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7 14:33:21 ID : fU42Mrtio7w 0
자기 소꿉친구가 그림을 엄청 잘 그린다고 자꾸 칭찬하는데 나중에 한번 슬쩍 보니 그닥 잘 그리는거 같지 않았고(이건 내가 그림 잘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음) 그 친구 머리길이 발목까지 온다고 맨날 설명했는데 나중에 사진보니 더 짧아서 이상해하니 그제서야 머리 잘랐다 그러고 초등학생때 용돈 한달에 몇십만원씩 받아서 게임에 지른 돈만 천만원이 넘어간다고 그러면서 다들 안 믿어준다고 툴툴댔는데 솔직히 나도 기록도 없고 하니 못 믿겠어. 초딩이 돈 그렇게 많이 쓰는데 부모님이 아무 제재도 안한다는것도 이상하고 그렇게 용돈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용돈 적다고 자꾸 교통비 빌려가는것도 이상해 언제는 또 백만원짜리 커미션 받았다고 자랑했으면서 학교에서 자습시간때 그냥 낙서만 하고 있고...우리학교 게임학과라 자습시간엔 다들 남은 작업 하고 그러거든. 그리고 커미션비 선불로 받았다면서 한달도 안되서 다 썼다고 하더라. 아마추어한테 맡긴 커미션이 백만원짜리란 것도 이상하고 그 돈을 또 선불로 받았는데 그새 다 썼다는 것도 좀 이상해 근데 너무 사실인것처럼 말해서 저게 진짜인지 아닌지 많이 헷갈려...내가 너무 시야가 좁아서 이상해보이는걸수도 있는데 들을때마다 허풍처럼 들려서 좀 기분이 나쁘단게 문제야...본인한테 물어봤다가 사실이면 괜히 상대 기분만 나빠질게 뻔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0/03/17 14:33:59 ID : O2r87f9a8o6 0
아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봐도 저건 구라
3 이름없음 2020/03/17 15:55:56 ID : 3QmrcE6Y5Qm 0
허풍이야 뭐 걸러들으면 되지 난 허풍 빼고 괜찮으면 그냥 잘 노는데
4 이름없음 2020/03/17 17:35:50 ID : fU42Mrtio7w 0
어...그래?내가 너무 잘 믿는거야...? 난 거짓말 같은거 싫어해서 좀 그래...하도 그 얘기만 하니까 지겹기도 하고...
5 이름없음 2020/03/17 18:39:21 ID : imMo6i2smNv 0
걍 허언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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