : 3wmk5O3xB89
0
대화를 이어가면 이어갈수록, 점점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어.
대충 요약하자면, 그냥 그 게 거짓말이었어.
내가 그 분에게 숨겨진 여친이 있고, 그 여친은 날 만나기 전에 만났던 분을 다시 만난 것이며 내가 귀찮고 싫은데 너무 불쌍하고 미안해서 어쩔 수 없이 대답해주는 것이 사실이느냐고 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고 그 분이 내게 아니라고 대답했던 게 사실이었던 셈이지.
27
이름없음
2020/03/12 01:58:13
ID : 3wmk5O3xB89
0
그럼 대체 왜 나한테 거짓말을 했을까?
걔 (당시 남친) 말로는 그냥 나를 너무 생각 안하는 것 같아서 그랬다며,
그래서 친구에게 연락을 취해 고민상담을 했던 것이고, 단톡을 만들었고 그 친구가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면,
내가 바뀔 줄 알았다고. ...
28
이름없음
2020/03/12 02:01:37
ID : 3wmk5O3xB89
0
근데 내가 그 분에게 사실 확인을 했고, 그 분은 아니라며 대답했으니 이게 참 ...
여기에 대한 내 생각은, 그냥 차라리 사실대로 나한테 말을 처음부터 해주거나 그게 타이밍이 안 맞아서 말을 못했거나 그랬다면 갈등이 있을 때 시간을 갖자고 하지 말고 사실은 이랬다고 말을 늦게라도 해주길 바랐는데 말이야... 그래서 결국 결론은 그 길로 그 남자애랑도 헤어지게 되었지.
29
이름없음
2020/03/12 02:04:11
ID : 3wmk5O3xB89
0
1편부터 여기까지 다 읽은 사람은 나 불러!!! 진짜 불러!!! 보거 있다고 해줘!!
듣는 사람 없는데 나만 너무 떠드는가 싶어서 그만둘까 하거든. ㅎㅎ
30
이름없음
2020/03/12 02:11:42
ID : k2mq6mHu1eF
0
딱히 레스 안 남기고 조용히 보는 경우도 흔해~
31
이름없음
2020/03/12 02:26:39
ID : 9xPdBhxPfU7
0
보고있어 ㅠㅠ
32
이름없음
2020/03/12 03:17:16
ID : 6Zg2LhBwNtb
0
보고있어
33
이름없음
2020/03/12 21:24:23
ID : 3wmk5O3xB89
0
그래두 너무 독백인 거 같아서 그랬어~ 아직 읽는중일 수도 있고. 알려줘서 고마워
다 봐줘서 고마워. 이어서 얘기할게
.
그렇게 그 남자애랑 헤어지고 난 또 혼자가 되었고, 그 분과 남자애랑 대화했다고 했잖아
그 대화내용을 나도 다 듣고, 보고 있었어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다 알고 있었어.
근데 그 때 그 분이 그 남자애한테 그랬어. 자기는 나한테 관심이 없다며 그냥 오빠 동생이라고. 그래서 아 그냥 뭐 여자로 그런 건 없어졌구나 혼자 생각하고
34
이름없음
2020/03/12 21:25:54
ID : 3wmk5O3xB89
0
어차피 나는 사귀는 게 아니어도 연락만으로 좋았고, 그 분이 나를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도 괜찮다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35
이름없음
2020/03/12 21:29:40
ID : 3wmk5O3xB89
0
그랬던 상태에서 그 남자애랑 확실히 정리하고 그 분과 연락을 이어갔지.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야겠구나 생각하면서 나도 그 분에개 이야기했어.
"아까 그 남자애한테 했던 말처럼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는 거지?"
이렇게 물어볼 때에도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 분이 날 안 좋아한다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36
이름없음
2020/03/12 21:30:12
ID : 3wmk5O3xB89
0
하여튼 그 게 논점이 아니고, 그렇게 대화하는데 그냥 아까는 걔가 너무 자기(그 분)한테
37
이름없음
2020/03/12 21:31:25
ID : 3wmk5O3xB89
0
그 분을 내가 너무 좋아해서 자기(헤어진 남자애)랑 연애하는 건 물론이고 자기랑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다시 이번 같은 상황이 일어날 거 같으니까
38
이름없음
2020/03/12 21:32:53
ID : 3wmk5O3xB89
0
그 분에게 나랑 사귀든지 아님 사라져 달라고 했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사귀는 건 본인들 맘인데 걔가 그분에게 부탁이지만 살짝 조금... 그냥 그랬나봐. 나같아도 그럴 거 같아 본인 맘이니까. 그래서 그 분이
39
이름없음
2020/03/12 21:37:25
ID : 3wmk5O3xB89
0
"사귀고 말고는 저랑 뫄뫄가 정하고요, 저랑 사귀었을 때 뫄뫄에겐 임팩트가 강했는지 제가 문득 떠오르나봐요. 이건 만난 기간을 떠나서 얼마나 잘 해주었는가, 사랑해주었는가 이런 문제인 것 같아요." 라고 말했던 거 같아 그 분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저런 내용이었어
40
이름없음
2020/03/12 21:41:38
ID : 3wmk5O3xB89
0
그래서 그냥 그 애랑 헤어지고, 그 분이랑만 연락 했어. 그게 11월 말 정도겠지.
연락은 일이 바빠서 좀 늦더라도 꾸준히 하면서 지냈어. 그렇게 2020년 새해가 되었고, 또 설이 가까워 왔어.
41
이름없음
2020/03/12 21:46:52
ID : 3wmk5O3xB89
0
딱 설 지나고나서 코로나 사태 터지고, 또 내 졸업도 코앞으로 다가왔지.
2월 첫 주였는데, 졸업하기 이틀 전이었나 그 분이 일하기 정말 싫다며 탈주하고 싶은데 오늘 나만 괜찮다면 만나자는 거야.
42
이름없음
2020/03/12 21:57:51
ID : 3wmk5O3xB89
0
그래서 뭐 그 분이 있는 곳으로 갔지. 그 분은 아버지 일 도와드린다구 내가 있는 곳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갔어 중간에 호출하면 들어가봐야 했으니까.
43
이름없음
2020/03/12 23:26:54
ID : 3wmk5O3xB89
0
그래서 만나러 갔구 만났어. 근데 그 분이 나 도착하고 나서도 조금 늦었어
내가 두리번대며 찾는데 서로 엇갈렸던 건지 "어디야" 하더니 곧바로 냘 찾고선 "내 앞에 있네" 라고 하더라
44
이름없음
2020/03/12 23:27:33
ID : 3wmk5O3xB89
0
얄고 보니까 나한테 출발한다고 두 번 그랬는데 처음에 말하고 또 머리 손질 좀 한다고 ㅋㅋㅋㅋㅋ 늦은 거였어... 악 정말 귀엽지 않니 ㅎㅎ
45
이름없음
2020/03/12 23:38:29
ID : 3wmk5O3xB89
0
하여튼 그렇게 만나서 무얼 할까 같이 고민하며 도로를 가로질렀고 결국 인근에 위치한 바다에 갔어!
46
이름없음
2020/03/12 23:42:31
ID : 3wmk5O3xB89
0
근데 2월 초라 그랬던 건지 너무 쌀쌀하고 바람도 불더라 ㅠㅠ 그래서 걷고 싶었지만 걷진 못하고 그냥 눈으로먼 보고 왔다... 진짜 바람에 휘날리고 머리도 헝클어지구 답도 없었지
47
이름없음
2020/03/12 23:48:55
ID : 3wmk5O3xB89
0
그 뒤로 그냥 드라이브 하면서 대화도 좀 나누고 내 증명사진을 줬어.
수능 원서 사진이랑 민증 사진 말이야
48
이름없음
2020/03/13 03:27:19
ID : eIL9coE8i5O
0
ㅂㄱㅇㅇ
49
이름없음
2020/03/13 04:23:51
ID : 9xPdBhxPfU7
0
보고있어 !!
50
이름없음
2020/03/14 15:05:32
ID : vhhteFa5Rvc
0
둘 다 잘 읽었어
51
이름없음
2020/03/14 15:06:00
ID : vhhteFa5Rvc
0
.
52
이름없음
2020/03/16 03:17:26
ID : o5eY02k04JX
0
언제와 ,,
53
이름없음
2020/03/17 02:30:54
ID : ljzasqlwnA4
0
잊어버린거 아니지 ?
54
이름없음
2020/03/17 02:34:39
ID : 9vA5dU3O2r9
0
참고로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7848643 이게 이전버전이야
55
이름없음
2021/05/10 20:41:40
ID : 3yNArzgqphv
0
언제 돌아와...???ㅠㅠㅠㅠ계속 푸러줘ㅠㅠㅠ 🧃🧃
56
이름없음
2021/05/10 20:44:07
ID : 3yNArzgqphv
0
응응 다음은..????? 왜 나 이거 일년뒤에 발견한거야?? 돌아와ㅠㅠㅠㅠ 계속 풀어줘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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