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0 02:58:15 ID : q2FeLaty2HB 8
아마도 1월 말쯤 너랑 나랑 우연히 익명으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겨서 이야길 나누었을 거야. 넌 사과주스? 이러면서 누굴 찾았지만 난 그게 아니었구 그걸 계기로 이야기를 이어가게 되었지. 그러면서 자연스레 첫사랑 이야기가 나온 거 같다. 그러면서 내 얘길 꺼냈는데 그 사람 ㅎㅎ 아 내가 진짜 좋아했던 사람이라며 너에게 자랑질을 해댔지. 이걸 니가 볼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이야기를 끝맺을 때 그랬지, 이런 익명 채팅 말고 연락망 없냐구. 근데 넌 별다른 연락망 없이 가끔 스레딕을 한다고 대답했어. 그래서 내가 나중에 2월쯤 만나기로 했으니 2~3월쯤 내가 스레딕으로 찾아가겠다 했지. 그래서 내가 지금 스레를 깔았어. 잠도 안 오고 또 갑자기 너랑 나눈 이야기가 생각나더라고. ㅎㅎ 너도 메모장에 내 스레 보러 와주겠다고 써 두었다고 했어. 그러고 끝냈는데, 지금 내가 말하는 사람이 너인 거 같다 싶으면 쭉 봐 줘. 못 보면 아쉽지만. 그람 진짜 시작해볼게. 이거 처음 하는 거라 미숙해도 잘 봐줘. 그냥 이야기 풀 테니까
302 이름없음 2020/03/10 15:01:51 ID : q2FeLaty2HB 0
그러다가 얼마 안 가서 오랜만에 다시 만나 논 날 사귀기로 했어. 얘는 본가가 타지에 있어! 걔 (구썸) 입장애서는 학교를 타지로 왔고 날 알게 되었던 거지
303 이름없음 2020/03/10 15:05:43 ID : q2FeLaty2HB 0
하여튼 그렇게 만나기로 했는데, 그래도 그분에 대한 맘을 못 접은 상태였어. 그 분은 연락이 뜸한데 나는 보고싶어 하고 그러는 게 너무 보채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래도 현실은 지금 둘 다 바쁘고 (나같은 경우에는) 옆에 만나는 사람이 또 생겼고 말이야. 지금 보면 그냥,,, 그 분이 바쁘니까 여유도 없고 해서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하고
304 이름없음 2020/03/10 15:08:25 ID : q2FeLaty2HB 0
그냥 내 주변에 나 좋다는 사람을 만나본 것 뿐이더라. 진짜 신경 안 쓰고 살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되어가고 있었어. 그 분의 비중이 내 삶에서 줄어들고 있었지. 근데 연락 안 하고 그래도 그 분 프로필이 조금 연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게 바뀌니까 괜히 또 질투나는 거 뭔지 알아?
305 이름없음 2020/03/10 15:15:42 ID : q2FeLaty2HB 0
그래서 혼자 너무 그 사람과 나름의 추억이 깃든 날짜를 상메에 하나씩 적었어. 처음 알게 되어 연락한 날/ 처음 연애한 날/ 처음 만난 날 이렇게 적었는데 구썸(남친)이 숨기는 있느냐고 무슨 일이냐고 묻더라고. 걔도 알거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랑 가끔 연락도 한다. 나는 진짜 니가 다른 전 남친들이나 남사친들이랑 연락하는게, 그냥 한두 달에 한 번씩 안부 묻고 하는 그런 게 싫다면 안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고, 첫사랑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그 분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 약간 그렇게 이야길 했어.
306 이름없음 2020/03/10 15:18:42 ID : q2FeLaty2HB 0
이게 아마 사귀고 나서 얼마 안됐을 때 나눴던 이야기 같아. 내가 그 분이랑 가끔씩이지만 연락하는데 그 걸 숨기긴 싫었거든. 남자친구였으니까.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그렇게 이야길 하니까, 그리고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은 그 분이 아니고 자기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이야길 하며 가끔씩 대화 나누어도 된다고 했었어.
307 이름없음 2020/03/10 15:18:53 ID : q2FeLaty2HB 0
혹시 보고 있는 사람 있니
308 이름없음 2020/03/10 15:20:47 ID : q2FeLaty2HB 0
없으면 잠시 나갈 준비 하고 올게. 보고 있으면 말 해줘.
309 이름없음 2020/03/10 15:42:40 ID : atvzSIFjBzf 0
난 이제 처음부터 읽을거야
310 이름없음 2020/03/10 15:48:44 ID : q2FeLaty2HB 0
지금 보는 사람 있니
311 이름없음 2020/03/10 15:53:30 ID : q2FeLaty2HB 0
보고 와. 난 이어서 시작할게. . . 내가 그 구썸에게 사실을 털어 놓으니 말 해줘서 고맙다며 위와 같이 말을 했잖아? 그래서 내가 그냥 연락을 간간이 그 분과 나누어도 괜찮게 되었는데, 그냥 어느순간 그 분의 프로필이 핑크빛이 살짝 보이니까 정말 괜히 너무 슬픈 거 있지. ㅋㅋㅋ 아 그래도 보고 싶은 내 님이었고 그 때 당시도 정말 보고 싶은 사람이었으니까. 물론 지금도 항상 보고 싶은 존재이기도 하고
312 이름없음 2020/03/10 15:55:20 ID : q2FeLaty2HB 0
그랬는데 그랬던 내 맘이 구썸에게도 전해졌는지 숨기는 거 있냐고 하더라고. 난 좀 미안하기도 하면서 그냥 딱 너무 정 떨어지는 거야 갑자기.... ㅋㅋㅋㅋㅋ
313 이름없음 2020/03/10 15:57:17 ID : q2FeLaty2HB 0
그냥 너무 집착 같아서 싫었던 걸까, 남사친이랑 가끔 안부연락도 안 좋아하고 자긴 여사친들 다 끊었다며 말 하는게 너무 나한테도 강요하는 건가 싶더라. 그래도 와중에 그 분만은 지키고 싶어서 말했던 거고 그건 전에도 말했듯이 걔가 이해해줬어.
314 이름없음 2020/03/10 16:00:34 ID : q2FeLaty2HB 0
그래도 그냥 걜 별로 안 좋아했던 탓인지 그 분이 핑크빛 느낌이 난다고 느꼈던 무렵 설상가상으로 걔에게 정이 떨어진 거야. 그래서 연락도 줄고 전화도 잘 안 하게 되고... 근데 걔가 그러더라고 갑자기. 왜이리 연락이 안 되느냐, 나는 그냥 이리저리 핑계를 댔지. 그랬더니 걘 내게 정곡을 찌르며 말 했어.
315 이름없음 2020/03/10 16:02:42 ID : q2FeLaty2HB 0
혹시 첫사랑 때문이야? . . . .... 머리를 세게 한 대 맞은 느낌이었어.
316 이름없음 2020/03/10 16:08:33 ID : q2FeLaty2HB 0
그 뒤는 너희들 지금 읽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나도 진짜 곧 알바 가야 하니까 마치면 올게! 별 것 없는 내 얘길 들어주러 와주는 너희들 정말 복 많이 받아__♡
317 이름없음 2020/03/11 01:06:59 ID : q2FeLaty2HB 0
혹시 이어서 다음 이야기 해도 될까
318 이름없음 2020/03/11 01:14:02 ID : q2FeLaty2HB 0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날 찾아줘. 그때 돌아올게
319 이름없음 2020/03/11 01:14:42 ID : i7dWnU7zgkl 0
보고잇어여
320 이름없음 2020/03/11 01:24:29 ID : q2FeLaty2HB 0
와 다 읽었어?
321 이름없음 2020/03/11 01:29:35 ID : g7tfTSHzO64 0
보고있어
322 이름없음 2020/03/11 01:57:42 ID : q2FeLaty2HB 0
와 고마워. 나 진짜 다시 쓸게. 그렇게 멍하면서 가슴도 철렁 하고 딱 그냥 진짜 뭔지 알 거야 너희도. 그래서 맞다고 했지. 그러면서 그 분이 혹시 이 운동 해? 하면서 특정 종목을 말 했어요. 그리고 이어서 혹시... 이 지역 사람이셔? 등의 그 분을 세세히 살펴본 것처럼 말을 하더라고요.
323 이름없음 2020/03/11 02:01:20 ID : q2FeLaty2HB 0
잘 봐조. 그래서 맞다고 어째서 오빠(구썸, 당시 남친)가 그 사람을 아냐고 물었더니 인스타 dm으로 연락이 왔더래요. sns는 일체 안하는 그 분이지만 계정만 형식상 만들어 두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페북처럼.) 아니 사실 그런 생각도 들지 않고 그냥 당시 남친이 그 분의 존재를 알고 있는 건가 너무 당황했고요, 그래서 그냥 그 말을 믿었던 것 같아요.
324 이름없음 2020/03/11 02:05:45 ID : q2FeLaty2HB 0
엥 반말이랑 존대랑 섞이네. 그래도 그냥 잘 봐줘.^__^ . . 그래서 그 연락 내용이 사실은 그분께서는 여친이 있고, 나한테는 관심이 1도 없는데 내가 너무 그 분을 좋아하는 게 보여서 그냥 불쌍한? 그런 마음에 어쩔 수 없이 답장을 해줬는데 너무 귀찮게 연락을 취한다는 둥 아주 그 분이 날 안 좋게 보고 있다는 걸 강조하면서 말을 했어
325 이름없음 2020/03/11 02:07:30 ID : q2FeLaty2HB 0
그래도 나는 순간 당시 남친을 믿었기 때문에( 당시.남친이 그 분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충격이었어. 놀라웠고. 둘이 같은 도 사람이었거든. ex)경기 강원 등))
326 이름없음 2020/03/11 02:10:03 ID : q2FeLaty2HB 0
그 같은 도에 사니까 진짜 건너건너 알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들면서 당시 남친의 말을 신뢰하게 되었어. 그랬 때문에 그 분이 날 안 좋게 본다는 것도, 그리고 그 분이 수능 끝나면 연락을 취해서 만나자고 할 것이며 그 때 만나는 여친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고 연인임을 밝히면서 내게 창피를 줄 거라고 이야기한 것까지 난 다 믿었지.
327 이름없음 2020/03/11 02:15:33 ID : q2FeLaty2HB 0
믿고있는 와중에 진짜 수능 끝나고나서 그 분이 연락이 온 거야. 사실 당시 남친이 그 수능 끝난 뒤 연락해서 그럴 거란 말을 하고 차단하라곤 했었어. 근데 진짜 또 한편으로는 첫사랑을 못 잊겠는 그런 맘 때문에, 그리고 진짜 좋고 좋아했던 사람이니까 하면서 차단 안 하고 놔뒀었거든.
328 이름없음 2020/03/11 02:19:48 ID : q2FeLaty2HB 0
수능 다음날인지.해서 수능 잘 봤냐고 했었나. 아침에 카톡이 왔어. 근데 나는 당시 남친이 자고 있었어서 카톡 답하기도 뭐해서 그냥 기다렸어. 그리고 당시 남친이 일어나서 내가 그 분 연락이 왔다고 이야기했지. 그 남친 입장에선 당연한 거겠지만 그 분을 차단하길 바라더라고.
329 이름없음 2020/03/11 02:22:48 ID : q2FeLaty2HB 0
근데 난 정말 그 분 좋아했고 그 당시에도 조금이지만 좋아하는 마음, 기대 이런 것들이 아주 살짝은 있었어. 그리고 전에 당시 남친이 그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을 때는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그 뒤로부터 아싸~~.뫄뫄 이제 나한테 헤어진다고 못 한다~~ 이런 약간,,
330 이름없음 2020/03/11 02:25:53 ID : q2FeLaty2HB 0
그 분을 언급하면서까지 나를 잡아두고 싶은 건가 싶더라. 내가 처음에는 그 분에 대한 이야기가 일체 오가지 않고 그 당시 남친인 구썸과 헤어지려고 했거든. 그 분이 연애를 하는 거 같지만 그게 누구든 한편으론 내가 바라는 게 그 분이 행복한 거고 그 분이 나보다 더 좋은 분을 만나서 연애하고 그 분이 그로 인헤 행복한 거라면 나 또한 행복한 거니까
331 이름없음 2020/03/11 02:29:30 ID : q2FeLaty2HB 0
어찌됐든 나랑 그 당시 남친과의 관계는 별개인 거니까. 그래서 헤어지려고 했는데 그 때 당시 님친이 (첫사랑 때문이냐면서) 그 분 이야길 해줬고, 그러면서 내가 정말 미안하다며 사과했어. 그 때 막 아 이제 너는 나한테 헤어지잔 말 절대 못한다고 한 거야.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약간 그냥 내 약점을 잡은 거겠지.
332 이름없음 2020/03/11 02:33:50 ID : q2FeLaty2HB 0
그레서 문제의 수능 다음날 아침, 그 분이 보내온 연락으로 나랑 당시 남친에게 문제가 생겼어. 나는 남친에게 연락온 사실을 알렸고 연락을 봐도 되겠느냐 물었지. 봐도 된대. 그래서 대답해도 되겠느냐 물었지. 안 했으면 좋겠대. 그래서 대답을 하되 너에게 대화 내용을 보여주겠다. 어떠느냐고 물었어. 그럼 좋대.
333 이름없음 2020/03/11 02:34:51 ID : KY3wla8jg2K 0
필력 체고다 ,,
334 이름없음 2020/03/11 02:36:16 ID : q2FeLaty2HB 0
그래서 연락을 보고, 그냥 진짜 지금까지 내가 한번도 대충 답한 적 없던 사람인데 수능 어땠냐는 말에 "그냥저냥요." 라고 답했어. 그렇게 조금 말을 이어 갔고, 남친에게 그 자잘한 것들을 캡처해 보내줬어. 그랬더니 걔가 그랬어. "저 분, 그냥 자길 차단하길 원하는 거 같은데?"라고.
335 이름없음 2020/03/11 02:44:04 ID : q2FeLaty2HB 0
고마워 너는 그냥 으뜸.__.♡ 그래서 순간 조금 짜증이 솟구쳤어. 아무리 그 분이 싫고 아니꼽다지만 차단을 원하는 것 같다는 둥 이야기 하는 모습에 정말이지 너무 싫었어. 그래서 차단은.안 할 거라고 했고, 그러면서 또 싸움으로? 아니 조금 냉전으로 변했고, 결국 어떻게 할지는 밤 12시까지 생각하고 연락하기로 했어.
336 이름없음 2020/03/11 02:44:21 ID : i7dWnU7zgkl 0
ㅂㄱㅇㅅ
337 이름없음 2020/03/11 02:47:46 ID : q2FeLaty2HB 0
힝 나 어제 밤 새서 졸린데 ㅠㅠ 그래도 니가 보고 있으니 조금만 더 이야기 해줄게.♡ . 그렇게 서로 시간을 갖게 되었고, 나는 그 분에게 물어보기로 했어. 둘 다 잃을 각오를 하고. 당시 남친도 그 분에 대한 이야길 처음 하고난 뒤부터는 자기가 갑인 것 마냥 이야길 헸고, 그 분에게 혹시라도 이아기를 꺼내면(당시 남친에게 들은 이야기를 그 분에게 하면) 나는 진짜 창피를 당할 거고 나(당시 남친)(이)랑 그 분 둘 다 잃을 거라고.
338 이름없음 2020/03/11 02:50:00 ID : q2FeLaty2HB 0
그래도 진짜 나는 너무 싫어서 그 분과 다신 연락 안 되고 잃어도 좋으니 사실 확인만 하고 싶었어. 내 입징에선 그 분과 연락 안 되어도 그 분은 만나는 분괴 행복하게 지낼 거고 그걸로 나는 만족하니까.
339 이름없음 2020/03/11 02:52:00 ID : q2FeLaty2HB 0
만나는 분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멀리서라도 볼 수 있다면 나는 좋았으니까. 그래서 그 분 일 마치고 밤에 힌 8시 쯤? 부터 연락을 헸어. 내가 계속 이야길 이어가다가 그 분에게 그랬어. 시실.숨겨둔 여친 없냐고
340 이름없음 2020/03/11 02:55:00 ID : q2FeLaty2HB 0
아니 이니 그게.아니다. 이야길 하다가, 내가 자꾸 전화 하자고 했어. 보챘지. 시간은 10시가 넘었고 약속한 시간은 12시였으니까. 그래도 그 분이 씻고 개인 정비 시간을 갖느냐고 조금 시간이 지체되었어.
341 이름없음 2020/03/11 02:58:18 ID : q2FeLaty2HB 0
그래서 끝내 어떻게 되었을까? 크크 나 어제 밤새고 자서 너무 피곤해. 이 거 봐주는 애들 모두 너무 늦게 자지 말고 좋은 꿈 꿔__♡♡ 고마워 읽어줘서! 내일 보자
342 이름없음 2020/03/11 03:00:09 ID : q2FeLaty2HB 0
난 먼저 자야할 것 같아. 잘 자^___^ 그리고 다시 말하는 거지만, 볼품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사항해 너네들 모두! 하고 싶은 일, 하게 될 일 무엇이든 너넨 잘 해낼 거야.
343 이름없음 2020/03/11 04:05:15 ID : q2FeLaty2HB 0
혹시.보고 있는 사람~~~??? 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 와.
344 이름없음 2020/03/14 15:06:18 ID : E4ILcMja9s5 0
새벽에 읽다가 잠들었는데 이제 다 읽었어
345 이름없음 2020/03/14 22:09:58 ID : 583wlgY659j 0
추천 많다
346 이름없음 2020/03/15 01:40:43 ID : uqY5U2MnWo7 0
보고있어⃔ !!
347 이름없음 2020/03/15 01:42:22 ID : i7dWnU7zgkl 0
ㅂㄱㅇㅇ
348 이름없음 2020/03/15 13:46:16 ID : mq3RCqmE3u8 0
349 이름없음 2021/05/10 16:10:03 ID : zPipak2oK0s 0
350 이름없음 2021/10/04 00:18:14 ID : thgkre6i62F 0
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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