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5 11:41:50 ID : CpdXs8jck1a 0
여기 게시판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 난 되게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야 그래서인지 좀 불편할수도 있어! 내 게인적인 생각이니까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우리 가족은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아 그냥 보통? 근데 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근데 내가 초등학교때나 중학교때에는 학원도 다니고 독서실도 다녔었거든 근데 난 공부하러 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서 비유하는 그 시선같은 게 너무나도 싫은거야 못하는 학생과 잘하는 학생들에 대한 처우가 너무나도 심각하더라 그래서 지금 예비 고1 공고 인 학생인데 학원 안다니고 있어 스트레스도 심하고 그리고 부모님도 딱히 공부 하라고는 하는데 그렇게 가끔씩만 그래 난 공부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꿈이 뭐 공부와는 조금 먼 그런 꿈들 있잖아 그런 경우에는 그 직업에 대한 공부를 더욱 더 많이 배워야한다고 생각해 약간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심하더라고 하긴 사람을 공부 그 하나 가지고 비교하는데 나아질 수가 없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무조건 공부에만 목매달지 말고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뭐 그 선택에 책임을 진다면 상관없는거잖아 그리고 뒤에서 비야냥 거리는 사람들 혹은 학생들 나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말하더라 나도 내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데 지금 교육적인 문화는 진짜 꼭 중요하고 배워야하는 걸 안가르치는 것 같아 심폐소생술도 배운적은 있지만 나 중학교 다니면서 딱 한번밖에 배운적이 없었어 학생들을 사육하는 것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들더라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2 이름없음 2020/03/15 12:01:26 ID : hgo0q47s63V 0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덤으로 우리나라는 대학진학률이 과하게 높아 이게 문제가 되는게, 1. 대학진학 등 인생 초기에 과하게 비용을 쏟다보니 취직도 자신이 낸 비용에 상응하는 곳에 하기를 바람. 그렇지만 대학 나온다고 그게 취직에 유리하게 작용하는건 거의 상위10%정도의 성적을 지닌 학생이고, 그 외에는 비용을 과하게 지불하는거임 2. 고등학교 졸업 직후의 대학진학률이 지나치게 높은게 문제가 되는게... 대충 중고등교육 마치고나면 살아갈 수는 있거든 자신이 원하는 직업쪽으로 방향을 잡은 후에 그쪽에서 커리어쌓고 일하다가 전공지식이 필요하다 싶으면 그때가서 진학해도 늦지 않아 오히려 더 필요한 곳을 제대로 알고 진학할 수 있게 되지 (아마 독일쪽에서 저렇게 사회생활 하다가 필요할 때 대학가는걸로 알고있음) 그러는게 시간도 비용도 더 절약되는 편이고 참고로 한국은 고등학교 졸업 직후의 대학진학률이 지나치게 높다보니 저렇게 입학한 사람은 늦깎이 새내기대학생으로 인식이 되지... 튀는 존재가 되면서 대학생활이 편하기 힘들어. 사회생활을 어느정도 해본 사람들이 모인 장소라면 늦깎이든 어떻든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해지지만 고등학교의 연속선이 되는 요즘 우리나라 대학은 그게 힘들음... 꼭 대학 가야할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학이 인생의 낭비가 될수도 있는 사람이 나오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실사학재단이 다 닫는게 낫다고 본다. 지금 대학은 그냥 사학재단이 돈벌이 하기위한 수단인 경우가 상당수라서...
3 이름없음 2020/03/15 18:03:07 ID : CpdXs8jck1a 0
맞아 참 현실이.. 고졸해도 무시받다보니
4 이름없음 2020/03/15 19:10:08 ID : K1zRu4E2mnu 0
걍 취미로 해서 별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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