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치질.. 약국가면 되겠지..? (2)
2.우리 가족이 정상인 건가? (6)
3.우리집 절대 안부유하다고 생각했는데 (65)
4.칵테일 바나 아는 사람만 아는 카페 같은 곳에서 쓰는 닉네임으로 (10)
5.. (9)
6.욕하지 말자 얘들아 (11)
7.시원스쿨 질문 (13)
8.나처럼 과제만 하는 20학번들 있니 (7)
9.. (6)
10.똥손의 작품 (39)
11.술 몇살때 처음 마셔봤어?? (13)
12.나 어떡하냐ㅅㅂㅋㅋㅋㅋㅋㅌㅌㅋㅋ (9)
13.여자들만 들어와봐 (13)
14.손발톱 손으로 뜯는거나 주변살 뜯는거 (2)
15.다른집 리모델링할때 존나 시끄러운데 어떻게 할 방법 없냐... (2)
16.고등학생중에서 (15)
17.나 밤낮 바뀌고 동사무소에 신고 당할 뻔한 썰 푼다. (29)
18.너희 생리통 심할 때 어떻게 해? (4)
19.정수리 긁적륵적 내 머리 감겨 줄 사람?우~ (4)
20.고양이 그릉그릉 소리 넘 힐링이지안이................? (1)
보고 있는 사람 있으면 풀게..뻘쭘하니께..양치하고 온다..
음 개학연기가 되고나서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공지사항이나 숙제 같은 걸 말씀 해 주셔야하니까 오픈채팅을 만드셨었는데 며칠 전에 나는 카톡,페이스북 요런 SNS들을 공기계에서만 사용했었고 원래 사용하는 폰에는 인스타그램만 있거든
근데 나는 뭐 올리지도 않고 그냥 염탐만 해서 딱 프로필 상 이름도 막 ‘글쎄’,’누구게’ 이런 것만 해..내가 공기계에만 카톡이 있으니까 너무 불편한 거야!!
그래서 원래 사용하는 폰에도 깔았는데 옴마나 공기계 있던 계정이 날아간 거야!!! 들어가있던 카톡방에는 내 의사와는 상관 없이 나오게 됐고..그렇게 되니까 내가 들어가있는 카톡방은 아무데도 없으니까 그냥 프로필 상 이름을 ‘.’우로만 해 놨어
그렇게 선생님은 날 초대하셨지만 날아간 그 계정을 초대하셨고..당연히 초대는 되지않았고..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나한테 전화를 하셨어 근데 내가 밤낮이 바뀌었다고 했잖아 그래서 내가 이 전화를 못 받았어 사실은 깨긴 했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내 단잠을 깨운 이 스아람에 전화는 받고 싶지 않았어..
선생님은 나에게 !!!몇!!!번!!!을 해도 받으시지 않으시니까 내 엄마께 전화를 하셨어 근데 우리 엄마는 나 밤낮 바뀌고 그런 거 신경 안 쓰시거든./
선생님:어머니 @@이 연락이 안되네요..카톡 안 되고..
여사님:아우 걔 원래 3-4시까지 자유
선생님:네? 그럼 @@이 평소에 학교는 잘 다니나요?
여사님:아유 그건 걔가 알아서 하겠쥬 ^&^;;
이렇게 된 거야..
그래서 선생님은 아..@@이는 밤 늦게 지서 늦게 일어나는구나..싶으셨던 거지 근데 엄마 전화번호 보려고 본 학생기록부 보니까 엄마 주소지랑 아빠 주소지가 다른 걸 보신 거야 그리고 나랑 오빠 두 마리 주소지도 다른 걸..우리 집 주말가족(?)이거든 직장 때문에 그렇게 엄마 나 // 아빠 오빠 두 마리 이렇게 사는데
그걸 보고 선생님은 엄마가 새아빠(?) 새연인(?)이랑 짜거나 나 맘에 안 들어서 감금 시켰거나 나 어떻게 한 줄 아신거야..그래서 선생님은 우리 엄마한테 다시 전화 걸어서 개진지하게
선생님:어머니 내일 4시까지 연락 안 오면 동사무소든 경찰서에 신고할게요
여사님:오잉 왜유 @@이 잘 자고 있구만 ‘₩’?
선생님:어찌됐든 이건 제가 혼자 판단할 문제는 아닌 거 같네요.
이렇게 일방적인 통보를 하시곤 끊으신 거야..
아 그 뭐지 갑자기 선생님이 급발진하시네유;;; 이렇게 생각하는 레더들..그건 선생님이 취임하신지 별로 안 되셨고 선생님이기 전에 누군가의 딸 그리고 누군가의 어머니이시니까 걱정이 더 먼저 앞서신 거 같아 푸푸 나머지 진짜 조금 남은 썰 풀게 ㄹㅇ 0.3인분 남음
근데 나는 또 일어나서 괜히 아 지금 전화하면 지금 일어난 거 들키는데;; 나 이미지 이상해지는데;; 이러고만 있었던 거야..((여사님은 직장 가심..
그래서 선생님께 문자가 오든 뭐가 오든 다 무시했어..하지만 이미 우리 여사님은 이 사실을 말씀하셨다..그래서 엄마가 저녁에 꼭 내일은 연락 드리라고 하셨구..아침에 꼭 연락 드리라고 안 그럼 엄마 잡혀간다고 꼭 진짜 연락 드리라고 말씀하셨고..그렇게 선생님과 나는 다소..많이..정말..너무..매우 어색하게 상담 겸 안부 겸 생사확인을 했어..
와...그랴도 레주가 연락 드려서 다행이지 조금만 늦었으면 정말 심장 하리보 됐겠다 고생했엉 움쫙쫙
참고로 난 전화 누구든지 잘 안 받음..여사님은 나 잘 안 깨우심..저 선생님의 급발진적 대화는 상황 심각성을 뒤늦게나마 알아차리신(?) 선생님과 어머니가 직장이실때 한 6시쯤 나누신 대화..난 그 때 모든 연락을 무시하고 있었다((내 이미지를 위해서..
잘했다 잘했다 솔직히 요즘 세상 위험한데
저 쌤이 좋은 분이시네 너무 늦게까지 자진말구
뭔가 찌뿌둥하지 않음? 근데 안고처져..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엥 뒷담판 없어짐??
편의점 도시락/라면/끼니해결할거 추천좀
20대분들 한달에 외박 얼마나 하세요?
신점에서 올해 합격률 좋다 이렇게 들었는데
너네 친구가 집 샀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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