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야 우한 코로나 사태 골때리네 (3)
2.스플릿텅 시술하고 성당 가면 이단 취급 받을까? (6)
3.엄마가 자꾸 내 방에 들어와 (5)
4.엄마랑 아빠 둘다 싫어 죽여버리고 싶어 (2)
5.날라리랑 친해지고싶은친구 (9)
6.행복한데 죽고싶어 (4)
7.나를 낳아주셨다고 무조건 사랑해야할까 (5)
8.썸남이랑 연락 끊고 싶어 (3)
9.다들 공부에 어떻게 생각해? (4)
10.내가 엄청 힘들때 쓴 글을 봤는데 (2)
11.너희들은 꿈이 뭐야? (2)
12.상황에 대해 조언해줄 수 있는 누군가와 같이 고민하기 (1)
13.지금 재수생들이나 수험생들 중에서 (2)
14.내가 불법촬영 영상,사진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 (1)
15.밀린 글을 어떻게 다쓰지 (4)
16.나도 남자 친구 사귀고 싶어 근데..(우울함 주의) (1)
17.예전에 학교폭력에 가담한 적이 있어. (5)
18.4년이 지났어 왕따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이제와서 사과해도 될까? (15)
19.나 오늘 맞다 뒤질 것 같아 버틸 수 있게 위로좀... (12)
20.미련남은거 상대방이 알아차렸을때 (3)
1
나는 모솔몬이다
2020/03/15 16:52:34
ID : XwGnzRwrf83
0
난 올해 20살된 여자 쓰레주고 20년 모테솔로야. 난 사실 연애를 너무 하고 싶어. 남들처럼 남친한태 사랑받고 사랑을 주고 싶고 어디 놀러가거나 무언가를 먹을때 나눠주고 서로 마음을 나누면서 행복한 연인이 되고 싶어. 근데..난 그게 안돼.
난 초등학교 몇학년땐지는 모르겠어 아마 초3때부터인것 같아 그때부터 6학년까지 남자애들 주동자들 몇명을 중심으로 거의 전교생 남학생들에게 따를 당했어. 특히 그 주동자 중 한명이 나를 정말 많이 괴롭혔어. 나한태 낙엽뿌리고 심하게 구타한건 아니지만 때리기 눈겡 고릴라 돼지 등등으로 놀리고 항상 내가 지나갈때마다 전염병에 걸린 피해자분들이나 악취나는 사람 취급하는 것 처럼 얼굴에 잔뜩 인상을 쓰면서 피하고 나하고 조금만 눈이 마주쳐도 눈겡이라면서 피하고 등등의 따돌림이 있었어. 선생님들도 많이 말리고 많이 걔네들한태 기합주고 했는데도 걔네들은 끝까지 놀렸고 결국 난 그 주동자들한태 다른 중학교로 배정받고 졸업한 그 순간까지 사과를 받아본 적도 없어. 그리고 그때 부터 중학교때까지 나는 남자 혐오증이랑 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대중교통을 탈때 내 옆에 남자가 있으면 앉지 못하고 서서가야했고 남자들한태 닿을 까봐 항상 움츠리고 있었고 남자애들이 나한태 다가오면 몸을 움츠리고 말도 못했어. 심지어 우리 아빠한태도 어색하게 대했고. 다행히 지금은 정말 그 걸 고쳐보려고 일부러 남녀공학가고 일부러 남자들이 섞여있는 봉사단체에 4년째 가입하고 해서 그런 증상들은 없어. 하지만 남자 공포증과 함께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등의 정신질환들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었고 항상 학교상담도 많이 받고 정신과에 가보라고 했지만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내가 겪은 일들을 말하면 슬퍼할까봐 말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간적이 없어. 그래서 난 그때부터 공부를 좋아하고 성적도 중상이였는데 어느새부터인가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기가 힘들고 공부도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옛날엔 뛰어노는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거 마저도 귀찮고 뭘 하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면 금방 다시 의욕이 떨어지고 그저 방에서 자거나 핸드폰하거나 하는 방구석 폐인이 되어버렸어. 솔직히 그 초딩때부터 직접 칼을 긋거나 하진 않았지만 내 손으로 자주 내목을 조르고 내 방 창문을 열어서 자살시도도 많이 했어. 특히 작년 고3땐 더욱 심해졌고 올해 1월달에 깊은 한강물이나 울둘목에서 익사할려고 날짜 시간 다 정하고 실행할려고 했기까지 했고. 지금은...글쎄 잘 모르겠어 그저 뭔가 공허해. 나도 남친도 사귀고 같이 마음도 나누고 남친한태 선물도 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다 해주고 싶은데 남자애들만 보면(잘생긴 남자애도 내 이상형에 가까운 애도)아무 감정도 안들고 자꾸 무의식적으로 거부감이 일어나. 그리고 난 남자랑은 연애는 못할 꺼라고 계속 마음속 한구석에서 말하고 있고. 사실상 난 이성애자라 남자랑 연애를 못하면 평생모솔로 살라는 거거든. 항상 내 친구나 지인들이나 아는 사람들은 너가 왜 모솔인지 모르겠다고 남친 안만들꺼냐고 계속 물어볼때마다 난 난 모솔로 살고 모솔로 죽을꺼라는 말을 하거든. 근데 나도 사실은 연애를 하고 싶어. 어느 어플이나 인터넷상으로 만나서 연애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직접 만나서 서로 반해서 서로 연애하는거. 근데 나한탠 불가능한 일이고 먼 말인 것 같아서 지금은 친구들이나 가족들 친한 지인들이 있어서 괜찮지만 애인이 있는 친구들 지인들을 볼때마다 너무 부럽고 외로워져.
레스 작성
3레스이야 우한 코로나 사태 골때리네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6레스스플릿텅 시술하고 성당 가면 이단 취급 받을까?
1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5레스엄마가 자꾸 내 방에 들어와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2레스엄마랑 아빠 둘다 싫어 죽여버리고 싶어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9레스날라리랑 친해지고싶은친구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4레스행복한데 죽고싶어
2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5레스나를 낳아주셨다고 무조건 사랑해야할까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3레스썸남이랑 연락 끊고 싶어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4레스다들 공부에 어떻게 생각해?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2레스내가 엄청 힘들때 쓴 글을 봤는데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2레스너희들은 꿈이 뭐야?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1레스상황에 대해 조언해줄 수 있는 누군가와 같이 고민하기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2레스지금 재수생들이나 수험생들 중에서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1레스내가 불법촬영 영상,사진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
107 Hit
고민상담
:/
20.03.15
0
4레스밀린 글을 어떻게 다쓰지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1레스» 나도 남자 친구 사귀고 싶어 근데..(우울함 주의)
121 Hit
고민상담
나는 모솔몬이다
20.03.15
0
5레스예전에 학교폭력에 가담한 적이 있어.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15레스4년이 지났어 왕따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이제와서 사과해도 될까?
3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12레스나 오늘 맞다 뒤질 것 같아 버틸 수 있게 위로좀...
3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3레스미련남은거 상대방이 알아차렸을때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1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