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제 집콕 하고있는 너희들의 하루 루틴은 ? (5)
2.나만 시비 터는거 재밌어? (10)
3.나 후배들이 만만하게 볼까?? (14)
4.나 좀 좋아해줘 (10)
5.나 ㅅㅂ 지금 똥 ㅈ.나 마려운디어떡해 (8)
6.이건 무슨 감정 일까여 (5)
7.라면 전쟁. 밥 말아먹으면 누가 승자인가. (13)
8.둥기둥기 받고싶다 (5)
9.아니 시발 나 망했어 더러움주의 (7)
10.우리 집 물 샌다... (+ 현 캐나다 상황) (32)
11.아 제발 아무나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줘 진짜 ..... (14)
12.뜬금없는데 조주빈 (32)
13.이 스레를 본 당신은 그림한장을 올리고 사라집니다 고독한 일러방 시작 (3)
14.내가 이상한거야? (1)
15.집이 32평이면 작다는 생각 들어? (35)
16.아ㅠㅜ진심 나 액정깨진 것 같은데 (9)
17.혼자 다니는 애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14)
18.겪고나서 인식 확 변하는거 (5)
19.어린시절 군부대 안에 살았던 썰 풀어도 돼냐 (7)
20.죽음에 대해서 (12)
나 엄마가 밥해줘서 밥 먹고있는데 엄마가 너 밥 먹고 설거지해 3달동안 설거지 한적 손에 꼽니?? 이래서 내가 나 설거지한적 많아 이랬는데 엄마가 언제? 한 3번 했니?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니 기억못해?? 나 많이 했다고 10번 넘어 치매센터가봐 라고했어 근데 저 치매 얘기는 그냥 예전부터 장난식으로 엄마랑 주고받은 말인데 내가 밥 다 먹고 싱크대에 밥 먹은거 갔다놨는데 엄마가 갑자기 뭐에 홀린사람처럼 싱크대에 그릇 다 깼어 내가 엄마 손목잡고 끌어당겼는데 아 놔 하면서 밥그릇이며 유리컵 이런거 다 깨버렸어 그리고 지금 막 소리내면서 울고있어 내가 옆에서 뭐라고하면 더 화?? 더 힘들어질까봐 일단 난 문 닫고 들어았어 어떡해 제발 처음이야 이런거
싱크대에 유리그릇 던지면서 바닥에도 유리깨진거 튀었는데 그거 엄마가 아까 밟았거든 지금 밖에서 밴드 붙이는소리나
급한거 같은데 일단은 옆에서 진정시켜드려. 진짜 치매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거 같은데 내일 병원도 가보고.
우울증일지도 모르겠다
엄마가 심적으로 많이 힘드신가봐. 평소에도 설거지 하라고 하셔?
지금 어머니 나잇대가 어떻게 돼? 갱년기 증상 오시면서 우울증도 같이 오니까 좀 시간 지나서 죄송하다고 그렇게 기분 나쁠 줄 몰랐다고 해. 한동ㅇㅏㄴ은 스레주가 힘들겠지만 좀 져 드려
미지근한 물한잔 가져다드리면서 진정시켜드리자. 그리고 내일 병원에 가봐야해..꼭! 사실 치매보다는 우울증같아. 지치고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
지금 52세야 저번에 누워있어도 땀난다고?? 엉덩이에 땀난다고했나 갱년기 온거같아 엄청 힘들어했어
기억을 잘 못할수도있나..? 진짜 미치겠어 우리엄마 원래 안이래 화난다고 물건을 던진적도없고 폭력적인건 더 없었어 어떻게하면 엄마를 병원으로 데려갈수있을까
엄마는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 내가 어릴때 아빠는 돌아가셨고.. 언니랑 나밖에 없는데 언니는 밖에 있을때가 많고 나는 집에 있으면 보통 방에 틀어박혀있거든 혼자있으면 우울증같은거 오나..?? 티비보면 엄청 잘 웃으셔 집안일도 혼자 하셔
52세면 갱녕기 맞으시네... 아버지도 없으셔서 좀 외로우신가봐 레주가 가끔식 말 걸어드리고 해야겠다ㅠ
우울증 같은데. 기억력저하, 별 것도 아닌것에 짜증내는거 같이..
어머님 우울증 같아... 나도 사춘기가 오면서 우울증이 심하게 왓는데. 어머니 갱년기이신가보다..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뭘까..?? 말은 당연히 잘들어야되는거고.... 내 나이가 16인데 엄마를 모시고 병원을 갈 수 잏을까..?
갱년기이신 것 같은데 그냥... 옆에서 잘 챙겨드려 원래 그땐 다 그런거니까
병원은 굳이 안가도 될 것 같다 그냥 나이들면서 어쩔수 없이 생기는 현상이라 병원에서도 딱히 뭘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우울증 약같은것도 사람 반병신 만들어놓는 약이라서 몸에 안좋고.. 아마 병원 모시고 가면 오히려 속에 더 쌓이실거야
그냥 제 2의 사춘기..?랑 아주 조금 비슷하다 생각하면 돼 물론 힘든건 당연히 갱년기쪽 근데 레주 착하다 난 살면서 설거지 하면 돈준다할 때 빼고 설거지 거의 안해봄 우리 가족이 집밥을 잘 안먹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암튼..
아 내가 패륜아인건가 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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