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이 돌아가신다면 제발 다들 내 고민 좀 들어줘.. (5)
2.나 완전 이상한 것 같아 (8)
3.내가 잘못한걸까..? (6)
4.맨날 평가당함 (2)
5.좀.. 뭐가고민인진 모르겠긴한데 (9)
6.나 나쁜 사람이야 (5)
7.우리 사이가 왜 이럴까 (3)
8.미래가 걱정되면서 생각하기는 싫어 (3)
9.판 잘못 찾았어 (1)
10.내 엉덩이 어떡해? (6)
11.그림 그리는게 좋았는데 이제 그리기가 힘들어 (5)
12.고 2 아직 진로 확실히 못 정했어 ㅠㅠ (1)
13.어른은 뭘까 (5)
14.마스크 대란에 관해서 (4)
15.이런 애들 걸러야 해..? (8)
16.나 어장관리녀 됐어.. (3)
17.요즘 뭘해도 우울한데 이유가 뭘까... (6)
18.동생 개나댄다 (8)
19.별로 안친한애가 나 따라하는것 같은데 한번만 봐줘ㅠㅠ (12)
20.진짜 우리아빠라는 인간때문에 미칠것 같아 (1)
1
이름없음
2020/03/15 02:31:19
ID : 1js9ula7amt
0
집을 3일간 비우고 돌아오니 방이 너무 춥고 차가웠어
온수매트를 돌렸지만 여전히 춥길래 비몽사몽 핫팩 하나 가져와서 이리저리 굴리면서 잤어 그러다 허리 아프길래 허리에 핫팩 넣었구..,
아침에 일어나보니 엉덩이가 진짜 너무 아프고 따가운거야
아..뭐지 하고 슥 만져보니까 물집 잡혔어
잠 깨는 동시에 놀라서 엥? 하다가 살짝 힘줬더니 터졌어..ㅠㅠ 피부과 갔는데 환부를 보여야하잖아 여자선생님인데도 부끄러워서 꼼질꼼질 내렸더니 막 웃으시면서 할머니도 아니고 어린게 핫팩을 왜 넣고 잤냐고 그러시더라고..
무엇보다 제일 속상한건 미래의 소중한 내 남편에게 깨끗한 엉덩이를 보여줄수없다는거야 장난 아니고 진짜 너무 슬퍼 흉터가 남을거래 엉덩이에 점처럼 크게 흉터졌는데
내 깨끗한 엉덩이를 다신 보지못할거같아서 너무 슬프고 속상하고 내 미래 남편에게 깨끗한 엉덩이를 못보여준다는게 억울하고 한심스럽고 아쉬워...후..
2
이름없음
2020/03/15 03:27:05
ID : o5hBs2r9ikn
0
아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흉터 옅게하는 연고라도 사서 발라봐! 나는 다리에 물집 잡히는 2도화상 입었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흉터가 점점 연해지더니 지금은 거의 안보이는 정도야
3
이름없음
2020/03/16 03:07:44
ID : Fhaso1wla3B
0
ㅋㅋㅋㅋㅠㅠ 나는 라벤더 좋더라
4
이름없음
2020/03/16 03:12:52
ID : kpQmljvCmK5
0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이 스레 너무 귀엽고 안타깝다..
말한것처럼 연고같은 거 발라봐..
우리할머니도 가벼운 화상흉터 있으셨는데 매일 할아버지가 발라주시니까 많이 사라짐!
5
이름없음
2020/03/16 06:50:54
ID : dWlCpdWlCo5
0
약국에 흉터연고 파는데 생각보다 효과 좋더라. 그리고 남편이 엉덩이를 들여다 볼 일은 잘 없을거야. 밤일할 때도 보통 불 끄고 하니까 엉덩이는 잘 보이지도 않을 듯?
6
이름없음
2020/03/16 13:15:24
ID : Qq3XvveLe6m
0
깨끗한 엉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너무 귀엽다 연고 잘 바르면 흉터 옅어질거야 노스카겔? 그거 좋던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ㅜㅠ 그리고 남친은 엉덩이 자세히 안봐.. 남편이면 그냥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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